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위치가 아소산 공원에 버스투어 상당히 편리한 위치인 터미널 바로 옆이고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직원에게 체크인아웃을 받아 편했어요 대욕장이 큰 규모는 아니어도 고층에 있고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먹을수있어 좋았어요 세탁도 바로 그 층에서 하니까 시간 절약도 되고요 라멘도 무료로 주니까 밤에 살이 찔수밖에 없겠네요 ㅎㅎ
친구와 자유여행으로 버스터미널 앞 가성비로 예약했어요.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 가깝고 가격도 완전착해요.
직원도 친절하시고 입실전 짐보관가능해요.
호텔은 연식이있는지 노후느낌이 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가능합니다. 방은 숙박하긴 좁지 않았고 캐리어 두개를 모두 펼치기는 어렵고 입구쪽통로에 반을 벽에기대서 오픈해두면 둘 다 하프로 펼쳐둘 수 있어요.
침대가 딱딱한편이고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가성비 숙소로 추천하지만 잠자리가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 것 같아요.
위치는 메인 아케이드와 매우 가깝고 사쿠라마치 터미널과도 아주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깔끔하고 매일 수건, 라운지웨어를 교체해줍니다.
창도 크고 방도 크지는 않지만 적당했습니다. 어메니티는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베개도 세 종류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프론트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대욕장이 있으며 청결하게 유지됩니다.
아주 좋음
리뷰 60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SAR15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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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
아주 좋음
SStella_triplog친구와 자유여행으로 버스터미널 앞 가성비로 예약했어요. 버스터미널 바로 앞이라 가깝고 가격도 완전착해요.
직원도 친절하시고 입실전 짐보관가능해요.
호텔은 연식이있는지 노후느낌이 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욕조도 있어서 반신욕도 가능합니다. 방은 숙박하긴 좁지 않았고 캐리어 두개를 모두 펼치기는 어렵고 입구쪽통로에 반을 벽에기대서 오픈해두면 둘 다 하프로 펼쳐둘 수 있어요.
침대가 딱딱한편이고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가성비 숙소로 추천하지만 잠자리가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 것 같아요.
익익명 사용자호텔의 위치가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하고 객실 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폴라 세면용품 샘플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특수부대 훈련에서 돌아온 뒤 바로 잠을 자는 사람에게는 매우 적합합니다. 다음에 구마모토에 오면 다시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리리뷰어호텔 방이 충격적이게 오래됬어요. 방에 먼지가 쌓여있고 너무 더러워서 방을 바꿔달라 했더니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진짜 오래된 느낌이 납니다. 그냥 애기들 데리고 놀만한 정도이구요. 대욕장은 크고 좋았어요. 대욕장에 노천탕도 좋았구요. 식당은 엄청 크고 좋아요.
위치는 아소산 가는 것도 15~20분 거리이고 쿠로가와까지도 40분 정도라 좋아요.
숙소 근처에 큰 마트들도 많아있어서 면세 쇼핑하기도 좋아요.
처음에 926호 방을 받았는데 방 앞에 공중 화장실이 있는 것부터 별로였는데 오랫동안 안쓴 방인지 먼지가 쌓여있어서 도저히 숙박할수 없어서 사진찍어서 프런트에 보여줬더니 바꿔주었습니다.
심지어 프런트에 연락하는 전화기가 옛날 돌리는 다이얼이고 티비는 진짜 컴퓨터 모니터보다 작아요.
리리뷰어Better to rent a car to get there, so convenience is not somebody who books this place should look for.
For relaxing purpose, this is a nice area with lots of green, the down side is it is next to a golf course, so there were sounds of tree-cutting and a bunch of golfers practicing their putts on the practice putting green next to the site for trailers. I am not a big fan of that.
Service is closed to non-existent, there were staffs who helped checking us in, they were friendly and did their job explaining all the essential functions of the trailer. They had to use the translator machine to communicate, they were very patient. I can't rate the service too high because after checking in we were pretty much on our own. So not something you should look for if service is a top priority.
Best part is there is an onsen next to the site that offers family bath, that's memorable.
SSethapongThe hotel was aged I mean enough to makes me feel nostalgic.
Parking is convenient and enough.
I book the Japanese-Style Standard Room · 1 Room - It said just this
(Some room might said no bath so I did not pick but I got no bath nor shower in room anyway - only their big public bath makes it a little adventurous for us for ones who travel with kids and didnot plan to do public bath which makes me totally blank about it and not doing my research. I got big big complain by other guest for not seeing sandal racks in front of the bathing room which of course my fault not seeing that but only if I know and prepared some research this might be a little better)
Bringing two young boys to public bath is not that easy really my 3 years old boy almost fall down the bath.
The staff at the breakfast room tho were more than great although english was not common for all the staffs.
NNadezhda Zinoveva매우 좋은 호텔이에요. 객실은 아늑하고, 유카타와 필요한 모든 용품이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초밥, 과일, 고기, 맛있는 디저트와 아이스크림이 있었습니다. 창문 아래로 산의 강이 흐릅니다. 두 가지 유형의 훌륭한 가정 온천이 있는데, 저는 개방형 온천을 좋아했습니다. 온천에서는 샤워만 가능합니다. 그들은 나를 버스 정류장으로 데려갔다. 로비에서 훌륭한 커피를 즐겨보세요.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YYangpu-yifu이 호텔은 일반적인 일본식 여관입니다. 전체 객실은 약 100제곱미터 규모이며, 침실, 거실, 주방, 욕실, 전용 욕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리자에 따르면, 이 객실은 최대 5명까지 수용이 가능하고, 주방에는 전자레인지, 인덕션 쿠커, 커피머신, 냄비와 프라이팬이 갖춰져 있어서 직접 요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가 도착했을 때 멍롱단은 불과 90m 떨어져 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웨이터에게 연락하면 밴을 타고 멍롱단 화보로 갈 수 있어요. 두 강은 매우 가깝고, 식사 시간과 저녁 목욕 시간에 여러분을 그곳까지 데려다줄 밴이 있을 것입니다. 아침과 저녁은 가이세키 요리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꼭 경험해 보세요. 제가 이렇게 많이 쓴 이유는 주로 이전에 씨트립에 문의했는데, 소위 AI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Etsuko항상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일년 만에 염색물과 숙소의 나카시마야를 이용시켜 주셨습니다. 체크인시에 필기의 환영 메시지 받고 마음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매번 이용해 갈 때마다 생각합니다만 언제나 coming home 돌아온 아늑한 치유되는 장소입니다. 오너씨의 마음 따뜻해지는 상냥한 환대가 이 숙소의 구석구석에 느낍니다. 그리고 언제 이용하셔도 반짝반짝 청소되어 기분이 잘 보낼 수 있습니다. 공동 부엌도 아늑하고 항상 자취하고 있습니다. 공동 거실도 넓고 아늑합니다. 샤워실도 위생적이고 뜨거운 물도 많이 나옵니다. 지금까지 이용하신 게스트 하우스와 도미토리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 매번 이용하겠습니다.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추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