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중심부에 위치한 Villa ayasuki Osaka namba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숙소는 정원, 정원 전망,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Nipponbashi Park에서 5분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을 제공합니다.
에어컨이 제공되는 이 빌라에는 침실 5개, 거실, 냉장고, 주전자 등의 시설을 완비한 주방, 비데, 샤워 시설 등을 구비한 욕실 2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이 빌라에는 수건, 침대 린넨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Villa ayasuki Osaka namba 근처에는 Hokai-ji Temple, Daiko-ji Temple, Zenpuku-ji Temple 등의 주요 명소가 있습니다. 이타미 공항은 22km 거리에 있습니다.
신이마미야역 출구 곧바로 옆에 있어서 (서쪽 출구에서 바로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도톤보리나 나가노시마 같은 먼곳으로 잠시 여행가도 쉽게 다시 올수 있었습니다.
샤워부스는 여러곳 있어서 이용하는대에는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세탁물을 세탁할때가 좀 어려웠습니다. (세탁기하고 건조기가 여럿 있지만 그것도 한층에 각각 3대씩이라 돌려놓고 기다리거나 다른층으로 올라가서 이용하는게 좀 번거롭긴 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하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무난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밤에 시끄러운게 민감하신 분들은 1층 로비에 귀마개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정도로 시끄럽다고 하면 오버겠지만 이해하셔야할게 곧바로 옆이 환상선 역이라 아침이고 밤이고 열차 운행하는 소리가 세어 들어오기에 수면시에는 사용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혼자 조금 쉬러 6년만에 오사카행 비행기티켓을 끊었는데 막상 숙소를 잡으려니 호텔들 가격이 상상이상이더라고요.
으어 어쩌지 하던중에 발견했는데 보통 일본여행오면 아파트먼트 등에서 숙박을해서 저한테는 되게 잘 맞는 숙소였습니다.
고급 호텔서비스와 시설을 바라시는 분들에겐 추천은 못해드립니다.
Location : walking distance from train station
Cleanliness : it's clean and feels good
Services : we checked in at 11pm and the reception staff still there to serve us
Overall : it is great to stay a couple of days in this hotel if u want to chill before departure.
싸고 위치 좋고 시설 좋음
근데 *** 한명 있으면 힘듦 단적으로 5일째인가 그 때 아침 7시에 알람 켜놓고 끄질 않아서 그 소리에 깬 적이 있음 그 안에서 알람 기능이 불이 번쩍번쩍하면서 잘 깨워줄 것이므로 우리 모두 그런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말도록 합시다
일단 위치가 말이 안됨 난바역이 바로 옆이라 교토를 가든 나라를 가든 고베를 가든 아무런 문제가 안 됨
에어컨을 날마다 다르게 트는데 어쩔땐 18도로 한건지 겁내 추울때도 있었는데 어떨 때는 아쉽게 미지근한 온도로 할 때도 있고.. 내부 팬으로 온도 조절 가능하니 알아 하시면 될 듯함
위생: 깨끗하고 깔끔함.
서비스: 셀프 체크인이기는 하지만 절차가 매우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우연히 공항으로 가는 직행버스가 호텔 아래층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도심 지역의 주요 명소와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리뷰 63개
8.1/10
객실요금 최저가
CAD81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오사카 부 2성급 호텔 더보기
오사카 부 호텔 후기
더 보기
8.1/10
리리뷰어위치최고 가성비 최고 서비스 아주 열심히 시설은 조금 아쉽슴니다 ㆍ그리고 데스크 메인 서비스 직원이 동남아 사람 이라 영어도 잘 통하지 않아서 영수증 받는데 한자 로 써서 보여주니까 그때서야 영수증 발행 ㆍ돈 받았으면 영수증 주는것 다면한것 아님니까 ㆍ
NNamomo7년만에 방문한 추오 오아시스입니다.
호텔을 늦게 잡느라..주요지역은 이미 풀 부킹이었고..
검색중 요기가 떠서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변한게 없어서 좀 반갑긴 했어요.ㅋㅋㅋ
위치는 신이마미아역과 도부츠엔마에역에서 도보로 금방 이동하구요..진정한 일본 로컬을 경험할 수 있는 동네입니다.
