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으로 싸게 숙박하게 되어 급 떠난 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인사를 주신 지니 호텔리어의 매너로 품격을 한단계 더 놓였고 전동커텐과 전동변기와 넓은 룸과 미니바와 티세트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배딩 컨디션도 좋았어요~ 어메니티 향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수영장 크고 관리 잘되어 있고 수건여유있게 자유롭게 써서 좋았고, 비닐봉투와 바디로션과 스킨 로션 서비스도 좋았어요~ 테마파크 빅3 이용권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알차게 잘 이용했어요~ 제주 가면 또 드릴께요
숙소가 생긴지 얼마안돼서 너무 깔끔하고 부대시설도 좋아요ㅎㅎ
조식도 맛있는데 개인적으론 빵보단 쌀류를 좋아하는데 둘다 퀄리티가 장난 아닙니다
룸서비스는 가격이 좀 센편이긴한데 제주도 시내 물가 고려해서 나가서 포장해오는거보단 훨씬 싸요
다만 월요일은 룸서비스 운영안합니다
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아주 잘 쉬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있어 정말 몸만 가면 되는 호텔이었습니다. 인피니티 풀도 정말 좋았습니다. 곧바로 바다가 보여 너-무 좋더라고요. 수영장에서 입는 임시가운도 빌릴 수 있고, 젖은 옷 넣을 비닐주머니도 비치해두어서 룸에서 그냥 수영복만 갖고 가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고요, 미니바 속 맥주들과 음료수도 간단히 잘 마셨습니다. 발코니도 꽤 넓어 쉬기에 좋았고, 산책로도 좋았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고요.
모두 다 친절하셔서, 어디서나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 조식부페도 괜찮았습니다. 가짓수만 많고 막상 먹을 것 없는 부페들도 많은데 파르나스 제주 조식부페는 제주 느낌 나는 건강한 메뉴들과 함께, 아침 식사로 딱 좋은 메뉴들로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위치도 좋아서 서귀포 돌아보기에 좋았고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롯데호텔은 롯데호텔이네요. 특히 리뉴얼된 룸은 바닥도 카펫이 아니라 마루라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객실에 무료제공되는 커피도 캡슐커피에 디카페인도 있어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레이트체크아웃 가능한 룸으로 예약해서 편했구요, 라세느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가습기도 무상으로 대여가능해서 잘 썼고, 응대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친절했어요!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지만 유료 회원은 아니고, 다양한 사이트에서 검색해 예약하는 편입니다.
평소 만족하며 이용했지만, 이번에는 방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소변 냄새가 나서 불편했으며, 이전 투숙객이 아기를 데리고 있었던 것 같은데 관리가 부족했던 듯합니다. 다른 객실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었기에 더욱 아쉬웠습니다.
즐겨 먹던 전복 차돌 짬뽕이 이번에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원래는 빨간 국물이었는데, 이번에는 크림색이 강하게 나왔고, 맛의 균형도 달라졌습니다. 요리사가 변경되더라도 동일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레시피가 정립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호텔이라 아쉬운 점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개선되길 기대하며 리뷰 남깁니다!
저녁에 체크인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보니까 부대시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피곤해서ㅜ 수영장 이용은 따로 안했는데 다음번엔일찍와서 꼭 가보려구요 (인스타보니까 수영장이 유명해요) 그리고 저는 사우나 좋아해서 가봤는데 사우나 시설도 잘되어있고(폼클제외 나머지 다 구비되어있어요!) 룸에 욕조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남자친구는 사우나 안좋아해서 혼자 반신욕했데요ㅋㅋㅋㅋ)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만족하고 왔어요🫶🏻
TTSROOM배정된 객실은 디럭스 트윈(시내전망)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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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직접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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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재방문 의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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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 9일 국제선 타려고 1박만 예약했으나, 일정이 바뀌어서 2박 추가로 해서 3박으로 진행
