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현 소재 2성급 호텔

1박 12000원대 도미토리름. 침대 매트리스 좋음.옆에 칸 게스트들 소음. 방음이 안됨.욕실 양호. 수건과 욕실용품 없음. 휴게실 오전10시부터 3시까지 사용 못함. 주방 훌륭함.

호텔은 고쿠사이도리에서 도보로 불과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버스 정류장과 모노레일 역도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특대 짐이 있다면 조심해야 할 수도 있는데, 숙박 시설은 보통 4층이나 5층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불평할 것은 없습니다. 또한 호텔 주인이 제 잠수복을 보관해 준 것에도 매우 감사했습니다(완전히 마르지 않았고 물이 사방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간대에 따라 빵/우동/팝콘 제공에 항상 열려있는 음료바 + 만화책(일본어) 까지 혼자 지내기에 너무 좋은 숙소! 주차가 유료(1000엔)인게 아쉽지만, 이 근처는 모두 유료인 것 같아 그냥 근처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는게 좀 더 저렴할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시설도 청결하고 너무 만족입니다! 편의점이 바로 옆에있고, 국제거리도 걸어서 20분 거리에요!

밤에 왕국의 등불 축제를 경험하기 위해 지도를 보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 있고, 도보로 10분도 안 걸리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수단이 없는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고, 야채를 사서 집에서 요리할 수 있는 시장도 있습니다. 자전거도 빌릴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고 강력히 추천합니다.

1박에 1만원짜리 가성비 좋은 숙소임에도 평점이 낮은 이유는 호스탤측이 숙소 관리에 크게 산경쓰지 않기 때문인듯. 낡고 오래된 시설이라도 관라만 잘되면 불만이 줄어드는데.. 16인실 도미토리의 약점은 소음 방지 등인데. 16명이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바로 옆에 위치한 주방애서 밤12시 넘어서까지 요리하는 냠새가 방으로 들어와 코를찌르고 잠을 깨운다. 저렴하니까 장기 투숙자들이 많아지고 다들 요리를 아침저녁으로 해먹으니 번잡하고 지저분하다.

호텔은 찾기 어렵지 않았고 방은 두 사람이 쓰기에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샤워실과 세면대가 너무 작았습니다. 또한 오래 머무를 계획이라면 달러 스토어나 100엔 숍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숟가락, 포크, 접시, 가위 등의 다른 편의 시설이 없기 때문입니다. 커피 메이커는 있지만 커피는 라운지에서 사야 하며 200엔입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2대 있고 세제, 비누, 섬유 유연제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차를 렌트하는 경우 호텔에서 주차장을 제공하지만 1박에 1,500엔입니다. 저희는 타임즈 주차장을 이용했지만 이용하지 않았고 12시간에 550엔이었습니다. 저와 제 파트너는 많이 이동했기 때문에 주차 비용을 낼 가치가 있었습니다. 옥상은 우리가 갔을 때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가게도 매우 상냥하고, 위치도 잘 깨끗한 도미토리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왔을 때,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모든 시설과 방의 사용 방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위치는 Boshang Palace Beach에서 몇 분 거리에 있지만 가격면에서 위생적인 욕실의 청결도는 완벽합니다.

그들은 1인 1박에 12달러 미만으로 저렴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침대는 약간 좁습니다. 저는 여자였기 때문에 편안하게 잘 수 있을 만큼 시원했지만, 제 남자친구는 너무 더워서 침대를 같이 쓸 수 없었습니다. 객실은 혼성 도미토리이고 매일 밤 매우 냄새가 나지만, 캐빈 침대 내부는 괜찮습니다. 사물함을 제외하고는 캐빈 침대 공간만 있고 수건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욕실은 같은 층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저녁에는 지저분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매일 아침 청소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불행히도 쓰레기통은 항상 가득 차 있어서 역겹고 머리카락이 도처에 있습니다. 제 층 로비는 짐으로 어수선했고 욕실과 연결되어 있어서 축축했습니다. 사진에서 보기에 괜찮아 보여서 이곳을 예약했지만, 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1층의 공용 공간은 귀엽지만 약간 더럽기도 합니다. 사진에서는 실제보다 훨씬 더 좋아 보이지만, 저렴한 가격을 고려하면 불평할 게 많지 않습니다. 워크업이라는 점을 유의하세요. 계단을 피하고 싶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키친호스텔에 머물렀을 때는 약간 긴장했지만, 체크인을 하고 나서 청소년호스텔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번호는 매일 변경됩니다! 이곳의 경영진은 매우 세심합니다. 냉장고에 남녀를 따로 보관하는 것부터 체크인 시 객실에 들어갈 때 조용한 규칙을 도입하는 것까지, 모든 것이 숙박 내내 매우 편안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환경이 넓고, 욕실과 화장실이 매우 깨끗해요! 시설은 매우 완벽하며 일회용 슬리퍼, 세면용품, 스킨 케어 제품이 제공됩니다. 아래층에는 레스토랑, 커피 바, 휴게실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또한, 직접 음식을 가져와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일회용 젓가락, 컵, 전자렌지 등이 제공됩니다! 여기 머무는 손님들은 예의바르고 방은 정말 조용해요! 웨이터가 매일 방을 청소합니다. 셀프 서비스도 권장됩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 침대를 직접 정리하거나 지정된 통에 침구를 넣어야 합니다! 카운티홀 역이 도보로 불과 2분 거리에 있어 어디든 가기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해 줘서 정말 따뜻해요! 모든 것이 너무 편안해서 다음에도 또 여기 머물고 싶어요! 중국어를 할 줄 아는 분이 계셔서 좋았고,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