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운영업체가 나뉘어져 있고, 라마다 스위트 거제로 예약 시 객실만 사용가능하며 그 외 편의점 등 부대 시설은 사용 불가 합니다. 다만, 저는 여행 시 그 지역의 맛집과 분위기를 둘러보는 게 중요하고, 오션뷰만 예뻤음 했는데 뷰는 정말 좋더라구요!
프로모션으로 주시는 케이블카 티켓(1인 무료)도 요긴하게 썼습니다 ㅎㅎ
객실 자체는 넓고 온돌방도 하나 더 있어서 좋습니다.
아, 주차장은 들어갈 생각 마시고, 길가에 편히 주차하세요.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고객을 소중히 여겨지는게 느껴졌어요.^^ 가격 비해 조식과 모든 서비스이 최고였습니다. 친정하시고 여유로음이 느껴지는게 ..제가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밤늦게 도착해서 프라이버시 수영장을 이용 못할 상황이 생기니 서비스로 공용 실내 수영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신 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동이에요^^조식이 훌륭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
지방의 다른 호텔들도 이 정도의 컨디션이 된다면 망설이지 않고 숙박할듯요. 프론트와 하우스키핑 직원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마산쪽 갈 일 생기면 재숙박 할 거에요.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 어시장 등 있어서 편리했어요.
방안에 소방시설이 잘 갖추어진 것도 큰점수를 주고 싶어요.
호텔 자체도 깔끔했고 침구도 괜찮았고 냉방도 너무 잘 되고 지내는데 불편함을 못느꼈어요. 전 날저녁 과식해서 조식은 못 먹었지만 단품으로 나오는데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숙박날 무지개도 떠서 매우 즐거웠어요.
2025년7월15일 PM 14:30, 체크인 시간보다 30분 이른 시간이라 걱정됐는데, 체크인 하시는 호텔 직원이
”날씨가 덥고 마침 Room-Clean 이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지금 가능하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혹시 몰라 외국인 두 분을 내 차에 대기 시킨 상태라 너무 고마웠다.
그날 오후 PM16:00, Business-Meeting이 약속되어 있어, 김해공항에서 픽업 한 상황이라 시원한 샤워를 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 때문이다. 거리 상 시간 상 충분했기 때문이었다.
체크 아웃 시, 담당 직원의 외국인 분들에 대한 영수증 처리도 마찬가지였다.
약간의 무리하다고 할 정도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상냥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진주 동방호텔 구성원 여러분의 일에 대한 프로 정신, 친절함/신속함/상냥함/매끄러움과 더불어
항시 미소 띈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디.
감사합니다. 진주 동방호텔의 고객입장에서 ^^^~~~^^^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부러 욕조 있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서인지 샤워부스는 작았지만 화장실과 딸린 욕조가 넓고 커서 좋았어요.
다만 TV가 일정시간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데, 뭔 짓을 해도 조작한 걸로 인정이 안되어서 같이 간 일행과 중간에 진땀을 뺌.
관련해서 설명서나 어떤 사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협소해서 당황했지만 같이 간 아내가 만족하였어요. 주위에 음식점이 많아 선택의 시간도 가졌고 맛있고 정갈함에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호텔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이 좋아서 아내와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결혼 기념일과 생일이 겹친 아내를 위한 여행이었는데 아주 만족한 표정에서 최고였던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둥둥이둥이모닝자세한 사유는 모르겠지만, 운영업체가 나뉘어져 있고, 라마다 스위트 거제로 예약 시 객실만 사용가능하며 그 외 편의점 등 부대 시설은 사용 불가 합니다. 다만, 저는 여행 시 그 지역의 맛집과 분위기를 둘러보는 게 중요하고, 오션뷰만 예뻤음 했는데 뷰는 정말 좋더라구요!
프로모션으로 주시는 케이블카 티켓(1인 무료)도 요긴하게 썼습니다 ㅎㅎ
객실 자체는 넓고 온돌방도 하나 더 있어서 좋습니다.
