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포함 상품으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삿포로역에서 도보 5분이내이며 11시체크아웃이어서
아침에 조식 후 구도청 시계탑 TV탑까지 둘러보고 돌아와서 쉬다가 여유있게 체크아웃했습니다.
렌터카를 이용해서 갔는데 주차비는 2000엔입니다.
프론트에 주차권을 주면 다음날 낮 12시까지 자유롭게 출차 가능한 주차권으로 바꿔줍니다.
스스키노역 4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정말 뛰어납니다.
니키상 바로 맞은편 건물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유명 맛집과 쇼핑 스팟이 밀집해 있어 여행 동선 짜기에도 최적이에요.
건물 안에 편의점과 식당가도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웬만한 건 다 해결됩니다.
스스키노는 물론 오도리공원까지도 도보 10분 내외 거리라 어디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어요.
신축 건물이라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쾌적했고, 조식과 라운지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 한국 직원분이 상주하고 있어서 언어적인 부분도 전혀 걱정 없었고요.
다음에 삿포로에 간다면 망설임 없이 스트림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셔틀서비스 기사님부터 친절하시고 체크인도 버스에서 해주셔서 참 편리했어요. 일본식으로 꾸며져 코타즈가 있는 로비라운지에서는 무료 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고 온천 물도 미끌거리고 시설도 좋았고 석식도 훌륭했습니다. 게다가 간식 등도 풍부하고요. 조식 먹구선 쇼핑백 하나 놓고 올뻔했다가 셔틀버스 타기 전 생각나서 도움 요청했는데 바로 보관해두고 계셨어요. 감동. 감사합니다.
객실도 넓고 온천도 깔끔하고 좋아요. 특히 라운지가 온천이나 레스토랑 길목에 있어 접근이 쉬운데 매번 다른 음식들이 제공되더라고요. 음료도 다양하고 시간별로 쿠키, 케이크, 유부초밥, 절임안주 등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제공돼서 방앗간 참새마냥 들렀어요ㅋㅋㅋ
운좋게 눈등로축제도 구경할 수 있어서 료칸에서의 기억이 더 좋아졌습니다. 다만, 석식은 매우 별로였어요. 사시미는 아무맛이 안나고 돼지고기 스테이크는 아예 간을 안한 맛이었어요. 소스를 찍어먹어도 뭔가 밍밍해요. 돼지고기가 너무 맛이 없어서 그전에 나왔던 샤브샤브를 반찬삼아 밥을 먹었습니당,, 오히려 조식이 훨씬 좋았습니다. 굳이 석식은 추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두번째 숙박인데 매우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조금 불편했던 점을 말씀드리니 바로 반영해주셔서 덕분에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수 있었습니다. 짐 맡기고 점심을 먹고 오니 방에 캐리어도 올려다주셨고 뷰도 훌륭했으며 시간상 이용하지 못했지만 조식당 구성도 일식과 부페식을 고를수 있어서 이틀 이상 숙박해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아보였습니다. 익스프레스 체크아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삿포로에서 여기 숙박하시면 후회 없을겁니다.
숙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라운지 이용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에어콘이 생각보다 세게 나오지 않아 조금 더웠습니다. 또한 에어콘 바람이 나오는곳이 조금은 지저분했으나 연박인 동안 매일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물론 좋았습니다. 만약에 다음에 삿포로에 방문한다면 다시 머물고싶습니다.
가격이 1박에 16,000위안이 넘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3박을 예약했어요. 첫날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오후 7시 30분이었다. 홋카이도 성수기라 세관 통과에 2분 넘게 걸렸고, 그 후 2-3분 정도 걸렸다. -호텔까지 차로 30분 거리. 나는 이미 피곤하고 배고프고 목이 말랐습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 때 잠시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때는 차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효율성은 매우 느렸고 30분이 걸렸지만 이 기간 동안에는 여전히 차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잊어 버리세요. 그런데 옆집에 체크인하는 손님이 차를 마시고있는 것을보고 당시 목이 너무 말라서 우리를 체크인 한 대만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옆집 손님은 차를 마셨는데 나는 왜 안 했습니까? 상대방은 그냥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냥 없어졌어요. ? ? 나중에 다시 물었더니 호텔에 차는 없나요? 그녀는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내 얼굴은 금세 어두워졌습니다. 실제로 대만 소녀는 내가 화가 난 것을 알아채고 즉시 우리를 방으로 데려가라고 말했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후 나는 니세코 파크 하얏트에 머물렀던 친구에게 이것이 차별적 대우이며 불평할 수 있다고 점점 더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항의하러 갔어요. 그런 고급 호텔이 왜 그렇게 낮은 수준의 서비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아니면이 대만 소녀가 고의로 본토 관광객을 대하는 걸까요?
