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타나오로 호텔 후기

호텔 스칼렛 아르테
9.1/5104개의 리뷰
방 - 가든룸 (4403) 방음 하나도 안되고 위치상 모든 시설에서 너무 멀고 돌고 돌아야하는 정말 쓰레기 같은 위치, 바로 위에 프론트 데스크가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방옆에 다리가 있어서 그런가 새벽 내내 시끄러워서 잠도 간혹 깸 낮잠도 잤는데 시끄러워서 깸 4401-4404 이 방들은 전부 공통적인 문제가 있을듯, 4일동안 매일 시끄러웠음 확실한건 4403 나오면 어떻게 해서든 방 교체 요청할것 밥 - 개인적으로 입맛 싼마이고 영국에서 자라와서 서양식으로만 먹는데 이건 그냥 아님 제일 맛있게 먹은게 스플로르 가서 치즈 햄버거 먹은게 가장 맛있었음 다 짜고 별로.. 솔직히 방은 운빨이 안좋았던거 같고 밥은 취향탄다 생각하면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아마 칸쿤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방문했던 호텔 리조트중 가장 좋았음 특히 향기가 너무 좋았고 사진찍어주는 시스템(?) 좋았고 액티비티나 파크 또한 셔틀이라던가 시스템들이 너무 잘되어 있어 좋았음
프레지덴테 인터컨티넨탈 칸쿤 리조트
9.3/581개의 리뷰
4박을 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호텔은 가격대비 가장 좋은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 여행사에서 투어 그룹을 위해 선택하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호텔은 잘 관리되고 있으며, 바로 옆 호텔 해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 호텔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해변이 해초로 가득 차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발렌틴 임페리얼 리베라 마야  올 인클루시브  - 어른 전용
9.4/5105개의 리뷰
우리의 체류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것을 부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몇 가지 실망이 없었습니다. 나는 수영장에 관한 모든 여성이며 온라인에서 본 모든 사진에서 절대적으로 멋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에 너무 흥분했습니다.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방문했는데 날씨가 매일 75도 정도 따뜻했습니다. 그러나 수영장은 내가 그 안에 있는 곳에서 떨고 있을 정도로 절대적으로 얼어붙었습니다. ICE BATH처럼 느껴졌습니다 :(즐거운 것은 아니었고 이것이 외딴 / 올 인클루시브 호텔이기 때문에 수영장과 해변을 제외하고 낮에는 다른 형태의 엔터테인먼트가별로 없었습니다 (해변에서 물은 따뜻했습니다).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나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할 수 있는지 물었지만 수영장 히터 / 온도 조절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이 여행에 대해 총 4 만원을 지불했으며 완전히 정직하게 수영장을 한 번만 즐길 수있었습니다. 내 다음 불만은 해변에 온다. 우리는 예쁜 버스를 타는 해변에 갔다. 모든 의자가 가득 차고 호텔 카바나 2개가 무작위 노점상에 인수되는 날이있었습니다. 100에서 손님을 위해 두 곳을 가져갔습니다. % 포장 해변 지역. 이 사람들은 호텔의 일부가 아니었고 시가 등을 팔려고 돌아 다니는 판매 업체였습니다. 나는 직원이 여러 번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실제 손님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곳이없는 동안 아무 말도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큰 소리로 웃고 손님을 쳐다보고 사람들이 의자를 찾아 걸을 때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실망 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훌륭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으며 호텔 부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객실은 좋았고 다른 모든 것은 꽤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나열된 이유로 나는 이것을 모두 포함하는 것에 다시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당신이 여전히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지만. 수영장과 해변을 즐기는 주된 이유 때문에 가지 않는다면 숙박을 추천합니다.
