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 안돼서 방 컨디션도 좋고 깨끗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화상 입어서 얼음 갖다달라니까 얼음도 갖다주고
Sunburn이라니까 의사가 와서 약도 주고 갔어요
발코니 베란다 문 열어놔서 벌레 들어온거 보고 벌레도 다 잡아주고 갔고요
수건 늦게 갖다줘서 미안하다고 치즈플래터도 줬어요 완전 짱이에요
쪼잔한 유럽호텔이랑 다르게 물도 하루에 4병씩이나 줘요
바다에 물고기도 은근 많아요
구명조끼는 무료로 빌려주고요 다른 카누같은건 돈 내야돼요
수영장에 농구골대랑 배구네트도 있고요
다음번에는 3박5일 내내 아무데도 안 가고 호텔 안에서만 있고싶어요 완전 짱!!
아이와의 워터파크 리조트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다양한 수심, 다양한 수영장, 훌륭한 조합놀이터 등 모든 시설면에서 아이와의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다.
다만 최고의 선택지다 보니 사람이 너무 혼잡하여 내가 해외 리조트에 왔는지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왔는지 구분이 안간다.
또한 수영장 수질은 정말 문제다. 3박4일동안 수영장에서 살았는데, 아이는 중이염과 피부염이 생겼고, 눈도 긁적이는 것이 영 안좋다. 마지막날쯤 되니 어린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도 몸 여기저기에 뭐가 올라오더라. 최고의 시설과 컨텐츠가 있지만 지나친 혼잡도와 수질문제로 두번다시 다시 가기 꺼려진다.
반면, 유료 키즈액티비티인 조이캠프는 정말 최고다. 카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는데 아이가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 모든 호텔/리조트에 키즈프로그램이 있지만 정말 형식적이고 10~20분 하고 마는데, 여기는 정해진 시간 스케줄대로 모두 소화하고 잘 놀아주어 믿고 맡길만 했다. 다만 다른 호텔/리조트에 비해 실내 공간이 협소한데, 넓은 리조트의 시설들을 옮겨다니며 액티비티를 하는 탓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혼잡한 메인 수영장을 벗어나서 G동 후면의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메인수영장에 비해 이용객이 많이 적고, 그늘져서 꽤나 좋은 환경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6피트(1.8m)가 넘는 수심이 있으니 아이혼자 놀게 두지 않기를 바란다.
세부 놀러오면서 숙소고민이 많았는데 눈에 딱 들어왔던 더 리프 아일랜드 막탄으로 예약했습니다:) 새벽비행으로 오슬롭캐녀닝 투어 후 지친몸을 끌고 호텔 도착했을때 벨맨분께서 저희 짐 케어해주시고 체크인도 친절히 받고 객실 안내까지 호텔 숙박 첫시작부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객실도 넓고 깨끗합니다 창밖 풍경까지 완벽👍 조식도 넘 맛나고 다음날 호핑투어가 취소되서 하루는 호텔 수영장 이용했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서 며칠 더 있다가 가고싶을정도였어요! 다음에 오면 꼭 더리프 예약할겁니다 프라이빗비치를 못가봤거든요ㅠㅠ 구경만하고 체크아웃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서 꼭 다시올게요! 더리프 최고 직원들 서비스도 최고 모든게 다 좋았던 세부 또 올게요~~~🖤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리조트 내에 피지 레스토랑도 있는데 여기가 진짜 맛집이에요 꼭 돼지고기 튀김과 해산물 모둠 시키세용 오징어는 너무 부드러웠고 돼지고기 튀김은 일본 덴푸라 저리가라였습니다. 다양한 해수풀들과 리조트안에 조경도 잘되어있어서 수영하고 산책하기도 딱좋아요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특히 프라이빗빛쪽에 스노쿨링 장비 빌릴수가있는데 스노쿨링 장비 쓰고 물속 들어가시면 물고기도 많이 볼수있습니다
다음에 세부여행 가면 꼭 다시 찾아갈 숙소에요!!
급하게 계획한 여행이었는데 아모리타 리조트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던 것 같네요. 프라이빗 하면서도 아늑하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했어요. 아이가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머무르는 동안 거의 물속에만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분 중 리바이스님은 잊지 못할거에요. 기회가 되는대로 다시 놀러갈게요.
돌조비치 끼고있어서 다이버샵 끼고 스노우쿨링도하고 제트스키도타고 호텔내에 있는 마사지샵도 너무만족스럽고 좋았 습니다 리조트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아요 호텔이라고 해야됩니다 ㅎㅎ 수영장도 작아요 ㅎ
근데 수영장 이랑 비치가 너무이쁩니다
전체적인 청결상태나 직원들 친절도 역시 보홀어느곳에서도 볼수없을 정도로 최고였어요 룸상태 정말로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분들 모두 철저히 서비스 교육 받은것 처럼 친절합니다
단점은 수영장 수질이 별로 좋지않고 층간소음이 있습니다 윗층에서 막 뛰어다니고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소음 때문에 늦게자고 일찍 깸니다 조식이랑 풀바 칵테일이랑 ㆍ음식이 맛이 없어요 ㅜㅜ 심지어 커피도 맛없습니다 ㅋㅋ
옆에있는 디아토몰? 거기에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먹을만합니다 쎄븐일레븐도있고 쎄븐일레븐 맞은편에 저녁5시쯤 되면 간판없는 꼬치구이 숯불에구워주는거 추천 합니다 정말 저렴하고 맛있어요 저는 모달라리조트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강추드립니다
아주 좋음
리뷰 176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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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빵빵빵킁킁둘리아기와함께갔는데 트윈베드 붙여서 요청했고 아기랑 넓게사용해서 편했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조식먹으러갈때마다 친절한 직원들이 반갑게맞이해줘서 기분이 좋았네요! 수영장물도 관리 잘하는거같아 안심하고 수영했습니다!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는 많이없지만 괜찮은편이였고 룸서비스는 쏘쏘했어요 양이많으니 적당히 주문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GGioTAll bookings at Nustar Resort include breakfast and access to the Executive Club Lounge located on the 23rd floor of Fili Hotel.
