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아서, 아침에는 방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조식도 맛있고 종류가 다양했는데, 특히 인도식 밀크티(차이 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페낭에서 가장 크고 좋은 쇼핑몰에 갈 수 있고, 5분 거리에는 맛집들도 많아서 편리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두리안 가게가 있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더라구요. 여러 명이 같이 간다면 택시를 타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먹는 게 훨씬 저렴하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저희 가족이 방 6개를 예약했는데, 모두가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희가 머무는 동안 수영장이 보수 중이었다는 거예요. 그래도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면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이동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편안하고 유쾌하고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밝은 분위기의
리조트입니다. 마주치는 직원들 모두가 밝은 미소로 응대해 주었고, 휴가를 즐기러 온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설이 낡았다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이 정도 시설이 낡은 것이라면 갓 지은 새 건물 외엔 모두 다 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낡았다는 느낌 전혀 없었고요, 모두 다 평균 이상의 시설이었습니다.
선베드가 아주 많아 각자 원하는 곳에서 쉬기에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 부터 원하는 곳에 자리를 맡아 놓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ㅎㅎ
바다에 해파리가 많다는 표시가 곳곳에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바다를 즐기는 분위기는 아녔지만 모래가 아주 고와 아이들과 모래놀이 하기에는 좋아보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키즈 수영장이 작아 다섯살 이상의 조금 큰 아이들은 쉽게 싫증 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성인 풀은 1.5m 라는데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160 인 제 키를 넘어갔습니다 ㅠ 좀 더 물 속에 있고 싶었는데 생존 수영을 해야 떠 있을 수 있어서 금방 나올 수 밖에 없어 이 부분은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매일 시간 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액티비티 참여하고 하면 아이들도 신나는 시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스타벅스, 패밀리 마트가 있어 편리하고,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괜찮았습니다.
뭣보다 노을 풍경이 정말 근사했습니다.
이번엔 혼자여서 좀 심심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오기에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
편안한 침대와 멋진 옥상 수영장을 갖춘 새 호텔입니다!
객실은 매우 좋았고, 탈의실, 샤워 시설, 그리고 스팀다리미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은 선택의 폭이 넓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저녁 레스토랑 음식은 맛있긴 했지만 미지근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전기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는데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고,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새 호텔이고 가성비가 좋았지만, 주변 지역은 개발 중이었고 숙박은 만족스러웠으며 추천합니다.
렉시스 호텔 페낭의 베스트. 운 좋게도 호텔이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해줬어요.
호텔은 매우 깨끗합니다. 거기에 앉아 만족합니다. 아이들도 매우 기뻐합니다.
가장 좋지 않은 점은 페낭 도착이 늦어서 체크인을 늦게 했다는 점😆
여기에서 체크인하고 싶다면 그의 시간에 맞춰 체크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된 방²에 앉는 것이 더 좋습니다.
렉시스 호텔 페낭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만족.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
Ascott Gurney Penang에 마지막으로 묵은 건 2024년 10월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했는데, 처음 묵는 거였습니다. 객실 전망, 서비스, 청결도, 수영장, 헬스장 등 모든 게 완벽해서 이번에는 가족과 시부모님과 함께 다시 묵었습니다(객실 3개).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1. 이번에 배정받은 객실은 좋지 않았습니다. 모두 낮은 층이었고, 전망도 제한적이었습니다(지난번에 묵었을 때는 객실 전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2. 수영장 주변에 새들이 너무 많았는데, 호텔 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새똥이 있었고, 잠시 수영을 하고 나니 수영장에 뭔가 떠다니는 게 보여서 불편해서 결국 나왔습니다….
