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정말 좋아요. 세나도광장을 비롯해서 마카오 본섬의 관광지는 대부분 도보 15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깔끔했는데 방음은 하나도 안되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담배 쩐내 같은 냄새가 났어요.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계속 나서 그부분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들어가자마자 벌레 죽은 걸 봐서....나머지는 다 깔끔했는데 청소 부분에서 좀 아쉬웠어요.
이 호텔을 무작정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서 아래층에서 식사하고 근처 성 바울 요새 유적지에도 가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비교적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마카오의 뒷마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공항에서 26번 버스를 타면 도착까지 약 30분이 걸리고, 그곳에서 숙소까지는 도보로 약 5분이 소요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기본적으로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고 작은 창문으로 빛이 들어왔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청결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닥과 욕실에는 여전히 몇 개의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숙소 뒤편 방파제를 따라 달리며 하루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 슈퍼마켓, 성기 백죽(盛記白粥), 백락문 분면점(百樂門粉麵店)과도 아주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조식 쿠폰까지 챙겨주셨어요. 조식은 세미 뷔페식으로 5가지 세트 메뉴 중 선택 가능했고, 토스트, 샐러드, 과일 등도 함께 나와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구조가 효율적이었고, 침대도 넓었으며, 샤워기 수압도 충분했습니다. 창밖으로는 린쩌쉬 기념관(林則徐紀念館)의 큰 나무들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된다면 또 이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호텔 주변은 전혀 시끄럽지 않아 새벽까지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 디자인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객실과 욕실 샤워실이 매우 넓고 헤어드라이어도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성 바울 성당 유적, 폰테 16, 그랜드 리스보아 등과 매우 가깝습니다. 근처에 식료품점도 많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고객 서비스 담당자 Kayee는 매우 열정적이고 인내심이 많습니다.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Yishe를 두 번째로 예약했습니다. 이곳에 묵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세나두광장에서 도보거리, 호텔 바로 앞의 동네공원과 가까운 버스정류장...페리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한 방과 화장실
그러나 밤에 들려오는 엄청난 소음과 진동은 정말 최악입니다..마치 로켓을 탄 느낌이었어어요
6층에 있는 방에서 들리는 소리는 옥상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로 추정됩니다만 정말 끔찍했어요
참고로 저는 인도에서 탔던 2등칸 슬리핑열차에서도 아주 잘잤어요
혹시 사장님 이글을 보신다면 반드시 고쳐주세요...그런 상태로 영업하시면 안됩니다~
혼자 떠난 ***여행 이였기에 저렴하고 괜찮은데를 찾았는데 딱이였음 세나도광장에서 가깝고 1층에 24시간하는 대형마트가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는 매우 좋았다 호텔도 깔끔했고 샤워시설이 좋았으며 냉장고도 잘 작동됐고 다 괜찮았다
이틀째 나갔다 들어오니 키가 작동안해서 바꾼적이 있었다 이 호텔은 디파짓 비용으로 100불이 지불된다
방은 작았지만 시설과 침구는 괜찮았습니다.
낮에는 커튼 위로 빛이 새어 들어와 수면의 질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방음 시설이 없으니 귀마개를 꼭 지참하세요.
낡은 건물 리모델링, 노후된 배관, 그리고 수질 불량으로 인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얼굴이 약간 붉고 가려웠으며 발진이 있었습니다.
밤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꽤 좋고 근처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습니다.
잉키 베이커리 기념품이 담긴 작은 패키지가 객실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긴가민가하며 호텔 사진만 믿고 예약했는데 내부가 정말 깨끗합니다! 특히 욕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샤워기 수압 세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호텔 앞에 버스 많이 다니고 관광지 근처여서 광장, 성당까지는 걸어서 다녔습니다. 관광지 근처여서 그런지 치안도 좋아 보였습니다! 일정 마치고 숙소 돌아왔을 때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심해서 청결도는 별 하나 뺏습니다만 객실 환풍기가 강력해서 객실 냄새는 금방 빠졌습니다. 따로 문의는 안 했지만, 내부 금연인 거 같은데 담배 냄새가 난건 의문이네요. 하지만 위치나 청결도 금액대 모두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마카오에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주변 호텔을 찾다가 몇 군데 가격이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지리에 익숙지 않아 몇 바퀴를 돌다가 찾지 못하고, 길을 건너 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그곳에서 옌왕자오 거리 8번지에 있는 이푸 호텔이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은 **반대편 골목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죠.
