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씀드리면, 근처에 먹을 곳이 정말로 많았어요!
그리고 라마다 호텔이었어서 조식이 제공된 것이 가장 좋았구요. 카x오 에서는 평점이 별로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요!
아! 팁 드리면, 칫솔과 치약이랑 샤워타올 챙겨가시는게 좋아요!
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민속촌과 에버랜드를 가기 위해서 2박 3일 지냈어요.
장점1. 에버랜드 셔틀버스 정거장과 가까움
호텔 체크인하면 길을 안내하는 종이를 줘요. 대체로 에버랜드를 가려고 이 호텔을 선택하니까요.
장점2. 뷰
에버랜드가 보여요. 그리도 앞에 높은 건물이 없어요.
단점1. 소음
위층과 복돈에서 나는 소리가 잘 들려요. 오전 8시에 소음에 깼어요.
단점2. USB 충전 단자 없음
요즘 USB 충전기만 가지고 다니는데, 꽂을 곳이 없어요. 그래서 로비에 부탁했더니 1만원을 보증금으로 내고 빌려주더라고요. 좀 번거로웠어요. USB가 없다니...개선해야 할듯!
국내외 많은 숙박을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청결상태가 엉망인 곳은 처음입니다.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물비린내? 곰팡이냄새? 를 느꼈지만 일정이 있어서 짐만 놓고 나갔다왔고 1박이니 참았는데 저녁에 샤워하려고보니 이렇게까지 심하네요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던데 창피하다고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같은건 그냥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저렴한 비용이니 왠만한건 다 괜찮습니다. 서로 기분 더 상하지않게 청소에 신경 좀 써달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키 놓고 가면 된다고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직원에 인생 처음 안좋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재방문은 없을꺼고 라마다 전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신라호텔 브랜드라 그런지 시설도 너무 좋고 내부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호텔리어분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구요 호텔 투숙객한테는 조식 19600원인가? 그 가격에 먹을 수 있도록 해뒀던데 저렴한 가격에 조식 뷔페인데도 가짓수가 많고 오믈렛이랑 계란후라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또 갈 것 같아요
패밀리트윈룸 조식포함 2박, 가족 4명 예약했습니다.
25층이라 뷰도 좋았고, 방도 넓고 식탁과 전자렌지가 있어
늦은 밤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와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세탁기도 있어서 놀랐고
조식도 다양한 음식 종류에 맛도 좋아서 든든하게 먹고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는데 특히 식당내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게다가 숙박비도 부담없으니 적극 추천합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뷰도 괜찮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위치도 쇼핑몰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조식은 가짓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4성급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상당히 형편 없었습니다.
이 부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로비도 앉아서 기다릴 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서 살짝 불편했구요.
이천 테르메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1박 묵었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방도 깔끔하고 침구 깨끗하고 화장실 바닥까지 따뜻해서 깜놀했음
에어드레서 있어서 수영복이랑 워터슈즈 건조시킬 수 있었어요 이것도 대만족
주차장이 지하 4층까지 있어서 넉넉할 줄 알았는데 건물에 상가들이 있다보니 차량이 많더라고요 저녁 7시반쯤 도착했는데 겨우 댈 수 있었어요
기계식 주차장도 있긴 합니다 10시반쯤 체크아웃 하고 나와보니 통로에도 주차를 했더라고요 지나다니는데는 문제 없었어요
담에 이천 놀러오면 또 인트라다 호텔 이용하고 싶어요 주변에 식당도 엄청 많습니다 최고!
가운을 입고 수영장을 다닐 수 있어 보온에 도움이 되었어요~!
키즈카페와 오락실 운영도 만족스럽고 가족 여행으로 알찬 코스라 또 방문하려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아울렛 코앞이라 동선 최고였답니다
아주 좋음
리뷰 793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79,008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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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국내외 많은 숙박을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청결상태가 엉망인 곳은 처음입니다. 객실을 들어가자마자 물비린내? 곰팡이냄새? 를 느꼈지만 일정이 있어서 짐만 놓고 나갔다왔고 1박이니 참았는데 저녁에 샤워하려고보니 이렇게까지 심하네요
외국 관광객이 더 많던데 창피하다고 느꼈습니다
머리카락같은건 그냥 떼고 버리면 그만이고 저렴한 비용이니 왠만한건 다 괜찮습니다. 서로 기분 더 상하지않게 청소에 신경 좀 써달란 말을 하려고 했는데 체크아웃시 키 놓고 가면 된다고 쳐다도 안보고 말하는 직원에 인생 처음 안좋은 후기를 작성합니다. 재방문은 없을꺼고 라마다 전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습니다.
EEunmin축구 보러 잠깐 갔어요 수원역이랑 차로 10분 정도 거리였고 제 목적지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은 걸어서 4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차로 한 15분 걸릴 듯 해요
저는 좁은 걸 좋아해서 꽤 아늑하다 느꼈고 침구는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닥을 덮은 러그에 얼룩이 굉장히 많았고, 욕실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지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설명 해주신 대로라면 하우스키핑은 10시부터일텐데 9시부터 방 문을 두드려서 조금 놀랐어요 데스크에 말씀드리니 바로 조취 취해주셨습니다~ 아 근데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그런지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많더라고요 꽤 큰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방음이 잘 안 돼서,,,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MMichelle위치는 환상적이었지만 체크인은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경주에서 먼 길을 운전해서 도착했을 때, 숙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숙소 이웃이 숙소와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우리에게 약간 짜증을 냈고, 우리가 그들을 귀찮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예약 사이트에 나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했는데, 문제는 전화를 받은 사람이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체크인이라고 말했고, 그는 계속 오후 4시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바라는 건 체크인을 위해 직접 나타나기만을 바랐을 뿐, 체크인 시간이 오후 4시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는 우리와 통화를 시도하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전화하고, 전화하고, 또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숙소를 찾으려고 포기하려던 순간, 한 여성이 나타나 제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런 다음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필요한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방에 의자가 없어서 불쌍한 제 파트너는 바닥에 제대로 앉을 수 없어서 허리가 아팠습니다. 바닥이 밤새도록 매우 뜨거워서 바닥 매트리스를 통해 열이 들어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리리뷰어객실은 생각보다 넓고 뷰도 괜찮았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위치도 쇼핑몰이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데 조식은 가짓수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4성급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상당히 형편 없었습니다.
이 부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로비도 앉아서 기다릴 만한 곳이 마땅히 없어서 살짝 불편했구요.
정정앤박연휴에 방문해서 주차장이 만차였는데 다른 곳으로 바로 친절하고 신속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내 컨디션도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의 침구와 용품 등 모두 청결해 보였습니다.
또한 오며 가며 마주한 직원분들이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옆 건물이 보이는 뷰와 기차소리가 조금 아쉬웠지만,
다른 부분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