3. 둘째 날 아침에는 서비스 직원들이 신속하게 방을 정리해 주었지만, 셋째 날 아침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나갔는데, 방이 청소되어 있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청소 요청을 위해 직접 프런트 데스크에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여전히 좋았고,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에게 Ascott Gurney를 추천했는데, 남편은 Ascott Gurney Penang에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특히 위에 언급한 이유들 때문에 더욱 그랬고, 2023년 말에 묵었던 The George Penang을 여전히 더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앙사나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넓었으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편안한 침대와 무료 생수 등 세심한 배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급스럽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이 정말 훌륭했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통과 쇼핑 모두 편리했어요. 시설과 환경 면에서는 코타키나발루의 다른 어떤 호텔보다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아침 식사가 중국인 입맛에는 아주 잘 맞지 않았다는 점이지만, 다양한 국적의 손님들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에어아시아 항공편 변경으로 인해 3일 숙박이 2일로 줄어들었지만, 사정을 설명하니 호텔에서 전액 환불해주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텔 시설은 아주 새것 같았고 새집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1층 상가에 상점이 많지는 않았지만, 근처에 쇼핑몰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객실 안에는 독립된 작은 다이닝 공간이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심지어 전자레인지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트윈 침대는 각각 0.8미터 폭이었고, 소파도 있어서 잠시 누워 쉬기에 좋았습니다. 호텔 조식도 훌륭했는데, 오전 10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호텔 근처에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노점 식당이 있었는데, 그곳의 오리 선지 당면 국수도 정말 맛있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기대 이상의 청결**: 도착했을 때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욕실 유리창도 깨끗했으며, 침구는 햇볕에 그을린 듯 상쾌했습니다. 매일 청소가 신속하게 이루어졌고, 물품은 즉시 보충되어 구석구석까지 먼지 하나 없이 꼼꼼한 관리가 돋보였습니다.
**서비스 하이라이트**: 프런트 데스크는 효율적이어서 3분 안에 체크인을 도와주었고, 벨보이도 비가 오는 날씨에 짐을 옮겨주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늦은 밤에 베개가 필요했는데, 고객 서비스 담당자가 5분 안에 도착하여 내내 미소를 지으며 응대해 주었습니다. 체크아웃 시 무료 지역 간식 선물도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편의 시설 개선 필요**:
✅ **장점**: 매트리스는 완벽한 단단함과 뛰어난 방음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무료 고속 Wi-Fi(다운로드 속도 35Mbps)와 저렴한 미니바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 **단점**: 욕실 바닥 타일이 약간 미끄러웠고 미끄럼 방지 매트가 없었습니다. 운동 기구는 오래되었습니다. 일부 콘센트가 헐거워서 여러 번 꽂았다 뺐다 해야 했습니다.
**식사 경험**: 아침 식사는 갓 지은 국수와 과일로 구성된 중식과 서양식 퓨전 요리였지만, 따뜻한 음식은 늦게 채워졌습니다. 로비 바의 한정판 스페셜 메뉴를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일단, 많은 리뷰들에서도 봤던 사항이지만,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바로는, 특히 백인들에게는 상당히 친절했으나 동양인에게 같은온도로 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첫날 입실할 때도 (아침 일찍도착해서 로비에서 기다렸음) 세시가 되자 키를 주시더라구요. (세시 전엔 입실 안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웰컴 드링크가 있다고 합니다. 로비에서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런 안내를 해주는 직원은 한명도 없었어요
일찍 도착하신다면, 그래서 기다려야 한다면 로비에 앉아서 드링크 달라고 당당하게 요청하세요 !
또한 다음날 셔틀로 조지타운을 가기위해 셔틀 스케쥴을 물었을때, 옆에있던 스케쥴표만 보여줬습니다.
다음날 아침, 셔틀 시간표에 맞춰 준비하고 내려갔을때, ”예약이 필요하다 ! 너는 예약 안했다” 라고 하며 (영어로) 쏘리 한번을 안하더라구요.
고객이 앞에서 셔틀을 못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쏘리 한번을 안하며 지네들끼리 말레이어로 이야기 하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부킹했어야 했으나 못한것 같으니 그랩이라도 불러줄까 하는게 정상적인 반응 일것 같습니다만.
