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 소재 2성급 호텔

호텔 위생은 괜찮은데 수건이 좀 낡은 것 같아요. 방은 중간 크기이고 꽤 편안해요.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는 충분합니다. 너무 까다롭지 않은 한, 레스토랑은 지하에 있어서 식사가 아주 좋습니다. 환경은 단지 먹을 곳일뿐입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환경은 괜찮습니다. 큰 도로에 있고 교통량이 많습니다. 그러나 호텔 사진은 더 웅장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 않고 조금 작아 보입니다. 특히 로비는 중국의 로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규모가 일반 특급호텔의 로비와 비슷하고 시설도 괜찮으며 아담하고 고급스럽습니다. 로비에 커피 머신이 있는데 꽤 괜찮은 편인데 아쉽게도 핫초코와 초코 핫 음료가 항상 부족해서 쓴 커피를 마셔야 합니다. 방은 중간 규모지만 에어컨 소리가 좀 시끄럽고 휘파람소리가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쉽지 않은 편입니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갖춰져 있지만 수영장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규모가 작고 물놀이에 적합하지만 경마장과는 다릅니다. 또한 위치는 시내 중심에 있으며 어디에서나 멀지 않습니다. 체크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모든 관광 명소가 2-4km 이내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거대한 묘지 지역입니다. 호텔 동쪽에는 그 뒤에 넓은 경사면이 있고, 그 아래에는 호텔 북쪽, 길 건너편에 묘지 지역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딱 이거였는데, 반대편 서쪽에도 공동묘지가 있고, 주변에도 5~6개의 공동묘지가 있고, 지도에서 중국인 공동묘지도 볼 수 있어요. 호텔 주변의 넓은 잔디밭은 공원이 아닌 공동묘지라는 사실! 다행히 여기 묘지는 그다지 무섭지 않고, 제가 자주 지나다니는 공원처럼 으스스한 곳이라 으스스한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여기 프론트 데스크에 중국처럼 예쁜 여자가 많지 않습니다. 노인이 몇 명 있고, 중년 백인 남성 그룹이 꽤 좋아 보이지만 그 노인들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중동이고 얼굴 근육이 좋지 않아요. 움직이고 웃는 얼굴을 보여주면 예의 바르고 무관심하고 다른 사람을 싫어하는 느낌이 들죠. 서비스업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룸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프런트 직원의 냄새나는 얼굴만 아니었다면 나머지는 괜찮았을 것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매번 여기만 이용하는데, 호텔 시설도 아주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라서 강력 추천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4박을 묵었습니다. 캔모어에서 걸어서 19분 거리에 있는 롯지는 완벽했습니다. 슈퍼마켓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였습니다. 1층에 있는 방은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도 있었고, 직원들이 접시와 수저를 빌려줘서 2박 동안 바비큐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세탁실도 훌륭했는데, 세탁기와 건조기 각각 1.5달러밖에 안 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라운드 직원들이 롯지가 최상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Amazing hotel, very new and clean. Staff were nice and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nice

방음이 안되는 방도 있고, 문으로 방이 구분되어 있나요? ? ? 옆집의 목소리는 아주 분명하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였다. 롯데마트 같은 마트도 가깝고 조식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와플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으며 근처 걸어서 맛있는 식당과 작은 공원도 있었다. 우린 밴프를 가기 위해 1박을 하였는데 캘거리 여행을 다시 간다면 이곳에 숙소를 다시 잡고 싶다. 방에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I am a customer living in 407 on 9th of November in Holiday Inn Express & Suites Calgary NW - University Area, an IHG Hotel. . I am writing to complain  the lady on the front desk. She treated me not respectful. When we checked in, I am asking if we have hot spring, she replied several what? And correct me “hot tub” such as I am lack of knowledge. Later, I want to use Landry room and change dollars with them. They gave me several two dollars, and the washing machines only accept 1 dollars, which they should have known at first place. So I went back to the front desk to ask for 1 dollars again. And at that time. There is one guy lining in front of another front desk server. And the lady was answering the phone.  So I naturally stood in front of her desk and waited for her. And I asked her to change 1 dollars for me since they didn’t know. And then she asked me” don’t u notice there is a line? You should wait after it.” So I was so embarrassed to find out I cut in line. So if she is really mindful about me cutting in line, Why not telling me to wait after? Or just remind me in a more respectful way assuming I really don’t know there is a line? Either way will have same effect and I would be acknowledged in a not embarrassing way. And again, the washing machine only accept 1 dollar and they did not know, is their job dereliction. I am very concerned how your service match up with your high level of fees.

그들은 우리에게 영수증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특이한 이유는 우리가 trip.com에서 예약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제3자를 통해 다른 호텔에 여러 번 예약한 영수증을 얻을 수 있지만 여전히 그들은 영수증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가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의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비교적 청결감이 있었습니다. 차의 주차장이 제대로 없어서, 옆에 큰 차를 멈춰서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렌트카가 작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호텔 시설도 좋고 가성비 좋습니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에 있어서 안전합니다만, 조식은 그다지 맛있지는 않습니다. 방도 비교적 깨끗하고 침구류도 괜찮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불은 한 장만 추가해서 시트를 매번 갈아주나요, 아니면 이불 바로 밑에서 자나요? 어쨌든 뒤집어 봤는데 이해가 안 되시나요? 아마도 내가 세상을 많이 본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