르 블랑 스파 리조트
9.3/5111개의 리뷰
르블랑은 우리부부에게 오래도록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에요. 니죽,하얏트 등등 여러곳을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컨시어지분이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멕시코가 많이 안전해졌다고는하나.. 혹시 모를 일들이 있기에,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을 방책으로 선택했고 이번 2주간의 긴 휴가에서 르블랑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르블랑 도착 전 툴룸에서 시간을 보냈고 에코프렌들리로 인기있는 아줄릭호텔에서 도난을 당한 사건.. 트립과 구글 리뷰를 살펴보니 왕왕있는 아줄릭 도난사건을 미처 파악하지 못 한 점이 정말 한스럽네요. 400만원이 넘는 피해를 보았고, .. 어떻게든 찾고자 노력했지만.. 멕시코는 영어대화가 어렵습니다. 경찰조차 영어를 쓰시는 분시 한분 계시지만 아주 어려웠습니다. 우리부부는 르블랑의 한국컨시어지분 김재하선생님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되진 못 했지만, 정신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Jeha님이 없으셨으면 남은 바캉스의 일정들을 모두 망쳤을겁니다. 바쁜시간임에도 저희부부에게 집중해서 일처리들을 도와주셨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챙겨 물어주시고 마음에 큰 위로를 주신 점.. 투숙객 손님에 대한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의 해결순서도 매우 프로패셔널하셨으며, 호텔에서의 휴식과 모든 즐길거리들을 조리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 안밖으로의 스팟들과 팁, 심지어 포토존에서의 의상 셀렉 팁까지.^^ 무엇이 맛있고, 무얼 사는 것이 좋은지 등등 하나하나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매년 2번은 여행을하며 인생에 많은 부분을 여행에 초점을 두고 사는 딩크부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귀인 재하님. 천국같았던 르블랑에서의 천사 컨시어지님♡ 올인크루시브는 이집트에서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비교되지않을만큼, 르블랑은 우선 술이 참 남달리 훌륭했구요. 요리의 퀄리티 또한 뒤쳐지지않았습니다. 물론 좀 성의가 덜하다 싶은 것도 있긴했지만, 백가지 중 한개는 부족해야 인간미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몸이 지치시더라도 룸서비스보다는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즐기시길 추천드리구요. 클래스나 스파, 레이저쇼, 연주 등등 즐길거리들도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프라이빗 비치 또한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지고있습니다. 다른곳들과는 비교되기 때문에 어필 할 수 있는 강점이라 생각들고요, 칸쿤 뿐만 아닌 다른 곳곳에도 르블랑이 자리하길 바래봅니다. 신랑이 르블랑에서의 한달살이를 생각 할 정도로..ㅎㅎ 까다롭고 고지식한 한국남자가 르블랑 플렉스를 생각하니 두말하면 입이 아픈거지요.. 아직도 생생한 르블랑의 이모저모.. 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JW 메리어트 칸쿤 리조트 & 스파
9.2/544개의 리뷰
칸쿤 여행을 마치고 피곤함을 느꼈는데, 메리어트의 마법 같은 운영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첫날 밤에는 클럽 킹룸 91을 예약했습니다. 두 번째 밤에는 1,500을 인상하여 예약을 갱신하고 바다 전망의 디럭스 킹룸으로 변경했습니다. 1) 바다 전망의 디럭스 킹 베드룸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을 해보니 트윈룸이었는데 매우 습했습니다. 번거롭다고 생각하고 프런트에 바꿔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2) 클럽 91에서는 SPA를 예약하러 갔을 때 몸이 없이 몇 분만 하는 손이라고 해서 그냥 하고 싶어서 했어요. 더 이상 손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3) 체크아웃할 때 바다 전망 객실을 먼저 확인하세요. 목록에는 6줄의 객실 요금과 각종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청구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영어를 좀 더 할 수 있어서 프론트에 물어봤습니다. 이미 씨트립으로 객실 요금을 결제했다고 하더군요. 왜 리조트 요금 외에 다른 비용을 지불해야 하나요? 그런 다음 확인이 있습니다. 4) 클럽 91빌 정산을 해보니 결제된 금액은 청구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그날 너무 바빠서 방에서 무료생수 2병만 마셨고, 미니바 추가 소모가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확인했습니다. 5) 공항까지 택시를 빌릴 수 있다면 페소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호텔에 물어보세요. 대답은 700이었다. 내가 막 떠나려던 참에 할아버지 택시기사가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물어보니 500이었다. 나는 과감하게 버스에 올랐다. 6) 체크아웃할 때 방에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잊어버렸습니다. 호텔에 전화하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본 적이 없다고 하며 그 드레스는 호텔에서만 입었다고 맹세했습니다. 호텔 로비를 나섰다. 하루만 달라고 했는데도 안 된다고 하셔서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돌이켜보면 이것이 함정인지 우연인지 궁금합니다. 호텔 프런트 직원과 클럽91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부대시설, 야외수영장, 전용 해변 모두 꽤 괜찮습니다.
