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약한 타입의 객실이 꽉 차서 첫 날은 다른 타입의 객실에서 숙박하였습니다 그 점이 좀 불편했어요ㅠ
하지만 숙박하는 내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청결에 늘 신경써주셔서 만족하며 머물렀습니다 첫 날 하루 묵은 객실에선 개미를 좀 봤는데, 그 후 옮긴 객실에선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어요 객실마다 벌레 유무가 갈리는 것 같아요
수영장이 아주 커서 내내 물놀이 잘 하다 왔구요, 직원분들이 계속 수영장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간단히 배 채우기만 하면 될 정도예요 ㅎㅎ
위치는 다른 헤난에 비해 화이트 비치에서 좀 더 거리가 있을 뿐이지 절대 멀지 않습니다 이게 멀면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해요ㅎㅎ 미취학 아이와도 충분히 걸어다닐만 합니다 5-10분정도 거리예요
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완벽한 시설과 서비스에 매 순간 감동을 받았으며, 비용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적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에, 항상 자발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의 태도가 과연 이곳이 보라카이 최고의 리조트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약간 외진듯한 위치가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듯한것이 아쉬우나,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어 좋았으며,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이나, 최고의 서비스가 단점을 메꾸고도 남는다.
바다가 보고싶어서 프리미엄씨뷰로 화끈하게 질러봤는데요!
역시 화이트비치 뷰가 미쳤습니다!
호텔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 청결도도 엄청 높구요!
다시 보라카이가게 된다면 헤난팜비치 또 이용할 것같아요!
특히 수영장이 너무 이뻤고 스카이풀은 1층에 있는 수영장보단 살짝 깊어요! 그래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완전 만족합니다!
7년만에 방문한 보라카이는 역시나 가는 길이 험난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달디 달았다.
이제는 어느덧 의젓해진 아이와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 아내와 손잡고 석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삶의 즐거움을 느낀다.
주저없이 예약한 만다린베이는 위치 및 서비스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재차 방문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하였다.
다시 가는 그날까지.... 안녕 보라카이~~
입지: Station zero. 구석탱. Station 2 왔다 갔다하려면 귀찮음.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독립된 영역을 쓸 수 있음
숙소: 굿 아쿠아동, 프리미어 씨뷰 베리 굿!
블라인드가 올라가면 보이는 바다와 석양!
수영장 등: 굿 코발트동 인피니티풀 베리굿. 하지만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노 그늘.
메인풀 거품파티 베리 이그조틱! 신나고 특별한 경험.
식당: 1)조식부페, 음식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괜춘. 만족. 서버들 매우 친절 북적이지 않아서 굿
2)디너 부페 파티, 분위기 5성. 음식 2성(다 짜서)
3)아쥬라, 피자/햄버거/과일쥬스/샐러드 먹었는데 굿 만족. 햄버거는 또 먹고 싶음.
접객: 3박4일간 친절하다고 느꼈음.
가드/로비/유지보수/각 편의시설/서버/캐셔 등 모두 적당한 밝음과 매너.
물논 본인도 마주칠때마다 인사 하고 웃으며 말하고 매너있게 함
기타: 키즈카페는 작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음 만5세 이하까지는 먹힐듯.
패들보트, 카약 잠깐잠깐 요긴하게 잘 탔음.
Station2 쪽 화이트비치 보다는 수심이 깊음. 멀리멀리까지 걸어나가는거 못해서 아쉽. 끝.
풀액세스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친구와 따로 도착하는 일정이라 친구가 먼저 체크인을 하고 제가 늦게 도착했는데 여권 복사까지만 하더니 방 안내는 커녕 어느 쪽으로 가라고 말도 안해주더라구요. 필리핀 다른 지역에 비해 보라카이 자체가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웰컴 분위기 전혀 없이 사무적이었습니다. 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시설은 나쁘진 않았지만 5성급 호텔이라기엔 조금 그랬습니다.
세번째 방문하는 보라카이여행
그만큼 매력 넘치는곳~~ 섬까지 들어오는 여정이 조금 힘들지만 그에대한 보상이 확실한곳
여행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숙소를 이번엔 헤난가든으로 정했다~
7년전에 이곳에서 묶었던 좋은 기억이 한몫했달까??
결과는 ?? 역시 위치 최고이고 굳이 대화가 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곳이였다~ 연식이 좀 된곳이라 시설은 조금 노후되었지만 그건뭐~ 어딜가나 똑같으니~
보라카이가 처음인분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옥상에 있는 풀이 미쳤어요!! 너무 예쁨...
조식 먹는 곳도 화이트비치 바로 앞이고 음식도 헤난 시리즈 중에 꽤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숙소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리뷰 216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149,53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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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최고예요
SShooting Stars입지: Station zero. 구석탱. Station 2 왔다 갔다하려면 귀찮음.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독립된 영역을 쓸 수 있음
숙소: 굿 아쿠아동, 프리미어 씨뷰 베리 굿!
블라인드가 올라가면 보이는 바다와 석양!