밤에는 분위기가 좀 싸하게 느껴지지만 외국인도 많고 굳이 좁은 골목길로 다니지 않는다면 치안도 나쁘지 않습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하고 역과 가깝다.
주위 호텔 및 호스텔보다 신식이고 방이 넓다.
낮에 한국직원분 계시고 카드키로 휴대가 용이함.
주변에 패미리마트2개 있고 좀 걸어가면 메가돈키호테 있음.
아케이드 상가쪽 현지의 유흥 문화를 체험 가능함.
에어컨과 화장실이 깨끗했다.
단점
침대가 너무 오래되서 꺼짐이 심함
이불커버는 깨끗한데 내용물을 우연히 본순간..소름돋았다..ㅠ
어메니티가 거의 없다. 개인적인 미용품은 챙겨가거나 구매필요.
체크아웃 시간이 10시로 좀 빠른편이다.
혼여할때 가끔 차선책 및 가성비로 선택해도 괜찮은 호텔입니다.
MMascon_yk신이마미야역 출구 곧바로 옆에 있어서 (서쪽 출구에서 바로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도톤보리나 나가노시마 같은 먼곳으로 잠시 여행가도 쉽게 다시 올수 있었습니다.
샤워부스는 여러곳 있어서 이용하는대에는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세탁물을 세탁할때가 좀 어려웠습니다. (세탁기하고 건조기가 여럿 있지만 그것도 한층에 각각 3대씩이라 돌려놓고 기다리거나 다른층으로 올라가서 이용하는게 좀 번거롭긴 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하고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무난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밤에 시끄러운게 민감하신 분들은 1층 로비에 귀마개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정도로 시끄럽다고 하면 오버겠지만 이해하셔야할게 곧바로 옆이 환상선 역이라 아침이고 밤이고 열차 운행하는 소리가 세어 들어오기에 수면시에는 사용하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리리뷰어신이마미야역이랑 가까워서 난바역 갈때 좋았어요~~
근데 역에서 나와서 숙소를 갈때 소문처럼 어수선한 분위기와 쓰레기더미들 사이에서 노숙자분들이 보일 수 있어요!!
일행이랑 같이 오는게 그래도 안전할 것 같아요.
참고로 짐을 맡겨놓는 서비스는 없어요ㅠㅠ
들어가면 체크인을 할 때 QR코드 찍고 체크인 사이트에서 여권번호들 입력하고 대표자 한명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체크인 됩니다. 체크아웃도 비슷합니다. ㅎㅎ
그러면 대표자 이메일로 방번호랑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려주는데 비번을 입력할 때 ”1234#”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방으로 가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안에 냄새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저희 방에 들어갔을 때도 담배냄새가 진동했는데 호텔자체가 흡연금지이기도 하고 마지막에 체크아웃하러 갈 때까지도 담배냄새가 났는데 제 생각에는 옆 건물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방에 들어가면 '큰 수건', '작은수건' 각각 하나씩 지급하고 더 필요하면 100엔인가 직원이랑 메세지 주고받을 수 있는 곳에서 이야기하면 되는 것 같아요.
방에 TV랑 에어컨 옷걸이 냉장고가 있는데 냉장고는 저희 방은 그렇게 시원하지 않더라고요 😢 그리고 TV가 우리 폰에 유튜브와 연결하려고 하기도 하고 일본 TV 자체를 보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넷플릭스나 휴대폰 화면공유해서 재밌는 영상 신청할 수 있어요.
화장실은 각층마다 있고 1층에 밥먹을 수 있게 테이블이랑 높은 의자가 있어요. 전자레인지랑 전기포트 그리고 쓰레기나 음식물을 버릴 수 있는게 잘 구비되어 있어요~~
샤워실이 1층에 있는 남자 샤워실은 안쪽에 있고 여자 샤워실은 엘리베이터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있어요. 샤워실에도 도어락이 있는데 방 비밀번호 그대로 입력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샤워실에 들어가면 각각 개인 공간 샤워실이더라고요. 6개정도인가 있어고 바구니에 옷을 벗어둘 수 있고 걸이가 있어서 수건을 걸 수도 있었어요.
샤워방에 들어가면 머리 몸 샤워 용품이 다 준비되어있고 물 세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라이기도 구비되어있어서 드라이 기나 샤워용품은 굳이 안 들고 오셔도 될 것 같더라고요.
