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상북도 소재 2성급 호텔

편리한 위치. 호스텔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살고 있습니다. 안주인도 매우 친절합니다. 단, 호스텔에 도착하시면 미리 적어주셔야 합니다. 직원은 항상 호스텔에 없습니다.

위치.청결.교통.서비스.모던분위기~~ 모든게 최고의 호텔입니다 황리단길.대릉원등은 걸어갈수 있고 동궁과월지.보문단지.불국사 등으로가는 교통도 죠아요 신축이라 넘나 깨끗하고 화이트그레이 매치의 심플깔끔인테리어. 룸도 좁지 않고 사이드테이블도 있어 테이크아웃해 먹기도 좋구요. 만족스러웠던 시티호텔!.또 경주에가면 시티호텔에 묶을 거예요. 떠나기가 아쉬웠어요. 경주에 가신다면 경주시티호텔 강추합니다!!

출장 비용대비 만족합니다

훌륭한 호텔, 멋진 숙박!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모든 것이 걸어서 갈 수 있고, 버스 터미널도 가까워서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 위생용품이 다 갖춰져 있고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3박4일 있다왔는데 전체적으로는 조금 오래된 온천호텔이라는 티가 납니다 객실은 방마다 욕실탕이 달라 하루하루 방을 바꾸어가며 사용했는데 나름 좋았습니다 은탕,황옥탕,청옥탕등 대온탕은 역시 기대했던것 만큼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그리고 온천에서 500미터 위에 가볼만한 곳이 있는데 호텔에서 무료티켓을 주어서 사진도 많이찍고 좋은 추억ㅇ만들고 왔네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오고 싶은곳 입니다

동료와 여행. 주변에서 식사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두 번째로 집에 갔을 때 출장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식사도 매우 편리합니다. 택시를 타지 않아도됩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유감스러운 점이 하나뿐. 시설 문제가 아니라 숙박자 매너 문제입니다. 그룹에서 숙박하고 있던 분들이 심야 2시 지나까지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 플로어에 목소리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시설의 분은, 말을 모르는 나에 대해서, 번역 앱을 사용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방의 설비는, 혼자 여행에는 필요 충분. 청결감도 좋았습니다. 3월이라고 해도 아직 밤은 매우 추웠습니다만, 바닥 난방이 따뜻하고, 매우 쾌적했습니다. 입지에 대해서, 역이나 버스 터미널에서는 멀지만, 걸을 수 없는 것은 없다. 버스를 잘 다룰 수 있으면, 여러가지 관광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숙소 근처에 성동시장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경주회백센터에 미팅으로 하루 묵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적당한 숙소있습니다. 식당이나 부대시설은 프런트 데스크 앞에 커피머신에 율무차랑 밀크커피 무료이고.. 방안에 커피포트. 믹스커피, 면도기. 칫솔. 비누 샆푸등 다 구비되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믈2병 냉장고도 있어요.. 참고로 불국사에서 석굴암 가는 버스 시간표 올려요..

좋았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가는 코스로 굿 👍 혼자만의 여행으로 갔는데 아내랑 같이 와도 다른 풀빌라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가격대비 좋을 것 같아요.

수학여행이후 남편도 저도 경주는 처음인데 숙도를 전날 예약했어요 후기 보고 가격대 저렴해서 결정했는데 너무 잘 결정했네요 저희는 2박3일이고 오는 날은 포항 들러 오는거라 잠만 잘거라 독채나 풀빌라 필요 없었거든요 글구 청결도가 중요하지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여 사장님 정말 깔끔하게 관리하시고 친절하세요 조식은 안돼지만 차랑 식수는 무제한이라 물을 많이 마시는 저희는 오히려 좋았어요 위치도 황리단길이랑 가까워서 브런치도 걸어서 황리단길쪽에서 먹고 야경이나 밤마실도 이틀동안 잘 다녔어요 침구류 깔끔하고 매트리스 좋구요 2박동안이라 중간에 청소 기대 안했는데 청소도 해주시도라구요 다음에 경주 오면 또 여기 예약하려구요^^ 경주 첫 여행 첫 숙소 정말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