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는 전망은 좋지만 음식은 보통입니다
많은 유럽인과 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호텔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스러워요
대부분의 호텔 직원들은 영어를 잘합니다
하지만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고, 사용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체크인 시 히로시마 초콜릿 4상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호텔은 핫초보리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점가에서는 도보 3분, 파르코에서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실내외 온천이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매우 실용적이며, 에어컨이 매우 강력합니다. 리셉션은 13층에 있습니다. 로비에는 생필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호텔 입구가 조금 안쪽에 있습니다. 도착 후 끝까지 걸어가면 숨겨진 문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위생안따지면 너무 좋았습니다! 미야지마섬에서 료칸 중에 (예약시점) 제일 저렴한 요금이라 예약했고 후기가 좋은거 같진않아서 걱정했는데 만족했어요
서비스가 엄청 좋다는 아닌데 그냥 보통이다 정도고
자쿠지 있는 방 첨 써보는데 넘 좋더라구요..
수영장도 있어서 좋고 목욕탕은 아쉽게 못써봤고ㅠㅜ
수영장 위쪽에있는 남녀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대욕탕?? 거기는 슬쩍 보기만 했는데 괜찮은거같아요.. 근데 객실 비상구쪽? 나가서 밖에서 올려다보면 약간 보이는거같아서 조심해야될듯하고..
그리고 조식.. 너무 맛있었어요.. 뷔페인데 이쿠라 한가득 먹었네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고.. 이 가격에 시설 너무 만족합니다..
근데 위생이.. 이불에 약간 소스인지.. 뭐가 묻어있었고 벌레 보긴봤어요 노린재같은거.. 전 별로 신경안써서 괜찮은데 위생안따지면 가성비 만족~!~!
캐리어도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다 맡겨줍니다
위치는 호텔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서 미츠코시까지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대형 백화점, 보행자 거리, DONKI, SOGO 등에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아침 식사는 맛있고, 저녁에는 무료 라멘이 있고, 직원들은 매우 좋습니다. Dormy Inn은 항상 제 첫 번째 선택이었습니다.
EElizabeth Minji Kim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리리뷰어이 호텔은 히로시마 남부 항구 근처 반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지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직접 운전하거나 택시를 타는 부자가 아니면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호텔에는 히로시마 역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나, 호텔에서 출발하는 가장 빠른 시간은 오전 9시 50분이고, 히로시마 역에서 출발하는 가장 늦은 시간은 오전 7시이므로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입니다.
문 앞에는 JR 히로시마역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는데,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미야지마로 가려면 JR 열차를 타고 히로시마 역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JR 열차를 타고 가미야초까지 간 다음 트램을 타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트램역은 모토우지나역으로, 도보로는 최소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를 보기 위해 미야지마로 가는 배는 여러 척 있지만, 오노미치로 가는 배는 하루에 한 척만 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23층에서 드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 뷔페가 있어서 마음껏 골라 드실 수 있어요. 저는 20층의 일본식 정식인 なだ万을 선택했는데,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고 전혀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할 경우 1인 1일 기준 1,100엔의 요금을 부과합니다. 체크아웃 시 1인 1일당 150엔의 숙박세가 부과됩니다. 호텔 온천 이용료는 1인당 2,000엔입니다.
결론: 바다 전망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 여유롭게 산책할 시간이 있는 사람, 돈을 너무 많이 쓸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비비행만두본론부터 말하자면 위생안따지면 너무 좋았습니다! 미야지마섬에서 료칸 중에 (예약시점) 제일 저렴한 요금이라 예약했고 후기가 좋은거 같진않아서 걱정했는데 만족했어요
서비스가 엄청 좋다는 아닌데 그냥 보통이다 정도고
자쿠지 있는 방 첨 써보는데 넘 좋더라구요..
수영장도 있어서 좋고 목욕탕은 아쉽게 못써봤고ㅠㅜ
수영장 위쪽에있는 남녀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대욕탕?? 거기는 슬쩍 보기만 했는데 괜찮은거같아요.. 근데 객실 비상구쪽? 나가서 밖에서 올려다보면 약간 보이는거같아서 조심해야될듯하고..
그리고 조식.. 너무 맛있었어요.. 뷔페인데 이쿠라 한가득 먹었네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있었고.. 이 가격에 시설 너무 만족합니다..
근데 위생이.. 이불에 약간 소스인지.. 뭐가 묻어있었고 벌레 보긴봤어요 노린재같은거.. 전 별로 신경안써서 괜찮은데 위생안따지면 가성비 만족~!~!
캐리어도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다 맡겨줍니다
Sseungah혼자서 여행갔는데 침대도 넓고 방음도 잘되고 너무좋았습니다! 체크인하실때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히로시마역에서 5분도 안걸려서 맘에들어요! 노면전차 타는곳까지도 3분이면 가서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주변에 세븐,로손 있어서 잘 다녀왔어요 다음에 히로시마오면 또 오고싶은 곳 입니다!
SSharon Tang (Sharon 852)요이불 세트와 공용 대중탕을 갖춘 전통 류칸으로 조식 뷔페와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첫 번째 류칸 경험을 즐겼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건물은 오래되었고 어쨌든 내 경우에는 가족에게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여전히 다시 올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섬은 아름답고 창밖으로 보이는 토끼와 바다도 멋졌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습니다. 토끼 먹이는 판매하지 않으므로 섬에 오기 전에 직접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비건이고 직원들에게 뷔페에서 어떤 품목이 비건인지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특히 저녁 식사에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어쩌면 도착하기 전에 특별한 요청을 했어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카페에는 점심으로 제공되는 비건 음식이 없으므로 음식을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리리뷰어위치도 좋고 가격도 좋아 예약했다. 대욕장, 샤워시설, 화장실도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아침식사에 정말 놀랐다. 이 가격에 이런 아침식사라니...반찬 종류는 토요x인 4배. 양도 무제한. 사람도 몇명 없어 느긋하게. 빵종류도 다양하고 음료또한 여려종류의 탄산, 커피, 우유등이 제공된다. 기대하지 않았다가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