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찬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호텔로 타고온 택시에 휴대폰을 떨어뜨려 분실하였는데
호텔직원분들 특히 시큐리티팀 직원분들이 cctv를 검색해 택시 회사와 연결하여 기사분이 호텔로 제 휴대폰을 가지고와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지난번 보홀여행땐 '헤난 알로나비치'를 가봤어서
이번에는 '헤난 타왈라'로 결정했습니다.
똑같이 풀억세스로 했는데 '알로나비치'보다는 확실히 수영장의 규모,구성,운영방식이 떨어지더라구요.
과장하면 무슨 감옥에 있는 느낌이랄까? 4면이 막혀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대신 번화가 접근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헤난 계열 좀 너무 수건 분실이나 이러데 엄격한것 같아요. 발매트 첨부터 없었고 크게 불편해서 달란 얘기 안 했는대 체크아웃 할때 발매트 없어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리조트 놀러가는데 수건 갯수 발매트 뭐 이런거까지 하나씩 다 체크해야 되나요? 수많은 나라 리조트에 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그런부분은 좀 개선 했음 좋겠네요. 수건 등등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없어졌다고 손님 탓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풀장도 놀기 괜찮고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구사항 최대로 들어주구요.
호텔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항상 인사 해주심~
룸 컨디션도 괜찮고 린스와 폼타올은 챙겨가세요
샤워기필터는 동남아 어디에서도 문제 없어 사용 안함
조식 메뉴는 빵 종류가 많고 국물 요리가 부족해요
메뉴 구성은 한국인들에겐 조금 아쉬울듯
그래도 매일 바뀌는 메뉴에 나름 잘 먹었습니다
수영장 수질 괜찮고 나름 깊어서 놀기 좋고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하기 참 좋아요
프라이빗 비치는 물고기도 많고 시야도 좋아서
하루종일 스노클링하며 잘 놀았어요
가드분들이 주는 빵을 뿌리면 물고기들 우르르~
구명조끼는 무제한이나 오리발은 시간당 370페소
30분 무료라더니 없어졌다네요
그나마 하루종일 사용도 안된대서 1시간만 이용
이용객도 없던데 그냥 무료 서비스였음 좋겠어요
그리고 비치 나가는 길이 불편해요
로비 엘리베이터나 수영장 계단 동선이 너무 기네요
메인 건물쪽 계단 하나만 있어도 조금 나을듯
배달은 픽드랍 차 이용하는 G에서 받으시면 되고
보안요원이 항시 대기 하여 차량 번호 알려주고
앉아 있으면 불러주세요~ 다들 친절하고 멋져요
호텔이 외진 곳에 있지만 경비들이 곳곳에 있어
오히려 안전하다는 기분이였어요
다만 호텔 안이나 근처에 편의점 하나 없는건 아쉽네요
가성비 이정도 컨디션이면 전 더리프 추천할만합니다
디럭스 타입엔 커넥팅룸이 없어서 룸2개 이용시
조금 불편하니 성인이하 자녀들과 예약시 참고하세요
방 청소는 매일 팁 100페소 올려 놓으면(룸 2개 합쳐)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청소 후 불편한거 없냐 확인에
매일 아침 청소 시간 예약 받으시고 귀여웠어요
노고에 대한 존중은 서로에게 기분 좋은일^^
6박7일 여행 중 5박 6일을 더 리프에서 잘 쉬다 가요
세부 바다가 다시 그리워지면 또 오겠습니다
참! 결혼 20주년 축하 선물 고마웠어요♡
아이와의 워터파크 리조트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다양한 수심, 다양한 수영장, 훌륭한 조합놀이터 등 모든 시설면에서 아이와의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다.
다만 최고의 선택지다 보니 사람이 너무 혼잡하여 내가 해외 리조트에 왔는지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왔는지 구분이 안간다.
또한 수영장 수질은 정말 문제다. 3박4일동안 수영장에서 살았는데, 아이는 중이염과 피부염이 생겼고, 눈도 긁적이는 것이 영 안좋다. 마지막날쯤 되니 어린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도 몸 여기저기에 뭐가 올라오더라. 최고의 시설과 컨텐츠가 있지만 지나친 혼잡도와 수질문제로 두번다시 다시 가기 꺼려진다.
반면, 유료 키즈액티비티인 조이캠프는 정말 최고다. 카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는데 아이가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 모든 호텔/리조트에 키즈프로그램이 있지만 정말 형식적이고 10~20분 하고 마는데, 여기는 정해진 시간 스케줄대로 모두 소화하고 잘 놀아주어 믿고 맡길만 했다. 다만 다른 호텔/리조트에 비해 실내 공간이 협소한데, 넓은 리조트의 시설들을 옮겨다니며 액티비티를 하는 탓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혼잡한 메인 수영장을 벗어나서 G동 후면의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메인수영장에 비해 이용객이 많이 적고, 그늘져서 꽤나 좋은 환경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6피트(1.8m)가 넘는 수심이 있으니 아이혼자 놀게 두지 않기를 바란다.
