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2성급 호텔

로비에 계신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객실 내에 빛이 완벽하게 가려지는 커튼이었어요 암막 커튼 덕분에 진짜 꿀잠 잤어요 👍 다음에 또 강릉 놀러올 일 있으면 호텔 주노 이용할 예정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음.. 저는 오래되었어도 조금 더 깨끗한곳을 고른다고 리뷰보고 선택한건데요 일단 좋았던 점은 뷰가 진짜 최고 난방이 바닥에 골고루는 아녀도 전혀 춥지 않았어요 배관 지나가는곳 매우 따뜻하고 창문 환기 시키기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복층을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그것도 좋았고 복층있음 아무래도 천장이 높아 공기가 찰수 있는데 추운느낌 없어서 좋았습니다. 잠도 잘 잤습니다. 또 만족한 부분은 욕실 느낌입니다. 따뜻한 느낌에 온수 잘나와서 정말 씻기좋은 욕실이였어요. 왜 그런거 있죠? 내 집이 아님 좀 불편한 느낌.. 때문에 최소한으로 빠르게 씻는거.. 전혀 없었고 물온도 조절 잘되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전반적 숙소 청소상태입니다. 변기뚜껑에 조금 일부 변이 마른채 붙어있었고요. (계속 닫았어서 제가 퇴실때 봤네요.. 보자마자 아이들테 뭐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그랬었답니다.. 닦아두려 했는데 잘 안 닦여서 닦아내다가 그냥 나왔네요) 세면대엔 머리카락이 두세가닥이 입실후 바로 눈에 띄어서 청소가 되지 않은듯한 느낌이었고 바닥은 보통이구요 바닥 정중앙타일이 덜렁거려서 불안했어요 타일 메꿈 가루및 조각이 좀 날리고요 밟음 덜렁거리니 혹시 깨질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최대한 밟지 않고 조심히 있었네요. 로비의 커피머신기 주출구 다음날도 퇴실시도 청소되지 않은 상태라서 음.. 전체적으로 숙소에서 청소, 관리에 힘이 들어보였어요 저는 예민한편은 아니라 추후 재 이용 의사는 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낡을수 밖에 없으니 다수 이용하는 로비.전자레인지 쪽 다수 이용자 구역을 더 신경 써주면 좋은 인상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요일 체크인하고 월요일 체크아웃했어요. 붐비지 않는 일정에 바다 보고싶어 떠난 강릉여행~ 해변 바로 앞이라 파도 소리 들으면서 잘 쉬다왔어요. 조그마한 발코니에서 일출도 보고~ 강릉이 넘 오랜만이라 호텔 예약하려다가 후기 보고 예약했는데 파도 소리 너무 잘들리고 고개 돌리면 일출 보이고~ 아침시간 경포해변 흠뻑 느끼고 왔고요~ 바로 옆 씨유편의점과 메가커피 있어서 간단하게 이용하기도 괜찮았어요. 엘베 앞 호실이라 시끄러울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네요~ 잘 쉬다 왔어요~

60평대 타입 깔끔하니 넓고 좋았습니다. 취사가 안되니 숙소에 베인 냄새가 없어 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부착된 샴푸나 컨디셔너는 없고, 비누만 있어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챙겨가야합니다. 대가족이나 인원수가 많은 여행이라면 강추입니다.

밖이 추웠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있다가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시설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숙소가 쾌적해서 잘 있다 갑니다!

휴가받고 조용히 쉬고싶어간 여행이였어요. 좋은위치에 바로앞바다보이는 전망이 좋았고 편하고 따뜻했어요. 뜨거운물 잘나오고 복도문앞에 정수기있어 넘 편했고 호텔 양옆으로 횟집,칼국수집,낙지비빔밥등 먹을식당도 많고,킹크랩유명한집도 있었어요. 잘 쉬다가요^^*

너무 따뜻하게 잘 쉬다가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다 숙소라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싸서 오히려 걱정했는데 어매니티(칫솔만) 도 있고 침대도 포근해요. 대신 가운 없구요 완전 오래된 건물이고 호텔방도 열쇠로 열어아해요. 그래도 가격이 최고라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컵라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뜨거운물도 없고 … 전자레인지도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ㅠ 그리고 베란다에 쓰레기가 그대로 있어서 청소를 안하시나 생각이 들긴 했는데 내부는 그래도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하루 잘 묵고 갑니다! 바다도 그래도 보이긴했습니다! 가성비 좋게 다녀왔습니다~

