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골목을 사이에 두고 옆의 24시간 영업의 슈퍼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반찬 등은 없습니다만, 그것이야말로 주위에 음식점이 헤매는 만큼 많이 있으므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프런트 전에도 1대 자판기가 있어 물이나 청량 음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도 24시간 부담없이 대응해 주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단지 금연의 방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입실조차도 느끼는 담배의 냄새가 불쾌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세나도 광장과 세인트 폴 천주당 자취도 그랜드 리스보아도 도보 권내였습니다.
마카오는 숙박비도 높기 때문에 이 호텔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떠난 ***여행 이였기에 저렴하고 괜찮은데를 찾았는데 딱이였음 세나도광장에서 가깝고 1층에 24시간하는 대형마트가 있어서 간식거리 사기는 매우 좋았다 호텔도 깔끔했고 샤워시설이 좋았으며 냉장고도 잘 작동됐고 다 괜찮았다
이틀째 나갔다 들어오니 키가 작동안해서 바꾼적이 있었다 이 호텔은 디파짓 비용으로 100불이 지불된다
호텔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입구 사진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호텔은 마카오 세나도 광장과 세인트 폴 성당 유적과 몬테 요새와 가깝습니다.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지도 사진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마카오의 여러 중요 거점을 가는 버스와 가까웠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친절했으며,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한 수건과, 마실 생수 페트병 을 매일 지급해주었습니다.
호텔에 욕조가 있고, 욕조는 깨끗이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따뜻한 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수압이 셉니다.
다시 마카오에 가도 이 호텔에 묵겠습니다.
객실은 세인트 폴 성당 유적에서 불과 4~500m 떨어져 있으며,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집 내부의 위생 상태가 훌륭하고 장비가 비교적 완벽하며 에어컨이 매우 강력합니다! 또한, 본토 관광객들에게 매우 친절한 점은 어댑터를 준비하지 않고도 플러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반적으로 이 가격은 마카오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류지누들하우스가 근처에 있고, 10월5일가까지 걸어가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왼쪽 거리에 야식 노점 3곳이 있습니다. 방은 일회용 목욕 타월을 사용합니다. 방 면적은 크지 않고, 특히 샤워실은 비교적 작습니다. 매트리스는 편안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체크인 룸을 기다렸다가 나가야 하지만, 그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위치는 세나도 광장에서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합니다.첫날은 건물 공사하는 소리같은 것이 밤새 들려서 방을 한번 바꿨는데 그 소리는 건물전체에 계속 났어요.저렴한 곳이라 그런지 7박하는동안 청소는 안해줬어요.클리닝 요청해도 수건만 놓고 가더라고요.담배냄새가 틈틈이 나는데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서 들어오는지 담배냄새가 좀 납니다.창문이 안열려서 냄새가 잘 빠지진 않아요.방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비싼호텔에도 바퀴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거보면 복불복인듯합니다.냉장고는 없고 칫솔,샴푸,샤워젤,드라이기는 있어요.드라이기는 서랍을 다 뒤져보시면 나와요.생수도 줘요.
장점은 위치입니다.크게 예민하지 않으신분들이라면 추천입니다.
세나두광장에서 도보거리, 호텔 바로 앞의 동네공원과 가까운 버스정류장...페리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있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깔끔한 방과 화장실
그러나 밤에 들려오는 엄청난 소음과 진동은 정말 최악입니다..마치 로켓을 탄 느낌이었어어요
6층에 있는 방에서 들리는 소리는 옥상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로 추정됩니다만 정말 끔찍했어요
참고로 저는 인도에서 탔던 2등칸 슬리핑열차에서도 아주 잘잤어요
혹시 사장님 이글을 보신다면 반드시 고쳐주세요...그런 상태로 영업하시면 안됩니다~
이번에는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에 머물면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호텔은 불꽃놀이가 가득한 오래된 거리에 숨어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맛있는 쇠고기 곱창을 먹을 수 있어요. 모퉁이에 주지 베이커리가 있어서 기념품을 사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밤이 되면 옛 거리는 등불로 가득 차고, 따뜻한 노란 불빛이 돌길에 반사되어 분위기가 금세 극대화됩니다!
이 호텔은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것입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심플한 장식 스타일로 인해 강렬한 마카오 스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니 방은 작지만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고,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매우 안전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배려심이 깊었던 것은 프런트 서비스였습니다. 우리가 홍콩-주하이-마카오 대교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들은 인내심 있게 경로를 계획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택시를 불러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정통적인 삶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위치가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로컬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사진과 같았으며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캐리어를 펼쳐도 넉넉했고 화장실 수압이나 배수가 원활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이 제공되는것도 좋았어요.
근데 트윈룸은 위치가 흡연공간 바로 옆이어서 그런지 담배냄새가 계속 났고 침구류나 벽지에도 베어있는듯 했습니다.
방을 바꿔봐도 다른층의 같은 위치라 소용이 없었네요..
