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비경과 같은 료칸
주변에 식료품점이 없으니 석식을
주문하던 마트에서 사서 가던지 해야함
오래된 건물이고 방 화장실이 좌변기가
아니였지만 로비쪽 공용화장실 사용하면
되어 별 무리없이 좋은 하룻밤을 보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여기만한곳이 없가
온천또한 훌륭해서 3번이나 즐겼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 좋았고 다음에 유후인에 갈 기회가 또 생긴다면 타마유라 또 가고싶을 정도예요! 광고 아닙니다^^.
가이세키도 평점이 그저 그랬었는데 걱정할 게 아니었습니다. 배부르고 너무 잘 나와서 마트에서 사 간 초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아침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생선요리가 다 맛있었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춥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난방을 틀면 실내는 따뜻했습니다! 다만 샤워하는 곳이 실내가 아니다보니 겨울에 가면 추우실 수 있습니다. 그치만 요즘 날씨라면 최고입니다. 기본 어매니티도 준비되어있고 유카타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너무 예쁘고 친절하셨다는 점입니다!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소통해주시고 너무 잘 대접해주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다녀온지 며칠이 지나 이제서야 후기를 쓰는데
사장님 아내분과 따님이 이 후기를 읽고 저희를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정말 최고였습니다! 타마유라 완전 추천! 최고!!!!
가격 대비 너무 괜찮아서 놀랐네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이라는 생각에 그냥 하루 묵는다는 느낌으로 갔다가 진짜 이상하게 너무 잘되어있고 깔끔하고 없는게 없더라고요
도어락은 한국모델 도어락 ㅋㅋㅋㅋ
1층에 음식 해먹을 수 있는 공용주방, 마리오오락 게임기 3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료, 어메니티, 1층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방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도착했을 때 사진과는 외관이 달랐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 3시 55분까지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실망감을 가지고 들어가는 순간 주인아주머니의 친절함 때문에 실망했던 감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합니다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도는 높아졌습니다 주변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석식도 조식도 아주 맛있었고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아침에 주인아주머니께서 유후인 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현대식 시설을 원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간을 지켜서 가세요 그리고 유후인 역에서 숙소까지 반드시 택시로 가셔야 합니다 저는 걸어갔는데 가는 길이 험합니다 온천은 저녁 10시까지고 저녁 10시 이후에는 출입문을 닫기 때문에 그전에 편의점에 가서 먹을거리를 사 와야 됩니다(편의점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다시 또 방문하고 싶네요 너무 편하게 쉬고 갑니다 次にまた来ます
Yufuyuan의 ”Zoo”에서 계산대에서 체크인하십시오. 직원이 장비, 온천 등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도록 짐을 실어 줄 것입니다. 정말 동화 같은 느낌입니다. 조용한 방은 넓고 온천도 없습니다. 또한 Jinlin Lake와 가까우며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다케타에 위치한 민슈쿠 시로야마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쿠주산맥 및 나가유 온천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료칸에서 라무네 온천관까지는 4.4km 떨어져 있으며, 4.6km 거리에는 나가유 온천도 있습니다.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세탁 시설, 공용 구역의 전자레인지, 공용 구역의 냉장고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평면 TV 시청이 가능한 7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별도의 욕조 및 샤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우 아늑한 B&B,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매우 사려 깊고,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조금 불편하다는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머무르는 것은 매우 평화롭고 번잡함에서 멀리 떨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그곳의 독립된 온천 시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각 객실은 온천에서 독립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각 시간은 50분입니다. 온천을 경험하고 싶지만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 관광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온천 호텔에 묵을 돈.
다음날 코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족탕이 진짜 끝내줍니다.. 노천온천도 이용할 수 있는데 숙박 후에는 프라이빗한 온천까지! 온천 뜨거워서 조금만 앉아있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비가와서 추웠는데도 온천을 하고 나니 추위가 안느껴질 정도로 몸이 따뜻했어요 숙소자체는 차가 없으면 방문이 힘들지만 아주 절경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매우 착해서 다시 히타를 방문한다면 재방문 하거싶을 정도의 숙소에요!
아주 좋음
리뷰 5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VND1,023,23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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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훌륭함
리리뷰어조금 외진곳에 멀리 있긴 하지만, 송영차량이 있어 가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일본 분들도 굉장히 많이 찾으시는 숙소같았어요. 송영은 예약 가능한 시간대가 따로 있어서 이번에는 4시~6시 사이로 운행중이었습니다. 웰컴푸드로 키비당고를 주시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가이세키는 닭과 소고기를 위주로 나오며 굉장히 양이 많았습니다. 식후 디저트 아이스크림 또한 매우 맛있었습니다. 일본식 화톳불 난로 앞에서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마시니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들어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방은 독채 8채로 되어있으며 4채는 개인탕, 4채는 전세탕 사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방에서 전세탕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전세탕은 총 4곳으로, 노천탕 2곳, 실내탕 1곳, 노천탕과 실내탕이 동시에 있는곳이 1곳입니다. 노천탕 중에 별을 잘 보이게 해주려고 조명을 꺼주는 버튼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게 또 절경이었습니다. 다시 유후인에 간다면 꼭 방문할 용의가 있는 숙소였습니다.