침구가 너무 맘에들었어요. 기대하지않았는데 구스이불에 매트리스도 푹신하신좋았어요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다만 약간 좁아요 작은 티테이블 하나만이라도있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테이블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숙소 깨끗하고 전망도좋고 해변 코앞이고 1층엔 할리스카페 있어서 더 좋네요 샴푸 바쓰 비누 준비되어 있어요 사진은 자다가 새벽에 깨서 찍은 사진이예요

호텔아니고 모텔이지만 그래도 체크인할때 친절하셔서 괜찮았는데 방이 너무 별로였어요 방충망에는 뭔지도 모르겠는 흰색 찌꺼기들이 붙어있고 벽에는 투숙객이 붙인건지 오래된 스마일 스티커가 붙어있고 비상등 위에는 누구건지도 모를 머리끈이 놓여있고 콘센트 위나 스위치 윗부분같은 곳들엔 진짜 먼지가 가득하고 블라인드는 몰딩에 고정시킨지 한쪽 몰딩이 떨어져있고 시설이 오래된것도 있지만 청결도부분에서 다시는 방문하고싶지않습니다

로비에 계신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객실 내에 빛이 완벽하게 가려지는 커튼이었어요 암막 커튼 덕분에 진짜 꿀잠 잤어요 👍 다음에 또 강릉 놀러올 일 있으면 호텔 주노 이용할 예정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일요일 체크인하고 월요일 체크아웃했어요. 붐비지 않는 일정에 바다 보고싶어 떠난 강릉여행~ 해변 바로 앞이라 파도 소리 들으면서 잘 쉬다왔어요. 조그마한 발코니에서 일출도 보고~ 강릉이 넘 오랜만이라 호텔 예약하려다가 후기 보고 예약했는데 파도 소리 너무 잘들리고 고개 돌리면 일출 보이고~ 아침시간 경포해변 흠뻑 느끼고 왔고요~ 바로 옆 씨유편의점과 메가커피 있어서 간단하게 이용하기도 괜찮았어요. 엘베 앞 호실이라 시끄러울까 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네요~ 잘 쉬다 왔어요~

휴가받고 조용히 쉬고싶어간 여행이였어요. 좋은위치에 바로앞바다보이는 전망이 좋았고 편하고 따뜻했어요. 뜨거운물 잘나오고 복도문앞에 정수기있어 넘 편했고 호텔 양옆으로 횟집,칼국수집,낙지비빔밥등 먹을식당도 많고,킹크랩유명한집도 있었어요. 잘 쉬다가요^^*

너무 따뜻하게 잘 쉬다가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다 숙소라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싸서 오히려 걱정했는데 어매니티(칫솔만) 도 있고 침대도 포근해요. 대신 가운 없구요 완전 오래된 건물이고 호텔방도 열쇠로 열어아해요. 그래도 가격이 최고라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컵라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뜨거운물도 없고 … 전자레인지도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ㅠ 그리고 베란다에 쓰레기가 그대로 있어서 청소를 안하시나 생각이 들긴 했는데 내부는 그래도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했습니다 하루 잘 묵고 갑니다! 바다도 그래도 보이긴했습니다! 가성비 좋게 다녀왔습니다~

호텔아니고 모텔이지만 그래도 체크인할때 친절하셔서 괜찮았는데 방이 너무 별로였어요 방충망에는 뭔지도 모르겠는 흰색 찌꺼기들이 붙어있고 벽에는 투숙객이 붙인건지 오래된 스마일 스티커가 붙어있고 비상등 위에는 누구건지도 모를 머리끈이 놓여있고 콘센트 위나 스위치 윗부분같은 곳들엔 진짜 먼지가 가득하고 블라인드는 몰딩에 고정시킨지 한쪽 몰딩이 떨어져있고 시설이 오래된것도 있지만 청결도부분에서 다시는 방문하고싶지않습니다

시내중심가에 위치해서 걸어서도 중앙시장 교동짬뽕반점등등 갈수있고 청결하고 직원들 친절하시고 아침조식도 우리가족들 만족스럽게 맛잇게 먹었습니다 단 하루지만 있는동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력추천에 다음에도 다시 방문을 약속드립니다. 굳이 단점을 찾으라면 목욕탕 해바라기샤워기가 안돼더라구요 수압이 낮아선지... 그게 좀 어쉬웠다는거 ㅎㅎ 다음에 가면 될거라 믿습니다

일요일 가서 일박했습니다.룸업그레이드 해주셨고 생각보다 좋았어요.근데 룸이 큰데는 별도 밖에 있어요. 고게 살짝 단점..전 만족 스러웠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 이 가격에 바다 전망이 좋습니다. 하지만 별로 깨끗하진 않아요. 침대 시트에 얼룩과 먼지가 많이 있어서 2박을 묵어서 우리가 나가는 동안 하우스키퍼에게 와서 청소하라고 했는데, 하우스키퍼가 청소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올림픽보러왔는데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수영장, 노래방, 세탁실 놀거리가 있어서그런지 가족, 친구들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밖이 추웠는데,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있다가요!! 방이 좁기는 하지만, 시설에 있어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숙소가 쾌적해서 잘 있다 갑니다!

