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5성급 호텔 검색

'땡스기빙 휴가 때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500불 넘어가는 리조트들도 즐비한데 하얏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기대 이상의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어른 전용인 질라라에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발코니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닷가의 전망도 좋았습니다. 지바에서는 이탤리언 레스토랑이 맛있었는데 너무 시끄럽고 웨이팅이 좀 길다는 게 단점입니다. 두개의 까페에서 모두 훌륭한 커피를 맛 볼 수 있으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은 해변가에 인접해있어서 전망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

'호텔은 전체적으로 그다지 크지 않으며 누워서 지내기에 적합합니다. 아침과 점심에는 뷔페나 룸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저녁 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일품요리 레스토랑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 중 스테이크 하우스는 오픈하자마자 줄을 서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20~100페소 또는 미화 1~5달러의 잔돈을 추가로 가져오고,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위해 가끔 팁을 주어야 합니다.'

'음식이 아주 맛있습니다. 호텔에 미리 가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체크인은 3시 이후, 체크 아웃은 12시이지만 일반인도 갈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먹을 것을 먹을 수 있는 공간. 서비스가 매우 좋고 적극 추천합니다.'

'르블랑은 우리부부에게 오래도록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에요. 니죽,하얏트 등등 여러곳을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컨시어지분이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멕시코가 많이 안전해졌다고는하나.. 혹시 모를 일들이 있기에,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을 방책으로 선택했고 이번 2주간의 긴 휴가에서 르블랑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르블랑 도착 전 툴룸에서 시간을 보냈고 에코프렌들리로 인기있는 아줄릭호텔에서 도난을 당한 사건.. 트립과 구글 리뷰를 살펴보니 왕왕있는 아줄릭 도난사건을 미처 파악하지 못 한 점이 정말 한스럽네요. 400만원이 넘는 피해를 보았고, .. 어떻게든 찾고자 노력했지만.. 멕시코는 영어대화가 어렵습니다. 경찰조차 영어를 쓰시는 분시 한분 계시지만 아주 어려웠습니다. 우리부부는 르블랑의 한국컨시어지분 김재하선생님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되진 못 했지만, 정신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Jeha님이 없으셨으면 남은 바캉스의 일정들을 모두 망쳤을겁니다. 바쁜시간임에도 저희부부에게 집중해서 일처리들을 도와주셨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챙겨 물어주시고 마음에 큰 위로를 주신 점.. 투숙객 손님에 대한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의 해결순서도 매우 프로패셔널하셨으며, 호텔에서의 휴식과 모든 즐길거리들을 조리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 안밖으로의 스팟들과 팁, 심지어 포토존에서의 의상 셀렉 팁까지.^^ 무엇이 맛있고, 무얼 사는 것이 좋은지 등등 하나하나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매년 2번은 여행을하며 인생에 많은 부분을 여행에 초점을 두고 사는 딩크부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귀인 재하님. 천국같았던 르블랑에서의 천사 컨시어지님♡ 올인크루시브는 이집트에서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비교되지않을만큼, 르블랑은 우선 술이 참 남달리 훌륭했구요. 요리의 퀄리티 또한 뒤쳐지지않았습니다. 물론 좀 성의가 덜하다 싶은 것도 있긴했지만, 백가지 중 한개는 부족해야 인간미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몸이 지치시더라도 룸서비스보다는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즐기시길 추천드리구요. 클래스나 스파, 레이저쇼, 연주 등등 즐길거리들도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프라이빗 비치 또한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지고있습니다. 다른곳들과는 비교되기 때문에 어필 할 수 있는 강점이라 생각들고요, 칸쿤 뿐만 아닌 다른 곳곳에도 르블랑이 자리하길 바래봅니다. 신랑이 르블랑에서의 한달살이를 생각 할 정도로..ㅎㅎ 까다롭고 고지식한 한국남자가 르블랑 플렉스를 생각하니 두말하면 입이 아픈거지요.. 아직도 생생한 르블랑의 이모저모.. 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우리는 휴가를 위해 여기 왔습니다. 시설은 훌륭하지만 서비스와 관리가 끔찍합니다. 1. 우리는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지만 대신 옥상 전망이 있는 객실을 받았습니다. 바다 전망이 완전히 가려져 있었습니다. 이용 가능한 객실이 없기 때문에 객실을 변경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적절한 바다 전망 객실이 나올 때까지 옥상 전망 객실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가격 차이는 환불되지 않았고 보상으로 간식과 와인 한 병만 받았습니다. 2. 우리가 객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호텔 직원이 우리의 허락 없이 들어왔습니다. 이 일은 오후 7시에 일어났는데, 방은 이미 아침에 청소되었고 우리는 문에 ”청소 필요”라는 표지판을 걸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일로 충격을 받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화가 났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프런트 데스크에 보고했을 때, 그들은 방을 하루에 두 번 청소한다고 말했는데, 다른 호텔에서는 이런 정책을 본 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이 설명이 사실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3. 우리 방의 전화는 3일 연속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첫날에 문제를 보고했고 고쳐질 것이라고 들었지만, 우리가 떠날 때까지 고장난 채로 있었습니다. 우리는 수리하러 온 유지 관리 직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해야 할 때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중급 및 고급지역에 있는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셨는데요, 전체적으로 젤리블루색의 풍경이 바라다보였는데 너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근시안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은 모두 맛있습니다. 일식 레스토랑 빼고는 다 가봤는데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맛있고 서비스도 세심했습니다. 특히 해변에 있는 이슬라 콘토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전망이 정말 멋지네요. 식사를 하면서 바닷바람을 즐기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 너무 편안합니다. 호텔은 예기치 않게 Isla Mujeres까지 무료 왕복 페리 티켓을 제공했으며 헌신적 인 사람이 보트에 동행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배려했습니다. 한마디로 이 호텔은 가성비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모든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지만 일부 각도가 다른 것을 관찰했습니다. 정원 전망 객실이 있는 일부 호텔과 달리 객실 장식과 시설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체크인 경험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해변이 상대적으로 습한 편이라 제습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 언급해야 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호텔을 예약하기 전에 모두가이 상황을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Trip.com 가격과 내가 방을 예약했을 때 포함 된 것에 대해 나를 오도했습니다. 아침 식사 나 식사가없는 객실 유형이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올 인클루시브 호텔이기 때문에 확인하기 위해 호텔에 전화하려고했습니다.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객실 유형을 지불하든 상관없이. 그것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패키지로 추정되었지만 trip.com 모든 것을 포함하는 패키지를 얻고 싶다면 사람들을 혼란스럽게하기 위해 가격을 더 표시하려고했습니다. 제안 : 1. 모든 레스토랑은 좋지만 특정 일정이 있습니다. 매번 어떤 레스토랑이 문을 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2. 방은 깨끗했고 전망은 충격적이었습니다. 3. 객실에는 룸 서비스를 위한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단점 : 1. 로비 주변에는 많은 판매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클럽 회원권을 팔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체크인 첫날. 그래도 꽤 공격적입니다. 2. 위치는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3.It은 파티이므로 낮에 항상 시끄러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파티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곳을 선택하십시오.'