- 새벽에 국제선 탑승으로 가까운 곳으로 선택
- 오래되었지만 5성급이라 선택
👉좋았던 점
- 원래 저층인데 5층으로 주셨음
- 동문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음
- 주변 식당&편의점 있음
- 객실 넓은 편
- 오래되었으나 깔끔하게 잘 유지된 거 같긴 함
👉아쉬운 점
- 욕실 안쪽? 부분에 곰팡이? 자국이 보임
- 너무 건조함
- 카드키 1개만 주심
리리뷰어저녁에 체크인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는데 보니까 부대시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저희는 너무 피곤해서ㅜ 수영장 이용은 따로 안했는데 다음번엔일찍와서 꼭 가보려구요 (인스타보니까 수영장이 유명해요) 그리고 저는 사우나 좋아해서 가봤는데 사우나 시설도 잘되어있고(폼클제외 나머지 다 구비되어있어요!) 룸에 욕조있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남자친구는 사우나 안좋아해서 혼자 반신욕했데요ㅋㅋㅋㅋ)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만족하고 왔어요🫶🏻
커커피향기발자취프로모션으로 싸게 숙박하게 되어 급 떠난 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친절한 안내와 따뜻한 인사를 주신 지니 호텔리어의 매너로 품격을 한단계 더 놓였고 전동커텐과 전동변기와 넓은 룸과 미니바와 티세트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배딩 컨디션도 좋았어요~ 어메니티 향은 호불호가 있을것 같아요~ 수영장 크고 관리 잘되어 있고 수건여유있게 자유롭게 써서 좋았고, 비닐봉투와 바디로션과 스킨 로션 서비스도 좋았어요~ 테마파크 빅3 이용권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알차게 잘 이용했어요~ 제주 가면 또 드릴께요
PParkHyunsook랜딩관, 무슨관, 무슨관... 예약할때 잘 이해를 못했는데 투숙후 알게 됐어요. 그래도 랜딩관 투숙해서 경제적이었고 워터월드는 별도로 표를 끊어 이용했는데 뱁의 해라 뱀띠 손님에게 주는 할인율이 커서 호텔투숙객에게 제공하는 것보다 더 혜택이 좋았어요. 워터월드는 이용할 게 많진 않아서 2-3시간 정도 놀기에 좋았지만, 수건이 비치가 안되어있어 수건구입하기엔 비싼 비용이어서 객실에 다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만들더군요. 수건에 대한 안내를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스스윗커피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리리뷰어리조트 위치. 나쁘지않음. 주변에 볼거리 많음.
주차장 협소. 로비 협소(체크인시간오래걸림.)
야외풀장마감 5인가 6시인데. 체크인 3시부터해도 4시에나 입장가능. 짐풀고 뭐하고하면 당일 야외수영장이용시간 30분남짓 이해안됐음.
반면에 스카이풀은 생각보다 경관이 좋았음.
다녀본 파노라마풀들은 해안가에 딱붙여 짓는게 많은데
오히려 언덕언저리에서 저멀리 보이는 해안선이 매우 매력적이였음.
노을이 질때의 스카이풀은 정말 좋았음.
리조트가 다 그러하겠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많아서 리조트에서 대부분을 해결하실 분들에겐 2박정도도 알차게 지낼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듬. (주변에도 볼거리가 많으므로 메인숙소로 2박 3일 혹은 3박4일도 괜찮을거라고봄.)
청결은 시간이흐름에 따른 닳은것 외에는 꽤 깨끗했음.
먼가 청결에대한 악플이 많았던거같은데 개선이된건지 운이좋았던건지.
시설에 4를주는 이유는 여러 쇼핑이나, 먹을것 기타등등 다 잘 돼있음에도, 설계단계에서 먼가 생각을 잘못한건지.
동선이 너무 불합리한부분이 있고.
로비 ㅡ> 룸 거리가 생각보다 길고.
룸 ㅡ> 주차장 거리는 매우멀고.
룸 ㅡ> 야외풀장까지는 멀기도하면서, 엘베가 느림.
룸 ㅡ> 스카이풀은 적당함(로비 앞이므로)
아마 이건 개선이 안될수밖에없으므로....
LLionqueen아주 잘 쉬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있어 정말 몸만 가면 되는 호텔이었습니다. 인피니티 풀도 정말 좋았습니다. 곧바로 바다가 보여 너-무 좋더라고요. 수영장에서 입는 임시가운도 빌릴 수 있고, 젖은 옷 넣을 비닐주머니도 비치해두어서 룸에서 그냥 수영복만 갖고 가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고요, 미니바 속 맥주들과 음료수도 간단히 잘 마셨습니다. 발코니도 꽤 넓어 쉬기에 좋았고, 산책로도 좋았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고요.
모두 다 친절하셔서, 어디서나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 조식부페도 괜찮았습니다. 가짓수만 많고 막상 먹을 것 없는 부페들도 많은데 파르나스 제주 조식부페는 제주 느낌 나는 건강한 메뉴들과 함께, 아침 식사로 딱 좋은 메뉴들로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위치도 좋아서 서귀포 돌아보기에 좋았고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로로맨스일단 차로 호텔에 도착해서 에스코트 받으면서 프론트로 이동했어요. 호텔이 커서 그런지 체크인 대기자들이 많았습니다.씨사이드 룸이라서 베란다로 나가니 바다가 보여 뷰가 좋았어요.방에 침대에 누워도 바다가 보여요.제주도 여행 마지막날은 좋은 호텔에서 보내야 한다고 해서 여기로 예약했는데 부대시설들도 아주 만족합니다.주위에 식당도 가까워서 흑돼지 먹으러 갔어요.무엇보다도 야외수영장이 해비치 호텔의 탑인 것 같아요.실내수영장은 어린이들이 많고요.저녁 때 비가 내려서 더욱 운치있었어요.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