호텔 전방 5키로정도는 시내쪽이라 먹거리 기타등등 많아요. 호텔들어서기 전 우측에 이마트편의점 그옆에 고기집 그리고 그옆에 포장마차식당 있어요. 방안에 메뉴판이 있어요. 옛날 통닭부터 이것저것 많아요. 전 이마트편의점에서 대충 사갔는데 차라리 시켜먹을걸 그랬어요. 인포에서 전화하면 옆에 키오스크로 안내해줘요. 키는 거기서 나와요. 룸에 카드 꼿는거 없더라고요. 그냥 벽에 스위치 있고 침대 옆에 전등버튼 있어요. 디즈니,넷플,유튜브 기타등등 본인 인증으로 해야합니다. 제가 사용한 방만 그런건지 화장실 하수구 악취가 좀 심했어요. 덮게를 해놨어도 나더라고요. 창문열고 잤는데 개구리 소리가 좋더라구요. 충전기 달라고 하면 됩니다. 조용해요. 약간 층간 울림은 있었지만요.~

주변 배달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로비에 일본풍 디자인이 있어서 감성이 좋아요!

워낙 저렴하게 예약해서 큰 기대없이 갔습니다. 룸은 좁지만. 창결했습니다. 창문도 열리고요. 하룻밤만 엄마랑 짧게 지낼거라 예약했고. 셀프스낵바에서 빵을 구워다 커피와 아침식사 했습니다. 냉장고에 들어있어 상할 염려는 적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계란에 라면 드시던데. 전 로비에서 먹기 싫어서 빵을 선택했습니다. 잼고 1회용르로 있어 만족했습니더. 주차를 다행이 저희는 했지만 늦게 가시면 없을듯합니다. 물론 다른 곳이 안내되어있았습니다. 가까이에 롯데마트가 있어 먹거리 쇼핑햐서 들어가기 편합니다.

😘갑작스럽게 춘천에 가게 되었어요! 숙소 예약이 급해서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아무 기대 없이 예약한 ‘호텔 인트로’!!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어요! 조용한 주택가와 강가에 위치해 있어서 머무르는 내내 조용했고 새벽에는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 호텔 인트로의 한가지 큰 장점은 스타일러스가 구비되어 있다는 거예용~ 춘천에 도착한 날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어서 외투가 많이 눅눅해졌는데 스타일러스 덕분에 뽀송뽀송한 옷을 입고 다닐 수 있었어요!! 깨끗한 침구류와 화장실까지!!! 😀 그리고 아침에 챙겨주신 샌드위치는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당~ 호텔 인트로 때문에 춘천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다음에도 꼭 호텔 인트로에 숙박할게요!!

호텔 자체는 크지 않고, 객실 크기도 한국에서 비교적 큰 편입니다. 무료 주차장. 호텔의 위치는 레고랜드, 남이섬, 삼악산과 멀지 않아 좋습니다. 호텔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편리합니다. 침대는 비교적 딱딱하고 위생상태는 보통수준입니다.

춘천에서 일이 있어서 전날 먼저 가서 놀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남춘천역 바로 앞이라 좋았고, 숙소 내부 외부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주차가 어렵진 않은데,, 주변에 알아서 잘 대야 하는 점이 약간은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위치는 꽤 좋습니다. 아래층은 춘천 명동 상업지구입니다. 춘천역과 남춘천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데, 둘 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춘천의 버스는 대부분 저지대에 있어요~ 상대적으로 다른 작은 도시들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객실에는 슬리퍼가 필수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세탁기와 바닥 난방도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Netflix가 있으며 자신의 계정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건물 내외에 주차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너무 가성비 있고 좋네요 다음날도 예약 하고 싶었는데 일정이 꽉 차 있어서 예약이 안 된다고 하네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네요. 우리 아가도 편하게 묵은 숙소입니다

