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오션뷰 객실은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었고, 노동절 연휴 기간에 조식 포함 400위안대라서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한 번만 먹어봤는데,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가야 거리에서 멀지 않았는데, 걸어서 10여 분 정도 걸렸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저희 아이가 5살이라 매일 왕복하기에는 좀 힘들어했습니다. 호텔 1층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꽤 강했습니다. 몇몇 외국인만 이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 미니바 위에 있는 등이 꺼지지 않는다고 세 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 잠잘 때 그 불빛이 침대를 바로 비춰서 불편했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로 코타키나발루 다른 호텔 대비 깨끗합니다
장,단점이 일부 있어서 남겨요
장점
- 새로 오픈해서 깨끗하고 깔끔하다
(침구 등 모든것이 새 거)
- 수영장에 사람이 거의 없다
- 신규 오픈가로 매우 저렴하게 이용 (2박 11만원)
- 슈페리어 패밀리룸은 주방 있어서 가족 단위 이용하기 좋음
단점
- 도보로 중심가에서 호텔로 이동하기 애매
(그랩으로 5-7링깃이라 이동 비용이 비싸진 않음)
- 아직 완벽하게 공사가 다 안되고 서비스도 준비가 아직 다 된 상태가 아님 (수영장에 수건이 없고 물어보면 없거나 안되는게 있음)
내년쯤 조금 더 준비된 상태에 이용하면 제일 좋을듯
우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감사하게도 룸 업그레이도 해주시고,모두가 반갑게 맞아주셨어요.특히 직원 중 Gulam은 너무나 스윗하고, 배려심깊고,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호텔 또한 가격대비 이상으로 좋았습니다.혹시나 아이들과 수영장을 기대한다면 마젤란 같은 곳 가세요.여기는 수영장이 작으나 적당히 서비스적으로 5성급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바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시설**: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생**: 매우 깨끗했고,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환경**: 호텔이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객실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고, 중국어 소통이 조금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2022년 오픈한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디자인 호텔입니다. (4성급)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와 미쉐린 호텔 셀렉션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청결이나 룸 청소상태 나쁘지 않았고 이마고몰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검색해보니 오토바이 소음 이야기가 있었는데 빡세게 일정보내고 꿀잠자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지갑을 놓고왔는데 빠르게 내 일처럼 찾아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밝게 웃고 있었어요.
인테리어,브랜드,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독특한 말레이시아 사바섬의 로컬 무드와 브랜드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여름휴가 때 500 정도에 2베드룸 2욕실 오션뷰 객실에서 4박을 묵었는데, 정말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조식 4인분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조식은 평범해서 이틀만 먹고 나머지는 밖에서 해결했어요. 객실에서는 바다와 비행기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객실이 정말 넓고, 전자레인지, 접시, 포크 등이 갖춰져 있었어요. 큰 원형 테이블도 있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루프탑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수영은 거의 불가능하고,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는 괜찮아요. 결론적으로, 여기 기본 객실은 예약하지 마시고, 1베드룸이나 2베드룸이 가격이 괜찮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예약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위치도 최고였는데, 바로 옆에 수리아 사바 쇼핑몰과 제셀톤 포인트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먼저 단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3층에 살아요. 방은 크고 깨끗하지만, 약간 습해요. 오랫동안 습기와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음식이 조금 비싼 편이에요. 1인당 약 RM75 정도의 뷔페식 저녁 식사가 있었는데, 너무 비싼 편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장점인데, 저처럼 원래의 생태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좋은 점입니다. 리조트는 매우 크고,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으며, 중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처에 골프장이 여러 개 있고, 수영장도 크고, 해변도 길고, 사람도 적고, 만나는 사람마다 매우 친절합니다. 야생 동물이 많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으며, 외국인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매우 붐빕니다.
