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 소재 2성급 호텔

3성급 호텔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침대 시트는 새하얀색이고 방은 전반적으로 깨끗하지만, TV 뒷면이나 침대 머리판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의 먼지를 확인해 보면 먼지가 꽤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마실 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문 열쇠에도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오후 3시 전에도 체크인할 수 있게 해 줘서 좋았고, 그 후로 숙박을 중단했습니다.

late check in가능하며 훌룡한시설과,합리적 가격으로 록키여행의 초입에 좋은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은 개조 공사 중이므로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인 오후 3시보다 일찍 체크인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직원이 꽉 차 있지 않았고 무료 객실이 있을 때 사람들이 일찍 체크인하는 것을 막는 것은 나쁜 서비스입니다. 호텔 자체는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고 모든 것이 최소한의 노력만 있었습니다. 청소용품 냄새와 담배 냄새가 나고,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방에 물이 없고 자판기가 비어 있어서 마실 것을 사려면 근처 주유소까지 걸어가야 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몇 블록 안에 레스토랑이 있지만, 이 곳은 간신히 모텔의 느낌을 줍니다. 캘거리에서 이 가격 범위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힌튼에서 하룻밤을 더 예약했는데, 이전에 3박을 묵었던 적이 있어서 새 방을 배정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 예약했을 때 묵었던 방보다 더 깨끗하고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고, 공간은 신선하고 아늑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정보도 풍부하고, 배려심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고, 덕분에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즐거운 숙박, 강력 추천합니다!

The motel is cheap and clean. Parking right out front of your room. Try to get a room on the back side. There is a wooded area on the back, a park, with trails. The motel is nicely renovated with decent design. The carpets outside in the open-air hallways need to be cleaned desperately. Service was normal (the East Indian guy working quickly had us checked-in).

영화에서 보던 미국 숙소의 정석!! 주차도 넉넉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 했습니다. 강가에 있어서 산책 하기 좋았어요.

It was in a good location the room's need to be updated because you can hear everything the pools was grouse the breakfast was good

One of our best stay so far. Staff are very friendly and nice. They provide excellent services. Rooms are very clean and spacious. They have 2 heaters, hair dryer, microwave, and a fridge. Another perk you will get is the free breakfast buffet. They have all the American/Canadian breakfast like pancakes, scrambled eggs, sausages, bacon, buttered bread, beans, muffins, yogurt, fruit cocktails, coffee, chocolate milk, and different kinds of juices. Breakfast buffet starts at 7AM and closes at 9AM.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inn for tourists who would like to visit Jasper.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였다. 롯데마트 같은 마트도 가깝고 조식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와플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으며 근처 걸어서 맛있는 식당과 작은 공원도 있었다. 우린 밴프를 가기 위해 1박을 하였는데 캘거리 여행을 다시 간다면 이곳에 숙소를 다시 잡고 싶다. 방에서 노을을 볼 수 있었다

ชอบที่ตั้งที่สามารถเดินทางไปเที่ยวอุทยาน Banff และใกล้เคียงได้ไม่ไกล(ควรมีรถขับ)และพนักงานมีความสุภาพ ห้องพักของเราได้วิวสวยงามแม้ว่าจะอยู่ชั้นล่าง หากคุณชอบความสงบเมืองเล็กๆอย่าง Cochrane ก็น่าจะเป็นอีกหนึ่งตัวเลือก และไปสนามบิน Calgary ก็ขับรถไม่ไก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