호텔 로비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젊고 잘생긴 남성 직원분이 프런트에 있었어요. 그는 손님을 맞이하며 친절하게 웃어주었고, 그의 높은 직업 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표준 중국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서비스도 열정적이고 친절해서 편안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었어요.
호텔 정식 가격이 씨트립보다 비쌌기 때문에 씨트립에서 이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마카오는 땅값이 비싸다는 것을 호텔 객실 구조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객실은 다소 비좁았지만, 창문은 깨끗했고 침대 시트, 이불 커버, 베개는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객실은 작았지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었어요. 호텔은 번화가 중심에 위치하고 골목길과 인접해 있어 창문을 열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지만, 창문을 열 수 없어도 환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답답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창문과 커튼은 방음, 암막, 소음 차단, 숙면 기능이 훌륭했어요. 짧게 하룻밤 묵었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고 느꼈고 추천할 만합니다.
호텔 주변 교통은 매우 편리했어요. 많은 버스 노선이 이곳에 정류장을 두고 있었고, 호텔을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식사와 쇼핑이 더욱 편리했습니다. 유서 깊은 도시의 옛 골목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마카오의 유명한 관광지인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다른 방향으로 가면 그랜드 리스보아 등에도 갈 수 있으니, 이 호텔은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어 여러분께 추천할 만합니다.
리뷰 903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70 AZN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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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리리뷰어제가 여기 왔을 때 마카오의 호텔 식사는 굉장히 비싼 편이라고 들었지만, 1년 비자를 신청했어요. 이미 저녁이 되어서, 나는 그것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가격을 보고, 구매하고 싶었지만 나쁜 선택을 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로비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그것을 찾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일회용이며 품질이 좋습니다. 목욕타월은 크고 두껍습니다. 이불은 깨끗하고 방에 냄새도 없습니다.
위치도 좋은 것 같아요, 16번가 폰테 카지노와 가깝고, 게이트와 타이파까지 무료 유료 버스가 있고, 해변과 가깝고 아주 시원하고, 주변에 국내외 상점과 식당이 많고, 간식거리도 있고, 거리에 사는 가수들이 아름답고 달콤하고, 광둥어 노래가 감정이 넘쳐요
단점도 있습니다. 이 호텔은 2개 층으로만 이루어진 객실이 있으며, 주의하지 않으면 객실이 모두 예약되어 있습니다. 그날 마지막 사람은 나였습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정말 좋아요. 세나도광장을 비롯해서 마카오 본섬의 관광지는 대부분 도보 15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깔끔했는데 방음은 하나도 안되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담배 쩐내 같은 냄새가 났어요.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계속 나서 그부분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들어가자마자 벌레 죽은 걸 봐서....나머지는 다 깔끔했는데 청소 부분에서 좀 아쉬웠어요.
리리뷰어가성비가 아주 좋아서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버스 정류장, 슈퍼마켓, 성기 백죽(盛記白粥), 백락문 분면점(百樂門粉麵店)과도 아주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조식 쿠폰까지 챙겨주셨어요. 조식은 세미 뷔페식으로 5가지 세트 메뉴 중 선택 가능했고, 토스트, 샐러드, 과일 등도 함께 나와 맛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구조가 효율적이었고, 침대도 넓었으며, 샤워기 수압도 충분했습니다. 창밖으로는 린쩌쉬 기념관(林則徐紀念館)의 큰 나무들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된다면 또 이곳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YYingjun휴대폰으로 주변 호텔을 찾다가 몇 군데 가격이 괜찮은 곳을 발견했어요. 하지만 지리에 익숙지 않아 몇 바퀴를 돌다가 찾지 못하고, 길을 건너 골목으로 들어섰습니다. 그곳에서 옌왕자오 거리 8번지에 있는 이푸 호텔이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은 **반대편 골목에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죠.
