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레이터 맨체스터 소재 2성급 호텔

트리플룸에 묵어보니 이전에 묵었던 이비스 버젯 객실과 욕실보다 넓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개폐 가능한 창문이 2개 있고 전망도 좋습니다. 위치가 좋은 호텔로 피카딜리 기차역까지 도보로 10분, 피카딜리 가든까지 도보로 15분 거리로 여행에 편리합니다. 근처에 알디, 세인즈버리 등 슈퍼마켓이 있어 쇼핑이 편리합니다.

Bom atendimento e ótimo café da manhã. Só não gostei do barulho com música alta no bar à noite, difícil de descansar assim.

피카딜리 기차역에서 약 10분 거리의 훌륭한 위치 깨끗한 숙소, 편안한 침대, 좋은 샤워실, 모두 멋지고 현대적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숙소이므로 음료수용 주전자도 기대하지 마세요. 심지어 욕실의 물을 담는 플라스틱 컵도 방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벽에 옷 걸이 2개만 있고, TV와 욕실 침대 주변의 작은 공간은 말 그대로 밤에는 침대입니다. 1층에는 딩크 자판기가 있고 스낵 자판기도 있습니다. BIT는 맨체스터 중심부에 있으므로 상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물건을 사거나 저녁과 아침 식사를 위해 외식할 수 있습니다!

방 2개를 예약했고 1개는 내 이름 다른방에는 다른 투숙객 이름을 기입했었다. 예약번호는 1개였고 바우처에는 2개 객실포함이라고 쓰여 있었고 방 2개의 전체가격이 합쳐져서 나와 있었다. 비행기 연착으로 방 11시에 호텔에 도착했고 리셉션 직원은 나에게 방 1개만 예약되어 있다고 하며 나머지 내가 예약한 방을 찾지 못했다.그러더니 그 직원은 내가 낸 숙박료는 객실 1개값이라며 우겨대기 시작했다. 이미 난 수차례의 메일을 통해서 방2개 객실 예약을 확인받았으며 레이트 체크인도 알려놓은 상태였다. 그래서 그에게 단호히 그럴리 없다고 애기했고 원래 이 호텔 객실의 가격은 80유로정도며 난 150-160유로 지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왔다갔다하더니 결국 한다는 애기가 내 이름으로 방 2개가 다 예약이 되어 있다고 애기하며 방키를 주었는데 2개 객실중 1개에 이미 사람이 들어가 있어서 또 다른 방키를 받으러 갔다. 무능한 직원으로 인해서 체크인하는데 1시간이 걸렸으며 조식은 인터콘티넨탈로 모두 차가운 음식이었다. 전날 신청하면 6.5 파운드 당일은 8.5 파운드.그런데 8.5파운드의 가치가 전혀없다. 위치와 객실의 청결힘은 좋았다. 꼭 영어로 된 바우처나 메일을 지참하는게 좋다 의외로 무능한 직원을 만날수도 있으니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도착 시 환상적인 인사와 친절한 서비스, 너무 작은 요청은 없었습니다. 여분의 베개를 요청했고 아무 문제 없이 하나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쉬웠고 주차 요금을 지불하는 것도 쉬웠고 체크아웃도 마찬가지로 쉬웠습니다. 기꺼이 도와주고 대화에 참여한 친절한 직원. 행사장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어서 내년에도 100% 다시 머물 것입니다. 호텔도 정말 찾기 쉬웠습니다.

친절하고 유익한 체크인. 맨체스터 아레나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는 훌륭한 호텔로 콘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돈을 위해 아주 좋은 가치입니다. 우리는 문제없이 체크 아웃 다음날 일찍 짐을 맡길 수 있었고 맨체스터 시내 중심가를 더 쉽게 탐험 할 수있었습니다.

가격이 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