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숙박!!! 웰니스 호텔에 머물면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방콕 시내의 혼잡함과 교통 체증의 '소란스러움'에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위치입니다. 호텔은 방콕 도심 외곽에 잘 위치해 있어 BTS(베어링)를 타고 업무를 처리한 다음 광기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중앙에 작은 물리 치료/병원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공할철도를 타고 중간에 MRT나 BTS로 갈아타야합니다.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걸어가는 거리도 제법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십니다.
시설은 깨끗하지만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듭니다.
특히 에어컨 소음은 제법 큽니다. 여민하신분은 거슬릴 것 같습니다.
방은 두명이 지내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넓습니다.
티비는 스마트티비가아니고 조금 작게 느껴집니다.
지하철역 옆에 빅씨마트와 편의점이 있으니 필요하신 것들은 호텔에가기전에 미리 사서들어가시기를 권장합니다.
들어왔다 다시 나가려면 덥고 멀게 느껴집니다.
여성혼자서 다니시는건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의 점들을 고려하신다면 가격대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은 그냥 그렇습니다.
아침6시에 그랩을 불러도 안잡혀서 난감했는데
호텔에서 택시를 잡아주셔서 무사히 공항까지 올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공항과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어요.
그랩으로 공항까지 2~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조트는 정말 넓어요. 차단봉에서부터 호텔입구까지 차로 5분 더 가야할 정도이고, 리조트 내부도 아주 넓어요.
저는 공항 이용을 위해서 묵은거라 오히려 너무넓은 리조트가 의미가 없었지만, 만약 골프나 레저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더 만족도가 높을것 같아요.
숙소내부는 깨끗하고 비행기소음도 전혀 안들렸어요.
칫솔, 치약 등 몇몇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상냥해서 좋았어요.
수완나폼공항 가기전에 항상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새벽 1시 출발 비행기라서 14시에 체크인하고 22시에 출발했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밴으로 수완나폼공항까지 100바트에 갈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 같은곳도 있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 좋습니다..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방콕 공항에서 8시간 동안 머물며 잠을 좀 잘 계획이었습니다. 택시를 부르기 위해 Grab을 이용했습니다. 차로 15분 거리에 비용은 약 200~250 PHP입니다. 이 호텔은 Miracle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공항라운지와 같은 그룹이라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은 편이나 위치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요구를 충분히 충족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경유로 아침 일찍 도착하시거나, 이른 비행기를 타시거나, 저처럼 장기 체류가 있으신 분들도 강추드립니다.
Coconut Lane was definitely the highlight of my stay in Bangkok. What a treat it was to escape to this cosy BnB away from the bustle of Bangkok to enjoy quality time in the by the Coconut Grove! The rooms were comfortable, well appointed with great details including the choice the wine in the menu. The cafe upstairs is well very well designed, airy and comfortable; absolute respite for the Bangkok heat. The menu from cafe was well thought, freshly cooked and served with great care, affection and warmth. What tops all of this and would be the reason to recommend the place again and again is Wangs and Pil's warmth and hospitality as the proprietors. Coconut Lane is an absolute gem. I will be back again. Thanks W, P and everyone at the Coconut Lane!
아주좋음
리뷰 19개
9.7/10
객실요금 최저가
125,57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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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Pphilipyu2010방콕 공항에서 8시간 동안 머물며 잠을 좀 잘 계획이었습니다. 택시를 부르기 위해 Grab을 이용했습니다. 차로 15분 거리에 비용은 약 200~250 PHP입니다. 이 호텔은 Miracle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공항라운지와 같은 그룹이라 전체적인 느낌은 괜찮은 편이나 위치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호텔 1층에 있는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요구를 충분히 충족시켜드릴 수 있습니다. 경유로 아침 일찍 도착하시거나, 이른 비행기를 타시거나, 저처럼 장기 체류가 있으신 분들도 강추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그다지 번화하지 않고 약간 시골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환경은 좋고 비교적 조용하며 시끄럽지 않습니다.
