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고였어요 안내해주시는 분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11시까지 체크인이라 늦게 가도 괜찮았어요 다른 비싸고 팬시한 캡슐호텔보다 여기가 훨씬 좋았습니다 방음은 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더 캡슐호텔보다도 더 나았고요. 침구 완전 편하고 푹신푹신.. 매트리스 정보 알고 싶을 정도ㅜ 바닥에서 자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공용공간에서 외국인 친구들 많이 떠들더라고요 교류하고 싶으신 분들 추천
혼자 하루 간단히 묵기 위한 숙소를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깔끔하고 조용하고 침대자리만 있는게 아니라 옆에 조금 더 공간이 있어서 나름 널찍하게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공용공간이 너무 좁다는 거였어요! 간단한 먹을 것을 사서 공용공간을 가봤는데 저랑 한 분 이렇게 두 명 밖에 없는데도 자리가 없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
그것만 조금 아쉽고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씻는 공간도 1층에 있긴 하지만 샤워부스도 각각 있고 앞에 공간까지 넉넉하게 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도 나름 번화가에서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루 간단히 묵기에는 나쁘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해요. 객실 편의 시설로는 TV, 냉장고, 에어컨, 히터가 있습니다. 침대는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아서 잠자기 편안했고, 담요는 두껍고 매우 따뜻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베개가 약간 얇다는 것입니다.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변기를 갖춘 자동 변기와 옛날 방식의 일본식 정화조가 모두 있습니다. 샤워실은 1층에만 있습니다. 남자 전용 온천탕은 오후 3시부터 운영합니다. 오후 9시까지 샤워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객실은 2개입니다.
전철역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정말 편리하였습니다.
치안이 조금 안좋은 지역이라는것 같았는데 전철 바로 옆이라 괜찮았습니다.
방은 조금 좁긴 했지만 혼자 이용하기 부족함 없었습니다.
방음도 엄청 안되는 편도 아니었고
욕탕이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를 중요시 생각하는 분들은 아쉽다고 느낄수 있을것같습니다.
신이마미아 지하철역 바로 옆으로 간사이에서 라피트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편의점도 로손이 맞은편과 좌측 100m 이내로 있었구요.
화장실은 층별로 공용화장실이 한개씩 있습니다.
샤워실은 1층에 코인노래방 크기의 개별 방이 3개? 4개?정도 있었고,
자리 없을 경우 건물 반대편(신관)이랑 연결 되어 있어서 그 곳에도 3~4개 있습니다.
욕장은 사용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샤워실 이용할 때 짜증나는 점이 엘리베이터가 1대로 한국인 기준 매우매우 느립니다.
한국 지하철에 있는 노약자 엘리베이터와 동일한 속도 또는 그보다 느립니다.
샤워 용품은 수건(매우작음), 칫솔(치약포함), 휴지가 끝입니다.
1일 1개 제한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씻거나 밤에 씻거나 골라야합니다)
드라이기도 있으나... 손풍기거나 그보다 약합니다. 110v라 그런건지.. 그나마 신관이 좀 손풍기에 비빌만 합니다.
겨울에 방문해서 잠잘 때 건조해서 아침에 목이 아픕니다.
잠들기 전 수건 적셔서 널어두시면 나을거에요.
외출하실 때 창문 안열어두면 쿰쿰한 냄새 납니다.
있는 동안은 못느껴요. 창문 닫고 외출나갔다오면 노숙자 냄새납니다.
군필 남성분들은 예비군 훈련장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 첫날 느낀게 동원훈련장이었습니다.
연인이랑 이용하시면 저~~얼~~~때 안됩니다.
돈 조금 더주고 방에 화장실 있는 호텔 가세요.
카운터는 한국말 잘 하시고, 아침 7시?부터 저녁 23시까지만 체크인 가능합니다.
짱좋음)) 혼자갔는데 칫솔치약 머..다 있고
생리중인 사람을 위해서 아래에 까는 서브이불도 줌.
근데 체크인할 때 숫자랑 영어로된게 보이는데 이걸 몰라서 아무렇게나 방을 들어가버림 ㅠㅠㅠ
(참고하시길!!)
엄청 아늑하고 좋아요.
드라이기 짱 좋음.
역이랑 좀 거리가 있어서 그렇지 정말로 시설 자체는 좋음.
중국, 한국인이 많이 오는듯 싶더라구요?(일본인도 있음)
혼자가는 첫 해외여행이였는데 정말 좋았어요.
오사카에 간다면 또 가고 싶네요~~~
방은 매우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전용 욕실은 없었지만, 여러 개의 공용 욕실과 샤워실이 있었고, 사용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샤워실은 옷을 보관하는 실외 공간과 목욕을 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어 겨울에도 추위를 느끼지 않습니다. 일본 여행 시 일찍 체크아웃하거나 늦게 체크인할 때 가장 실용적이고 필요한 서비스인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마사지, 온천, 사우나도 있으며, 가격도 중국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9층에는 회의를 하거나, 간식을 먹거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라운지도 있습니다. 보통 비어 있고, 대부분 사람들이 여행을 하러 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일본인 삼촌도 매우 친절합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역까지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많이 걷는 친구들은 텐노지와 쓰텐카쿠까지 바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과 가깝고 객실 요금은 매우 저렴합니다. 기본적으로 오사카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주변 교통도 편리하여 예산이 부족한 관광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리뷰 216개
7.2/10
객실요금 최저가
38 AZ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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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
아주 좋음
미미적분일단 방문이 위에가 뚫려있음 그래서 복도에서 나는 모든소리가 다들림 이것만으로 여기를 오지않을 이유는 충분함
그리고 화장실 냄새가 쓰레기만도 못함 전체적으로 시설이 다 낡은편임
굳이 장점 하나를 뽑자면 타숙소대비 미비하게 저렴한것 대욕실과 사우나가 있다는것 외엔 없음
리리뷰어* 위치 :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40분 정도, 도보로 8~15분거리에 지하철역 4곳, 이온마트 도보로 20~25분거리,숙소 바로 인접 패밀리마트, 2분~3분거리에 다른브랜드(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ㅠㅠ) 편의점 있음
* 시설 : 1박 2~3만원치고 좋음. 공간도 캐리어 펼치기에 좁지 않았고 화장대겸 책상,의자2 있음, 화장실이 좀 좁지만 일본숙소는 대부분이 이러했어서 별 차이 못느낌.
