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결혼식 방문을 위해 1박을 이용하였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은 편이며, 주변 여러 상점들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로비데스크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별다른 불편한 부분은 아예 없었고 추후 전주에 방문하게되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차량을 갖고 방문하길 추천하며 주차장 구비는 잘 되어있고, 주변에 이동 시 차량이 없으면 다소 불편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장점:데스크 직원분들이 조식등 숙소 이용에 관한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심. 시간상 조식은 먹지 못했지만 상시 준비되어있던 커피등 편의 시설도 괜찮았음
단점: 침구류가....오물이 묻어있었음
총평: 직원분이 친절하셔서 따로 컴플레인을 하진 않았지만 위생만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음
XXieyinghua이 레스토랑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고, 유명한 전주 비빔밥 레스토랑과도 가깝습니다.
그 다음 리셉셔니스트는 부드럽게 말하는 잘생긴 남자였는데, 이는 매우 드문 일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호텔 리셉셔니스트는 예쁜 여자들이기 때문에, 이는 여성 여행객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습니다.
방에는 한국식 침대 바닥이 있습니다. 장식은 특별히 한국식은 아니고 오히려 현대식 호텔과 비슷하지만, 침대판과 침구의 조합은 잠을 자기에 너무 딱딱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족 손님의 경우, 침대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가 제공하는 침대 세트는 꽤 크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친절합니다.
리리뷰어어제 전주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급하게 예약한곳인데
가격과 위치만 보고갔더니 실망입니다..
일단 체크인할 당시 처음에 예약한 일반룸에서
특실로 업그레이드 되었다해서 기분좋게 입실해서 물한잔마시려 냉장고 쪽으로 갔는데
연식이 오래된냉장고에선 소음이 계속났고
냉장고를 여니 물이 흘러내려 휴지로 닦아냈습니다..
프론트에 해당이슈 설명드리고나서
전원을 껐다 다시 켜고 나가셨는데도 일정시간 이후에
문제가 지속되서 룸으로 체인지 요청드렸는데
일반실밖에 없다하셔서 일단 입실했습니다
냉장고쪽 소음은 이전룸보단 덜했지만 계속났고요..
바닥재..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놓고
곳곳에 바닥재가 일어나있고
티비를 보고있는동안 객실내 공급되는 전원장치가 불안정한건지 두어번 꺼졌다켜졌다를 반복하더라구요..
연박이었으면 바로 환불요구했겠지만
잘 알아보고 오지않은 제탓도 있고하니
그냥 잠만자고 가는것에 의의를 뒀습니다
이곳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으로인해 객실 내 온도도 따뜻하게 해주셨는데
그 이외에 룸컨디션이 비슷한 가격대의 타업장에비해
실망스러운 부분이있네요
그리고 위치상으로 한옥마을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만큼
가까운곳이지만, 주변상점들이 굉장히 이른시간에 문을닫아서
(평일 7시반경 나갔을때 거의 모든상점들이 문닫은상태..)
혼자 오시는분들이라면 조금 으슥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이래저래 실망한부분이커서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친절한 직원분들이 마음에걸려서 써봅니다
해당 리뷰 보신다면 전반적인 객실내 시설점검
꼭 부탁드립니다
GGiuli전통 한옥에서의 놀라운 숙박!
멋진 욕실을 갖춘 멋진 환영 객실입니다. 침대는 한국 전통 침대이므로 요가 매트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닥에서 자게 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면서도 좋습니다. 빵, 잼, 과일과 오렌지 주스, 커피 또는 녹차.
가성비가 좋습니다 :)
BBeau Bonita버스로 장소에서 장소까지 약 30 분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이었기 때문에 위치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전주 역에서 길 건너편에 3 분 거리에 역까지 도보로 버스로 호텔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큰 방, 깨끗하고 건조 옷 옷장을 포함합니다. 불행히도 위치는 노래방과 남성용 유흥의 중심에 있지만 여전히 안전합니다. 쇼핑이나 도시의 중심에 체인 호텔이 있기를 바랍니다.
Ddrsmlee숙소가 한옥마을 관광에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감성있는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고 룸이 공용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고 각각 개인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좋았고 한옥 특성상 프라이버시에 불편한 점이 있지만 숙박인 모두 배려하는 마음들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고 특히 주인의 친절함은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다. 혼자 여행자로서 3박을 했고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