호텔 로비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젊고 잘생긴 남성 직원분이 프런트에 있었어요. 그는 손님을 맞이하며 친절하게 웃어주었고, 그의 높은 직업 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표준 중국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서비스도 열정적이고 친절해서 편안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었어요.
호텔 정식 가격이 씨트립보다 비쌌기 때문에 씨트립에서 이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마카오는 땅값이 비싸다는 것을 호텔 객실 구조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객실은 다소 비좁았지만, 창문은 깨끗했고 침대 시트, 이불 커버, 베개는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객실은 작았지만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었어요. 호텔은 번화가 중심에 위치하고 골목길과 인접해 있어 창문을 열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지만, 창문을 열 수 없어도 환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답답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창문과 커튼은 방음, 암막, 소음 차단, 숙면 기능이 훌륭했어요. 짧게 하룻밤 묵었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있다고 느꼈고 추천할 만합니다.
호텔 주변 교통은 매우 편리했어요. 많은 버스 노선이 이곳에 정류장을 두고 있었고, 호텔을 나와 오른쪽으로 돌면 식사와 쇼핑이 더욱 편리했습니다. 유서 깊은 도시의 옛 골목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마카오의 유명한 관광지인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다른 방향으로 가면 그랜드 리스보아 등에도 갈 수 있으니, 이 호텔은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어 여러분께 추천할 만합니다.
邁邁向財富自由的5566天위치가 좋고, 프런트 데스크가 매우 친절하며,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할 수 있고, 객실은 깨끗하지만, 제가 들어온 이후로 욕실 바닥이 젖어 있었습니다...
객실 요금은 정말 적지만 화장실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카오의 숙박은 정말 비쌉니다. 특히 혼자라면요. 저렴한 숙박을 위한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MMing방에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골목을 사이에 두고 옆의 24시간 영업의 슈퍼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반찬 등은 없습니다만, 그것이야말로 주위에 음식점이 헤매는 만큼 많이 있으므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프런트 전에도 1대 자판기가 있어 물이나 청량 음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도 24시간 부담없이 대응해 주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단지 금연의 방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입실조차도 느끼는 담배의 냄새가 불쾌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세나도 광장과 세인트 폴 천주당 자취도 그랜드 리스보아도 도보 권내였습니다.
마카오는 숙박비도 높기 때문에 이 호텔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가성비가 좋아서 긴가민가하며 호텔 사진만 믿고 예약했는데 내부가 정말 깨끗합니다! 특히 욕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샤워기 수압 세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호텔 앞에 버스 많이 다니고 관광지 근처여서 광장, 성당까지는 걸어서 다녔습니다. 관광지 근처여서 그런지 치안도 좋아 보였습니다! 일정 마치고 숙소 돌아왔을 때 복도에서 담배 냄새가 심해서 청결도는 별 하나 뺏습니다만 객실 환풍기가 강력해서 객실 냄새는 금방 빠졌습니다. 따로 문의는 안 했지만, 내부 금연인 거 같은데 담배 냄새가 난건 의문이네요. 하지만 위치나 청결도 금액대 모두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마카오에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리리뷰어코타이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할까하다 아무도 없는 세인트폴성당 보기가 목적이여서 선택했어요.
일단 위치가 예술이고 택시기사가 위치를 몰라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 주소 보여주니 알더라구요. 그버스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Rua Dos Mercadores 營地大街 巴士 停留場 号码 M141
버스정류장 번호 m141
위치가 예술이여서 그냥 걷기만해도 웬만한 핫플은 다 가게되더라구요. 아침 7시 30분에 갔더니 사람 1도 없는 성당을 봤어요. 체크아웃하고 마지막날 호텔 바로옆에 유명한 카페 문예문을 발견해서 아쉽.
욕실은 일본호텔들보단 넖은편이고요. 옆방에서 담배를 폈는지 환풍구타고 냄새가 들어와서 한참 환기시켰네요. 그부분이 제일 아쉽고요. 매일 밤마다 컵라면으로 버텼는데 매일매일 청소 싹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은 영어 거의 못하셨는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바로 근처 산미유슈퍼 로얄슈퍼 있어서 슈퍼복맥주 실컷 사마셨어요. 마카오 골목 구석구석 느낄수 있는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