Oonlywinx고양이 애호가에게 놀라운 작은 가정적인 여관입니다. 당신은 매우 친절한 고양이로 가득 찬 방에서 1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수제 아침과 저녁 식사는 맛있고 매우 배부르습니다. 고양이의 다른 방 옆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벳푸 역에서 1개의 짧은 기차역(40분마다 옵니다)인 위치입니다. 주택가에 조금 있고, 히가시벳푸역에서 걸어가면 조금 조용하고 어두워질 수 있고, 그러나 전반적으로 여전히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FFred완벽하게 개조된 시설, 적당한 크기의 객실, 깨끗한 온천,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유쾌한 미소를 지닌 친절하고 사교적인 호텔 직원을 갖춘 매우 절제된 호텔 스타일의 온천 리조트입니다.
아름다운 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욕조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며, 푸른 산이 있는 발코니는 자연의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뷔페 스타일의 아침과 저녁에는 맛있고 질 좋은 다양한 음식이 제공됩니다.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온천을 맛본 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휴게실이 있습니다. 근처 강변으로 산책하는 것은 좋은 낮 시간 활동입니다!
우리는 다시 올 것이다.
MMils Candyskins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I was allowed to leave my luggage upon check out and still explore Beppu. The team even assisted me with taking my luggage to the front door.
Rooms are clean and equipped with a hairdryer, kettle and fridge.
There is a microwave near reception and there is laundry and dryer however you need to pay.
Please note, there is no lift, only stairs to the reception from the main road however the staff helped me carry my bag.
Location is a few minutes walk to Beppu station and buses therefor easy to get around.
Thank you for a pleasant stay! I will stay again when I return to Beppu!
WWenChuangB&B는 깔끔하고 아담하며, 온천 수영장이 아름답고 가격 대비 훌륭하며, 목욕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진린 호수와도 멀지 않고,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빈 방과 셀프 체크인이 가능한 인근의 많은 B&B에 비해 이 B&B는 항상 주인이 있고 가격도 매우 경쟁력이 있습니다.
마마루스가격 대비 너무 괜찮아서 놀랐네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이라는 생각에 그냥 하루 묵는다는 느낌으로 갔다가 진짜 이상하게 너무 잘되어있고 깔끔하고 없는게 없더라고요
도어락은 한국모델 도어락 ㅋㅋㅋㅋ
1층에 음식 해먹을 수 있는 공용주방, 마리오오락 게임기 3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료, 어메니티, 1층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되어있고 방도 크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여기는 호텔에 연락하면 픽업서비스가 있습니다
전 버스투어관광후 킨린호수근처에서 내렸는데 도보 40분이라서 평지면 갈만하지 싶었는데 도보길없는 차도였습니다 전 지옥을 경험했죠...
숙소도착후 사장님을 뵜는데 연륜이 있는 할아버님이셨는데 제가 일본어가 서투니 어플을 먼저 여시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호텔들이랑은 다르게 좋았습니다.
근처에 식사나 마트를 가려면 사장님께 픽업서비스을 부탁드리면 되며, 마트까지 데려다주시고 장 다 볼때까지 기다려주십니다.
아침에는 유후인특급기타가 9시라서 아침도 요청하니 원하는 시간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숙소는 2명이상은 숙박할 만큼의 방넓이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개인온천.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전 도착후 한번, 저녁에 혼술하기전에 한번 총 두번을 즐겼는데요,
아침에 시간만 있었다면 아침도 했을거에요.
사장님께 다음에 또 유후인을 오게 된다면 다시 쉬러오겠다고 인사하고 헤어졌네요^^
유후인은 온천과 휴식하러 오는 만큼 숙소에서 힐링을 충분히 하고싶다면 또는 지난 일정에서 몸을 많이 혹사시켰다면 여기를 추천드립니다!
리리뷰어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요! 체크인 전에 짐을 일찍 맡길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기차역에서 가까운 조용한 작은 동네에 있어요. 많은 명소가 칸나와에 있는 것 같은데, 버스로 30분 거리였어요. 방은 간단했어요. 방에 욕실이 하나 있고, 그렇게 현대적이지는 않지만 깨끗했어요. 방에 슬리퍼가 제공되고, 침대 주변에는 프라이버시 커튼이 있어요. 아래층에 주방이 있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