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리조트 앤드 스파 보라카이(Crimson Resort and Spa Boracay)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처음 배정했던 빌라플런지풀 방은 위쪽에 방들로부터 내부가 보여 변경을 하였습니다. 모든방이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공항 샌딩서비스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른 리조트에 비해 여기는 개미 한마리도 없었음. 직원들다 친절하고 조식도 나쁘지않다. 대신 수영장이 조금 작을수는있습니다.

호텔은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와 다소 떨어져있지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서틀도 있으며 ETrike도 호텔에서 불러주어 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매우 맛있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크루들도 친절하고 조식 깔끔해여

입지: Station zero. 구석탱. Station 2 왔다 갔다하려면 귀찮음.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독립된 영역을 쓸 수 있음 숙소: 굿 아쿠아동, 프리미어 씨뷰 베리 굿! 블라인드가 올라가면 보이는 바다와 석양! 수영장 등: 굿 코발트동 인피니티풀 베리굿. 하지만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노 그늘. 메인풀 거품파티 베리 이그조틱! 신나고 특별한 경험. 식당: 1)조식부페, 음식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괜춘. 만족. 서버들 매우 친절 북적이지 않아서 굿 2)디너 부페 파티, 분위기 5성. 음식 2성(다 짜서) 3)아쥬라, 피자/햄버거/과일쥬스/샐러드 먹었는데 굿 만족. 햄버거는 또 먹고 싶음. 접객: 3박4일간 친절하다고 느꼈음. 가드/로비/유지보수/각 편의시설/서버/캐셔 등 모두 적당한 밝음과 매너. 물논 본인도 마주칠때마다 인사 하고 웃으며 말하고 매너있게 함 기타: 키즈카페는 작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음 만5세 이하까지는 먹힐듯. 패들보트, 카약 잠깐잠깐 요긴하게 잘 탔음. Station2 쪽 화이트비치 보다는 수심이 깊음. 멀리멀리까지 걸어나가는거 못해서 아쉽. 끝.

최악의 서비스 태교여행으로 갔지만 진짜 최악. 체크인하자마자 발코니에서 사마귀가 나왓습니다.. 치워준다 청소해준다는 말만하고 와서는 사마귀를 발코니 여전히 발코니 정원에 두셔서 찝찝해서 룸체인지 요청을 했더니 기다리란 말만 1시간하더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방에서 짐도못풀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일정 망쳤습니다. 특히 크림슨은 위치도 스테이션 0 이라 디몰과도 너무멀고 직원들 응대도 너무느리고 그렇다고 객실이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난파크 2박하고 갓는데 가격차이는 2배이상 나지만 훨씬 별로였습니다. 조식가지수는 많으나 쌀국수에서 파리가 나왔습니다. 정말 위생도 별로고 여러모로 부족한 호텔이었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

최고의 숙소 입니다 . 메인 거리와는 거리가 있지만 자체 셔틀도 있어서 문제 없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조식도 최고였어요

수영장에 입장과 동시에 수건부터 챙겨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신다고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룸업이나 뷰업글때 직원두명이 가격을 다르게 알려줘서 난감했었습니다. 전용비치에 물고기도많고 파도도 적당해서 놀기좋았습니다. 음에 또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