Mini-Bar is complimentary with a selection of 2 local beers, juices, and sodas. Nespresso machine with 4 capsules. TWG tea. Bottled water is unlimited. I appreciate the fridge being very cold.
Gerlain Paris branded bathroom amenities, as well as bath salts for the large bath.
Afternoon Tea (2:30 pm - 4:30 pm)
Light snacks with a limited selection of savory and sweet bites, they need to improve on this.
Evening cocktails and canapés (5:30 pm - 7:30 pm)
Excellent food buffet. I like the lechon quesadillas, jalapeño cheese poppers, and siomai. I appreciate the bartender crafting cocktails from a menu of drinks.
I understand the hotel is still brand new, but they need to do multiple inspections before releasing the room to guest. Vanity mirror was dusty from construction.
The Butler service was very attentive, many thanks to Ice (Butler) for making my stay pleasant, he would escort me to the pool, and even breakfast buffet at Fili Hotel bypassing the crowd at the entrance.
Breakfast Buffet is at Fili Hotel which is extensive and one of the best in Cebu. The problem is the crowd, while Nustar Butlers will escort Nustar guests to a table, there’s no dedicated tables for Nustar guests, which confuses the restaurant staff with seating assignments. Alternatively, the breakfast buffet at the executive club lounge is quiet but with limited options, they should have an a la carte menu to expand options like other international luxury hotels.
The security at the lobby entrance is wildly inconvenient and inconsistent, every time you enter you need to prove you’re a guest of Nustar and not a guest of Fili or a ****** player. It’s weird that they are sometimes overly strict and many times just ignore people passing by. Guests have a keycard to use elevators what’s the point of the guards that have a list of people’s names and room numbers, if anything that’s a security risk.
The pool service is lacking. Shared between 2 hotels and the upcoming grand summit. The pool area lacks service of a 5-star hotel, towels need to be claimed at a towel hut. My expectation is that there are staff that will setup loungers with towels for guests. And since the pool facility is shared with the muncher large Fili Hotel it can get crowded. Fortunately, Nustar has a private infinity pool which was closed my stay.
Nustar Resort has potential to be Cebu’s most luxurious hotel, they have the hard product with their spacious luxurious rooms, but they need to improve their soft product - the service from the butlers are outstanding and personal, but everyone else seems to be lost. For the asking price of 250-300 usd per night there’s a lot to expect.
Nustar is primed for excellence but falls just short of achieving refined luxury. I’m hoping Nustar partners with Marriott and rebrand under Luxury Collection. Or even Hyatt with Unbound Collection.
리리뷰어새벽에 체크인 했는데 바다뷰 잘 보이눈 곳으로 룸체인지 해주셨어요 !! 저는 참고로 체크인할때 3000페소 추가해서 레이트 체크아웃했습니당 ( 오후 6시 )
가격 추가없이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는 거 같았어요 !! 체크인할때 확인 필수 !!
조식은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호텔에 포켓볼이랑 탁구 등등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다양해서 좋았어요
일몰시간 맞춰서 내려가니깐 뷰 진짜 미쳤습니당,, ㅜㅜ
썬베드에 앉아서 분위기있게 망고스뮤디랑 수박주스 시켰는데 음.. 뭔가 애매했습니다 한 잔에 9천원 정도 하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차라리 시내쪽 나가서 앨리망고 세 번 드세요
호텔안에 태국 음식 리뷰 좋아서 먹었는데 기대이하였어용
그래도 드실 거라면 소고기 스테이크 샐러드 추천 !
Ppius5아이와의 워터파크 리조트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다양한 수심, 다양한 수영장, 훌륭한 조합놀이터 등 모든 시설면에서 아이와의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다.
다만 최고의 선택지다 보니 사람이 너무 혼잡하여 내가 해외 리조트에 왔는지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왔는지 구분이 안간다.
또한 수영장 수질은 정말 문제다. 3박4일동안 수영장에서 살았는데, 아이는 중이염과 피부염이 생겼고, 눈도 긁적이는 것이 영 안좋다. 마지막날쯤 되니 어린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도 몸 여기저기에 뭐가 올라오더라. 최고의 시설과 컨텐츠가 있지만 지나친 혼잡도와 수질문제로 두번다시 다시 가기 꺼려진다.
반면, 유료 키즈액티비티인 조이캠프는 정말 최고다. 카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는데 아이가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 모든 호텔/리조트에 키즈프로그램이 있지만 정말 형식적이고 10~20분 하고 마는데, 여기는 정해진 시간 스케줄대로 모두 소화하고 잘 놀아주어 믿고 맡길만 했다. 다만 다른 호텔/리조트에 비해 실내 공간이 협소한데, 넓은 리조트의 시설들을 옮겨다니며 액티비티를 하는 탓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혼잡한 메인 수영장을 벗어나서 G동 후면의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메인수영장에 비해 이용객이 많이 적고, 그늘져서 꽤나 좋은 환경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6피트(1.8m)가 넘는 수심이 있으니 아이혼자 놀게 두지 않기를 바란다.
리리뷰어급하게 계획한 여행이었는데 아모리타 리조트를 선택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던 것 같네요. 프라이빗 하면서도 아늑하고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했어요. 아이가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머무르는 동안 거의 물속에만 있었습니다. 특히 직원분 중 리바이스님은 잊지 못할거에요. 기회가 되는대로 다시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