수영장 등: 굿 코발트동 인피니티풀 베리굿. 하지만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노 그늘.
메인풀 거품파티 베리 이그조틱! 신나고 특별한 경험.
식당: 1)조식부페, 음식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괜춘. 만족. 서버들 매우 친절 북적이지 않아서 굿
2)디너 부페 파티, 분위기 5성. 음식 2성(다 짜서)
3)아쥬라, 피자/햄버거/과일쥬스/샐러드 먹었는데 굿 만족. 햄버거는 또 먹고 싶음.
접객: 3박4일간 친절하다고 느꼈음.
가드/로비/유지보수/각 편의시설/서버/캐셔 등 모두 적당한 밝음과 매너.
물논 본인도 마주칠때마다 인사 하고 웃으며 말하고 매너있게 함
기타: 키즈카페는 작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음 만5세 이하까지는 먹힐듯.
패들보트, 카약 잠깐잠깐 요긴하게 잘 탔음.
Station2 쪽 화이트비치 보다는 수심이 깊음. 멀리멀리까지 걸어나가는거 못해서 아쉽. 끝.
콜콜라맘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리리뷰어7년만에 방문한 보라카이는 역시나 가는 길이 험난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달디 달았다.
이제는 어느덧 의젓해진 아이와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 아내와 손잡고 석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삶의 즐거움을 느낀다.
주저없이 예약한 만다린베이는 위치 및 서비스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재차 방문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하였다.
다시 가는 그날까지.... 안녕 보라카이~~
리리뷰어바다가 보고싶어서 프리미엄씨뷰로 화끈하게 질러봤는데요!
역시 화이트비치 뷰가 미쳤습니다!
호텔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시설 청결도도 엄청 높구요!
다시 보라카이가게 된다면 헤난팜비치 또 이용할 것같아요!
특히 수영장이 너무 이뻤고 스카이풀은 1층에 있는 수영장보단 살짝 깊어요! 그래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완전 만족합니다!
리리뷰어제가 예약한 타입의 객실이 꽉 차서 첫 날은 다른 타입의 객실에서 숙박하였습니다 그 점이 좀 불편했어요ㅠ
하지만 숙박하는 내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청결에 늘 신경써주셔서 만족하며 머물렀습니다 첫 날 하루 묵은 객실에선 개미를 좀 봤는데, 그 후 옮긴 객실에선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어요 객실마다 벌레 유무가 갈리는 것 같아요
수영장이 아주 커서 내내 물놀이 잘 하다 왔구요, 직원분들이 계속 수영장 관리해주시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간단히 배 채우기만 하면 될 정도예요 ㅎㅎ
위치는 다른 헤난에 비해 화이트 비치에서 좀 더 거리가 있을 뿐이지 절대 멀지 않습니다 이게 멀면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어야해요ㅎㅎ 미취학 아이와도 충분히 걸어다닐만 합니다 5-10분정도 거리예요
익익명 사용자장점: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라운지는 Hannah에게 빌렸습니다). 위치가 좋고, 문 앞 해변은 매우 좁고, 유명한 절벽 동굴은 해변 오른쪽에 매우 가깝고, Our Lady Rock도 왼쪽에 매우 가깝습니다. 더 나아가면 S1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집중되어 있습니다. 디몰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낮에는 셔틀버스가 없지만 밤에는 자주 운행되므로 충분합니다. 스칼렛 셔틀버스는 식사 시간을 피합니다. 해변 의자는 매우 편안해서 하루 종일 누워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얼음물과 작은 음료도 제공하는데, 이건 장점입니다. 드래곤 TV를 포함해서 TV 채널이 정말 많죠.
단점: 공항에서 픽업을 받은 순간부터 다른 대우를 받았다고 느꼈고, 팁을 준 후에는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아침식사가 맛없다면 매일 외출할 의욕이 생기지 않을 거예요. 방이 오래돼서 하수구나 곰팡이 냄새도 나는지 모르겠고, 작은 개미도 있고, 쿠션도 더럽습니다.
TTerryYoon풀액세스룸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친구와 따로 도착하는 일정이라 친구가 먼저 체크인을 하고 제가 늦게 도착했는데 여권 복사까지만 하더니 방 안내는 커녕 어느 쪽으로 가라고 말도 안해주더라구요. 필리핀 다른 지역에 비해 보라카이 자체가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웰컴 분위기 전혀 없이 사무적이었습니다. 그 점은 좀 아쉬웠어요. 시설은 나쁘진 않았지만 5성급 호텔이라기엔 조금 그랬습니다.
리리뷰어완벽한 시설과 서비스에 매 순간 감동을 받았으며, 비용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한적하면서도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에, 항상 자발적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직원들의 태도가 과연 이곳이 보라카이 최고의 리조트임을 실감하게 하였다. 약간 외진듯한 위치가 접근성이 약간 떨어지는듯한것이 아쉬우나, 오히려 프라이빗한 느낌을 주어 좋았으며,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이나, 최고의 서비스가 단점을 메꾸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