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Lovely.
Parking cost 10CHF per day.
If not further along the main road could have free parking.
Grateful for the good price stated for this hostel.
Own lake access! Better than any resorts.
Relaxed, quiet, lake view, sunset view, mountain views.
There was a wash basin in the four person room, which was really good and convenient. Cupboard for clothes. Two switches (not by bed) for charging purposes.
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저번에 라우텐브론에서 일하러 왔다가 융프라우에 갔기 때문에 다시 스위스에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었다. 인터라켄 호텔을 보니 이저트발트에 유스호스텔인 레이크 롯지 호스텔이 있었다. 지도를 본 후 나는 그것이 Brienz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호텔도 호숫가에 있었고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두 가족, 큰 네 가족과 작은 두 가족. Istrewald는 Interlaken ost 기차역에서 버스 103번으로 바로 Interlaken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시간 05분의 버스 출발 시간은 매시간 약 20분입니다. Isertwald는 작은 마을이지만 경치가 아름답고 관광객이 적고 매우 조용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호텔로 향했다. 호텔 주인은 젊은 부부이며 매우 친절하며 호텔은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발코니는 호수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텔은 목조 구조이며 모든 것이 부드럽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합니다. 호텔에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 주방용품, 수저가 있습니다. 여기 마트가 안보여서 인터라켄 ost역에 있는 큰 마트에서 사먹을 수 있어요. 이 호텔은 인터라켄까지 픽업 및 하차할 수 있는 무료 버스 카드를 제공합니다. 이번에는 드론을 들고 아름다운 호수풍경과 이저트발트의 영상을 많이 찍었습니다. 브리엔츠 호수에는 야생 백조가 많이 있습니다. 백조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아주 아름답고 조용한 마을입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주변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객실 안 바닥이 조금 휘어있던거같지만 그래도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트림닷컴 내 안내된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였지만 실제 체크아웃시간은 10시라고 합니다 다른 게스트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트립닷컴 내 정보도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기차역 근처에 있었지만 그쪽으로 가파른 오르막길이 필요했고 무거운 짐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발코니와 신선한 공기가 보이는 조용한 동네.
조식 스프레드는 괜찮은 편이었다.
리셉션 카운터는 항상 사람이 없어 특히 밤이나 이른 아침이 그랬습니다.
헤어드라이어는 방에서 사용할 수 없었고, 지하 사우나 탈의실에서 공용을 사용해야했습니다.
이 호텔은 산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호텔 앞에서 흐르는 물이 산 뒤의 강이 매우 편안합니다. 슈퍼마켓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300-400 미터 정도 걸었습니다. 인터라켄 서부역에서 105번을 타고 약 10분 이동하세요. 그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모든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버스를 제공합니다. 3일 여행이라면 하루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 전체를 탈 수 있다. 스위스 물가는 정말 비싸다. 이 호텔의 단점은 요리가 불가능하고 500스위스 프랑의 벌금이 부과된다는 것입니다. 먹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거의 패스트 푸드는 약 200 위안입니다. 인터라켄에 있는 ost 슈퍼마켓 2층까지 버스를 타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1인분은 60~70정도 먹을 수 있습니다.
좋음
리뷰 75개
7.6/10
객실요금 최저가
CNY1,33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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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DDhiraj KuwarOne of the best stays I've experienced in my 12 years of travel history.Jugendherberge Schloss Burgdorf Hostel offers a unique experience, being an old castle turned into a beautiful hostel. The location is simply awesome.
However, I made a silly mistake by not calling ahead to confirm my check-in time and ended up spending a night outside in the chilly weather because the reception was closed. Thankfully, a staff member arrived the next morning at 7:00 AM and I was able to check in.
The breakfast provided is good, and the cleanliness and service are both commendable. The climb from the train station takes about 20 minutes, but it's well worth it for the incredible setting.
Overall, despite my mishap, this is one of the best hostels in Switzerland and I highly recommend it.
SSG60Lovely.
Parking cost 10CHF per day.
If not further along the main road could have free parking.
Grateful for the good price stated for this hostel.
Own lake access! Better than any resorts.
Relaxed, quiet, lake view, sunset view, mountain views.
There was a wash basin in the four person room, which was really good and convenient. Cupboard for clothes. Two switches (not by bed) for charging purposes.
MMJLEEE주변 가격대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객실 안 바닥이 조금 휘어있던거같지만 그래도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트림닷컴 내 안내된 체크아웃 시간은 12시였지만 실제 체크아웃시간은 10시라고 합니다 다른 게스트들이 혼란스럽지 않게 트립닷컴 내 정보도 변경해주셨으면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LLili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