SLS 캉쿤 호텔 & 스파
8.5/5106개의 리뷰
Mein Aufenthalt im SLS Hotel in Cancún war einfach unvergesslich. Vom ersten Moment an beeindruckte mich das stilvolle Design, der erstklassige Service und die besondere Atmosphäre dieses luxuriösen Hotels. Das Personal war stets aufmerksam,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 jeder Wunsch wurde einem förmlich von den Augen abgelesen. Besonders hervorzuheben ist die Liebe zum Detail, sei es bei der Zimmerausstattung, dem Housekeeping oder beim Service am Pool und Strand. Die Zimmer sind modern, großzügig und sehr geschmackvoll eingerichtet, mit einem traumhaften Blick auf das türkisfarbene Meer. Die Betten sind unglaublich bequem und sorgen für erholsamen Schlaf. Kulinarisch lässt das Hotel keine Wünsche offen: Das Frühstück war reichhaltig und von hervorragender Qualität, und auch das Abendessen im hoteleigenen Restaurant war ein echtes Highlight – kreativ, frisch und perfekt abgestimmt. Die Lage direkt am privaten Strandabschnitt ist ideal, ruhig und dennoch zentral. Wer Entspannung, Stil und exzellenten Service sucht, ist hier genau richtig. Ich werde definitiv wiederkommen und kann das SLS Hotel Cancun uneingeschränkt weiterempfehlen.
호텔리토 아술
8.4/5103개의 리뷰
우리는 Hotelito Azul에서 보낸 7일 동안 전반적으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커플과 함께 갔고 각각 오션프론트 스위트에 머물렀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습니다. 옷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다소 제한적이지만 제공된 선반/행잉 장치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샤워는 꿈입니다. 가정부 서비스는 매일 우리 방을 청소하고 훌륭한 일을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베개에 남겨진 간식을 좋아했습니다. AC는 당신의 통제였습니다. 간단한 수리가 필요한 한 가지 문제는 방에 러그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방에 도착하기 위해 모래를 걷고 있고 예, 들어가기 전에 헹굴 물 양동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야외 깔개나 침대의 양쪽이나 발에 있는 것이 필사적이었습니다. 침대에서. 흥미롭게도 아래층에 있는 우리 친구들은 침대 발치에 멋진 주자가 있었는데, 그것과 일관성이 있으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 아침 커피가 담긴 귀여운 바구니에 눈을 뜨면 방에서 필요한 만큼 식수를 채워줍니다. 우리는 직원에 대해 충분히 좋은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질문이나 우려 사항에 대한 빠른 응답을 제공하거나 음식/음료를 주문할 때 What'sApp을 통해 그들과 소통합니다. 컨시어지 Larissa는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매일 우리를 환영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여행, 음식 / 음료 또는 물류를위한 훌륭한 지역 명소와 같은 멋진 경험으로 여행을 채우는 데 도움을주었습니다. 우리는 휴가의 대부분을 호텔에서 스쿠터를 빌렸고 그만한 가치가있었습니다. 우리는 길 건너편의 가격이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알았지 만 호텔을 통해 임대하는 편리함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호텔의 음식과 음료는 모두 맛있지만 해변에서 먹고 마시는 것은 비싸다는 것을 빨리 배웠으므로 호텔에서 언제/얼마나 먹었는지 현명하게 선택했습니다. 이것은 위치와 함께 제공됩니다. 호텔의 물리적 위치는 해변 스트립으로 너무 멀지 않기 때문에 이상적입니다. 차를 몰고 들어갈수록 교통이 상당히 나빠졌습니다. 호텔의 미학과 세부 사항은 당신이 살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에 완벽합니다. 변덕스러운 정글에서. 참고로 4-11월 정도에 툴룸의 해변에 머물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툴룸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만드는 엄청난 양의 해초를 얻습니다. Hotelito Azul을 포함한 호텔은 가능한 한 많은 해조류를 해변에서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사람은 힘든 싸움입니다. 이것은 불행하게도 해변에 앉을 수 있는 능력을 제한했습니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야외 샤워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아름답지만 바다는 아닙니다. 운 좋게도 툴룸에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것이 우리 여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달에 여행하는 사람들은 Hotelito Azul에서 기대할 수있는 아름다운 해변 지역이 있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이 호텔에서의 숙박을 좋아했으며 앞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기대합니다! 다들 감사 해요!