음.. 저는 오래되었어도 조금 더 깨끗한곳을 고른다고 리뷰보고 선택한건데요 일단 좋았던 점은 뷰가 진짜 최고 난방이 바닥에 골고루는 아녀도 전혀 춥지 않았어요 배관 지나가는곳 매우 따뜻하고 창문 환기 시키기 좋아서 너무 좋았네요 복층을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그것도 좋았고 복층있음 아무래도 천장이 높아 공기가 찰수 있는데 추운느낌 없어서 좋았습니다. 잠도 잘 잤습니다. 또 만족한 부분은 욕실 느낌입니다. 따뜻한 느낌에 온수 잘나와서 정말 씻기좋은 욕실이였어요. 왜 그런거 있죠? 내 집이 아님 좀 불편한 느낌.. 때문에 최소한으로 빠르게 씻는거.. 전혀 없었고 물온도 조절 잘되었어요 아쉬웠던 점은 전반적 숙소 청소상태입니다. 변기뚜껑에 조금 일부 변이 마른채 붙어있었고요. (계속 닫았어서 제가 퇴실때 봤네요.. 보자마자 아이들테 뭐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그랬었답니다.. 닦아두려 했는데 잘 안 닦여서 닦아내다가 그냥 나왔네요) 세면대엔 머리카락이 두세가닥이 입실후 바로 눈에 띄어서 청소가 되지 않은듯한 느낌이었고 바닥은 보통이구요 바닥 정중앙타일이 덜렁거려서 불안했어요 타일 메꿈 가루및 조각이 좀 날리고요 밟음 덜렁거리니 혹시 깨질까봐 걱정되더라고요 최대한 밟지 않고 조심히 있었네요. 로비의 커피머신기 주출구 다음날도 퇴실시도 청소되지 않은 상태라서 음.. 전체적으로 숙소에서 청소, 관리에 힘이 들어보였어요 저는 예민한편은 아니라 추후 재 이용 의사는 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낡을수 밖에 없으니 다수 이용하는 로비.전자레인지 쪽 다수 이용자 구역을 더 신경 써주면 좋은 인상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60평대 타입 깔끔하니 넓고 좋았습니다. 취사가 안되니 숙소에 베인 냄새가 없어 더 쾌적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부착된 샴푸나 컨디셔너는 없고, 비누만 있어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챙겨가야합니다. 대가족이나 인원수가 많은 여행이라면 강추입니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엄청 가깝고 6인실 가족 5명 사용했어요. 2층침대 1층 6개 사용할 수 있어요. 바닥에 보일러는 좀 약해도 침**다 전기장판있어서 따뜻하게 잤어요!! 뜨신물도 잘나와요:)

부모님께서 오대산 가신다고 예약해드렸어요 위치고 청결도 등등 너무 만족하셨다 합니다 좋은 숙소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하고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영하로 떨어졌던 주말에 통창이라 외풍걱정이 있었는데. 바닥이 뜨거워 침대속에서만 있었을 정도로 숙소가 따뜻했고, 샤워실 온풍기에,누우면 하늘도 보이게 되어 있고,전동커텐 옵션까지 캠핑카 치고는 완벽했어요! 무엇보다 요즘 부쩍큰 중/초딩들 함께 데리고 여행하려면 숙소가 무조건 더블 침대 2개는 있어야 해서 스위트 혹은 방2개를 예약하는데 여기는 한곳에서 4가족 모두 쉴 수 있어 그점도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캠핑카 사이에 옛날 스타일의 작은 간이 눈썰매장을 만들어두셨던데 둘째가 거기서 신나게 저녁시간 보냈어요! 깨알같이 준비를 많이 해두셨더라구요:) 빈손으로 갔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11만원 추가해서 먹었고, 양도 푸짐하고 고기와 같이 나온 관자와 새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된찌에 김치까지 완벽크:) 아침에 눈이 많이 와줘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기고 조식도 마음씨 좋으신 어머님들께서 소박하지만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잘먹고 잘 쉬다 온 평창여행이었어요. 다음엔 봄/여름/가을에 가서 그 멋지던 자연을 더 누려보고 올 예정이에요!

숙소는 겨울에 ฮิตเตอร์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대산이랑도 가깝고 깨끗하고 좋아요 !!

우리는이 호텔에서의 숙박을 즐겼습니다. 아늑한 카페에서 아침 식사. 객실은 따뜻하고 깨끗하며 주방과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나를위한 진실은 하나의 마이너스였습니다. 호텔의 복도에서는 매우 추우 며 방에 인접한 샤워 실에서도 차갑고 편안하지 않습니다. 바닥 난방으로 인해 객실 만 가열됩니다. 우리는 2 다다미 매트가있는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 우리가 자고있을 때 벽이 시원하다고 느꼈지만 따뜻한 바닥으로 인해 침대 자체가 매우 따뜻했습니다. 이틀 밤 뼈가 이미 아프기 때문에 침대와 다다미가있는 더 큰 방 (더 따뜻한)을 가져갔습니다. . 유럽식 침대와 한국 다다미가있을 때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모든 ”매력”을 느끼고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말하자면, 차이를 느끼십시오. 리프트가 멀지 않아 카페와 상점이 가깝습니다. 잘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