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 Cozy Blu hotel Suvarnabhumi (โคซี่ บลู สุวรรณภูมิ)
▶ 230822~230824 (2박)
▶ 객실 : 디럭스 더블룸
▶ 할인 받고 지불한 비용 : 89864원
▶ 개인적인 평가 [여행 42~44일차]
- 수완나폼 공항과 가까워서 예약했으며, 새벽 비행기로 늦게 도착했지만 친절한 응대에 감사
- 주변에 아무 것도 없으며, 24시간 편의점도 꽤나 멀리 떨어져 있음 : 자전거 무료 대여로 인해 3~4분 정도 소요 (새벽에 공기 마시며 자전거 개꿀잼)
- 주변에 개들이 많이 있어서 여자들은 특히 조심할 것
- 택시는 부르면 잘 오는 편이며, 주변 상권으로 이동 용이함
- 조식 훌륭하고 재밌던 경험이 있었음 : 관리자가 중국인 어린 여자 관광객 무리에게 “룸 넘버”를 물어 봤는데, “룸 넘버”라는 영어를 못 알아 들어서 진짜 간만에 웃었음. 그럴 수도 있다 했는데, 결국엔 식당 매니져가 “이, 얼, 싼” 까지 했는데도 3명다 못 알아 들음. 오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장도 잘했다만, 역시 교육이 중요하구나~ 하고 느낌. 같이 온 중국 단체 관광객인 것 같은데, 아저씨도 웃겨서 웃더라고.
- 객실 키 2개 받을 수 있도록! : 에어컨 및 전자 기기 충전하세요.
- 깔끔한 수영장이 있고 건물 외부에 흡연 공간 따로 존재함 : 아무도 안 들어 가 있어서 혼자서 첨벙거리는 모습 구경 당하기 싫어서 안 들어감.
- 한적하게 출국 전날 또는 늦게 입국한 당일 머무르기 최적화 된 곳이라 생각하며, 나는 개인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조용하므로 재방문 의사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