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여행객의 니즈를 정말 잘 알고 있는 숙소 입니다!
숙소도 너무너무 아름답고, 심지어 24시간 온천까지 있습니다..!!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건,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식사가 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조식 석식 모두 신청하길 바랄게요.
유후인 역에서 걸어서가는길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서 가는내내 즐거웠어요~~
Friends who were at the dorm together on October 30th, if you see this post, please follow on Instagram!(My instagram ID is 93leesang)
I was truly happy and happy.
It's an youth hostel that knows the needs of travelers really well!
The youth hostel is so beautiful, and there is even a 24-hour hot spring!
What I liked the most was that the meal provided by the accommodation was so delicious.
Please sign up for breakfast and dinner.
The walk from Yufuin Station was so pretty and beautiful that I enjoyed the whole trip~~
완벽해요. JR 벳푸 역에서 불과 수십 미터 거리에 있어요. 아침에 호텔을 나와 기차를 기다리려고 플랫폼에 도착했을 때도 호텔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었어요. 근처 슈퍼마켓도 불과 수십 미터 거리에 있고, 무료 온천을 이용하기 위해 그룹이 묵는 다른 호텔까지 걸어서 100미터밖에 안 걸려서 정말 좋았어요.
가격 대비 너무 괜찮아서 놀랐네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이라는 생각에 그냥 하루 묵는다는 느낌으로 갔다가 진짜 이상하게 너무 잘되어있고 깔끔하고 없는게 없더라고요
도어락은 한국모델 도어락 ㅋㅋㅋㅋ
1층에 음식 해먹을 수 있는 공용주방, 마리오오락 게임기 3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료, 어메니티, 1층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방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하는 사람도 없고, 기계도 하나뿐이라 체크인할 때 실수하기 쉬웠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전화해서 예약하는 게 번거로울 거라고 하더군요. 일본 직원에게 전화하는 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한 뒤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예약을 거의 마칠 뻔했지만 다행히 전화로 연락해 기계의 잘못된 작동을 취소했습니다. 이렇게 번거로운 체크인은 처음이네요. 또한, 이 호텔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짐이 많을 경우 1층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소통 방법을 모르면 매우 불편합니다.
다다미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벽이 좀 얇습니다. 실제로 옆집 소리나 복도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불 매트리스는 꽤 얇았고 베개는 나에게 너무 딱딱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필터가 너무 더러워서 직접 세탁을 하게 되었어요.
화장실은 모든 투숙객이 공유하지만 여성 전용은 1개(남성용은 2개)입니다.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할 때 물을 오래 틀어줘야 뜨거운 물이 나왔다.
체크인 시 온천세 150엔이 부과되었는데, 이에 대해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에 도착했을 때 사진과는 외관이 달랐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 3시 55분까지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실망감을 가지고 들어가는 순간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함 때문에 실망했던 감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합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는 높아졌습니다 주변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석식도 조식도 아주 맛있었고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주인아주머니께서 유후인 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현대식 시설을 원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지켜서 가세요 그리고 유후인 역에서 숙소까지 반드시 택시로 가셔야 합니다 저는 걸어갔는데 가는 길이 험합니다 온천은 저녁 10시까지고 저녁 10시 이후에는 출입문을 닫기 때문에 그전에 편의점에 가서 먹을거리를 사 와야 됩니다(편의점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다시 또 방문하고 싶네요 너무 편하게 쉬고 갑니다 次にまた来ます
We stayed here as a couple and loved every moment. The room was clean, beautifully designed, and felt relaxing as soon as we walked in. After enjoying the private onsen bath made of wood and stone, we watched a movie on the projector while lying on the tatami, which felt so cozy and special.
The amenities were carefully selected and felt high-quality, adding to the relaxing stay. You can tell the host cares about every detail. If you want authentic Japanese experience with your partner, this place is a perfect choice.
JJINVELY송영서비스 4시 예약 메일을 보내고 답변은 따로 없어서 걱정하며 갔어요ㅠㅠ
그래도 역앞에서 YUFUNOSHOU 적힌 종이 들고 계신 직원분이 계셨고 무사히 숙소 도착했는데 차량타고 대략 15분 정도 들어갔어요
객실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룸마다 프라이빗한 느낌이여서 너무 좋았어요
따로 재떨이 요청하면 바깥문에 걸어주시니 흡연자분들은 참고하세요
온천은 총 4개의 전세탕이 있는데 저희는 실내+야외 함께있는 온천을 주로 이용했어요
밤에는 별보며 온천에 들어가있는 재미가 있었어요
석식 가이세키와 조식 모두 신청했는데 식폭행 제대로에요
가이세키는 진짜 먹어도먹어도 끝이 없이 계속 나오고 마지막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완벽그자체! 조식도 아침으로 먹기에 종류와 양이 많았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저는 여기 무조건 다시 올거에요 진짜 추천추천입니다!!
