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당구장 부터 게임장 수영장까지 리조트 마냥 너무 신나고 좋았습니다. 옆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도 차로 3분거리라 해외 여행 온 것 마냥 신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청결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수영장에도 검은색 물체가 둥둥 떠 다니고 그래서 수영을 마음껏 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직원 분들 서비스가 case by case인 것 같습니다.
객실 안에 있는 드라이기가 고장나 있어 외출 하는 겸 직접 들고 내려 가서 손님이 없는 데스크에 가서 문의 드렸더니 자기네들 담당이 아니라며 말을 끊고 옆 직원 분께 가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옆 직원은 다른 손님을 상대 중이라 저희는 신경도 못쓰고 있었고.. 저희는 샤워를 하고 머리도 말리지 못한 상황에 물을 뚝뚝 흘리며 데스크에 간거고, 사실 급한 일이 없으시면 손님의 불편사항을 도와 주셔도 되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담당을 떠나서 말을 끊는 것은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체크아웃할때 방긋 웃으면 안내 주시는 여성 직원 분을 보고 마음이 싹 풀렸습니다 미소가 사람을 만든다고 21일 오전에 근무하셨던 주근깨 있으시던 데스크 여성 직원 분 정말 칭송 드리고 싶습니다
에버랜드에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이라면 최고의 숙소 선택입니다!
에버랜드 주차장과 1분컷의 최적의 위치, 최상의 룸컨디션, 침대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불꽃놀이뷰, 조식 포함 패키지로 즐기는 호텔 뷔페까지!!!
에버랜드에서 밤늦게까지 놀고 호텔 바로 앞 뜨끈한 국밥까지 먹을 수 있는 식당 동선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다음에 에버랜드 가면 또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패밀리트윈룸 조식포함 2박, 가족 4명 예약했습니다.
25층이라 뷰도 좋았고, 방도 넓고 식탁과 전자렌지가 있어
늦은 밤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와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세탁기도 있어서 놀랐고
조식도 다양한 음식 종류에 맛도 좋아서 든든하게 먹고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식당내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게다가 숙박비도 부담없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 여행이나 여유로운 공간을 원할 때 이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굉장히 넓은 방과 욕실이 편안함을 주네요. 수압도 일반 객실보다 세서 좋았구요. 단, 욕실에 헤어드라이어를 꽂는 콘센트가 없는 점과 핸드폰 충전할 콘센트가 넉넉하지 않은 건 좀 아쉬웠습니다. 외국인 투숙객을 위해 해외채널도 나오면 좋겠습니다(미가입채널이라고 나옴) 27일 오전에 프론트에 계셨던 여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칭찬드리고싶습니다.
연휴에 방문해서 주차장이 만차였는데 다른 곳으로 바로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내 컨디션도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의 침구와 용품 등 모두 청결해 보였습니다.
또한 오며 가며 마주한 직원분들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옆 건물이 보이는 뷰와 기차소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훌륭함
리뷰 101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135,26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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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국내외 많은 숙박을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청결상태가 엉망인 곳은 처음입니다.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물비린내? 곰팡이냄새? 를 느꼈지만 일정이 있어서 짐만 놓고 나갔다왔고 1박이니 참았는데 저녁에 샤워하려고보니 이렇게까지 심하네요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던데 창피하다고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같은건 그냥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저렴한 비용이니 왠만한건 다 괜찮습니다. 서로 기분 더 상하지않게 청소에 신경 좀 써달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키 놓고 가면 된다고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직원에 인생 처음 안좋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재방문은 없을꺼고 라마다 전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QQinqiedeyumugeda수원 인계동에서 가장 깨끗하고
가장 가성비 넘치는 호텔입니다.
신축이라 쾌적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계식을 이용해야 하는데
1,850kg까지 허용중량입니다.
소타나 이하까지만 허용이 되는 설비이니
직원분이 상관 없다고 해도 넣지 마세요~
MMichelle위치는 환상적이었지만 체크인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경주에서 먼 길을 운전해서 도착했을 때, 숙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이웃이 숙소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우리에게 약간 짜증을 냈고, 우리가 그들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예약 사이트에 나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했는데, 문제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는 계속 오후 4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바라는 건 체크인을 위해 직접 나타나기만을 바랐을 뿐,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는 우리와 통화를 시도하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를 찾으려고 포기하려던 순간, 한 여성이 나타나 제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방에 의자가 없어서 불쌍한 제 파트너는 바닥에 제대로 앉을 수 없어서 허리가 아팠습니다. 바닥이 밤새도록 매우 뜨거워서 바닥 매트리스를 통해 열이 들어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리리뷰어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뷰도 괜찮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위치도 쇼핑몰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조식은 가짓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4성급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상당히 형편 없었습니다.
이 부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로비도 앉아서 기다릴 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서 살짝 불편했구요.
KKim Chae Eun시설 자체는 너무 좋았습니다. 당구장 부터 게임장 수영장까지 리조트 마냥 너무 신나고 좋았습니다. 옆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도 차로 3분거리라 해외 여행 온 것 마냥 신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다만 청결이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 수영장에도 검은색 물체가 둥둥 떠 다니고 그래서 수영을 마음껏 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직원 분들 서비스가 case by case인 것 같습니다.
객실 안에 있는 드라이기가 고장나 있어 외출 하는 겸 직접 들고 내려 가서 손님이 없는 데스크에 가서 문의 드렸더니 자기네들 담당이 아니라며 말을 끊고 옆 직원 분께 가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옆 직원은 다른 손님을 상대 중이라 저희는 신경도 못쓰고 있었고.. 저희는 샤워를 하고 머리도 말리지 못한 상황에 물을 뚝뚝 흘리며 데스크에 간거고, 사실 급한 일이 없으시면 손님의 불편사항을 도와 주셔도 되지 않나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담당을 떠나서 말을 끊는 것은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체크아웃할때 방긋 웃으면 안내 주시는 여성 직원 분을 보고 마음이 싹 풀렸습니다 미소가 사람을 만든다고 21일 오전에 근무하셨던 주근깨 있으시던 데스크 여성 직원 분 정말 칭송 드리고 싶습니다
정정앤박연휴에 방문해서 주차장이 만차였는데 다른 곳으로 바로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내 컨디션도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의 침구와 용품 등 모두 청결해 보였습니다.
또한 오며 가며 마주한 직원분들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옆 건물이 보이는 뷰와 기차소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