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주차장도 맞은편 세븐일레븐 쪽에 주차 자리가 꽤 많이 확보 돼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나루토 대교의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배 선착장이 차타고 한 12분~15분 정도 걸리며 저 같은 경우는 소용돌이가 다음날 아침 9시에 한번 9시반에 한번 나오는 일정이여서
최대한 가까이 와서 숙박해야 됐던 상황이였습니다.
만약 소용돌이가 오후에 나오면 상관없으나 아침 일찍 나올 시 최대한 시간을 고려해 이 숙소가 최적 인 거 같습니다.
This hotel has very basic facilities with a public bath, which is very sufficient when traveling around this part of Shikoku. The room we stayed in is surprisingly spacious. The inn is very close to Awa-Tachibana train station. We walked around for a place to eat and drink, and very close to the inn is a Buta-Taro restaurant, which serves delicious ramen and Chinese-style food (cost-performance was awesome).
싱글룸은 좀 작고, 조명이 부족하고, 창문에 서리가 끼어 있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하룻밤은 괜찮지만, 며칠 이상 묵는 건 좀 우울할 것 같아요. 도쿠시마역과 가깝지 않습니다. 거기까지 가려면 버스를 타고 4정거장 가야 해요. 오후 9시 이후에는 도쿠시마 역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없으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그 지역은 매우 조용하고 볼 만한 곳이 없습니다.
식사에 관하여. 야채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도쿠시아역 에서 도보 15분 정도 거리구요 전통적인 료관은 아닙니다 조 석식이 선택적으로 제공 됩니다
다만 조식 시간이 7시 부터라서 30분정도 앞당겨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석식은 아주 괜찮아요
1층 욕탕은 크지는 않아도 샤워후 푹 탕에서 즐길수 있어요.
다당미방도 나름 괜찮아요
리리뷰어If the hostel wasn’t fully booked, I believe it would have been a decent place to stay. However, because of Golden Week, it was completely full. The soundproofing in the rooms is terrible—I was woken up countless times. Any noise is amplified several times by the wooden partitions, and the banging noises made by other guests were extremely loud. Even during the day when I wasn’t trying to sleep, the noise level was unbearable. I barely got any sleep at all, and once I was woken up around 1 or 2 a.m., it was almost impossible to fall asleep again. I really hope the owner will consider renovating the building’s structure and seriously improving the soundproofing. 満室でなければ、このホステルは悪くなかったと思います。でもゴールデンウィークの影響で、ここは満室でした。部屋の防音が非常に悪くて、何度も音で目を覚まされました。木製の仕切りが音を何倍にも増幅するため、他の宿泊客が出すドンドンという音がとにかくうるさくて、昼間でも寝ていなくても騒音が気になるほどでした。一晩中ほとんど眠れず、深夜1〜2時ごろに起こされた後は、なかなか寝付けませんでした。ホステルのオーナーには、ぜひ建物の構造を見直し、防音対策をしっかりと改善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리리뷰어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주차장도 맞은편 세븐일레븐 쪽에 주차 자리가 꽤 많이 확보 돼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나루토 대교의 소용돌이를 볼 수 있는 배 선착장이 차타고 한 12분~15분 정도 걸리며 저 같은 경우는 소용돌이가 다음날 아침 9시에 한번 9시반에 한번 나오는 일정이여서
최대한 가까이 와서 숙박해야 됐던 상황이였습니다.
만약 소용돌이가 오후에 나오면 상관없으나 아침 일찍 나올 시 최대한 시간을 고려해 이 숙소가 최적 인 거 같습니다.
JJin-chanThis hotel has very basic facilities with a public bath, which is very sufficient when traveling around this part of Shikoku. The room we stayed in is surprisingly spacious. The inn is very close to Awa-Tachibana train station. We walked around for a place to eat and drink, and very close to the inn is a Buta-Taro restaurant, which serves delicious ramen and Chinese-style food (cost-performance was awesome).
玩玩樂小公主싱글룸은 좀 작고, 조명이 부족하고, 창문에 서리가 끼어 있어서 바깥 풍경을 볼 수 없습니다. 하룻밤은 괜찮지만, 며칠 이상 묵는 건 좀 우울할 것 같아요. 도쿠시마역과 가깝지 않습니다. 거기까지 가려면 버스를 타고 4정거장 가야 해요. 오후 9시 이후에는 도쿠시마 역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없으므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그 지역은 매우 조용하고 볼 만한 곳이 없습니다.
식사에 관하여. 야채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JJacob van den BergFor Henro Pilgrims an ideal overnight stay. Well positioned to do tempel 11 and 12 on one day. I had a good dinner and breakfast. Recommended
오오정 김경일도쿠시아역 에서 도보 15분 정도 거리구요 전통적인 료관은 아닙니다 조 석식이 선택적으로 제공 됩니다
다만 조식 시간이 7시 부터라서 30분정도 앞당겨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석식은 아주 괜찮아요
1층 욕탕은 크지는 않아도 샤워후 푹 탕에서 즐길수 있어요.
다당미방도 나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