힐튼 캉쿤, 안  리조트
8.4/5137개의 리뷰
호텔 규모가 커서 식당도 많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위치는 호텔존과 거리가 꽤 있어서 액티비티 즐기고 싶으시면 교통비 추가로 많이 든다는 점 감안하셔야 해요! (차로 30분 이상 소요) 그리고 야외에 온갖 음식부스며 푸드 트럭 등 음식이 너무 많다 보니.... 야외 식당에서 식사할 때 날파리가 너무 많아서.... 거의 날파리가 음식 속에 파묻히는 경험을 했습니다... 웬만하면 식사는 안에서 하셔요... 플러스 체크인할 때 약속했던 시간보다 훨씬 더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더블 베드 있는 룸을 예약했는데 더블 침대인 방은 준비가 더 오래 걸리니 양해 부탁한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알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2시간 가까이 대기하게 되어 컴플레인 했더니 트립닷컴을 비롯한 모든 대행 사이트에서는 룸 타입을 선택하는 게 '요청사항'일 뿐 확정된 옵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제가 트립닷컴에서 분명히 더블 베드 선택했다고 했더니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다소 황당했습니다. 이 부분은 트립닷컴과 호텔 사이에 명확한 합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
하얏트 지바 칸쿤
9.4/588개의 리뷰
칸쿤 호텔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하얏트 지비가 유명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물에 적신 손수건 주면서 서비스 해주시고 제공되는 음식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뷔페도 익숙한 종류의 음식이 아니라 정말 음식점이 모여있는듯한 음식들이었고 호텔 안에 있는 식당도 밖에서 사먹으면 몇 십만원 나왔겠다하는 정도였습니다
호텔  스카레 멕시코 - 올 파크스 / 올 펀 인클루시브
7.9/5123개의 리뷰
친구가 유명한 Xcaret 워터파크를 사줬는데 크리스마스 호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특히 Xcaret이 소유한 호텔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Xcaret Mexico(이하 More Iberostar Quetzal(이하 Q)에 묵는 것 외에도 ). 호텔 Q의 가격은 호텔 X의 절반 미만입니다(물론 호텔 X에는 놀이공원 티켓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결정해야 합니다). 중국인들에게 유명한 X에 비하면 하드웨어 시설이나 풍경이 더 좋은데 Q를 더 추천드려요 환경: 호텔 X는 중국인에게 친숙한 5성급 호텔로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넓은 객실과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변은 매우 독특하고 마치 아바타의 현수산 같은 느낌이 들며 대부분의 해변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해변의 작은 부분도 있고 수질이 매우 좋습니다. X는 정원이고 Q는 정글입니다. 출장 음식 서비스: 호텔X만 묵었다면 꽤 괜찮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아쉽게도 호텔Q에 묵게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Q 호텔은 집처럼 느껴집니다. 웨이터는 더 밝고 친절합니다. 음료는 마실 수 있습니다. 뷔페에는 신선한 종류가 많아 기본적으로 테이블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랍스터와 굴을 원하신다면 전혀 인색함이 없습니다. 그에 비해 호텔 웨이터들은 신가오 일식도 예약해놔서 큰 기대는 안하고 밥 한그릇을 주문했더니 흰밥 한그릇이 나왔어요! 와사비 없는 회를 주문했습니다. 웨이터가 죄송합니다. 오늘은 와사비가 없습니다. 겨자 대신 생강 조각을 드리겠습니다. 활동: 20분 간격으로 버스가 운행되므로 Xcaret 공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무료 공항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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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184개
리뷰 수13,691개
요금 (높은 순)13,699,469원
요금 (낮은 순)195,516원
평균 요금(주말)1,229,977원
평균 요금(주중)1,182,37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