생태 좋아하시는 친구들 여기로 오세요~ 이렇게 가격도 싸고 환경도 좋은데 자전거가 왜 필요해요😂
제 비행기는 저녁이었지만, B&B에서는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유료 보관 장소를 추천했는데, 짐 개수와 시간당 요금이 부과되었고, 짐 하나당 시간당 5링깃이었습니다. B&B는 12시에 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아침에 나가면 정오에 다시 와서 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보관료 때문에 오전 내내 호텔에 있을 수 없어서 짐을 보관하는 데 수십 링깃을 썼습니다. 이는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다른 호텔 3층으로 가서 우편함에 열쇠를 넣어야 했는데, 찾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1. 이곳은 아파트형 호텔입니다. 아파트 1층에 도착하면 아파트 직원에게 연락해야 하며, 그러면 아파트 직원이 내려와 열쇠를 줍니다. 소통하는 직원은 중국어를 할 줄 모릅니다. 2.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우리나라 사무실 건물처럼 러시아워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매우 혼잡합니다. 3. 수영장은 관리 시간이 길어서 자주 닫힙니다. 수영장이 열려 있을 때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은 수영장을 본 적이 있는데, 물이 탁합니다(도착 당일 물을 갈아준다고 했는데, 사실 제 방에서 우연히 바닥을 봤기 때문에 청소만 하고 있었습니다). 3. 슬리퍼부터 목욕 타월까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회용품이 없습니다. 4. 베개가 너무 높아서 약 20cm 정도 높이가 되어서 옷을 베개에 눕힐 수가 없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1박에 500달러가 넘습니다. 영어가 서툴다면 호텔에 묵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저는 잘못된 방에 묵었다가 나중에 바꿔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홈스테이에 묵었다고 합니다. 카드와 열쇠를 받았습니다. 카드를 긁었는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지만, 문을 밀자 문이 열리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풀룸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고, 바다도 보이고, 발코니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저 멀리 있는 인피니티 풀은 다른 호텔인데, 거기에는 갈 수 없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09개
8.1/10
객실요금 최저가
AUD6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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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Iinosuke’e코타키나발루 1보르네오 하이퍼몰에 위치한 클라간 리젠시는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편안함, 편의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제공하는 4성급 호텔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가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1보르네오 하이퍼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300개가 넘는 쇼핑,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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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접근성
이 호텔은 말레이시아 사바 대학교(UMS)에서 업무차 방문하거나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투숙객에게 특히 유리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1보르네오 하이퍼몰과 연결되어 있어 쇼핑과 다이닝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일부 투숙객들은 호텔이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명소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이동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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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및 편의 시설
고객들은 객실의 넓은 공간과 청결함을 자주 칭찬합니다. 많은 리뷰에서 편안한 침대, 풍부한 편의시설, 객실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이 강조됩니다. 하지만 에어컨 문제나 객실 개보수 필요성 등 유지 관리 문제에 대한 언급도 간혹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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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경험
호텔의 조식 메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립니다. ”아얌 마삭 키찹(ayam masak kicap)”과 같은 현지 음식을 포함한 다양하고 맛있는 조식을 선호하는 고객도 있지만, 조식 메뉴가 제한적이며 피크 시간대에 제공되는 음식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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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시설
클라간 리젠시는 실내, 실외, 어린이 수영장 등 3개의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쇼핑몰 바로 연결 등 다양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편의시설은 가족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하지만 일부 투숙객은 수영장의 청결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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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및 교통편
주차 문제는 투숙객들의 지속적인 불만 사항이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은 제한적이며 선착순으로 운영됩니다. 이로 인해 투숙객들은 특히 성수기에는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 투숙객은 쇼핑몰에서 추가 요금을 내고 다른 주차 공간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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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직원
호텔 직원들은 친절함과 전문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들은 직원들이 특별 요청 사항 처리부터 지역 관광 명소 안내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준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상호 작용은 전반적인 고객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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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인상
1보르네오에 위치한 클라간 리젠시는 특히 쇼핑 시설과 가깝고 도심에서 벗어나고 싶은 투숙객들에게 편안하고 편리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주차 및 일부 유지 관리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주요 쇼핑몰 내 위치 등 호텔의 강점은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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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넓고 깨끗한 객실
• 보르네오 하이퍼몰 바로 연결
•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직원
• 여러 개의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단점:
• 주차 공간 부족
• 코타키나발루 시내와의 거리
• 객실 유지 관리 문제 발생
• 조식 메뉴의 다양성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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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요약:
• 청결도: 8.7/10
• 편안함: 8.7/10
• 위치: 8.5/10
• 시설: 8.6/10
• 직원: 9.1/10
• 가성비: 8.7/10
• 전체: 8.4/10
리리뷰어일부 오션뷰 객실은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었고, 노동절 연휴 기간에 조식 포함 400위안대라서 가성비는 괜찮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한 번만 먹어봤는데,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가야 거리에서 멀지 않았는데, 걸어서 10여 분 정도 걸렸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저희 아이가 5살이라 매일 왕복하기에는 좀 힘들어했습니다. 호텔 1층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늘이 없어서 햇볕이 꽤 강했습니다. 몇몇 외국인만 이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공사 중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방 미니바 위에 있는 등이 꺼지지 않는다고 세 번이나 이야기했는데도 고쳐주지 않았습니다. 매일 밤 잠잘 때 그 불빛이 침대를 바로 비춰서 불편했습니다.