수압,온수 이상없음. 침대나 책상,바닥이 청소 안된건 아니고 벽 하단 모서리에 먼지가 좀 있는듯 해서 별하나 뺌.
냉장고가 없는데 1층 공용키친에 넣으면 됨.공기청정기 방에 있음
리리뷰어규모가 상당히 크고, 편의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아요.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여행보관서비스가 있어서 편합니다. 1층 로비에는 쉴 공간도 충분했고, 코인세탁기&전자렌지&자판기&어매니티(Amenity)&PC(Note Book)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했습니다.
객실은 1인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욕실이 좁고 샴푸&바디비누(Body Soap) 뿐이더라구요. 보통 일본 호텔에서 갖추고 있는 Hand Soap나 섬유탈취제(ふぁぶる)가 없어요. 침대도 기숙사에나 있을 법한 정도로 상태가 좀 아쉬움...
1층 로비(Lobby)에 비해, 객실은 많이 아쉽네요. 모텔 같은 느낌이에요.
위치는 도부쓰엔마에 역에서 도보 5분 이내로 좋아요. 동네가 슬럼가인게 아쉽긴 해요
리리뷰어전철역 바로 옆에 위치하여 정말 편리하였습니다.
치안이 조금 안좋은 지역이라는것 같았는데 전철 바로 옆이라 괜찮았습니다.
방은 조금 좁긴 했지만 혼자 이용하기 부족함 없었습니다.
방음도 엄청 안되는 편도 아니었고
욕탕이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를 중요시 생각하는 분들은 아쉽다고 느낄수 있을것같습니다.
리리뷰어jr이 지나는 위치이고,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두 개라 매우 편합니다.
공용 샤워실과 공용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구요. 방도 청결하고 방 안의 작은 냉장고도 좋습니다. 다만 방충방이 없었어서 환기는 조금 불편합니다. 외풍이 살짝 드는 것 같지만 히터를 틀면 됩니다. 호텔에서 주는 수건은 조금 부족해서 제가 추가로 미리 들고 갔습니다
1층 라운지에 전기포트가 있어서 컵라면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은 당연히 본인이 가져오시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시구요.
체크인하는데 정말 친절하셔서 좋네요. 이 가격에 매우 좋은 호텔이라고 봅니다.
Ssingng좋지 않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취소할까 망설였는데... 막상 가서 이용하니 생각보다 좋았어요
위치는 더할 나이 없었고, 24 / 30인치 캐리어 펼치고도 여유 공간이 많았고, 제가 이용한 룸은 세면대, 욕실, 화장실 분리예요
앞에 음악나오는 오락실이 있지만 10시에 마감을 하니 밤에 시끄럽지 않았어요
담배얘기가 많았는데....골목이라 담배피는거.. 머....어쩔수 없는거라...후다닥 지나갔네요
암튼 3박 햇었는데 만족했어요... 대욕장은 1회 이용했어요
아..여기 물이 좋아요...
리리뷰어일본 숙소들은 대부분 작고 캐리어도 못 펼치는 경우 많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엄청 넓고 쾌적한 편이라 혼자 쓰기엔 엄청 충분했습니다! 책상 의자 창문 티비 다 있었고 침대 조명 따로 있고 거기에 usb 포트도 있어서 편했어요! 화장실 작단 얘기 많았는데 그냥 일반적인 원룸에 있을 법한 사이즈랑 비슷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아 그런데 치약 칫솔 제공은 되지만 엄청 작아서 한국에서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내외고 난바 파크스랑 가까웠습니다! 다음에 혼자 간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역세권이긴 한데 밤 10시에 출구에서 나와 굴다리 지나가는데 졸라 무서웠음. 노숙자 있고 바닥에 사람 누워있고 누가 쫒아오는것 같아 공포의 빠른걸음으로 한 5분정도 가니 문이 잠겨있음 ㅋㅋㅋㅋ
오후 6시 이후에는 웹체크인 미리 해야함. 일단 문 두드리니 어떤 남자가 열어줬는데 완젼 구세주였음. 큐알로 웹체크인 하면 비번 알려주는데 이걸 캡쳐 해야함. 일단 잠만자기엔 최고임 깨끗하고 프라이빗 하고. 근데 직원이 없어 만약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멘붕 올듯. 혼자가면 1박정도 재방문 있음. 근데 이쪽에 묵을 이유가 없는분은 차라리 조금 더 비싸도 신사이바시쪽이 날듯 함. 신이마미야 근처보다 더 무서움,.. 그리고 굴다리오기전 더 내려가면 큰 마트 있는데 여기 많이 저렴함. 근데 여기 역시 막노동 하시는 분들 길에서 술마시고 있어 여자 혼자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