아, 주차장은 들어갈 생각 마시고, 길가에 편히 주차하세요.
리리뷰어너무 친절하시고 조금 보태서 정말 동남아 여행간 기분이 들었던 시설과 뷰였습니다. 직원분들은 특히 정말 친절하셨어요. 가든 디럭스 더블룸 이용했는데 방이 좀 좁았지만, 아이 데리고가서 잠깐 머물고 갈만 했습니다. 더 큰방도 있지만, 아이랑 짐이 한가득이 저에게는 온수풀이 이어진다는 메리트가 너무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단, 애기들은 이해가는데 굳이 마스크를 안쓰고 수영에 잠수까지하는 부모가 있었는데, 직원분이 좀 제지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요트 투어도 투숙객만 할 수 있다보니 북적임도 없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식당입니다. 통영 불곰식당이 맛집이라던데, 저녁식사는 코스만 가능한데, 2인이 이용가능한 식사는 1인당 10만원이다라구요. 아이는 수영후 너무 졸려하는데.. 코스요리는 택도 없지만, 먹을게없어서 어쩔수없이 랍스터 코스 75,000원이라도 시키려니 3인 이상이어야 한대요.. 결국 햇반먹여 재우고, 저희는 쿠팡이츠로 시켜먹었습니다 (벤댕이회 + 해물탕까지 39000원냈는데 굴전, 게장까지오고 너무 맛있엇어요.)
가까이 식당은 하나도 없는데, 너무 호텔내 식당 메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다음날 단품으로 굴국밥에 아이는 새우볶음밥 먹였는데 너무 맛이없어서 깜짝놀랐습니다. 햇반이나 냉동볶음밥도 이보단 맛있었을거에요. 게다가 단품먹는 사람들은 취급도 안하는 분위기에.. 황당...
호텔은 너무 좋아서 여름에 다시가려합니다. 식당만 좀 개선되면 좋겠어요. 식당때문에 시설에서 4점 드려요^^;;;
리리뷰어일출과 일몰 모두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어요. 주인분들은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으셨어요. 늦게 도착했는데도 CVS 문을 열어주시겠다고까지 해주셨고요.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틀 밤을 꼬박 지새웠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일출과 일몰 모두 아름다웠어요. 주인분들은 친절하셨고, 늦게 도착했는데도 CVS 문을 열어주시겠다고까지 해주셨고요. 숙소도 깨끗했고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침대는 푸톤 침대였고 욕실은 전형적인 작은 습식 욕조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시 방문할 거예요.
Ssheryo저희는 성인 5명의 가족이지만 1개의 키즈 스위트와 1개의 더블룸을 받았습니다. 키즈 스위트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완벽합니다. 별도의 놀이방과 1개의 싱글 침대와 1개의 더블 침대가 있는 침실이 있습니다. 아기 보호대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욕조 1개, 샤워 헤드 1개, 세면대 2개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냉장고 2개, 전자레인지 1개, 주전자 1개도 있습니다! 공간은 매우 깨끗합니다! 하지만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합니다. 리셉션이 그 시간에만 오기 때문입니다. 짐을 일찍 맡길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 장점
스키장이랑 가깝다.
에덴밸리 렌탈샵 이용시 이동이 편하다.
슬로프 뷰 체크인시 스키장뷰를 볼 수 있다.
리조트 1층 매점이 24시간이다.
- 단점
음식 냄새가 안 빠져있다.
분리수거장 위치가 설명 안 되어있다.
나는 분명 침대 객실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온돌 or 침대방 골라달라고함
그럼 사전에 예약한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AAlessandra좋았던 큰 VIP 룸, 싱글과 퀸 사이즈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파트너가 침대에서 자는 동안 저는 소파에서 잤습니다.
욕실 세면대에서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좋은 월풀과 샤워는 장점입니다. 수건은 모두 작은 손수건 크기이고 큰 수건은 전혀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 생수를 얻을 수 있고 신선한 수건도 제공됩니다.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