물론 저는 그랩 불러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전날 미리 셔틀 스케쥴을 물어봤음에도 예약에 대한 이야기도 안해주고 잘못은 1도 없는것처럼 행동하는건 정말 기분 나빴어요
라사윙에서 묵었기때문에 에프터눈 티셋트와 저녁 해피아워 (맥주/와인/칵테일타임) 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피아워엔 먹을게 별로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음료와 즐기는 정도로는 괜찮습니다.
에프터눈 티셋트의 얼그레이차와 스콘은 정말 맛있습니다. 꼭 즐겨보세요 .
일단 샹그릴라는 5성급 호텔의 명성에 맞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를.
(호텔에서 가장 친절했던 직원은 메인풀장에 있는 아저씨였음. 제일제일 친절했음 하나를 물어보면 열을 대답해주심 )
리뷰들에 청결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데, 동남아 호텔치고는 괜찮지만 5성급 호텔의 청결도라고 생각하면 조금 갸웃거리게 됩니다.
다음번에도 페낭에서 샹그릴라를 가게될지 한번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훌륭함
리뷰 675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258,560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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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CChunnuanhuakaikaixindaolao이 호텔의 스타일과 풍부한 역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 중 가장 비싼 호텔이었지만, 가장 기대했던 호텔이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좋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체크인 시 따뜻하게 맞아주었지만, 아쉽게도 중국어를 할 줄 몰라 소통이 다소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전화로 중국어 지원이 가능했습니다. 둘째, 객실이 넓었고, 특히 욕실에는 편리한 더블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트윈 침대는 너무 작아서 객실 크기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셋째, 호텔은 쾌적하고 조용했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인피니티 풀은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다만, 빅토리 윙에 묵는 동안 헤리티지 윙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어 호텔의 편의시설과 전망을 제대로 만끽할 수 없었습니다. 넷째, 호텔 위치가 바다와 인접해 있고 시내 명소와 가까워 관광과 식사에 편리했습니다. 다섯째, 아침 식사가 훌륭했습니다. 고급 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었고,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호텔 측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페낭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최근 앙사나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넓었으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특히 편안한 침대와 무료 생수 등 세심한 배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급스럽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LLionqueen편안하고 유쾌하고 모든 것이 자연스러운 밝은 분위기의
리조트입니다. 마주치는 직원들 모두가 밝은 미소로 응대해 주었고, 휴가를 즐기러 온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설이 낡았다는 후기를 본 것 같은데 이 정도 시설이 낡은 것이라면 갓 지은 새 건물 외엔 모두 다 낡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낡았다는 느낌 전혀 없었고요, 모두 다 평균 이상의 시설이었습니다.
선베드가 아주 많아 각자 원하는 곳에서 쉬기에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 부터 원하는 곳에 자리를 맡아 놓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ㅎㅎ
바다에 해파리가 많다는 표시가 곳곳에 있던데 그래서 그런지 바다를 즐기는 분위기는 아녔지만 모래가 아주 고와 아이들과 모래놀이 하기에는 좋아보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키즈 수영장이 작아 다섯살 이상의 조금 큰 아이들은 쉽게 싫증 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성인 풀은 1.5m 라는데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160 인 제 키를 넘어갔습니다 ㅠ 좀 더 물 속에 있고 싶었는데 생존 수영을 해야 떠 있을 수 있어서 금방 나올 수 밖에 없어 이 부분은 좀 아쉬웠네요.
그래도 매일 시간 마다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액티비티 참여하고 하면 아이들도 신나는 시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스타벅스, 패밀리 마트가 있어 편리하고, 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괜찮았습니다.
뭣보다 노을 풍경이 정말 근사했습니다.
이번엔 혼자여서 좀 심심했지만 가족들과 함께 오기에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
LLucy & Ken편안한 침대와 멋진 옥상 수영장을 갖춘 새 호텔입니다!