직원분들 모두 영어 능통하셔서 소통에 문제 없어요👍👍👍👍
Oonlywinx고양이 애호가에게 놀라운 작은 가정적인 여관입니다. 당신은 매우 친절한 고양이로 가득 찬 방에서 1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수제 아침과 저녁 식사는 맛있고 매우 배부르습니다. 고양이의 다른 방 옆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벳푸 역에서 1개의 짧은 기차역(40분마다 옵니다)인 위치입니다. 주택가에 조금 있고, 히가시벳푸역에서 걸어가면 조금 조용하고 어두워질 수 있고, 그러나 전반적으로 여전히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FFred완벽하게 개조된 시설, 적당한 크기의 객실, 깨끗한 온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유쾌한 미소를 지닌 친절하고 사교적인 호텔 직원을 갖춘 매우 절제된 호텔 스타일의 온천 리조트입니다.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욕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푸른 산이 있는 발코니는 자연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뷔페 스타일의 아침과 저녁에는 맛있고 질 좋은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온천을 맛본 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휴게실이 있습니다. 근처 강변으로 산책하는 것은 좋은 낮 시간 활동입니다!
우리는 다시 올 것이다.
MMils Candyskins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I was allowed to leave my luggage upon check out and still explore Beppu. The team even assisted me with taking my luggage to the front door.
Rooms are clean and equipped with a hairdryer, kettle and fridge.
There is a microwave near reception and there is laundry and dryer however you need to pay.
Please note, there is no lift, only stairs to the reception from the main road however the staff helped me carry my bag.
Location is a few minutes walk to Beppu station and buses therefor easy to get around.
Thank you for a pleasant stay! I will stay again when I return to Beppu!
LLi-Chen다다미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벽이 좀 얇습니다. 실제로 옆집 소리나 복도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불 매트리스는 꽤 얇았고 베개는 나에게 너무 딱딱했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필터가 너무 더러워서 직접 세탁을 하게 되었어요.
화장실은 모든 투숙객이 공유하지만 여성 전용은 1개(남성용은 2개)입니다.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할 때 물을 오래 틀어줘야 뜨거운 물이 나왔다.
체크인 시 온천세 150엔이 부과되었는데, 이에 대해 사전에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마마루스가격 대비 너무 괜찮아서 놀랐네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이라는 생각에 그냥 하루 묵는다는 느낌으로 갔다가 진짜 이상하게 너무 잘되어있고 깔끔하고 없는게 없더라고요
도어락은 한국모델 도어락 ㅋㅋㅋㅋ
1층에 음식 해먹을 수 있는 공용주방, 마리오오락 게임기 3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료, 어메니티, 1층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방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여기는 호텔에 연락하면 픽업서비스가 있습니다
전 버스투어관광후 킨린호수근처에서 내렸는데 도보 40분이라서 평지면 갈만하지 싶었는데 도보길없는 차도였습니다 전 지옥을 경험했죠...
숙소도착후 사장님을 뵜는데 연륜이 있는 할아버님이셨는데 제가 일본어가 서투니 어플을 먼저 여시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호텔들이랑은 다르게 좋았습니다.
근처에 식사나 마트를 가려면 사장님께 픽업서비스을 부탁드리면 되며, 마트까지 데려다주시고 장 다 볼때까지 기다려주십니다.
아침에는 유후인특급기타가 9시라서 아침도 요청하니 원하는 시간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숙소는 2명이상은 숙박할 만큼의 방넓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개인온천.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전 도착후 한번, 저녁에 혼술하기전에 한번 총 두번을 즐겼는데요,
아침에 시간만 있었다면 아침도 했을거에요.
사장님께 다음에 또 유후인을 오게 된다면 다시 쉬러오겠다고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유후인은 온천과 휴식하러 오는 만큼 숙소에서 힐링을 충분히 하고싶다면 또는 지난 일정에서 몸을 많이 혹사시켰다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리리뷰어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요! 체크인 전에 짐을 일찍 맡길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기차역에서 가까운 조용한 작은 동네에 있어요. 많은 명소가 칸나와에 있는 것 같은데, 버스로 30분 거리였어요. 방은 간단했어요. 방에 욕실이 하나 있고, 그렇게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깨끗했어요. 방에 슬리퍼가 제공되고, 침대 주변에는 프라이버시 커튼이 있어요. 아래층에 주방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리리뷰어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실 거예요.
조식과 저녁 식사도 강력 추천합니다. 하이킹을 많이 하는 날에는 정말 좋았고, 산에는 먹을 곳이 많지 않아서 편리했습니다.
기차 객차에는 넓은 침실과 짐을 보관하거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베개가 쌀 한 자루처럼 딱딱하긴 하지만, 이것도 여행의 일부입니다!
숙박하기 좋은 곳이었고 가격도 훌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