Executive lounge 운영시간이 아쉽습니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만 운영을 해서
저녁을 먹고 호텔에 들어오면 보통 7시가 넘다보니
라운지 운영 시간이 끝나서
7일동안 숙박을 하면서 한번도 라운지 이용을
못 했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라운지 운영 시간이
보통 저녁 9시까지 운영을 해서
라운지 이용을 많이 했었는데
소세이 호텔은 중요고객 라운지의 운영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호텔요금을 더주고 투숙한 고객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라운지 이용 시간을 연장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기대 이상
리뷰 303개
9.5/10
객실요금 최저가
281,201원
1박당
검색
홋카이도 5성급 호텔 더보기
홋카이도 호텔 후기
더 보기
9.2/10
훌륭함
세세계일주가보기삿포로 시내랑 1-2정거장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서는 15-20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타루, 비에이 숙소를 다녀오셨다가 체크인 하시면 진짜 여기기 호텔이구나 생각하실겁니다.
리셉션분들 영어 잘하셨고 친절했습니다.
렌트카로 갔는데 짐도 다 들어주시고 방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주차비 박당 2천엔 있음)
방도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근처 도보 5분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단점은 시내랑 거리가 있는거? 빼곤 없습니다.
Ccreamy17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서비스,식사 모두 다 좋았어요. 공항에서 셔틀이 있지만 삿포로 시내에서 가기는 대중교통은 조금 불편해요. 저는 택시불러서 타고 갔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택시로 가면 1시간 20-30분정도 걸리는데 가는동안 경치기 너무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온천탕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서 이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천탕이 특히 좋았습니다. 비온 후에 도착했는데 공기도 깨끗하고, 풀냄새 나무냄새 너무 향긋했습니다.
부모님이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좋은곳에서 호사를 누린것 같다고 좋아하셨어요. 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싹 풀고 한국에 왔습니다. 주변 시코츠호수도 너무 경치가 좋아서 근처 산책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신치토세공항까지 30-40분 정도로 공항에도 여유있게 갈 수 있어요. 공항까지는 왕복 셔틀이 있어서 비행기 시간만 잘 맞는다면 셔틀버스 이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시간이 안맞아서 택시로 공항에 갔는데 1만엔도 안나왔습니다. (8-9천엔 사이정도) 물론 택시비가 저렴한건 아니지만 인원과 시간 생각해서 나쁘지 않다면 택시도 괜찮은것 같아요.
여행 마지막일정으로 푹 쉬고 싶다면 적극 추천입니다.
익익명 사용자가격이 1박에 16,000위안이 넘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3박을 예약했어요. 첫날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오후 7시 30분이었다. 홋카이도 성수기라 세관 통과에 2분 넘게 걸렸고, 그 후 2-3분 정도 걸렸다. -호텔까지 차로 30분 거리. 나는 이미 피곤하고 배고프고 목이 말랐습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 때 잠시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때는 차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효율성은 매우 느렸고 30분이 걸렸지만 이 기간 동안에는 여전히 차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잊어 버리세요. 그런데 옆집에 체크인하는 손님이 차를 마시고있는 것을보고 당시 목이 너무 말라서 우리를 체크인 한 대만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옆집 손님은 차를 마셨는데 나는 왜 안 했습니까? 상대방은 그냥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냥 없어졌어요. ? ? 나중에 다시 물었더니 호텔에 차는 없나요? 그녀는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내 얼굴은 금세 어두워졌습니다. 실제로 대만 소녀는 내가 화가 난 것을 알아채고 즉시 우리를 방으로 데려가라고 말했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후 나는 니세코 파크 하얏트에 머물렀던 친구에게 이것이 차별적 대우이며 불평할 수 있다고 점점 더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항의하러 갔어요. 그런 고급 호텔이 왜 그렇게 낮은 수준의 서비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아니면이 대만 소녀가 고의로 본토 관광객을 대하는 걸까요?
