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관, 무슨관, 무슨관... 예약할때 잘 이해를 못했는데 투숙후 알게 됐어요. 그래도 랜딩관 투숙해서 경제적이었고 워터월드는 별도로 표를 끊어 이용했는데 뱁의 해라 뱀띠 손님에게 주는 할인율이 커서 호텔투숙객에게 제공하는 것보다 더 혜택이 좋았어요. 워터월드는 이용할 게 많진 않아서 2-3시간 정도 놀기에 좋았지만, 수건이 비치가 안되어있어 수건구입하기엔 비싼 비용이어서 객실에 다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만들더군요. 수건에 대한 안내를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프리이빗하게 휴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마주치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로비의 럭셔리함에 압도되서 한동안 구경(?)했구요.
웰컴드링크부터 맛나고 예쁘게 준비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든것이 다 만족스러웠어요.
1. 침구가 적당하게 하드하면서도 폭신해서 꿀잠~잤어요.
2. 조식은 엄마께서 대만족하셨고, 저도 물론 맛있었고요~ 야무지게 잘먹었어요. ^^
3. 야외 온수풀은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정도로 온도가 따뜻하고 레이져쇼와 음악, 영화까지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4. 사우나는 컴팩트한 크기에 깔끔하고 붐비지 않았서 좋았어요.
5. 마치 유럽에 온것처럼 건물의 외형과 야외 조경, 그리고 야간 조명은 (솔직히 미쳤...) 너무 멋지구요. 아침, 저녁으로 산책했어요.
6. 최고는 진짜 사진맛집입니다. 어디서 뭘찍어도~!! 인생사진입니다.
7. 친구, 연인, 아이들+가족, 부모님+가족, 혼자... 어떤 타입이든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더시에나리조트 추천해요.
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어머니를 모시고 온천 위주로 간 여행이었어요. 2박3일 일정으로 간 여행이었는데 이틀간 폭설로 인해 호텔 안에만 있었지만 이렇게 실내에서 아름다운 설경을 내내 만끽한 제주 여행은 없었어요~한마디로 환상적입니다! 유황온천수가 콸콸 나오는 자쿠지가 2개, 침대가 4개, 각 방에 TV, 매일 냉장고에는 인원수대로 간식과 물, 맥주, 쥬스로 채워지고 캡슐커피머신기에 고급진 어메니티까지 넘넘 맘에 들었어요~룸서비스로 시킨 음식 모두 맛있었구요~조식도 훌륭하고 식당 뷰와 서비스 전부 최고였습니다~특히 호텔 체크아웃때 차바퀴의 눈을 제거하고 스프레이까지 뿌려주시고 공항까지 갈때 눈이 덜 오는 길을 안내해주신 호텔직원분 사진에서 보이는데요 정말 감사드리고 그분이 포도호텔의 절정이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포도호텔 잊지 않을게요~♡
3년만에 체방문했는데 역시 좋아요. 다만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국화가 되어 있는 호텔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래도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어 안내가 더 많아야 되지 않겠어요? 중국어가 더 많이 써있고 어떤 건 아예 중국어만 표기되어 있는 안내판도 많았고 지하주차장 무인 주차 정산기에서는 안내 음성 자체가 아예 중국으로만 나오질 않나....
호캉스를 생각하며 떠난 여행이라 따로 렌트를 하지 않고 공항버스로 갔어요. 라운지가 있다보니 버스정류장에서 호텔 입구까지 제법 걸어야했는데 저희가 걸어유는걸 보고 직원분이 얼른 마중나와 주시더군요. 호텔의 첫 인상이 결정되는 순간이었어요.
역시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수영장도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이용 가능해서 편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묵고싶어요
TTSROOM배정된 객실은 디럭스 트윈(시내전망)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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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직접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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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 재방문 의사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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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 9일 국제선 타려고 1박만 예약했으나, 일정이 바뀌어서 2박 추가로 해서 3박으로 진행
- 새벽에 국제선 탑승으로 가까운 곳으로 선택
- 오래되었지만 5성급이라 선택
👉좋았던 점
- 원래 저층인데 5층으로 주셨음
- 동문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음
- 주변 식당&편의점 있음
- 객실 넓은 편
- 오래되었으나 깔끔하게 잘 유지된 거 같긴 함
👉아쉬운 점
- 욕실 안쪽? 부분에 곰팡이? 자국이 보임
- 너무 건조함
- 카드키 1개만 주심
리리뷰어호캉스를 생각하며 떠난 여행이라 따로 렌트를 하지 않고 공항버스로 갔어요. 라운지가 있다보니 버스정류장에서 호텔 입구까지 제법 걸어야했는데 저희가 걸어유는걸 보고 직원분이 얼른 마중나와 주시더군요. 호텔의 첫 인상이 결정되는 순간이었어요.
역시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수영장도 아이와 함께 편안하게 이용 가능해서 편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묵고싶어요
PParkHyunsook랜딩관, 무슨관, 무슨관... 예약할때 잘 이해를 못했는데 투숙후 알게 됐어요. 그래도 랜딩관 투숙해서 경제적이었고 워터월드는 별도로 표를 끊어 이용했는데 뱁의 해라 뱀띠 손님에게 주는 할인율이 커서 호텔투숙객에게 제공하는 것보다 더 혜택이 좋았어요. 워터월드는 이용할 게 많진 않아서 2-3시간 정도 놀기에 좋았지만, 수건이 비치가 안되어있어 수건구입하기엔 비싼 비용이어서 객실에 다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만들더군요. 수건에 대한 안내를 해주시면 좋을듯해요.
리리뷰어3년만에 체방문했는데 역시 좋아요. 다만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국화가 되어 있는 호텔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래도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어 안내가 더 많아야 되지 않겠어요? 중국어가 더 많이 써있고 어떤 건 아예 중국어만 표기되어 있는 안내판도 많았고 지하주차장 무인 주차 정산기에서는 안내 음성 자체가 아예 중국으로만 나오질 않나....
스스윗커피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TTammy.chae신화월드 안에 랜딩관.메리어트관.신화관이 있고 테마파크와 워터파크가 있어요
호텔마다 보유하는 수영장도 있구요
워터파크가 연결되어있는 신화관 숙박을 했는데 이동이 편했어요
단지내에 유명한 맛집식당들도 많고 호텔뷔페도 퀄리티가 좋은 편입니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근접한 거리에 있고 잘꾸며진
정원과 거리가 예뻤어요
YYOUNGHEE3인 성인 가족이 2연박 리조트에서 아주 편하게 묵었습니다.
리조트 편의시설은 불편이 없을 정도로 규모에 맞게 잘 되어있었고 주변 맛집은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침구는 청결하고 편했으나 베개가 개인적으로 불편했습니다.
욕실은 어메니티 잘 준비되어 있었고 칫솔 치약은 없었습니다.
비데가 노즐을 조정해도 위치가 안맞아 불편했습니다.
주방은 형식적으로 있어서 전기 포트에 물 끓여 커피나 컵라면 실내에서 시식했습니다.
비치된 드립커피가 너무 흐려서 호텔 1층 카페에서 구입했는데, 가격이 8천원, 샌드위치는 만원 중반대 였고, 맛있었습니다.
과도 정도는 부탁하면 대여가능할 줄 알았는데 제공이 안된다해서 지하 CU에서 구입해 과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해서 집처럼 편히 쉴 수 있어 숙소 선택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