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퍼드를 위한 서비스 너무 좋음
층별 체크인/체크아웃, 컨시어지 등 시스템이 좋은듯
다만 시설이(스칼렛에 비해) 약간 낙후 된것같고 레스토랑 웨이팅은 뭐가 그렇게 긴지.. 대체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반 걸렸음
그래서 첫날에 그냥 저녁 안먹고 말음 낮잠자다 8시반에갔는데도 불구하고 10시에 오라하질않나.. 그것도 프리퍼드룸 전용 식당 올리오 .. 다음날은 그냥 6시반에 갔는데 8시에 오라고.. 이미 20명 앞에있다고 ..
밥 한번 먹기 힘든곳
아 물론 맛있었으면 불평도 안했을듯, 립아이 스테이크가 그런게 질긴건 테어나서 처음, 와이프 미디엄레어 본인 미디엄 그냥 다 남기고 올라가서 룸서비스 햄버거 시켜서먹음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바인 카페 바닐라 드림 커피라던가 초콜렛 드림이라던가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사실 그냥 다운타운 가려고 온거라 호텔에 별로 안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