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쉬뒤를란드 소재 2성급 호텔

Clean, spacious, well equipt, family friendly and good customer service! 😊 Tough times are a blessing in disguise, it always reveals the true color of the people around us. We planned to stay in 2020 however Covid happened. Team was very understanding and accommodating to our predicament. It was a happy surprise to find premise exceeding our expectations too! Shoes are well organised with rack and oraginsers neatly stacked at entrance. Reception was friendly and informative. Room was clean and neat. In room wash basin was a big plus! There were 2 spacious and well equipt WCs to our section of 6-8rooms. 2 spacious dining areas, 1 large double fridge, 1 single fridge, spacious well equipt kitchen with various prep tables and 2-3+ sinks, pots/pans of various sizes, kitchen towels, utensils, cutleries, hot water dispenser, toaster, coffee percolator, sandwich press, oven, microwave, beverages and absolutely all one needs in the kitchen and more are furnished. It is also children friendly with baby chair, cot and safe play area provided. Rooms are well sectioned with family rooms assigned at the back,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There are also rooms in basement. There is also a washer/dryer and small drying rack at the far end, past kitchens and book cabinet with reading materials for the avid reader. We had a good comfortable night stay and hope you do too! 🙂

Great to stay one night. The room was cozy and the kitchen in this hotel is well equipped for cooking our dinner.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우리는 그 지역에서 아무것도 찾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가져가야 합니다. 방은 매우 작지만 밖에 앉을 수 있는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깨끗하고 군더더기 없는 곳. 침대는 편안했고 샤워는 뜨겁고 개는 친절했습니다. 먹을 곳이 좋은 Selfoss와 매우 가깝습니다. 밤에 멈추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체크인할 때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비밀번호를 어떻게 구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Trip.com 의 도움으로 집주인을 찾았습니다. 집주인의 미소가 우리의 후회를 해소했습니다. 집주인은 우리에게 케이크 한 상자를 주어서 우리가 이 이상한 장소에 온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매트리스는 편안하고 주방은 넓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숙박 경험은 즐겁습니다. 하늘로 가득 찬 오로라도 보였고 오로라를 보기에 좋은 곳이고 바닥 조명이 적고 베이징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주방에는 기본적으로 모든 시설이 있으며 스스로 요리 할 수 있으며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The room was small but adequate. The bathroom too small, with a tiny sink. There was no bath soap or shampoo. The shower curtain was mildewed at the bottom. There was a teapot shared by the four units in our building, but no coffee, just sugar. The restaurant was great for dinner, but the included breakfast was poor. We were given a tray with preselected items. The croissant and coffee were excellent. I passed on the oatmeal and oat bread, which left a light continental breakfast. Poor value compared to the other guesthouses we encountered in Iceland.

장점: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좋은 위치, 랍스터 가게와 가깝습니다. 단점: 방이 좁고 가장 놀라운 점은 커튼의 길이가 20cm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1층, 짧은 커튼에 살았고, 옷은 갈아입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슬란드는 하루가 너무 긴데 사람들은 어떻게 잠을 자나요? 사장님께 전화해도 상관없었는데 나중에 씨트립으로 흥정했어요. 그러나 커튼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욕조의 도어록도 불량입니다. 샤워를 할 때만 밖을 내다보라고 친구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 집을 선택했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말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