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일찍 도착했지만 명시된 체크인 시간이 돼야 체크인이 가능해서 로비에 대기하는 사람이 꽤 있었다.
호텔의 위치는 벳푸역, 유메타운, 토기와 백화점, 벳푸기타하마, 돈키호테등을 5분~20분이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위치라 매우 좋았다. 토리텐으로 유명한 토요츠네 식당이 호텔 바로 옆이라 추운날씨에 대기표를 뽑고, 호텔 로비에서 쉬다가 입장할 수 있었다. 객실은 일본의 호텔치고는 구조나 크기가 많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기는 힘들긴 했으나 ㄱ자 소파를 이용해 사용하니 나름 괜찮았고, 대중온천장은 늦은 시간까지 붐볐다. 1층 로비에 웰컴드링크를 정해진 시간내에 편히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온천이 있는 층에 아이스머신이 있는것도 좋았다. 날씨는 추웠지만 루프탑 수영장의 물이 미지근한 온수라 사진찍는 용도로는 빠르게 잠깐 괜찮을 듯! 겨울의 루프탑 수영장은 추웠지만 멀리 바다와 벳푸타워가 보이고 자쿠지도 있어 몸을 녹일 수 있었다. 조식 시간은 조금 늦게가면 붐비기 시작하는 듯 했고,
음식이 조식으로 가볍게 먹기엔 충분했다.
엄청 작을거라는 생각보다 방은 큰 편이었고, 샤워시설은 정말 좁았지만 온천에서 씻다보니 이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도 따로 있고 세면대 두개가 크게 붙어있어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나 조식은 식당을 이용했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_^ 유후인역에서 가까워서 버스타고 온 저희에게는 위치가 딱 좋았답니다~
시설, 음식, 액티비티 등 모두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는 사려 깊고 예의 바릅니다. 영어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호텔은 독특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전통적인 일본 온천 문화와 교묘하게 통합되어 있습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번잡함에서 벗어난 낙원 같은 느낌이 듭니다.
1박 2식, 푸짐한 음식, 정교한 프레젠테이션, 맛있는 맛
개인온천과 공공온천 모두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위생적이며 편안합니다.
호텔 추천을 해주세요
노약자나 큰 짐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계단을 이용해 윗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불편할 수 있으니, 손님들에게 꼭 상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체험 활동을 정기적으로 바꾸면, 다음 번 방문 시에도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추울 경우 체크인 시에는 특별히 따뜻한 차와 일본식 과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의 손님을 위한 조언
숙박을 잘 활용하세요. 호텔 시설을 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온천, 식사, 액티비티, 호텔에 3일 2박하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호텔은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예약을 하고나서 호텔 후기를 보니 평이 너무 달라서 체크인하는 순간까지 망설였다.
배정받은 4층 룸 상태가 좋았어요.
옷장에 짐정리를 하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식당으로 go~
뷔페식인데 재료가 신선했다.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담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조식, 석식 메뉴가 날마다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웠다.
하루라도 석식을 드셔보시길..
유후인에서 아침, 저녁으로 식당을 찾아다니기보다 조식, 석식을 예약해서 맘편히 먹는 것을 추천.
점심엔 나가서 맛집 탐방하고.
우리 가족은 부엉이들이어서 석식 후에 온천욕을 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산스이칸 가는길이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다.ㅠㅠ
비행기타고, 공항리무진 버스타고 내려서 택시타고...집으로 올라오는 길이 너무 멀다.
벳푸 유명 고급료칸이라 가격이 비싸서 고민 많이 했지만 위치도 좋고 비싼만큼 서비스를 기대하고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대만큼 못 미친 시설과 응대에 좀 많이 아쉬웠네요..
1. 객실 : 소라칸 1층 제일 구석 객실이었습니다. 아이둘 어른둘이었는데 미리 아이들 성별, 연령 등을 고지하였음에도 적당한 어메니티 준비가 부족하였고(아이들 관련 어메니티는 그냥 잠옷 사이즈 작은 것, 화장실 신발 작은 것 준비 정도? 욕실용품 등 아이들 관련 준비된 것 없음) 각각 떨어진 침대 3개, 다다미방에 깔린 이불1개 준비되었는데 막내 혼자 다다미방에서 잘 수 있는 나이가 아닌데 왜 이렇게 준비해줬는지 의문이에요.
다른 리뷰들 보니 침대 2개, 다다미방 이불 2개 이렇게 된 객실이라서 막내랑 어른 1명이 이불에서 잘 생각이었는데 높은 침대에 가드도 없이 아이를 재울 수도 없고..
결국 제가 힘 써서 침대옆으로 이불 옮겼습니다.
2. 청결도 : 객실 구석구석 먼지 많음. 아이가 대욕장 가고싶어해서 갔는데 드라이기 쓰려고 드니 필터 쪽 뚜껑이 빠짐. 그 김에 안보고싶었던 필터에 잔뜩 낀 먼지 봄.. 모든 헤어드라이기 필터 속 먼지가 그득하고, 그래서 바람이 약하게 나옵니다.
