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이라고 하던데 숙박은 쾌적하게 했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먹을만한곳이 거의 없어서 호텔앞 육개장가게가 있길래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에 물2병 카스 작은캔2개 팹시1캔 들어있습니다. 전기포트 있고 티백과 작은 커피스틱이 있습니다. 커피잔과 커피접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물 잘빠지고요. 제 발이 285인데 실내화가 작아서 그것만 불편했네요.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 커튼 차광 잘됩니다.
음, 여긴 진짜 체인인 부터 최악이었음.
연휴라면 거기에 대한 준비도 해야할텐데, 무슨 체크인을 1시간 30분, 그것도 줄서서(다리 겁나 아팠음).
이런 상황에서는 뭐 관리지라도 뛰어 나와서 사과도 하고 상황 설명도 하고 뭐 그래야 할텐데...그냥 프론트 직원들만 고객들한테 욕먹고 있었음.
시설 및 룸컨디션등은 좋았음.
참, 이규제큐티브라운지는...ㅋㅋㅋㅋ
음식도 그렇고...뭐 저렴한 호텔이니까라고 이해는 하지만...풋.
금액이 조금 더 저렴하여 더블트리 호텔이 아닌 더블트리 레지던스로 다녀왔는데 주차장에서 방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호텔보다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호텔과 차이라면 방안에 세탁기와 주방이 있어 쇼파자리가 없다는 거 정도고 어차피 부대시설들은 공통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요즘 서울시내 호텔 주말 가격이 너무 비싼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건축해서 시설물들의 퀄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위의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이라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침 조식은 최악이었습니다. 채소 약간과 식은 달걀 요리를 플레이트에 담아 주었고, 빵들의 퀄러티도 공장 빵보다 못 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뜨거운물을 함께 보온병에 주는 커피도 말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렇게 서비스할 것이면 조식은 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하1층에서 제공하는 소금빵과 커피를 간단히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
예약 인원에서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펜션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인원 초과 시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이 별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대 인원 초과 시 입실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 입실 가능 펜션 외에 반려동물 동반 시 입실이 거부될 수 있으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숙박 업소는 법적으로 청소년 혼숙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의 예약 및 이용은 숙소 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사유로 환불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이용 고객을 위해 입실, 퇴실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객실 및 주변시설 이용 시 시설물의 훼손, 분실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며, 손해배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객실의 안전과 화재예방을 위해 객실 내에서 생선이나 고기 등을 굽는 직화 방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준비해 오는 취사도구(그릴, 숯, 전기/전열기구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용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무분별한 오락, 음주, 고성방가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실시간예약 시 중복예약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당 사유의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펜션 고객센터 측에서 확인 즉시 안내드립니다.) 펜션별 기간 미확정으로 인해 요금 및 요금표가 잘못 반영된 경우, 자동 예약 취소 처리되며 정상 금액으로 재예약할 수 있습니다. ● 22시 이후 입실하실 경우 펜션으로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체크인 시 관리실(펜션 옆 노란컨테이너)에서 보증금 및 현장지불 완료 후 입실 가능합니다. ▷ 얼리체크인, 레이트체크아웃 불가합니다. ● 디파짓 10만원 ▷ 체크인시 현장에서 현금으로 진행되며, 객실내부와 기물에 파손 및 오염이 없을경우 체크아웃 당일 15시에 환불 진행됩니다 ● 수영장 온수 ▷ 7월~8월 : 5만원 ▷ 3월~6월, 9월~10월 : 10만원 ▷ 1월~2월, 11월~12월 : 15만원 ▷ 온수풀 가동시간은 21시까지 입니다. ▷ 체크인시 현장결제로 진행됩니다. ▷ 수영복착용 필수입니다. ● 바베큐 ▷ 8인 기준 : 5만원 ▷ 숯 추가시 : 1만원 ▷ 체크인시 현장결제로 진행됩니다. ● 추가인원 ▷ 기준인원 초과시 1인당 : 3만원 ▷ 36개월 미만 유아는 추가비용은 받지 않으나, 인원수에 포함됩니다. ▷ 예약된 인원만 입장 가능하며 추가인원 출입 시 강제 퇴실조치 합니다(상시CCTV) ● 주차장 ▷ 펜션부지내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개별바비큐 · 숯+그릴 8인기준 5만원/숯 추가 1만원 [디파짓(보증금)] -10만원 *체크인시 현장에서 현금으로 진행되며, 객실 및 기물에 문제가 없을경우 체크아웃 당일 15시에 환불 진행됩니다. [수영장 온수] - 7월~8월 : 5만원 - 3월~6월, 9월~10월 : 10만원 -1월~2월, 11월~12월 : 15만원 *온수풀 가동 시간은 21시까지입니다. *체크인 시 현장 결제로 진행됩니다. *수영복 착용 필수입니다. 독채펜션 복층 독채객실 IPTV/WiFi 무료영화(OTT) 오션뷰 파티룸 야외테라스 객실금연 어메니티 풀빌라(온수/미온수) 수영장 노래방 상비약 주차가능 게임 파티가능
2.0/10
객실요금 최저가
903,220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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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훌륭함
은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금액이 조금 더 저렴하여 더블트리 호텔이 아닌 더블트리 레지던스로 다녀왔는데 주차장에서 방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호텔보다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호텔과 차이라면 방안에 세탁기와 주방이 있어 쇼파자리가 없다는 거 정도고 어차피 부대시설들은 공통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나머지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요즘 서울시내 호텔 주말 가격이 너무 비싼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CChris Kim_5038음, 여긴 진짜 체인인 부터 최악이었음.
연휴라면 거기에 대한 준비도 해야할텐데, 무슨 체크인을 1시간 30분, 그것도 줄서서(다리 겁나 아팠음).
이런 상황에서는 뭐 관리지라도 뛰어 나와서 사과도 하고 상황 설명도 하고 뭐 그래야 할텐데...그냥 프론트 직원들만 고객들한테 욕먹고 있었음.
시설 및 룸컨디션등은 좋았음.
참, 이규제큐티브라운지는...ㅋㅋㅋㅋ
음식도 그렇고...뭐 저렴한 호텔이니까라고 이해는 하지만...풋.
호호날두메시5성급이라고 하던데 숙박은 쾌적하게 했습니다. 저녁 이후에는 먹을만한곳이 거의 없어서 호텔앞 육개장가게가 있길래 가봤는데 괜찮았습니다. 냉장고에 물2병 카스 작은캔2개 팹시1캔 들어있습니다. 전기포트 있고 티백과 작은 커피스틱이 있습니다. 커피잔과 커피접시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물 잘빠지고요. 제 발이 285인데 실내화가 작아서 그것만 불편했네요. 나머진 다 좋았습니다. 커튼 차광 잘됩니다.
리리뷰어최근에 건축해서 시설물들의 퀄러티가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위의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이라 경치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아침 조식은 최악이었습니다. 채소 약간과 식은 달걀 요리를 플레이트에 담아 주었고, 빵들의 퀄러티도 공장 빵보다 못 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뜨거운물을 함께 보온병에 주는 커피도 말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이렇게 서비스할 것이면 조식은 안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하1층에서 제공하는 소금빵과 커피를 간단히 제공하는 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