크림슨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가족이 머물기에 크고 넓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네 개의 수영장은 매우 크고 즐거웠으며, 매일 제공되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성인용 수영장과 크림존 수영장에서의 거품 파티, 크림존 내 놀이터, 해초 채집 활동, 스노클링, 그리고 완벽하게 갖춰진 객실 편의시설이 좋았습니다. 세부 해변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식당의 클린트 직원분께 저와 딸에게 보여준 매우 따뜻한 서비스에 대해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단점:
- 둘째 날 객실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대해 사전 안내도 없어서 전문가답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외부 음식 배달이 허용되지 않는데, 리조트 내 음식(시시그, 이나살, 피자를 시도해봤습니다)은 매일 먹기에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 세부 시내로 나가려면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했고(교통 체증도 겪어야 했습니다), 셔틀은 하루 3회만 운행하여 세부를 탐험하고 싶다면 편리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완벽했기 때문에 이 경험의 가장 좋은 부분이 무엇인지 말하기 어렵습니다. 직원을 만나고 인사하고, 아름다운 객실과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직원 Zevie가 가족처럼 우리를 돌봐주었습니다. 레시피와 메뉴를 담당하는 셰프 Julian을 만날 수 있어서 운이 좋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그가 준비한 블루 마를린은 처음이었고 애피타이저도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약혼자의 생일 저녁 식사를 잊지 못할 저녁으로 만들어 주신 셰프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숙박 시설 GM 겸 매니저인 Danish Khan을 만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이 두 멋진 남자를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 같았고 이제 우리는 가족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경험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정말 5점 만점입니다. 다음 날 방에 두고 온 물건을 가지러 돌아갔을 때 리셉션 구역의 Anne은 시간을 들여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5성급 대우를 이어갔습니다.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죠. 앤, 최고의 케어와 세심한 배려, 그리고 수준 높은 서비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 빼고는 모든 게 완벽합니다. 좋은 마사지, 좋은 해수풀장, 좋은 웰컴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모두 좋습니다. 숙박하는 손님들도 다들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공항 갈 때나 다른 호텔로 이동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세부에 다시 오기 되면 숙박하겠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91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326,204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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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지난번 보홀여행땐 '헤난 알로나비치'를 가봤어서
이번에는 '헤난 타왈라'로 결정했습니다.
똑같이 풀억세스로 했는데 '알로나비치'보다는 확실히 수영장의 규모,구성,운영방식이 떨어지더라구요.
과장하면 무슨 감옥에 있는 느낌이랄까? 4면이 막혀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대신 번화가 접근성이 가장 좋았습니다.
부부엉이엄마헤난 계열 좀 너무 수건 분실이나 이러데 엄격한것 같아요. 발매트 첨부터 없었고 크게 불편해서 달란 얘기 안 했는대 체크아웃 할때 발매트 없어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리조트 놀러가는데 수건 갯수 발매트 뭐 이런거까지 하나씩 다 체크해야 되나요? 수많은 나라 리조트에 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그런부분은 좀 개선 했음 좋겠네요. 수건 등등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없어졌다고 손님 탓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풀장도 놀기 괜찮고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구사항 최대로 들어주구요.
GGioTAll bookings at Nustar Resort include breakfast and access to the Executive Club Lounge located on the 23rd floor of Fili Hotel.
Mini-Bar is complimentary with a selection of 2 local beers, juices, and sodas. Nespresso machine with 4 capsules. TWG tea. Bottled water is unlimited. I appreciate the fridge being very cold.
Gerlain Paris branded bathroom amenities, as well as bath salts for the large bath.
Afternoon Tea (2:30 pm - 4:30 pm)
Light snacks with a limited selection of savory and sweet bites, they need to improve on this.
Evening cocktails and canapés (5:30 pm - 7:30 pm)
Excellent food buffet. I like the lechon quesadillas, jalapeño cheese poppers, and siomai. I appreciate the bartender crafting cocktails from a menu of drinks.
I understand the hotel is still brand new, but they need to do multiple inspections before releasing the room to guest. Vanity mirror was dusty from construction.
The Butler service was very attentive, many thanks to Ice (Butler) for making my stay pleasant, he would escort me to the pool, and even breakfast buffet at Fili Hotel bypassing the crowd at the entrance.
Breakfast Buffet is at Fili Hotel which is extensive and one of the best in Cebu. The problem is the crowd, while Nustar Butlers will escort Nustar guests to a table, there’s no dedicated tables for Nustar guests, which confuses the restaurant staff with seating assignments. Alternatively, the breakfast buffet at the executive club lounge is quiet but with limited options, they should have an a la carte menu to expand options like other international luxury hotels.
The security at the lobby entrance is wildly inconvenient and inconsistent, every time you enter you need to prove you’re a guest of Nustar and not a guest of Fili or a ****** player. It’s weird that they are sometimes overly strict and many times just ignore people passing by. Guests have a keycard to use elevators what’s the point of the guards that have a list of people’s names and room numbers, if anything that’s a security risk.
