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바탐방주 소재 2성급 호텔

호텔은 밖에서 보기에 정말 멋져 보입니다. 로비는 호화로워 보이고, 사실 객실보다 훨씬 더 멋집니다. 객실은 넓지만 완전히 불편합니다. 딱딱한 매트리스와 베개, 안락의자 쿠션은 매트리스보다 딱딱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옷장 같은 가구는 없고, 벽과 마찬가지로 페인트가 부족해서 몹시 어두운 색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습니다. 객실은 상당히 깨끗했고 매일 청소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수건만 갈아달라고 요청한 날에는 아무도 쓰레기를 비우지 않았습니다. 객실에는 멋진 작은 발코니가 있었지만, 밖에 앉을 가구가 없었고, 옷을 걸거나 수건을 말릴 수 있는 랙도 없었습니다. 욕실은 깨끗하게 유지되었지만 샤워 커튼은 형편없어서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퀸 사이즈 침대를 예약(하고 지불)했지만, 사전 통보도 없이, 변경에 대한 사과도 없이 트윈 침대를 받았습니다. 호텔 위치는 주요 도로를 따라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으며, 도심과 아름다운 강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가격에 비해 너무 원시적이기 때문이다.

The Ramchang Guest House... is a bit of a way outside the ”city.” Battambang feels like a large, overgrown village. The hotel itself reminded me of country guest houses in Mexico. The hotel is in the midst of rice-paddies. Easy to get to the town by TukTuk. The room was not large, but was comfortable. AC worked well. Comfortable beds, with good linens. The dining room serves delicious and affordable meals. They have a good laundry service. The sweet lady even ironed my clothes. (I haven't had an ironed shirt in over 20 years!) There is a swimming pool in the lush, tropical garden. Frangipani flowers under foot scented our meanders through the garden. Over-all a great place. Note: Very little English spoken.

Okay hostel for one or two night(s). Staff at reception is friendly & speaks English. Pool has no water & WiFi was not always stable. Not very well cleaned - my kettle had ants in it (see photo).

Correct dans l’ensemble mais attention aux moustiques, il y en a énormément. De jour comme de nuit, ça ne s’arrête pas donc prévoyez un anti moustique performant. Le staff est très gentil et serviable, ils organisent des visites en groupes et à un bon prix. Et la nourriture de l’hostel est bon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