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주 소재 2성급 호텔

장점 - 저렴함. - 침구류가 희안하게 좋고 편함.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느낌. 매트리스 위에 토퍼를 하나 더 깐 것이 특이했음. - 바로 길 맞은 편에 저렴한 맛집 식당이 있음. - 샤워기 필터가 끼워져 있음. 공기청정기 있음. 스마트TV 있음. 에어컨 시원함. 단점 - 100m 정도 거리에 나이트클럽(Hollywood Nightclub) 있음. 쿵쿵거리는 저음 소리가 밤 늦게까지 울림. - 청소 상태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그냥 그럼. - 큰 창문은 복도 쪽으로 나 있어서 프라이버시를 위해 항상 커텐을 치고 살아야 함. - 방음 잘 안됨. (옆 방 사람에 따라 복불복) 대신 반대 편에 쪽창(열리지는 않음)과 발코니가 있어서 답답하지는 않음. 뷰는 공터 뷰이니 기대 X. - 방에 깔린 돗자리(왕골?)에서 특유의 냄새가 남. 그런데 지내다 보면 익숙(달콤?)해짐. -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남. (치앙마이에서 4-5성급 호텔이 아니고서야 그렇지 않은 숙소를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 - 올드 시티 안을 걸어 다니기엔 위치가 조금 애매함. 그래도 그랩 오토바이 타면 멀어도 50바트 이내. - 보증금 1000바트. 문제 없다면 체크 아웃 때 돌려 받음. 결론 올드 시티 보는 동안 묵었음. 위치, 시설, 청결 다 So So이지만 지내면서 호텔 이름처럼 이상하게 편안했음. 잘만한 가성비 숙이고 다시 묵을 의향 있음. 무던한 성격의 솔로 남성 여행객에게 추천함.

치앙마이행 항공편 전후에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사실, 여기서 오래 머무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건물은 아주 새것이고, 아늑한 디자인과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또한 매우 깨끗합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하우스키핑은 항상 미소를 띠고 훌륭한 일을 합니다. 이곳은 깨끗합니다. 찾기 쉽고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비행기 소리가 들리지만, 편안한 침대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만큼 조용합니다. 각 객실에는 작은 주방 코너가 있지만, 포크가 두 개뿐이고 커피나 차를 마실 좋은 컵이 없습니다. 주인이 앞으로 이 부분을 개선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욕실은 훌륭합니다. 현대적이고 따뜻하며 일본식(아니면 중국식) 스타일입니다. 아름다운 일본을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인터넷은 빠릅니다. 5G 속도입니다. 차가 있다면 주차하기 쉽고 무료 주차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위치와 품질에 비해 가격이 좋습니다.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에 행운을 빕니다!

장점 친절한 직원. 전통태국집에서 자는 듯한 분위기. 싼 가격. 단점 화장실이 공용임. 화장실에서 샤워도 해야하는 구조인데 두개의 화장실 중 하나는 너무 작음. 화장실은 낡은 편이라 씻기 불편함. 밤에 도착해 잠만 잘거라 선택한 숙소인데  전통 태국집 스타일을 느낄수있어서 흥미로웠음!  낡았으나 잘 정돈되어 있었으나 화장실이 불편해 남편만 샤워함.  밤에 도착해 잠만 잔다면 괜찮은 숙소임!

위치 정말 훌륭합니다. 식당, 카페, 야시장, 술, 마사지, 무에타이관람 등 태국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가까운 위치에서 할수 있고, 볼트나 툭툭이 없이도 주변을 완벽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다만, 방이 정말 작아요. 잠만 자는 곳입니다. 고시텔 정도예요. 2명 이상인 경우, 캐리어를 펼쳐놓을 공간이 없어요. 짐을 꺼낼 때 마다 꺼내고 닫아서 아래에 짱박아두어야합니다. 아침 늦게까지 자기에 좋아요. 창문이 복도로 뚫려있어서 햇볕이 들어오지 않아요. 암막커튼 친 것 같아서 오래도록 잘 수 있습니다ㅎ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하고 쾌적하고 깔끔합니다. 샤워실도요! 벌레 한마리 보지 못했어요. 다만, 카운터 서비스는 정말 많이 아쉬워요.. 5시에 칼퇴근하시는 분들이라 호텔에 필요한 것을 요청할 수가 없습니다. 5시 이후 체크인시 셀프입니다ㅋㅋ 에어컨이 고장나거나 보일러가 고장나거나, 헤어드라이기가 방안에 없고, 수건이 없어도 스스로 해결해야합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들을 수 없었고. 다음날이 될 떄까지 기다려야 해요. 호텔은 숙박업이지만, 동시에 서비스업이고 이곳에서의 기억이 여행자들에게는 태국 전체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좋은 기억으로 퇴실 하시길 바랍니다.

침대는 퀸사이즈 침대입니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자기에는 너무 아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대는 편안했고 다른 호텔에 비하면 약간 딱딱했지만 여전히 부드럽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박을 했고, 둘째 날에는 타월을 교체하고 물병을 다시 채워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직원들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 종류의 방을 예약했는데 그날은 그 집에 사람이 없어서 직원들이 스스로 어떤 방에 머물고 싶은지 선택해야 했고 바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밥은 홈스테이 수준에서 많이 고려해서 바로 죽죽으로 들어가고 장비도 정말 많아요. 스님들에게 공양할 건조식품도 판매하고 있고, 홈스테이 앞에는 스님들이 지나가고 있어 아침에 공덕을 쌓고 공양할 수 있습니다. 그 지역은 날씨가 좋아서 여름에도 17도 안팎의 시원한 편이고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반드시 돌아가야 합니다.

เงียบสงบ หลับสบาย แอร์ฉ่ำๆ ตอนเช้า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สดชื่นสุดๆ

방은 흰색이고 단순하며 깨끗하며 잠을 잘 때 매우 편안합니다. 욕실은 매우 크고 모든 장비가 갖춰져 있으며 매우 편안합니다. 그리고 이 방은 수영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거기에 있을 거예요. 리셉션의 직원들은 웃으며 쾌활했습니다.

걸어서 님만까진 가야하지만 장점 부터 적어보면 일단 방도 크고 욕실도 커서 답답함이 없어요 엘베가 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잠만 자는 휴식으론 이만한 가격 이만한 방싸이즈 굿 입니다 냉장고도 큰싸이즈라 넣어두고 먹기 편했어요 단점은 한국 사람들에겐 방안 전등이 환하진 않다는 점인데여 낮잠도 잘오고 저녁에 들어가서 잠을 자다 보니 크게 안불편 했어요.

깨끗하고 잠도 편안하고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치앙마이에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