대욕장 어메니티도 부족함.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욕탕안에 클렌징폼이 없음.. 바디워시로 얼굴 닦았네요..전날 간 다른 호텔은 다 있었거든요)
3. 소라칸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주차장도 아직 미흡하고 소라칸 전용 주차장 가려면 엄청 가파르고 커브 많은 길 올라가야합니다. 초보운전자 불가할 것 같네요.
주변도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정돈되거나 차분한 분위기가 없어요.. 직원들한테 뭘 물어봐도 뚱하고 그냥 하나 맘에 안드니 다 별로인 것처럼 느껴진 건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다, 깔끔하다 느낌 없습니다.
위치 외에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고 다시 묵을 의향은 없습니다.
정말 보물같은 호텔입니다. 전통적인 일본식 온천 호텔로 크지는 않지만, 작지만 정교하여 자연 속에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어줍니다. 온천 밖의 풍경은 계절마다 다릅니다. 겨울이나 벚꽃과 붉은 단풍철에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저녁 식사는 객실 내에서 제공되는 가이세키 요리였고, 아침 식사는 좀 싱거웠습니다. 특히 저녁 식사실의 웨이터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통 일본식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음 날 체크아웃한 후 우리를 차로 보낸 웨이터, 두 명의 젊은 여성은 우리의 짐을 들고 산길을 따라 조깅했습니다. 하루만 예약한 게 아쉽네요. 비수기에는 너무 바빠요. 이 호텔 때문에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어요.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좋았음
단, 건물 연식이 있어서 인지 객실 상태가(특히 욕실) 좋지는 못함
환풍구에 먼지가 상당했으며, 환풍 자체가 제대로 되지 못했고,
욕조등에 오래된 물때가 있어 청결치 못해 아쉬움에 남았음
단, 조식은 정말 맛있고, 식당도 넓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이번 숙박 경험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우아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손님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그 안에 몸을 담그자 모든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밤에 창밖의 야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입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현대적이고, 침대도 편안하며, 위생 상태도 일류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박이었고, 휴식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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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호텔이라 대형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의 시설은 없지만, 서둘러 오고가는 우리에게는 적합한 수준입니다.
호텔은 오이타 주오도리 옆에 위치해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체크아웃, 주차, 레스토랑 등 모든 것을 인내심 있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높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넓습니다. 방에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에 기대어 JR이 지나가는 것을 보거나, 선플라워 페리가 부두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침대와 베개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회용 타월도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닭고기 튀김, 멘타이코, 생선차밥 등 다양한 지역 특산 요리도 제공합니다.
One Harmony 멤버는 로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와 식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매우 사려 깊은 서비스입니다.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유일한 점은 방이 중앙 난방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하든 항상 따뜻합니다. 방에 있는 창문 몇 개를 열 수 있다 해도 실내 온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서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리뷰 93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57,922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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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0
아주좋음
리리뷰어두 번째로 온천 마을인 유후인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이 정말 좋았고, 이 호텔도 정말 좋았습니다.
환경: 작은 빌라의 객실은 사적이며 깨끗합니다. 각 객실은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있고, 객실은 매우 넓으며, 침대와 다다미가 갖춰져 있습니다.
위생: 집에 들어갈 때는 슬리퍼를 신습니다. 집은 매우 깨끗하고, 집안에서는 맨발로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우 편안합니다.
시설: 시설은 매우 완벽하며, 실내와 실외에 각각 2개의 온천이 있습니다. 온천수는 매우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서비스: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웨이터가 있어서 기본적으로 의사소통 장벽이 없고 편리합니다. 모두가 매우 정중하고 열정적입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도 풍성하고 훌륭했으며, 이틀 동안 다시 먹을 일이 없었습니다.
유후인은 아름다운 동화 속 세계이며 음식의 천국입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곳에 갈 것입니다.
KKinglum•호텔이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
•조식 세트가 맛있어요.
•게임 밤이 정말 재밌었어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정말 좋았어요.
•라운지 커피는 맛있었지만 일본식 간식도 좀 제공하면 좋겠어요.
•온천 후에 먹는 팝시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천은 작았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 식사가 꽤 오래 걸렸어요. 애피타이저는 별로였지만 사시미는 신선했고 랍스터, 복어, 호타테가 들어간 핫팟은 맛있었어요.
•오후 9시 30분 공연을 놓쳤어요.
•무료 라멘이 맛있었고 라멘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PPark ju벳푸 유명 고급료칸이라 가격이 비싸서 고민 많이 했지만 위치도 좋고 비싼만큼 서비스를 기대하고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대만큼 못 미친 시설과 응대에 좀 많이 아쉬웠네요..