아침에는 옆에 산책할 수 있는 작은 놀이터가 있습니다.
약간 시골스러운 느낌.
아침에는 점심 식사가 있으며 많은 중국 관광객 그룹이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식당에는 중국어도 할 수 있고 태도가 아주 좋은 어린 소녀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웃는 얼굴로 맞서세요
RRichardEA완벽한 숙박!!! 웰니스 호텔에 머물면서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방콕 시내의 혼잡함과 교통 체증의 '소란스러움'에 방해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위치입니다. 호텔은 방콕 도심 외곽에 잘 위치해 있어 BTS(베어링)를 타고 업무를 처리한 다음 광기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중앙에 작은 물리 치료/병원이 있습니다.
리리뷰어아침6시에 그랩을 불러도 안잡혀서 난감했는데
호텔에서 택시를 잡아주셔서 무사히 공항까지 올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공항과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어요.
그랩으로 공항까지 2~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조트는 정말 넓어요. 차단봉에서부터 호텔입구까지 차로 5분 더 가야할 정도이고, 리조트 내부도 아주 넓어요.
저는 공항 이용을 위해서 묵은거라 오히려 너무넓은 리조트가 의미가 없었지만, 만약 골프나 레저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더 만족도가 높을것 같아요.
숙소내부는 깨끗하고 비행기소음도 전혀 안들렸어요.
칫솔, 치약 등 몇몇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상냥해서 좋았어요.
SSooDonut수완나폼공항 가기전에 항상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새벽 1시 출발 비행기라서 14시에 체크인하고 22시에 출발했습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밴으로 수완나폼공항까지 100바트에 갈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 같은곳도 있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룸 컨디션 좋습니다..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리리뷰어Lotus는 머물기에 환상적인 장소이며 구식 목재 클래드 인테리어를 갖춘 절대적으로 멋진 호텔입니다. COVID 이전에 약간의 황금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원, 현지 택시 운전사 및 현지인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모두 Lotus의 위대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COVID가 로터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하게 되어 슬펐습니다.
지금은 버려진 쇼핑 센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앙의 안뜰은 여전히 Lotus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나머지 직원들은 큰 호텔의 무게를 짊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때로는 고군분투하지만 미소를 지으며 말할 것입니다.
수영장은 절대적으로 최고의 기능 중 하나이며 방대하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술집이나 음료가 없다는 리뷰를 읽었습니다. 그 이후로 수영장과 로비에서 맥주를 제공하고 하루 종일 영업하는 바가 바뀌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캠핑하기 좋은 곳!
예예아리뉴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하루에 수건 1개만 제공되는 것과 따로 청소가 안되는 점은
아쉽네요. 뭔가 깨끗한 민박시설 느낌이었어요
픽업서비스는 공항에서 안되요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다 친절해요
수압은 약한 편이고, 온수조절은 샤워기옆 온수통 동그란 손잡이 같은 걸로 조절해야해요. 온냉수 조절 상관없이 수압은 같아요
저는 3층에 묵었었는데 호수뷰가 좋더라구요
3층이상이 뷰가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복도 끝에 보면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사용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좀 외진 곳에 있어서 교통은 불편해요.
저는 공항에서 택시타고 도착했었는데 115바트 들었어요
볼트로 택시나 오토바이 이용하시거나 40분 걸어나가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셔야 해요.
물 2개 매일 무료 제공되요.
승승문태국여행 마지막날 아침 7:55 출발이여서 공항근처 호텔로 예약을 했습니다.
출발전 숙박만을 목적으로 하여 크게 호텔상태를 고려하지 않았으나 가든뷰 복층형 숙소로 생각보다 깨끗하고 쾌적하였습니다.
조금 더 일찍 호텔에 도착하여 호텔시설도 이용해볼 것을 후회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벽 5:00임에도 공항까지 4인 300bat으로 호텔셔틀을 이용할 수 있어 공항에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에 새벽도착 및 출발시에 이용하기에 좋은 호텔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