The pool service is lacking. Shared between 2 hotels and the upcoming grand summit. The pool area lacks service of a 5-star hotel, towels need to be claimed at a towel hut. My expectation is that there are staff that will setup loungers with towels for guests. And since the pool facility is shared with the muncher large Fili Hotel it can get crowded. Fortunately, Nustar has a private infinity pool which was closed my stay.
Nustar Resort has potential to be Cebu’s most luxurious hotel, they have the hard product with their spacious luxurious rooms, but they need to improve their soft product - the service from the butlers are outstanding and personal, but everyone else seems to be lost. For the asking price of 250-300 usd per night there’s a lot to expect.
Nustar is primed for excellence but falls just short of achieving refined luxury. I’m hoping Nustar partners with Marriott and rebrand under Luxury Collection. Or even Hyatt with Unbound Collection.
리리뷰어크림슨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가족이 머물기에 크고 넓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네 개의 수영장은 매우 크고 즐거웠으며, 매일 제공되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특히 성인용 수영장과 크림존 수영장에서의 거품 파티, 크림존 내 놀이터, 해초 채집 활동, 스노클링, 그리고 완벽하게 갖춰진 객실 편의시설이 좋았습니다. 세부 해변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식당의 클린트 직원분께 저와 딸에게 보여준 매우 따뜻한 서비스에 대해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단점:
- 둘째 날 객실 청소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에 대해 사전 안내도 없어서 전문가답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외부 음식 배달이 허용되지 않는데, 리조트 내 음식(시시그, 이나살, 피자를 시도해봤습니다)은 매일 먹기에는 그렇게 맛있지 않았습니다.
- 세부 시내로 나가려면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했고(교통 체증도 겪어야 했습니다), 셔틀은 하루 3회만 운행하여 세부를 탐험하고 싶다면 편리하지 않습니다.
리리뷰어새벽에 체크인 했는데 바다뷰 잘 보이눈 곳으로 룸체인지 해주셨어요 !! 저는 참고로 체크인할때 3000페소 추가해서 레이트 체크아웃했습니당 ( 오후 6시 )
가격 추가없이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는 거 같았어요 !! 체크인할때 확인 필수 !!
조식은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기대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호텔에 포켓볼이랑 탁구 등등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다양해서 좋았어요
일몰시간 맞춰서 내려가니깐 뷰 진짜 미쳤습니당,, ㅜㅜ
썬베드에 앉아서 분위기있게 망고스뮤디랑 수박주스 시켰는데 음.. 뭔가 애매했습니다 한 잔에 9천원 정도 하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차라리 시내쪽 나가서 앨리망고 세 번 드세요
호텔안에 태국 음식 리뷰 좋아서 먹었는데 기대이하였어용
그래도 드실 거라면 소고기 스테이크 샐러드 추천 !
Ppius5아이와의 워터파크 리조트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 다양한 워터슬라이드, 다양한 수심, 다양한 수영장, 훌륭한 조합놀이터 등 모든 시설면에서 아이와의 여행에 최고의 선택지다.
다만 최고의 선택지다 보니 사람이 너무 혼잡하여 내가 해외 리조트에 왔는지 용인 캐리비안베이에 왔는지 구분이 안간다.
또한 수영장 수질은 정말 문제다. 3박4일동안 수영장에서 살았는데, 아이는 중이염과 피부염이 생겼고, 눈도 긁적이는 것이 영 안좋다. 마지막날쯤 되니 어린자녀 뿐만 아니라 성인도 몸 여기저기에 뭐가 올라오더라. 최고의 시설과 컨텐츠가 있지만 지나친 혼잡도와 수질문제로 두번다시 다시 가기 꺼려진다.
반면, 유료 키즈액티비티인 조이캠프는 정말 최고다. 카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는데 아이가 정말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더라. 모든 호텔/리조트에 키즈프로그램이 있지만 정말 형식적이고 10~20분 하고 마는데, 여기는 정해진 시간 스케줄대로 모두 소화하고 잘 놀아주어 믿고 맡길만 했다. 다만 다른 호텔/리조트에 비해 실내 공간이 협소한데, 넓은 리조트의 시설들을 옮겨다니며 액티비티를 하는 탓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혼잡한 메인 수영장을 벗어나서 G동 후면의 수영장을 이용한다면 메인수영장에 비해 이용객이 많이 적고, 그늘져서 꽤나 좋은 환경이다. 다만 주의할 것은 6피트(1.8m)가 넘는 수심이 있으니 아이혼자 놀게 두지 않기를 바란다.
리리뷰어직원들이 예약을 헷갈려서 다른 방에 배정되었지만, 대부분 친절하고 동남아 느낌 물씬나는 리조트 였어요
중간에 이벤트로 주신 칵테일과 웰컴 음료등도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좋아요^^ 에어컨이 없어서 샤프론에서 밥먹기 힘들었고, 로비도 실링팬만 있어서 덥지만 여름 아니라면 다른계절에 정말 좋을거 같아요.
조용하고 좋아요.
EErika보홀에서 방문했던 호텔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객실은 정말 넓고 어메니티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여러 개의 수영장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환상적인 뷰를 자랑했어요. 저와 제 가족은 다음 보홀 여행 때 꼭 다시 이곳으로 예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