JJiuxiangaoyedeng4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창문 밖으로 바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시설**: 필요한 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생**: 매우 깨끗했고, 덕분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환경**: 호텔이 바다 바로 옆에 있어서, 객실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괜찮은 편이었고, 중국어 소통이 조금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LLanglangshanhaoke서비스는 좋았지만 좀 심심했습니다. 하필 비바람이 몰아쳐서 즐길 거리가 좀 더 많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음식은 뷔페식이었고, 맛은 평범했지만 배불리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생일이라고 케이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가성비는 괜찮은 편입니다.
리리뷰어분명 낡았지만 아주 멋진 경관과 좋은 시설입니다.
집을 지른 자재는 매우 좋지만 낡아서 망가진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조슴만 리모델링되면 훨씬 훌륭한 리조트가 될겁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제법 세심한 배려를 해줍니다.
시내까지 거리가 조금 되지만 그랩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편도 40분가량)
CChaojinaiba여름휴가 때 500 정도에 2베드룸 2욕실 오션뷰 객실에서 4박을 묵었는데, 정말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조식 4인분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조식은 평범해서 이틀만 먹고 나머지는 밖에서 해결했어요. 객실에서는 바다와 비행기 착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객실이 정말 넓고, 전자레인지, 접시, 포크 등이 갖춰져 있었어요. 큰 원형 테이블도 있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루프탑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수영은 거의 불가능하고, 아이들이 물놀이하기에는 괜찮아요. 결론적으로, 여기 기본 객실은 예약하지 마시고, 1베드룸이나 2베드룸이 가격이 괜찮다면 망설이지 말고 바로 예약하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위치도 최고였는데, 바로 옆에 수리아 사바 쇼핑몰과 제셀톤 포인트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요.
CCooky Yoon2022년 오픈한 말레이시아의 유일한 디자인 호텔입니다. (4성급) 또한 메리어트 본보이와 미쉐린 호텔 셀렉션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청결이나 룸 청소상태 나쁘지 않았고 이마고몰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검색해보니 오토바이 소음 이야기가 있었는데 빡세게 일정보내고 꿀잠자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습니다. 체크아웃 할때 지갑을 놓고왔는데 빠르게 내 일처럼 찾아주셨어요. 모든 직원분들이 항상 밝게 웃고 있었어요.
인테리어,브랜드,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독특한 말레이시아 사바섬의 로컬 무드와 브랜드를 느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리리뷰어We had a perfect time at Eaglebay Retreat. It’s truly an undisturbed paradise. You have an entire house and hundreds of meters of coastline all to yourself. Every morning, you can wake up in the sunshine and decide whether to go snorkeling or just relax in the sun—you have the choice. The sunsets were always perfect, and experiencing them on a paddleboard is far better than being in a crowded place like KK.
At the same time, the retreat offers a wide range of activities that are both rich and reasonably priced—paddleboarding, jet skiing, kayaking, and more, so you’ll never feel bored.
During our stay, Arlyn and h is family provided us with everything we needed: they inflated our paddleboards, helped us arrange sea activities, climbed trees to pick coconuts for us, and prepared delicious meals. Whenever we needed them, they were always available, without intruding on our privacy. Their presence was always perfectly balanced.
I would also like to thank Faizal, who did a lot of work before our arrival, and Jamri, the kind lady who helped us recover our lost Apple Pencil during our stay. She assisted in finding it, came up with several ways to return it (considering Eaglebay Retreat’s remote location), and finally delivered it to my friend personally, asking for nothing in return. Your kindness will be remembered.
Yes, I think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our friends, and we will visit Eaglebay again in the future.
리리뷰어아내와 함께 휴가를 가서 로맨틱한 선셋 씨뷰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당시 가장 경제적인 객실 유형이었는데, 도착했을 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객실은 바다를 마주 보고 있는 U자형 공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발코니 문을 닫으면 전반적인 방음 효과가 매우 좋았고, 해안가 노점의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객실 디자인은 매우 기발했고, 온갖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준비된 과일, 주스, 우유, 커피, 계란 등은 모두 무료였습니다. TV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었고, TV 캐비닛 아래에는 부시넬 망원경도 있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저처럼 몸집이 큰 사람에겐 위생 상태는 괜찮은 편이지만, 아내는 더 신경 쓰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체크인 첫날에는 화장실 내부가 더러워져 있었고, 이불을 열었을 때 머리카락이 보였습니다. 둘째 날에는 주방과 욕실 근처에서 희미한 썩은 냄새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런 위생 상태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개인적인 경우였으면 좋겠네요.
저희는 이 사실을 가정부에게 보고했고, 떠나는 길이라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