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정말 좋구요 길 찾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공항에서 택시타고 오고 하면 바로 입구쪽 세워주시고 앞쪽에 장터랑 24시마트 편의점도 많고 2분거리 맥날도 있고(호텔 위쪽 지름길로가면 빨라요) 어딜가도 다 접근성 좋아요
그리고 돌아갈때도 마카오에서 택시.잡기 힘들었는데 앞쪽 3분 거리 버정에서 26번 타고 한번에 버스로 갔어요!!!!
시설은 가성비 갑이구요 냉장고가 없는게 좀 흠이에요 ㅠㅠ
화장실 바닥이 좀 더럽긴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가성비였어요
생각보다 침구류 수건 다 깨끗했어요!!
디파짓 방마다 200달러 현금으로만 되고 나갈때 돌려주십니다
방 크기는 작지만 창이크고, 주변에 로컬식당이 많고 세나도광장 코앞이에요. 세나도광장 입구쪽에 윙치케이 식당도 걸어보니8분거리이고 저녁에 산책삼아 간 마카오 박물관도 제 걸음으로 10분 남짓이었어요. 앞에 리뷰에 움직이기에 거리가 멀다고 나와있었는데, 제가 슬리퍼신고 돌아다녔는데도 안힘든정도 였고, 박물관 빼고는 다 평지라 좋았어요. 여기 마카오 분들도 대부분 친절하셔서 좋았고, 위치도 구글지도 켜고 버스도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진짜 다 코앞이에요. 저처럼 왔다갔다 체험하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저는 여기 추천이요! 보여지는 것보다 걷기도 좋고 치안도 좋고 주변에 맛있는곳이 모여있어 좋았습니다🙂
The room is small, but it has a large window, and there are many local restaurants nearby, and it is right in front of Senado Square. When I walked to the Winky K restaurant near the entrance of Senado Square, it was 8 minutes away, and the Macau Museum, where I went for a walk in the evening, was about 10 minutes. The review in front said it was far to move, but it was hard even though I was walking around in slippers, and everything except the museum was good because it was flat. It was good that most of the Macau people here were kind, and the location was good to turn on Google Maps and travel around by bus. It's really all right in front of me. If you like to experience it back and forth like me, I recommend this place! It was better to walk and secure than to see, and it was nice to have delicious places around. 🙂
방은 그렇게 정사각형 모양은 아니지만 크기는 적당하고, 욕실은 건식과 습식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성 바울 성당 유적지와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고, 그랜드 리스보아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먹고 마시고 놀 수 있는 원스톱 숍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이틀 동안 머물렀습니다. 둘째 날 청소를 잊은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숙박 경험은 홍콩보다 훨씬 좋습니다.
공항에 새벽에 도착해서 숙소 찾기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택시기사분께 주소 보여드리니까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출입문 찾는것도 걱정했었는데 사진에 있는 출입구 찾으시면 됩니다! 3층에 숙소가 있는데 엘레베이터는 없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돼서 새벽3시반정도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셨고 불편한건 크게 없었어요~ 주변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숙소 체크인 하고 편의점가서 마실거 사고 했습니다! 아 숙소에 냉장고랑 물은 없는것같네요~ 헤어드라이기, 샴푸, 바디워시 있습니다! 방음이 좀 안돼서 로비(?)에서 이야기하는게 방에 다 들리기는 하는데 잠만 잘생각으로 들어왔던거라 무난하게 잘 사용한것같아요~ 가성비 숙소, 새벽비행기 도착 숙소로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매우 편리해서, 마카오 중심가에 있는 성 바울 유적지와 다른 많은 명소까지 가는 데 10분 정도 걸립니다. 놀랍게도, 방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온수, wifi, 슬리퍼 등 필요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온 사람이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Edificio Kam Hou”라고 쓰인 표지판을 찾아 계단을 올라 1층으로 가서 체크인하세요.
저는 몇 박 묵었는데, 이 호텔 방이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켄트 씨는 현실적인 분으로, 주변 환경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전략적인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로, 대부분 명소와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약 10~20분 거리에 있으며, MOP6에 지역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 주변에 많은 현지 음식점과 편의점이 있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치케이 국수집
가성비가 좋고, 앞으로 다시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이곳을 제 첫 번째 선택으로 삼을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조건적인 서비스에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집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의 특징은 현관문과 내부 장식 모두에서 언뜻 보면 매우 밝고 깨끗해 보입니다. 로비 왼편에는 작은 카페가 있고, 오른편에는 공용 휴게실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체크인 여성인 Kayee & Delia는 매우 훌륭한 중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우리가 더블 베드룸을 예약했기 때문에 이 방이 층 끝에 위치하고 트윈룸보다 작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따라서 나쁜 감정을 피하십시오. 한 여성이 체크인을 하고 분홍색 장미를 받았습니다.
