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소재 5성급 호텔

중국 자유여행을 이번에 일시적 무비자가 되며 하게 되었는데요. (패키지도 다른 지역 딱 한번^^;가본) 중국은 언어가 특히!! 구글맵등 이런것보단 자체 맵을 이용해야하는데 검색어를 중국어 한자로 해야하는 큰 벽에 처하니~ 숙소를 어디로 잡느냐~ 이게 참 중요한 거 같아서..어린아이 데리고 베이징이 처음이다 보니 너무너무 고민되더라구요. 청결도 중요하고, 이동할때의 위치가 중요해서 우선은 주요 관광지 접근성 괜찮다는곳으로 이 호텔에 머물렀답니다.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좀 있는듯해요. 성인만이면 먼 거리도 아니겠지만요.. 지하철은 이용해보질 않았고..역 위치까지 걸어만 가봤답니다. 호텔주변은 번화가예요~ 가까운 곳에 베이징 덕 맛집도 두 곳이 있더라구요. 화장실 급할때 숙소 가까운게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유명 맛집이라도 왜그리~~~ ㅠㅠ 참고 호텔로 와서 해결했어요. 호텔은 다~ 깔끔했어요. 체크인도 얼리해주셔서~ 밤새고 가서 너무나 피곤했는데 잘 쉬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바로 옆에 베이징의 4대 성당중 하나라는 성당이 있는데 안은 잠겨있는듯 못 들어갔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침구도 포근하니 좋았고..조식도 괜찮았습니다. 김치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즉석 코너의 국수 요리 맛있었어요~ 서양인들도 많이 머무르고~ 호텔 수영장도 괜찮구요~~ 스팀사우나를 시간 부족해서 못해봤는데 사우나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호텔내 마사지샵도 있더라구요.(실내 수영장 있는곳에)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호텔내 관광지 지도도 있으니 궁금하신거 있음 지하철역이라든가~ 물어보시면 됩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해줘서 아침 먹고 천안문 광장을 따로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자금성이랑 합쳐 가는것보다 천안문 광장만 짐없이 자크 달린 호주머니에 잃어버리지 않게 폰등 넣어서 가는게 더 빠른 검색대를 지나지 않나 싶습니다. 줄이 다르더라구요. 가방이 있고 없고.. 잘 머무르고 왔습니다.

새벽에 도착해 잠깐 잠만 자고 나온게 아쉬울 정도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무료야식을 즐기지 못해 어떨지 궁금하네요^^ 직원분이 빠르게 체크인을 해줘서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고, 호텔에서 공항에 데려다주는 무료 셔틀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쉬운점은 무료셔틀 이용이 1회가 아닌 2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베이징이 생소한 여행자에게 디디택시를 잡는건 가까운 거리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승차거부를 하거나 택시비용이 많이 나와서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둥청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은 편안함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최고의 선택입니다. 두 개의 지하철역과 왕푸징까지 걸어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도시를 편리하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번화한 중심가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매력적이지만, 약간의 교통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훌륭한 시설을 자랑하는 인상적인 수영장으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부드럽고 편안한 침구가 갖춰져 있지만,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습니다. 조식 메뉴는 다양하고 훌륭하지만, 메뉴가 좀 더 자주 업데이트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만리장성으로 인해 Wi-Fi 접속이 제한되어 일부 웹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지만,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에서의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워 베이징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침식사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조식을 못 먹어봐서 어떤지 모르구요~ 창문이 있어도 열리지 않아..답답할까 걱정 쪼끔 되었는데..전혀 답답함없이 괜찮더라구요. 아이랑 둘이 잠자고 씻고만 할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게 머물러서였는지..객실 크기도 괜찮았지만 룸서비스로 무엇인가 먹는다면 의자등이 부족할듯 해요. 호텔 바로 아래로~ 유니버셜 들어갈수 있어 너무 좋구요~ (검색대는 지나야한답니다. 간이의자 이런거 반입 안된데요ㅜ!) 한 시간 일찍 입장하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근데 성수기때는 이 이른 입장줄도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수기인데도 사람들이 문열어주는 시간에는 몰리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먹을거리는 호텔 식당도 있구요. 유니버셜 앞 시티워크에 유우명 체인 맛집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푸드코트 형식으로도 있구요~ 아주 좋았어요! 유니버셜 기념품이나 물건살때 텍스리펀 받을 수 있는데 시티워크에 있는 고객 서비스 센터 가서 서류 받아 출국날 공항에서 산 물건 보여주고 텍스 리펀도 받을수 있더라구요! 바로 앞이 유니버셜이라 편의성에! 느무 좋았고.. 깔끔했고...친절하고~ 휴식 잘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키즈 놀이터도 있는데 유니버셜 가느라 이용 못해봐서 아쉽긴 합니다. 여기 티비에서 유니버셜 영화도 몇 편 볼수 있는데 언어는 중국어만 가능한듯해요~~