NNanxinghuayoulunJapan travel Tsuruga는 일반적으로 품질 보증입니다. 이 사람은 윙 건물에 살고 있으며, 8층과 B1층 모두에 있는 본관의 대형 욕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은 저녁 22:30에 바뀝니다.
Wing 건물에는 남녀를 위한 대형 욕실이 있으며, 각각 고유한 특징이 있습니다. 8층에는 더 나은 전망과 별실 사우나가 있습니다. 지하층은 동굴 스타일 + 청록색 눈실로 독특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뷔페는 질이 좋고, 큰 게, 다양한 사시미, 연어, 송어, 새우, 가리비, 오징어, 생선알 등이 있습니다. 디저트도 맛있습니다.
저녁 8시에 아칸 호수에서 불꽃놀이가 열립니다. 불꽃놀이 축제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매우 의례적입니다. 또한 지역 전통 점화 및 춤 의식도 있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아칸호에는 얼음낚시, 오토바이, 바나나보트 등의 액티비티가 있습니다. 낚시는 16:40에 끝납니다. 의자+미끼+낚시도구는 100위안 이상이며, 1시간 동안 놀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매우 저렴하며, 성인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데는 10위안 이상만 듭니다.
TT-Tai이 온천 호텔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정말 훌륭해요! 이 호텔은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풍부한 예술적 분위기!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따뜻했습니다! 온천이 정말 좋았어요! 호텔은 아무것도 아끼지 않았고, 모든 물건이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YYOU IL흠잡을 곳 없는 시설과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감동적임. 착륙 후 느린 속도로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가 초저녁까지 가끔 있었고, 이후로는 매우 조용해서 휴식하기 좋았음. 조식 뷔페가 4천엔대인데 디저트가 훌륭했고, 주문하면 가져다 주는 메뉴가 좋았다.
청청심고지ㅇ 룸타임 : 패밀리룸(70대 포함 3대 가족 여행)
ㅇ 전망 : 마운틴 뷰(공원전망 아니지만 아주 만족)
ㅇ 객실 컨디션 : 청소 및 정비 상태 아주 좋음
ㅇ 객실 설비 : 욕실 1개로 성인 4인 가족 이용시 조금 불편
^ 개선 요청 : 욕실과 화장실만 분리해도 편의성 제고
ㅇ 식사 : 조식서비스 최고 만족(소박하지만 메인요리 매일 바뀜)
ㅇ 위치 : 스스키노, 오도리공원 등 전차, 지하철 이용 가능
ㅇ 주차장 : 2박에 3천엔(지하 주차장 넓어 편리)
ㅇ 전체 만족도 : 가족 모두 최고(욕실, 화장실만 분리하면)
ㅇ 선택 이유 : 조용한 위치, 바로 옆 나카지마공원 등 고령 가족을 우선하여 선택
낮낮잠자는룰루객실도 넓고 온천도 깔끔하고 좋아요. 특히 라운지가 온천이나 레스토랑 길목에 있어 접근이 쉬운데 매번 다른 음식들이 제공되더라고요. 음료도 다양하고 시간별로 쿠키, 케이크, 유부초밥, 절임안주 등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제공돼서 방앗간 참새마냥 들렀어요ㅋㅋㅋ
운좋게 눈등로축제도 구경할 수 있어서 료칸에서의 기억이 더 좋아졌습니다. 다만, 석식은 매우 별로였어요. 사시미는 아무맛이 안나고 돼지고기 스테이크는 아예 간을 안한 맛이었어요. 소스를 찍어먹어도 뭔가 밍밍해요. 돼지고기가 너무 맛이 없어서 그전에 나왔던 샤브샤브를 반찬삼아 밥을 먹었습니당,, 오히려 조식이 훨씬 좋았습니다. 굳이 석식은 추가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리리뷰어이불을 열었을 때 머리카락이 발견되었는데 정말 역겹더군요. 프런트 데스크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일본 프런트 데스크와 중국어 프런트 데스크 모두 손님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객실 레이아웃도 적당했지만 객실 위생은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추천했습니다. 일본 호텔에서는 아침 식사를 거의 예약하지 않지만 이 아침 식사는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에는 스키장과 동물원으로 가는 무료 차량이 있는데,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밤에는 로비에서 무료 음료도 제공합니다. 언제든지 작은 위생 결함이 있었지만 다음에 아기를 데리고 간다면 여전히 호시노를 선택할 것입니다. 위생 관리가 강화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