복도는 상대적으로 좁고, 각 방마다 지상에 빛이 투영되어 있어 찾기 쉽습니다. 객실은 매우 아늑하고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테마 호텔처럼 무섭지는 않습니다. 네슬레의 캡슐커피머신과 냉장고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헤어드라이어는 다이슨으로 장시간 말리지 않는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거위털 베개는 오랫동안 자고 나면 납작해져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카드를 꺼내면 지연이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차단됩니다. 이런 상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카드 슬롯이 객실 문 뒤에 있기 때문에 밤에 외출할 때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지연 전원 차단 설정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1층에는 태국 레스토랑 EPIC이 있는데 맛이 꽤 괜찮아서 많은 현지인들이 그곳에서 식사하고 파티를 하고 저녁에는 상주 가수들도 있습니다. 객실 카드를 소지하시면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닭꼬치를 박스에 담아 포장해주시는 걸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다음날 2층에 있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3일 동안 머물렀는데 단체 여행으로 인한 소음도 없었고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카오를 여행할 때 반도에 머무르는 것이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걸렸고요.공항에서도 26번 버스를 타면 바로 앞까지 올수가 있습니다.LRT를 타고 버스로 환승하면 요금은 2배지만 경치도 보면서 올수가 있고요.
호텔은 에어컨도 빵빵하고, 깨끗하고, 방도 이정도면 넓은 편입니다.창문이 있는 방을 예약하였는데, 광장이 바로 보였고, 주중이였는데 시끄럽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창문이 없는 방은 추천하지 않습니다.옆방 사람들을 봤는데 좋아하지 않더군요.
다음에 마카오에 와도 꼭 이호텔을 예약하고 싶습니다.스텝분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가격도 적당하고 다 좋았습니다.
시설: 좋음
위생: 좋음
환경: 좋음
서비스: 좋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방이 비교적 크고 넓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주변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매장의 서비스 태도도 좋습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고, 비용 대비 성능이 비교적 높습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다음에 또 오세요.
리뷰 1511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55,809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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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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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아주좋음
XXiaogongjudebaobeinian호텔의 특징은 현관문과 내부 장식 모두에서 언뜻 보면 매우 밝고 깨끗해 보입니다. 로비 왼편에는 작은 카페가 있고, 오른편에는 공용 휴게실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체크인 여성인 Kayee & Delia는 매우 훌륭한 중국어를 구사했습니다. 우리가 더블 베드룸을 예약했기 때문에 이 방이 층 끝에 위치하고 트윈룸보다 작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따라서 나쁜 감정을 피하십시오. 한 여성이 체크인을 하고 분홍색 장미를 받았습니다.
복도는 상대적으로 좁고, 각 방마다 지상에 빛이 투영되어 있어 찾기 쉽습니다. 객실은 매우 아늑하고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테마 호텔처럼 무섭지는 않습니다. 네슬레의 캡슐커피머신과 냉장고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헤어드라이어는 다이슨으로 장시간 말리지 않는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거위털 베개는 오랫동안 자고 나면 납작해져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객실 카드를 꺼내면 지연이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차단됩니다. 이런 상황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카드 슬롯이 객실 문 뒤에 있기 때문에 밤에 외출할 때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호텔에서 지연 전원 차단 설정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1층에는 태국 레스토랑 EPIC이 있는데 맛이 꽤 괜찮아서 많은 현지인들이 그곳에서 식사하고 파티를 하고 저녁에는 상주 가수들도 있습니다. 객실 카드를 소지하시면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닭꼬치를 박스에 담아 포장해주시는 걸 직원분이 도와주셔서 다음날 2층에 있는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3일 동안 머물렀는데 단체 여행으로 인한 소음도 없었고 전체적인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마카오를 여행할 때 반도에 머무르는 것이 첫 번째 선택이 될 것입니다.
JJUHYEON위치 정말 좋구요 길 찾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공항에서 택시타고 오고 하면 바로 입구쪽 세워주시고 앞쪽에 장터랑 24시마트 편의점도 많고 2분거리 맥날도 있고(호텔 위쪽 지름길로가면 빨라요) 어딜가도 다 접근성 좋아요
그리고 돌아갈때도 마카오에서 택시.잡기 힘들었는데 앞쪽 3분 거리 버정에서 26번 타고 한번에 버스로 갔어요!!!!
