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소재 4성급 호텔

다씽 공항에서 국내선을 이용할때 밤 늦게 도착해서 다음날 경유편 이용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였릅니다. 호텔의 응대 밑 시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치엔먼 거리 옆에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프론트 직원이 무료로 트리플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방은 요즘 묵은 것 중 가장 큽니다. 전체적인 호텔 스타일도 매우 좋습니다. 객실 특유의 냄새는 없으나, 구석구석의 먼지를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욕실의 접착제 조인트를 다시 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게 변색되어 모양과 느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일부 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경유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도 있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바로바로 응답해주셔서 좋았어요! 거의 밤 12시 다 되서 나왔는데 호텔까지 대략 10-15분 정도였고 이튿날 공항으로 갈때는 5분도 안 걸린거 같아요! 그리고 다싱공항은 사람들도 적고 빨리빨리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시간도 넉넉하게 남아서 5층 가서 밥도 먹고 구경도 하고!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는데 정말 애먹었거든요!!!

우선 공항이랑 정말 가까워요! 차로 15분 이내로 걸리는 거 같습니다. 예약을 하면서 헷갈렸던 게 픽업과 드롭 중 한 번만 무료인건가? 싶었는데 둘 다 무료로 해주십니다 그리고 야식서비스도 하루에 한 번 계속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이건 확실하지 않음 저는 4박 중 1번만 이용했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분들도 벨맨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이 됐어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방음이 안 좋아서 옆 방 말소리가 정말 잘 들립니다..!! 그리고 카드키가 하나라서 나갈 때 가져가면 냉장고가 꺼져요 그래서 여름엔 음식이 상할 거 같아요. 저는 쌀쌀할쯤 가서 괜찮긴 했습니다. 위치는 공항과 가까운 대신 산리툰이나 왕푸징 같은 곳은 택시로 차가 안 막히면 30분 막히면 70분까지도 걸리기 때문에 엄청 좋은 거 같지는 않지만 여행 일정이 여유롭다면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한시간30분 이내로 중심부는 다 갈 수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4박동안 만족하고 지냈습니당~ 10시에 야식으로 만두도 무료로 제공해주세요.🥟 저는 첫 날에 먹어보았는데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잘 머무르고 갑니당~ 지하철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대중교통 타고 돌아다니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택시 가격이 한국에 비해서 매우 저렴해서 택시 타니고 다니는걸 추천해용 The accommodation was clean overall, and the location was excellent, so I was satisfied during my 4-night stay. They even provided free dumplings as a late-night snack at 10 PM. I tried them on the first night, and they were delicious. The staff were all very kind, and I had a pleasant stay. The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near a subway station,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by public transportation. However, since taxi fares are much cheaper compared to Korea, I recommend taking taxis. If I visit Beijing again, I’d love to stay at this hotel!

혼자 쓰다보니 낮은층, B동을 배정받았는데 바로 옆에 식당이 붙어있다보니 이른시간부터 저녁까지 식당 소음소리, 사람들이 떠들고 아이들이 소리지르는 소리, 접시 부딪히는 소리가 끊임없이 났습니다. 또 밤에는 로비 공사소리가 났어요 (밤 12시까지는 적어도 계속 났습니다) 창문뷰는 사방이 막혀있었고 다른 방 창문이 보이는 당황스러운 뷰였어요. A동 높은층은 이렇지 않은것 같으니 참고하십시오 ..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화장실에서 계속 하수구 냄새 / 음쓰냄새가 났어요 사용할때마다 숨참고 사용했습니다 이거 외에는 물이나 사용하는 기본 어메니티는 매일매일 새것으로 가져다주시고 수건도 넉넉했고. 알아서 매일 청소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오고다니기 좋은 위치고 좋았습니다

컨디션은 양호하지만 방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환기가 제대로 안 되는 구조라 더욱 답답했네요. 그것만 빼면 조식도 나쁘지 않았고 위치도 관광지랑 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는 따뜻한 물과 핸드크림도 챙겨주셨어요! 호텔로 돌아와서 음식같은걸 포장해 와서 먹을땐 마땅히 먹을 공간이 없어서 간이의자에 올려두고 먹었습니다…. 웬만하면 밖에서 음식을 다 드시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다음에 또 베이징에 오게 된다면 그래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저는 춘절 기간 동안 베이징에 여행을 왔고 많은 호텔을 골랐지만, 특별히 이페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환경이 훌륭합니다. 8층에서 자금성, 천안문 광장, 인민대회당을 시각적으로 방해받지 않고 조망할 수 있습니다. 천안문 광장, 자금성, 왕푸징과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에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자동 서비스 기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관대했습니다. 8층에는 배와 산사나무가 있었는데, 북쪽으로 온 이후로 과일을 먹지 않은 아이들의 입 궤양을 완화해 주었습니다. 마신 후에는 무료로 미네랄 워터를 제공해 드리고, 냉장고에는 콜라와 스프라이트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로비 매니저인 제프는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모든 사람을 맞이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제 딸이 8층에서 사탕을 놓쳤기 때문에 그는 달려가서 사탕을 가져왔습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 차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떠난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페이가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호텔은 신뢰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묵을 것이고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여럿의 주요 관광지에서 매우 가깝고 바로 길건너에는 편의점이 하나 있네요. 기차 시간때문에 굉장히 일찍 도착해서 짐을 맡기러 왔는데 일찍 체크인을 해주셔서 덕분에 씻고 좀 쉬었다 편하게 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좀 낡은 편 이지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전혀 불편함은 없었구요 아침 조식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시내 중심가에 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천안문 광장, 자금성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모퉁이만 돌면 왕푸진 보행자 거리가 있습니다. 근처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반응이 좋고 친절하며 어떤 문제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 없이 예약했기 때문에 음식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객실에는 헤어드라이어, 주전자 및 액세서리, 냉장고, 에어컨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침대 린넨과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호텔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