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후쿠모토야(Fukumotoya)

노천의 온천은 방에서 둥글게 보입니다. 스탭이라고 할까 오너가 매우 상냥한 사람으로, 좋았습니다. 식사도 기본, 맛있을까 생각합니다. 료칸 자체도, 수제감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연말에 신세를졌습니다. 조금 추웠습니다만, 발밑 용출의 동굴 목욕이 최고였습니다. 안쪽의 모래장에서 솟아나고 있는 모양. 추웠기 때문인지 전세 상태. 뜨거운 물은 투명하고 푸르스름하고 마시고 싶어진다. 관내의 욕실도 전세제로 쾌적. 식사도 맛있다. 이상하게 호화로운 것은 아니고, 제철의 것을 소재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쌀이 일품. 시판에 유통되지 않은 품종이라고 한다. 방도 정취가 있어 깨끗. 숙소도 친절. 꼭 또 가고 싶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발밑 자분의 귀중한 온천입니다. 눈을 응시하면 욕조에 작은 거품이 때때로 나옵니다만, 매우 걸어 흘려의 양에 부족하기 때문에, 남편에게 들으면, 욕조의 벽의 깊숙이에서 대량으로 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닥이 돌과 모래로 만들어진 욕조는 자분으로 걸려 흘러 들어가기에 적합한 푸르스름한 깨끗한 색을 하고 있습니다. 잘 보면 암벽에 염불의 문자가 새겨져 작은 불상도 있어 엄격한 기분이 됩니다. 유후나는 강변에 있으므로, 강이 흐르는 소리와 원천 걸어 흘려서 강에 떨어지는 온천수의 소리를 들으면서, 단순 온천으로 구분되는 미지근한 물에 장탕을 하는 것이, 이 온천의 유의와 같습니다. 숙소의 팜플렛을 보면 1시간은커녕 2시간의 목욕을 추천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나는 니가타 현의 도치오 마타 온천을 기억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장탕을 하고 싶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는 온천입니다. 덧붙여 이 숙소는 동일본에는 많습니다만, 규슈에는 몇 안되는 「일본 비탕을 지키는 모임」의 회원 숙소입니다. 종이 접기와 함께 멋진 온천이있는 숙소에서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고 싶습니다.

This place is tucked away in the hills about the town of Kusu. It is very traditional, and I'm not sure how they would deal with non-Japanese speaking guests. Having said that, the hosts were extremely welcoming and friendly. The ryokan is set right by a stream, and the sound of rushing water lulls you to sleep. My room is a bit quirky in that there is a toilet tucked in the corner, but a sink for washing up is in a common area in the hallway. Having said that, you come here for the baths and the food. I only used one of the two private baths. Next time I'll try the communal bath down by the river in a cave. The food is beyond amazing, and uses lots of local and seasonal ingredi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