'리조트 호텔로서 위치는 훌륭하고 서비스는 일류입니다. 시설이 비교적 낡았습니다. 방은 항상 에어컨을 켜고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발코니 문을 열면 공기 순환이 사라집니다. 한마디로 좋은 CP 값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힐튼 칸쿤, 마르 카리배를 방문했습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답게 음식, 시설, 서비스 모두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식 리조트 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멕시칸 요리부터 이탈리안, 아시아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뷔페가 인상적이었고, 디저트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여행이 더욱 편안했어요. 시설 리조트의 해변과 수영장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키즈존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딱 맞는 환경이었어요. 객실도 넓고 청결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총평 힐튼 칸쿤은 가족 여행지로 완벽한 선택이었고, 올인클루시브 덕분에 정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Mein Aufenthalt im SLS Hotel in Cancún war einfach unvergesslich. Vom ersten Moment an beeindruckte mich das stilvolle Design, der erstklassige Service und die besondere Atmosphäre dieses luxuriösen Hotels. Das Personal war stets aufmerksam,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 jeder Wunsch wurde einem förmlich von den Augen abgelesen. Besonders hervorzuheben ist die Liebe zum Detail, sei es bei der Zimmerausstattung, dem Housekeeping oder beim Service am Pool und Strand. Die Zimmer sind modern, großzügig und sehr geschmackvoll eingerichtet, mit einem traumhaften Blick auf das türkisfarbene Meer. Die Betten sind unglaublich bequem und sorgen für erholsamen Schlaf. Kulinarisch lässt das Hotel keine Wünsche offen: Das Frühstück war reichhaltig und von hervorragender Qualität, und auch das Abendessen im hoteleigenen Restaurant war ein echtes Highlight – kreativ, frisch und perfekt abgestimmt. Die Lage direkt am privaten Strandabschnitt ist ideal, ruhig und dennoch zentral. Wer Entspannung, Stil und exzellenten Service sucht, ist hier genau richtig. Ich werde definitiv wiederkommen und kann das SLS Hotel Cancun uneingeschränkt weiterempfehl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