시설은 가성비 갑이구요 냉장고가 없는게 좀 흠이에요 ㅠㅠ
화장실 바닥이 좀 더럽긴하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가성비였어요
생각보다 침구류 수건 다 깨끗했어요!!
디파짓 방마다 200달러 현금으로만 되고 나갈때 돌려주십니다
JJUHEE마카오 도심에 위치해 있어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4인 가족 방인데 꼭대기 층으로 뷰가 너무 좋았고 화장실이 두 개인것도 널찍한 침대도 널찍한 방도 모두 맘에 들었어요
조식도 깔끔하게 나오네요 든든히 먹고 워터파크 잘 다녀왔습니다 다른 호텔들이랑은 떨어져 있어 무료호텔셔틀은 이용하지 못했지만 비교적 시내에 위치해 있어 시내버스 타고 이동 많이 했어요 구글 맵 도움 받아 시내버스 타고 그나라 사람들 언어 들어가며 하는 여행 또 다른 여행의 맛입니다 마카오 시내버스 거의 새것 같아요 에어컨도 시원한 시내버스 최고에요~!!
MMAKI홍콩에서 페리로 마카오에 왔습니다.마카오에 대해서로부터 인포메이션의 사람에게 호텔까지의 가는 방법을 들으면, 「황도술점(ROYAL Hotel)」의 버스로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이므로, ROYAL Hotel까지 가, 거기로부터 5분 정도 걸어간 곳에 있습니다.
입지도 좋고 걸어 세나도 광장이나 세인트 폴 천주당에 갈 수 있습니다!
근처에 24시간 하고 있는 슈퍼가 있어 편리합니다.
아직 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있으므로, 타이퍼쪽에 액세스하기 쉽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이 정말 깔끔해요. 지어진지 얼마 안된 것 같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세인트폴성당 도보로 10분 정도 걸렸어요.
다만 다음 날 오전 10시쯤 공사소음이 상당했는데 데스크에 문의해보니 뭐.. 호텔 바깥 공사라 어쩔 수 없더고 하더라구요. 호텔 내부에서 나는 소리 같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마카오 방문 때도 이 호텔 사용할 것 같아요~
리리뷰어코타이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할까하다 아무도 없는 세인트폴성당 보기가 목적이여서 선택했어요.
일단 위치가 예술이고 택시기사가 위치를 몰라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 주소 보여주니 알더라구요. 그버스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Rua Dos Mercadores 營地大街 巴士 停留場 号码 M141
버스정류장 번호 m141
위치가 예술이여서 그냥 걷기만해도 웬만한 핫플은 다 가게되더라구요. 아침 7시 30분에 갔더니 사람 1도 없는 성당을 봤어요. 체크아웃하고 마지막날 호텔 바로옆에 유명한 카페 문예문을 발견해서 아쉽.
욕실은 일본호텔들보단 넖은편이고요. 옆방에서 담배를 폈는지 환풍구타고 냄새가 들어와서 한참 환기시켰네요. 그부분이 제일 아쉽고요. 매일 밤마다 컵라면으로 버텼는데 매일매일 청소 싹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은 영어 거의 못하셨는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바로 근처 산미유슈퍼 로얄슈퍼 있어서 슈퍼복맥주 실컷 사마셨어요. 마카오 골목 구석구석 느낄수 있는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리리뷰어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이른 아침에도 택시를 잡기 쉬웠습니다. 가격대비 이곳은 괜찮지만, 교통과 보도의 소음을 참을 수 있다면 말입니다. 가장 나쁜 점은 우리가 외출했을 때와 한밤중에 다른 방에서 욕실 환풍구로 들어오는 담배 냄새였습니다. 방 전체가 담배 냄새로 가득 차서 끔찍했습니다. 환풍기(욕실 조명)를 항상 켜두어야 합니다.
리리뷰어호텔의 위치는 도심에 있으며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까워서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세인트 폴 유적지와 시내 카지노와 같은 관광지와도 가깝습니다. 방은 작고 공간이 많지 않아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침대는 충분히 편안하지만 변기 벽이 없어서 밤에 방이 매우 밝습니다. 특히 방과 변기 사이의 구분이 젖빛 유리라서 잠을 잘 때 더욱 그렇습니다. 더 불투명한 구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샤워할 때 변기 바닥이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샤워 커튼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