샤워실에 세탁기 건조기도 있어서 옷을 세탁할 수 있는데 여기도 돈을 받아가지고 전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들 다 빨았습니다.
주변에 제일 가까운 편의점은 로손이 있었고 좀 더 걸어가면 도부츠엔마에역까지 가야 다른 편의점 패밀리마트가 있습니다.
세븐은 역내에 있고 역내 없는 것은 덴노지까지 가야 하나가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메가 돈키호테나 편의점 회사 생각 안한다면 위치적으로는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자는 용도로는 적합한 숙소이니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리리뷰어위치가 최강입니다.
난바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에서도 가까워요.
저렴하게 묵을 수 있습니다.
난방이 히터뿐이라서 가습기 대여 가능하구요.
짐보관은 확인해보셔야 하는데 아마 될 듯 합니다.
온천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2인 기준 좁고 (캐리어 2개 펼치면 공간없음) 건물 앞에 흡연자들 좀 있지만
두 경우 모두 감안할 정도로 위치가 좋고 저렴해요.
감사합니다.
DDarinDarwish호스텔은 처음 이용하는 게 아니었고,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치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난바에서 이보다 더 좋은 숙소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가까워서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일 새 수건을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 이제 제가 아쉬웠던 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청결입니다.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의 출입문 틈에 머리카락과 먼지가 잔뜩 쌓여 있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제가 묵는 동안 공용 세면대에 누군가 토를 했는데, 밤새도록 치워지지 않아서 다음 날 아침 10시가 되어서도 그대로였습니다. 그 때문에 한동안 집에서 토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그날 밤, 그리고 평소에도 주방에서 불쾌한 냄새가 자주 났습니다.
차별하고 싶지는 않지만, 호스텔에 많은 노인분들이 묵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령 제한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른 아침부터 큰 소리로 목을 가래침을 뱉고 세면대에 가래를 뱉어내시는데, 꽤 불쾌하고 비위생적이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온도였습니다. 밤에 방이 너무 더웠고, 한 방에 여러 명이 자다 보니 공기가 매우 답답했습니다. 캡슐 안에서도 너무 더워서 불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착 당일 Trip.com 주소가 잘못되어 호스텔을 찾는 데 정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숙소가 매우 외진 곳에 있고 외부에 명확한 표지판도 없어서 거의 한 시간 반이나 걸렸습니다.
앞으로는 투숙객 연령 제한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리뷰어숙소에서 잠만자실 계획이라면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
샤워실도 따로 구비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역 바로 뒤에 있어서 3분정도 걸으면 바로 나오고 교통편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근처에 메가 돈키호테가 있어서 면세품 쇼핑도 좋습니다. 스파월드랑 덴노지 가기도 편해요! 가까워요 ㅎㅎ 츠텐카쿠도 구로몬 시장도 바로 근처에 있어서 좋아요.
리리뷰어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으니 영어 아니면 일본어 가능한 것이 좋음.
도리토리 객실을 이용했는데 캐리어는 방 안에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지만 방 안에 있는 샤워룸은 따로 청소를 해주지 않는 것 같아 보였다. 발매트도 지저분했으며 짐을 담는 공간도 머리카락이 좀 많았다. 객실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도리토리룸은 모든 것이 유료였다. 슬리퍼부터 타월까지. 내가 눕는 공간도 이불커버가 청소가 제대로 잘 되어있지 않은 것처럼 이물질이 묻어있었고 안에는 먼지가 좀 있었다. 가격이 저렴했으니 감수하고 지낼 수는 있을정도다.
공용공간도 컸지만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부분이 많았다.
직원들이 친절한 편이지만 거기에 비해 관리는 좋아보이지 않았다
리리뷰어호텔 방은 사진과 일치하지만 짐을 보관할 수 없고(가방을 끌고 길거리에서 찾아야 함😰), 1층에 공용 즉석솥이 하나밖에 없고 요리가 느림 ~~
호텔의 위치는 JR 오사카역과 가깝습니다. 객실의 장식과 출입이 자유로운 점이 마음에 듭니다. 짐을 보관할 수 없기 때문에 오후 비행기를 타고 대만으로 돌아가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후 바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