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참 예쁩니다.
창문이 커서 예쁜 풍경을 보기 좋습니다.
대욕장은 운영 시간이 깁니다.
온천보다는 목욕탕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탈의실에는 토너, 로션, 세안제가 있습니다.
바구니를 사용하며, 귀중품은 코인락카(100엔) 사용합니다.
유후인 역과 가까우며,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대욕장에서 엘리베이터 가는 길에 매우 커다란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직원을 부르는 사이에 벌레가 엘리베이터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직원은 어쩔 수 없다며 아무 처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6시 10분 즈음 직원이 숙소에 노크를 하더니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방 안에서 대답을 하였고, 제가 문을 열기 전에 멋대로 연 것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직원이 저를 보고 이불을 깔아준다고 하며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체크인때 이불을 깔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이 찾아간다는 이야기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거절하고 스스로 이불을 깔았습니다.
직원이 언제든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올 수 있으니 귀중품을 유의하세요.
식사는 일본 가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