객실은 매우 좋았고, 탈의실, 샤워 시설, 그리고 스팀다리미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은 선택의 폭이 넓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저녁 레스토랑 음식은 맛있긴 했지만 미지근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전기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는데 신속하게 처리해 주셨고, 직원들의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호텔은 새 호텔이고 가성비가 좋았지만, 주변 지역은 개발 중이었고 숙박은 만족스러웠으며 추천합니다.
ZZurAzhar청결함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정말 깨끗해요...
이 리조트의 모든 구석이 너무나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해요...
아이들은 키즈룸과 게임룸을 정말 좋아해요..
피트니스 룸과 수영장은 최고예요...
한 푼 한 푼 다 쓸 만한 가치가 있어요👍🏻
안경을 쓰고 물결 모양 머리를 한 벨맨은 우리가 요청하지 않고도 사진을 찍어주어서 한 단계 더 나아갔어요👍🏻
히잡을 쓴 웨이트리스는(이름은 몰랐어요) 아침 식사가 곧 마감되기 때문에 여전히 먹을 게 필요한지 정중하게 물어봤어요...
마지막으로 나시르 씨(영어 매니저)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AamychowkwAscott Gurney Penang에 마지막으로 묵은 건 2024년 10월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했는데, 처음 묵는 거였습니다. 객실 전망, 서비스, 청결도, 수영장, 헬스장 등 모든 게 완벽해서 이번에는 가족과 시부모님과 함께 다시 묵었습니다(객실 3개).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1. 이번에 배정받은 객실은 좋지 않았습니다. 모두 낮은 층이었고, 전망도 제한적이었습니다(지난번에 묵었을 때는 객실 전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2. 수영장 주변에 새들이 너무 많았는데, 호텔 측에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새똥이 있었고, 잠시 수영을 하고 나니 수영장에 뭔가 떠다니는 게 보여서 불편해서 결국 나왔습니다….
3. 둘째 날 아침에는 서비스 직원들이 신속하게 방을 정리해 주었지만, 셋째 날 아침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나갔는데, 방이 청소되어 있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청소 요청을 위해 직접 프런트 데스크에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여전히 좋았고,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남편에게 Ascott Gurney를 추천했는데, 남편은 Ascott Gurney Penang에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특히 위에 언급한 이유들 때문에 더욱 그랬고, 2023년 말에 묵었던 The George Penang을 여전히 더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리리뷰어이 호텔은 비교적 새 호텔이며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조지 타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항에서 택시로 단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방은 꽤 크지만 방음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2층에는 야외수영장이 있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람이 적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현금인출기와 세탁실이 있고, 나가면 왼편에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식사 및 기타 생활이 더욱 편리합니다. 도보 10분 이내에 인근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에 비데가 있다는 점입니다.
리리뷰어론 파인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놀랍게도 제 방은 등급이 매겨지지 않아서 이렇게 넓고 쾌적한 방을 혼자 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과 설렘을 느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복도에 욕조가 있어서 객실 발코니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주스도 다양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거예요.
MMengmengren훌륭한 호텔이었어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아서, 아침에는 방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어요.
조식도 맛있고 종류가 다양했는데, 특히 인도식 밀크티(차이 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페낭에서 가장 크고 좋은 쇼핑몰에 갈 수 있고, 5분 거리에는 맛집들도 많아서 편리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두리안 가게가 있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더라구요. 여러 명이 같이 간다면 택시를 타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먹는 게 훨씬 저렴하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저희 가족이 방 6개를 예약했는데, 모두가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희가 머무는 동안 수영장이 보수 중이었다는 거예요. 그래도 호텔에서 택시를 부르면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이동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리리뷰어해변 근처에 있는 괜찮은 호텔입니다. 훌륭한 수영장 시설이 있고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좋습니다. 해변가에 멋진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호텔 객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다소 어두웠습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는데, 특히 마리엘이라는 여성 직원이 좋았습니다. 제 객실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른 객실로 바꿔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좋았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다소 어두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