호텔 예약 둘러볼때 여기 외관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내부도 예쁠거라는 기대가 높았구요. 마지막 숙소를 여기서 하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 나오자마자 이곳을 향할때 외관을 보며 벌써 기대치 상승에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이동했어요. 1층 로비가 생각보다 작아보였는데 다른 시설들 스케일이 크고 넓고 수영장이 잘되어있는데 수영복을 안가져가서 아쉬웠네요 🤣 호텔 인테리어는 만족했으나 호텔 로비 통통한 여성분의 응대가 별로 였으며 체크아웃 할때도 이분이였으나 역시나 별로 였습니다. 갈때 생각해보니 예약시 요청사항도 반영이 안된것 같아 이부분도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엘레베이터 멀고 코너 직전 방 😠) 문열어주시는분과 로비쪽 한국말 인사하시는 젊은 남성분 빼고는 전반적으로 친절도가 떨어지네요. 디파짓은 호텔 1박 숙박비와 비슷한 금액을 내야합니다. 호텔 내부 수영장이 있는 층은 예쁘나 너무 넓어서 그런지 장식장 인테리어는 방치된 느낌이 있네요. 방 내부도 카펫이 있어서 먼지나 위생부분이 살짝 염려 되었습니다. 캡슐 커피 머신이 있으면 좋을텐데 오랜시간 방치된듯한 티백들만 있어서 손대지 않았고 😓 록시땅 용품이 비치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먼지와 친절도 빼고는 인테리어 자체가 워낙 엔틱으로 예뻐서 만족했습니다.😊 위치도 걸어서 왕푸징 갈 만한 정도이고 명절에 가는바람에 근처 상점들을 거의 이용 못했지만 주변 상점도 꽤 있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객실에서 CCTV와 차이나 준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업그레이드된 이그제큐티브 룸은 전망이 더 좋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맛있는 치즈가 있고, 뷔페 저녁 식사에는 주로 베이징 간식이 제공됩니다.

아주 쾌적한 숙박이었습니다. 1. 객실은 성인 2명 + 소아 2명이 지내기에 적당하고 쾌적하였으며, 청소가 깔끔히 되어있었고 침구류가 청결하였습니다. 물은 기본 2병 제공됩니다. 화장실 어메니티도 모두 좋았습니다. 샤워기 필터 설치하였으나 색이 거의 변하지 않을 정도로 수도 상태도 좋았습니다. 2. 직원들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합니다. 3. 조식 식당도 좋습니다. 과하지 않고 부족하지 않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메뉴가 많지는 않으나 아침부터 배터지게 먹을 수는 없으므로 딱 좋습니다. 10시 30분까지 운영하므로 아침 식사 이용이 탄력적입니다. 4. 수영장 이용하였는데, 깊이 적당하고 사람 많지 않고, 안전요원 배치되어있고, 수온 적당하고 좋습니다. 5. 위치가 좋습니다. 도보로 왕푸징 메인 거리 오갈 수 있고, 백화점 중심가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천안문 광장까지도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6. 현금, 카드, 페이 모두 결제 가능합니다. 7. 체크인, 아웃 각 14시/12시로 아주 여유롭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4시 편의점과 스타벅스가 가까워서 편리했고 조식도 다양했다. 특히 한국인 직원이 있어 머무는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 최선을 다해서 한국인이라고 신경써주는 모습에 다음 출장에도 여기에 묵을 생각입니다.

대사관 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환경과 서비스가 매우 좋으며, 실제로 포시즌스라는 이름에 걸맞습니다. 근처의 양마강 공원을 산책하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인근 관서에는 종합 쇼핑몰도 있으며, 여러 개의 특선 레스토랑이 있는데 모두 꽤 맛있습니다. 물론, 기존 고객에게 무료 아침 식사, 과일 접시, 저녁 간식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 더 좋을 것입니다.

이 가게는 친구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는 것을 너무나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NUO 호텔의 객실은 잘 꾸며져 있으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스콧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체크인할 때 방의 방향과 다른 필수사항에 대해 물어보셨고, 체크인 속도도 매우 빨랐습니다. 다음에 다시 놀러오면 다시 노킨을 선택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