훌륭함
리뷰 2436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74 AZN
1박당
검색
마카오 2성급 호텔 더보기
마카오 호텔 후기
더 보기
8.2/10
AAKA Steven호텔은 주요 도로에서 불과 수십 미터 떨어진 작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골목은 매우 깨끗하고 번화한 가운데 조용한 곳처럼 느껴집니다. 문 앞에 편의점도 있고, 천광지 등 음식점도 매우 가까워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마카오의 이 가격대 호텔이 흔히 그렇듯이 전체 호텔과 객실은 작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객실의 창문과 벽은 약간 포르투갈풍으로 되어 있어 이 가격대에서는 상당히 절묘합니다. 단점은 방음이 조금 약하다는 점입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정말 좋아요. 세나도광장을 비롯해서 마카오 본섬의 관광지는 대부분 도보 15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깔끔했는데 방음은 하나도 안되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담배 쩐내 같은 냄새가 났어요. 환기를 시켜도 냄새가 계속 나서 그부분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들어가자마자 벌레 죽은 걸 봐서....나머지는 다 깔끔했는데 청소 부분에서 좀 아쉬웠어요.
Jjennyahn94위치가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로컬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호텔 내부는 깔끔하고 사진과 같았으며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캐리어를 펼쳐도 넉넉했고 화장실 수압이나 배수가 원활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이 제공되는것도 좋았어요.
근데 트윈룸은 위치가 흡연공간 바로 옆이어서 그런지 담배냄새가 계속 났고 침구류나 벽지에도 베어있는듯 했습니다.
방을 바꿔봐도 다른층의 같은 위치라 소용이 없었네요..
邁邁向財富自由的5566天위치가 좋고, 프런트 데스크가 매우 친절하며,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할 수 있고, 객실은 깨끗하지만, 제가 들어온 이후로 욕실 바닥이 젖어 있었습니다...
객실 요금은 정말 적지만 화장실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카오의 숙박은 정말 비쌉니다. 특히 혼자라면요. 저렴한 숙박을 위한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MMing방에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골목을 사이에 두고 옆의 24시간 영업의 슈퍼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반찬 등은 없습니다만, 그것이야말로 주위에 음식점이 헤매는 만큼 많이 있으므로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프런트 전에도 1대 자판기가 있어 물이나 청량 음료를 살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도 24시간 부담없이 대응해 주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단지 금연의 방을 희망하고 있었는데, 입실조차도 느끼는 담배의 냄새가 불쾌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세나도 광장과 세인트 폴 천주당 자취도 그랜드 리스보아도 도보 권내였습니다.
마카오는 숙박비도 높기 때문에 이 호텔은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리리뷰어수압이 강합니다.
하수구도 잘 내려갑니다.
화장실조명, 방조명이 밝아서 잘 보입니다. 특히 화장실 조명 밝은 곳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침구와 화장실 청결상태는 괜찮습니다.
수건도 깨끗하고 도톰합니다.
인테리어를 고급지게 꾸미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만
관리하는데 손이 많이 가게 만든 듯하여 과거 리뷰와 같이 훌륭한 관리상태 유지에는 호텔측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방 바닥청소는 조금 더 정성을 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나도광장은 바로 옆에 있다싶을 정도로 가깝고, 24시간 슈퍼는 정말 바로 옆건물에 있고, 특히 저녁때 주변에 로컬식당이 많아 편합니다.
육포거리, 세인트폴성당유적, 몬테요새 도보 이동 가능.
몬테요새는 세인트폴성당유적을 정면으로 마주보았을 때 오른쪽 대각선 방향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그거 타고 올라가세요. 도보로 올라가도 시간 얼마 안 걸리지만 땀이 너무 많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그랜드리스보아, 바라역 반경 까지도 도보 이동 가능했습니다만 여름철 대낮에는 뜨거우니 그냥 버스타세요.
호텔 근처 버스정류장에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이용을 위한 마카오측 출입국관리사무동까지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여권필수, 홍콩에서는 마카오돈 안 받으니 홍콩달러(HKD)준비.
홍콩내 버스는 옥토버스카드 없이 트레블로그카드로 태그하고 탔습니다. 당황말고 옥토버스카드단말기 옆 태그리스단말기에 태그.
*호텔 근처에서 마카오측 출입국관리사무소까지 시내버스 (101X) 6MOPs(HKD)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HZMB) 이용해서 마카오측 출입국관리사무동에서 홍콩측 출입국관리사무동까지 셔틀버스 65MOPs(HKD)
*홍콩측 출입국관리사무동에서 센트럴까지 41.9HKD
돌아올때
*침사추이에서 홍콩측 출입국관리사무동까지 20.4HKD
(센트럴, 침사추이 요금이 다른 이유 모릅니다. 그 금액이 카드내역에 찍혀서 적었습니다. 센트럴-침사추이간 스타페리는 승선권은 4HKD는 자판기에서 카드꼽아서 결제 후 획득)
*홍콩-주하이-마카오대교(HZMH)이용해서 홍콩측 출입국관리사무동에서 마카오측 출입국관리사무동까지는 셔틀버스 65HKD
*마카오측 출입국관리사무동에서 호텔까지 시내버스 101X 6MOPs(HKD)
마카오, 홍콩 내 시내버스번호는 구글지도 길찾기로 다시 확인하세요.
MMitchieeeeeeeell처음에는 위치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눈치채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욕실도 있고,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와이파이, 히터, 타월, 칫솔, 빗, 샴푸, 바디워시, 티슈, 드라이어, TV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