1. 객실 : 소라칸 1층 제일 구석 객실이었습니다. 아이둘 어른둘이었는데 미리 아이들 성별, 연령 등을 고지하였음에도 적당한 어메니티 준비가 부족하였고(아이들 관련 어메니티는 그냥 잠옷 사이즈 작은 것, 화장실 신발 작은 것 준비 정도? 욕실용품 등 아이들 관련 준비된 것 없음) 각각 떨어진 침대 3개, 다다미방에 깔린 이불1개 준비되었는데 막내 혼자 다다미방에서 잘 수 있는 나이가 아닌데 왜 이렇게 준비해줬는지 의문이에요.
다른 리뷰들 보니 침대 2개, 다다미방 이불 2개 이렇게 된 객실이라서 막내랑 어른 1명이 이불에서 잘 생각이었는데 높은 침대에 가드도 없이 아이를 재울 수도 없고..
결국 제가 힘 써서 침대옆으로 이불 옮겼습니다.
2. 청결도 : 객실 구석구석 먼지 많음. 아이가 대욕장 가고싶어해서 갔는데 드라이기 쓰려고 드니 필터 쪽 뚜껑이 빠짐. 그 김에 안보고싶었던 필터에 잔뜩 낀 먼지 봄.. 모든 헤어드라이기 필터 속 먼지가 그득하고, 그래서 바람이 약하게 나옵니다.
대욕장 어메니티도 부족함.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욕탕안에 클렌징폼이 없음.. 바디워시로 얼굴 닦았네요..전날 간 다른 호텔은 다 있었거든요)
3. 소라칸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주차장도 아직 미흡하고 소라칸 전용 주차장 가려면 엄청 가파르고 커브 많은 길 올라가야합니다. 초보운전자 불가할 것 같네요.
주변도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정돈되거나 차분한 분위기가 없어요.. 직원들한테 뭘 물어봐도 뚱하고 그냥 하나 맘에 안드니 다 별로인 것처럼 느껴진 건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다, 깔끔하다 느낌 없습니다.
위치 외에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고 다시 묵을 의향은 없습니다.
리리뷰어베개가 좀 딱딱한 점만 빼면 방은 꽤 넓습니다. 벳푸에서 택시를 타면 1,350엔이 나옵니다.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새 건물 Yue Zhi Xiang과 오래된 건물 Qiu Zhi Xiang. 1층에 들어갈 때 직원이 짐을 들어줬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도 저를 데려다줬어요. 마지막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너무 정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녁 메뉴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와규는 아주 맛있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욕탕은 전세탕 4개, 대중탕 2개가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JR역 근처에 살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탐탐미호텔은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예약을 하고나서 호텔 후기를 보니 평이 너무 달라서 체크인하는 순간까지 망설였다.
배정받은 4층 룸 상태가 좋았어요.
옷장에 짐정리를 하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으러 식당으로 go~
뷔페식인데 재료가 신선했다.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담아서 맛있게 잘 먹었다.
조식, 석식 메뉴가 날마다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웠다.
하루라도 석식을 드셔보시길..
유후인에서 아침, 저녁으로 식당을 찾아다니기보다 조식, 석식을 예약해서 맘편히 먹는 것을 추천.
점심엔 나가서 맛집 탐방하고.
우리 가족은 부엉이들이어서 석식 후에 온천욕을 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산스이칸 가는길이 가까우면 자주 가고 싶다.ㅠㅠ
비행기타고, 공항리무진 버스타고 내려서 택시타고...집으로 올라오는 길이 너무 멀다.
리리뷰어엄청 작을거라는 생각보다 방은 큰 편이었고, 샤워시설은 정말 좁았지만 온천에서 씻다보니 이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어요. 대신 화장실도 따로 있고 세면대 두개가 크게 붙어있어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저녁이나 조식은 식당을 이용했는데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_^ 유후인역에서 가까워서 버스타고 온 저희에게는 위치가 딱 좋았답니다~
리리뷰어숙소의 연식은 오래된 느낌입니다. 다만 관리는 잘하고 있는것 같아서 불편한거 없이 지냈습니다.
석식이 연회장 느낌이라 좀 당황했는데, 나름 재밌어서 나쁘지않았어요. 영어를 하시는 서버 분이 계셔서 설명도 편하게 들었습니다.
노천탕과 대중탕 둘다 크지는 않지만, 바다 보면서 노천욕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GGodkei이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사려 깊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따뜻하고 친절하여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음식을 제공합니다. 위치가 편리하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 휴가나 출장에 매우 적합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아아키라엘유후인역에서 차로 7-8분 거리에 있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깔끔합니다!!
개인탕이 있지만 대중탕은 꼭 이용해 보세요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편안했어요
가이세키는 플레이팅이 예쁘고 알찬 구성이지만 채소요리 위주여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아요
다른 메뉴를 시켜 먹는 분들이 많았어요
음료수, 맥주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서 목욕 후 맥주 한잔하면 행복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