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일 수 있었던 카이로 여행을 완벽하게 상쇄해 준 호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투숙객들이 호텔 밖에서도 안전하도록 연락도 해줘서 혼자 여행하는데도 믿는 구석이 있다(?)는 느낌으로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비수기에 가긴 했지만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퀸 베드룸에서 미친듯한 피라미드 뷰에 조식까지 잘 챙겨줘서 정말정말 좋았어요. 누군가 한국에서 카이로 얘기 하면 두두호텔! 바로 반사로 외칠만큼 좋았습니다.
----
Best hotel with pyramids view with affordable price, excellent service & hospitality.
Unfortunately, like many foreign tourists in Egypt, I was trapped in a situation where all Uber/Careem drivers were overcharging cash in dollars other than what was indicated on map.. So meanwhile I was wandering at the hotel lobby frustrated with the taxis, everyone at the reception reached me first before I even asked them and helped me out to get to the city center at reasonable local fare. Very touched by their service and took good care of me 24/7. Of course the room was stunning as well-AC, hot water &fridge working without any problems, etc. HIGHLY RECOMMENDABLE. Thank you to all who made my Cairo trip wonderful.
평가는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가격이면 호텔의 위치와 시설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은 허름하지만 호텔은 상쾌합니다.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호텔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도 팁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매우 예의바르고 센스가 있어서 어린 나이에도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가난한 가정 출신이 이미 가족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배낭여행객이라면 이곳에 묵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지와 분리되는 화려한 장식과 높은 벽이 없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가격 대비 만족도도 최고였습니다. 주인분께서 중국 전문가셔서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매우 전문적이셨고, 피라미드까지 낙타를 타고 갈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피라미드 전망이 보이는 객실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셨고, 욕실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집트 역사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전문적이셨고, 레스토랑 추천도 훌륭했습니다. 이곳에서 묵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카이로에 자리한 Onyx Pyramids Boutique Hotel에서는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 레스토랑, 바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기자 피라미드에서 1km 내 거리에 있습니다. 투숙객은 실내 수영장,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는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공항 교통편, 룸서비스, 무료 Wi-Fi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Onyx Pyramids Boutique Hotel의 숙박 옵션에는 에어컨, 위성 채널을 갖춘 평면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안전 금고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어떤 객실에서는 수영장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침대 린넨, 수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즐겨보세요. 단품 요리(à la carte), 유럽식, 할랄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Onyx Pyramids Boutique Hotel에서는 렌터카가 가능하며, 주변 지역은 스키 등의 활동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Onyx Pyramids Boutique Hotel에서 2km 거리에는 거대 스핑크스, 14km 거리에는 카이로 타워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카이로 국제공항은 31km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 방 모두 최고였습니다.
유일한 난점인 것이, 루프탑의 식사가 너무 높은 일.
감자 튀김과 물 한 개로 500 파운드.
믹스 그릴 세트로 1000 파운드.
거리의 레스토랑이라면 보통 반값 이하.
위치가 좋은 것은 있지만, 과연 너무 높습니다.
새로운 호텔로 설비도 좋고, 호텔 자체는 매우 유익함이 있어도 추천하고 싶다.
루프탑 레스토랑만이 어려웠습니다.
메뉴도 없기 때문에, 속아있는 것인지 느껴 버린 것만이 유감.
그 이외는 스탭도 친절하고 정말 추천!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새로 지은 곳이라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객실과 옥상 모두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이나 샤워를 할 수 있고, 창문을 통해 고대 유적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피라미드 뷰 객실을 선택했습니다.)
옥상도 아름다웠고, 전망도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주변 도시와 밤에는 불빛이 비치는 피라미드의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일출과 일몰, 그리고 달의 주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고, 혼자 있고 싶지 않을 때는 자주 체크인을 해 주었으며, 존중과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호텔 매니저분들도 만나 뵙게 되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차도 대접해 주시고, 좋은 대화도 나누셨고,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진솔한 분들이었습니다.
방은 편안했습니다. 저는 혼자였지만 침대 두 개를 선택할 수 있었고, 침대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었고, 필요한 것이 없으면 요청하면 되었습니다.
객실 온도 조절도 잘 되었고, 침대 위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고, 리모컨으로 속도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이집트 날씨에 정말 필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호텔에 묵는 다른 분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혼자 새로운 곳에 묵을 때 이런 좋은 점들을 알아두면 항상 도움이 됩니다.
