위치 & 접근성
제주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신화월드 내에 위치해 있어 테마파크, 쇼핑, 레스토랑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객실 상태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침대가 편안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대시설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이 있어 간단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화월드 내 다른
비행기 결항으로 급 검색하여 예약했는데요. 위치 좋네요. 근처에 신라면세점, 신라스테이 그리고 연동?시내 (서울의 명동 느낌) 중국 단체 관광객 많아 보였고, 주말이라 결혼식 손님도 있었어요.
5성급이라기에는 살짝 4성 느낌 풍기는...
그래도 공항 무료 셔틀 운행인 점, 호텔내 편의점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백남준 님 작품이 전시된 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 파라다이스 *** (외국인전용) 있는데... 저희 숙박하던날은 호텔내 식당 운영 늦게까지 안하는게.. 활성화가 덜 되었나 싶기도 했어요.
가격 비교하여 가성비적으로 묵기에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근처 5분 거리 숙성도 있어요.
예상보다 뷰는 안좋았습니다. 오션뷰객실이 아니지만 주차장과 오래된 건물이 가리고 있는 뷰는 기대 이하였어요.
그 외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청결도나 시설도 좋았고,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 포함 객실은 아니었으나, 별도로 지불하고 이용한 콘페티에서의 조식과 주말 디너 역시 매우 훌륭했어요. 객실 투숙이 아니고서라도 주변에 머무른다면 다시 와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수기여서 수영장은 2부제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 이용해야 했지만, 하루 종일 수영만 할것도 아니라 큰 아쉬움은 없었고요.
호텔이 만실이고 손님들도 많았지만 특별히 대기와 같은 불편하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뷰가 만족스럽지 않은 객실에 이 가격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 하나만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2박이었습니다.
3년만에 체방문했는데 역시 좋아요. 다만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국화가 되어 있는 호텔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래도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어 안내가 더 많아야 되지 않겠어요? 중국어가 더 많이 써있고 어떤 건 아예 중국어만 표기되어 있는 안내판도 많았고 지하주차장 무인 주차 정산기에서는 안내 음성 자체가 아예 중국으로만 나오질 않나....
가족 여행은 자주 하지만, 주로 유럽으로 가다가 모처럼만의 제주 여행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서비스와 직원들이 친절해서 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침 식사비가 너무너무 비쌌습니다.
유럽의 오성급 호텔도 그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비를 좀 내리신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만...
4성급 정도로 생각하고 예약했는데, 현장에서는 5성 호텔이라고 표기되어 있어 기대를 갖고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서비스는 3.5-4성, 그 외 시설 등은 4.5성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체크인 시 짐을 받아주는 직원이 없어 직접 짐을 내리고 나서야 벨보이가 나타났고, 로비 앞 주차장에서 흡연하는 투숙객에 대해 별다른 제지도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서비스와 매너 관리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장 불쾌했던 점은 체크아웃 시 키 하나가 없다는 이유로,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만 원을 청구했다는 부분입니다. 모텔에서도 이제는 잘 하지 않는 응대 방식이라 당황스러웠고, 고지안했지만 우리규칙이니까 당연히내라는 응대한 여성 직원의 태도 역시 매우 아쉬웠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면 기본적인 서비스 품질과 고객 응대에서 더 신중하고 세심한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영장은 수모하나당 5천원이며
조식은 체크인시32000 이후는35000입니다.
숲체험 프로그램과 마루바닥 방은 아이와있기 좋았습니다
숲에있어서 산책로가있어식사는 중문시내에 나가야하거나 배달은 8천원을받았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서귀포 중문에 위치한 스위트호텔 제주에서 2박 3일 동안 머물렀어요. 호텔이 중문 관광단지 한복판에 있어서 여행 동선 짤 때 너무 편리했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정원 풍경도 마음에 들었어요. 청결 상태도 아주 좋았고, 룸 컨디션이 오래돼 보이지 않아 쾌적했어요. 수영장 있는 가성비 호텔이라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어요
숙소앞에 주차할 곳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마구잡이로 주차함. 만실이면 주차할 곳도 없고 주차를 해도 걸어서 이동해야함.
그렇다면 본관앞에 주차할 곳이 많냐? 그렇지도 않음. 본관 밑에 조금 내려가야 주차할 곳이 충분히 있음.
카트 서비스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의 불만족으로 약간은 상쇄함.
욕실 2곳 중 한곳은 아주 뜨거운 물만 나와서 화상입을뻔 했음.
복층의 윗방의 TV에서는 거미줄 쳐져 있음.
시설자체는 좋기에 나 빼놓고 나머지 가족들은 히노끼에서 잘 놀아서 그럭저럭 하룻밤은 잘 보냄.
기대 이상
리뷰 295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JPY22,79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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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비행기 결항으로 급 검색하여 예약했는데요. 위치 좋네요. 근처에 신라면세점, 신라스테이 그리고 연동?시내 (서울의 명동 느낌) 중국 단체 관광객 많아 보였고, 주말이라 결혼식 손님도 있었어요.
5성급이라기에는 살짝 4성 느낌 풍기는...
그래도 공항 무료 셔틀 운행인 점, 호텔내 편의점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백남준 님 작품이 전시된 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 파라다이스 *** (외국인전용) 있는데... 저희 숙박하던날은 호텔내 식당 운영 늦게까지 안하는게.. 활성화가 덜 되었나 싶기도 했어요.
가격 비교하여 가성비적으로 묵기에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근처 5분 거리 숙성도 있어요.
HHarveyIcecream3예상보다 뷰는 안좋았습니다. 오션뷰객실이 아니지만 주차장과 오래된 건물이 가리고 있는 뷰는 기대 이하였어요.
그 외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청결도나 시설도 좋았고,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 포함 객실은 아니었으나, 별도로 지불하고 이용한 콘페티에서의 조식과 주말 디너 역시 매우 훌륭했어요. 객실 투숙이 아니고서라도 주변에 머무른다면 다시 와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수기여서 수영장은 2부제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 이용해야 했지만, 하루 종일 수영만 할것도 아니라 큰 아쉬움은 없었고요.
호텔이 만실이고 손님들도 많았지만 특별히 대기와 같은 불편하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뷰가 만족스럽지 않은 객실에 이 가격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 하나만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2박이었습니다.
김김도끼위치 & 접근성
제주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정도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신화월드 내에 위치해 있어 테마파크, 쇼핑, 레스토랑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객실 상태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침대가 편안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도 청결하고 어메니티가 잘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대시설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이 있어 간단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화월드 내 다른
리리뷰어3년만에 체방문했는데 역시 좋아요. 다만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국화가 되어 있는 호텔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래도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어 안내가 더 많아야 되지 않겠어요? 중국어가 더 많이 써있고 어떤 건 아예 중국어만 표기되어 있는 안내판도 많았고 지하주차장 무인 주차 정산기에서는 안내 음성 자체가 아예 중국으로만 나오질 않나....
스스윗커피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리리뷰어가족 여행은 자주 하지만, 주로 유럽으로 가다가 모처럼만의 제주 여행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서비스와 직원들이 친절해서 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침 식사비가 너무너무 비쌌습니다.
유럽의 오성급 호텔도 그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비를 좀 내리신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