이상하긴 하지만, 호텔이 고속도로와 가까워서 택시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고속도로를 건너 시내로 걸어가기 좋았습니다. 객실에 있을 때 창문을 닫으면 가벼운 소리 외에는 거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잠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훌륭했고, 주인분들도 친절했고, 위치도 좋았고, 추천할 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완벽한 호텔이에요. 중국인은 중국인을 속이지 않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100위안만 주면 전망이 좋은 호텔을 이용할 수 있으니,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실의 전망은 아름답습니다. 매일 다양한 종류의 아침 식사가 제공되며, 맛도 좋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이틀 연속으로 식사했는데, 아침 식사는 한 번도 똑같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피라미드와 매우 가까워서 택시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아래층에는 돈을 인출하고 환전할 수 있고, 전화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상업가가 있고, 빵집과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피라미드와 매우 가깝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최상층 테라스에서 피라미드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은 무슬림 가족입니다. 매우 친절합니다. 테이크아웃을 주문하라고 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카밥을 먹었습니다!
강력 추천
리뷰 34개
9.9/10
객실요금 최저가
77,150원
1박당
검색
알 지자 2성급 호텔 더보기
알 지자 호텔 후기
더 보기
8.7/10
아주 좋음
ZZia S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새로 지은 곳이라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객실과 옥상 모두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이나 샤워를 할 수 있고, 창문을 통해 고대 유적지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피라미드 뷰 객실을 선택했습니다.)
옥상도 아름다웠고, 전망도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주변 도시와 밤에는 불빛이 비치는 피라미드의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일출과 일몰, 그리고 달의 주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고, 혼자 있고 싶지 않을 때는 자주 체크인을 해 주었으며, 존중과 친절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호텔 매니저분들도 만나 뵙게 되었는데,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차도 대접해 주시고, 좋은 대화도 나누셨고,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진솔한 분들이었습니다.
방은 편안했습니다. 저는 혼자였지만 침대 두 개를 선택할 수 있었고, 침대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었고, 필요한 것이 없으면 요청하면 되었습니다.
객실 온도 조절도 잘 되었고, 침대 위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고, 리모컨으로 속도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이집트 날씨에 정말 필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호텔에 묵는 다른 분들을 만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혼자 새로운 곳에 묵을 때 이런 좋은 점들을 알아두면 항상 도움이 됩니다.
이상하긴 하지만, 호텔이 고속도로와 가까워서 택시나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고속도로를 건너 시내로 걸어가기 좋았습니다. 객실에 있을 때 창문을 닫으면 가벼운 소리 외에는 거의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서 잠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도 훌륭했고, 주인분들도 친절했고, 위치도 좋았고, 추천할 만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GGirish DhareshwarOne of the good hotel around Pyramid and the breakfast option is good. Lenin and blankets are not that clean other than that rest all good. Friendly staff
익익명 사용자Didn’t stay in the room that was booked. Bedroom wasn’t clean, there was urine on the toilet seat and internet barely worked. Also a lot of appliances ie phone was in the room but didn’t work… good view from roof but got very very hot as there is no shelter or wind protection.
AAbadiSpursThis is probably the most affordable hotel in this area but the service is the best.
The staff, Abdul Rahman was so helpful and his brothers too. They never stop smiling and always there to help you with anything.
It is near to the entrance of the Pyramid , you might just need about 10-15 minutes walking. The hot water worked well.
The room was tidy and looked new. I’d recommend this hotel 100%.
LLEUNGRoom is clean and the bath water is hot.
Here you can meet many new friends, especially having breakfast on the roof top. And you can go to the city centre (8-12min walks) to have some local food and sweets.
Nice location to enjoy the pyramids.
but the hair dryer is broken :(
ZZuobiFRANK평가는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가격이면 호텔의 위치와 시설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은 허름하지만 호텔은 상쾌합니다.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호텔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도 팁을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매우 예의바르고 센스가 있어서 어린 나이에도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가난한 가정 출신이 이미 가족을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배낭여행객이라면 이곳에 묵는 것을 추천한다. 여행지와 분리되는 화려한 장식과 높은 벽이 없다.
익익명 사용자기자 피라미드근처에 위치하여 걸어가는것도 문제없고 방에서 피라미드도 잘 보입니다. 숙소는 4층인데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큰짐이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고 뜨거운물도 잘 나옵니다. 아침에 조심도 맛있으며. 식사도 따로 판매하고 있어서 밖에서 먹는게 부담스러우면 숙소에서 먹는것도 괜찮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만날때마다 도와줄것이 없냐면서 먼저 얘기 걸어주십니다. 피라미드 관광하실꺼면 이만한 곳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