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호스텔이에요. 이 가격에 다른 호텔보다 훨씬 좋아요! 저는 4인용 혼성객실에 묵었는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고, 깨끗한 수건과 침대 시트가 비치되어 있었고, 멋진 전망이 보이는 테라스도 있었어요!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온수도 24시간 내내 끊김 없이 잘 나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24시간 내내 대기하고 있습니다.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4%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NNanaiqing2025.08.04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B&B에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체크인 시에만 직원이 있고, 청소 서비스도 있습니다. 객실은 꽤 넓은데 욕실이 조금 좁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조금 힘듭니다. 짐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4%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Aangela2025.06.08
테르미니 기차역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12분 정도면 충분해서 아침저녁으로 기차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지만, 옆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짐을 들고 다니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방음은 보통 수준이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목적지가 차 없으면 진짜 가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조그마한 오두막?에 원룸 크기의 방, 그곳에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구조였고요, 에어컨이 있지만 냉장고, 헤어드라이기는 없습니다.
20시30분에 닫는 호텔 내 마켓 사장님은 친절하셨지만, 차가운물을 팔지 않으며, 그마저도 낱개 구매가 안된다는 점이 조금 컸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일반적인 로마의 레스토랑보다는 쪼오금 더 비쌌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이탈리아 여행으로 가서 불안이 컸습니다만, 영어와 LINE에서 매우 친절하게 서비스해 주셨습니다. 추천 가게의 URL을 보내 주시는 체크 아웃시 공항까지의 픽업 서비스 안내를 받았습니다. 테르미니역까지의 예정이었으므로, 택시 승강장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
방은 매우 깨끗하고, 2박 때문에, 청소도 들어 주셔 항상 깨끗한 방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크지않은 공간에, 필요한 부분들을 정성껏 준비해둔듯했어요. 톰크루스 닮은 주인장이 친절하게 필요한것들을 적절하게 준비해 주셔서, 나름 편안했어요. 전기 스토브와 냄비, 식기가 있어서 간단한 음식은 해 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만화와 게임이라는 주제를 가진 숙소였어요.^^
Отлич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отеля! В двух шагах от Колизея! 😍 Шикарный номер! Гостиная с кухней и спальня! Своя ванная! Есть большой телевизор, холодильник, чайник, микроволновка, приборы и даже стиральная машинка) к сожалению нет посуды (чашки, тарелки) Огромная кровать)👍
Классный отель в оживленном районе, рядом много магазинов и ресторанов. Номер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чисто, уютно и эстетично🔥обязательно остановлюсь здесь еще 😌
NNanaiqing호텔이라고는 하지만 B&B에 가깝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체크인 시에만 직원이 있고, 청소 서비스도 있습니다. 객실은 꽤 넓은데 욕실이 조금 좁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조금 힘듭니다. 짐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리리뷰어목적지가 차 없으면 진짜 가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조그마한 오두막?에 원룸 크기의 방, 그곳에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구조였고요, 에어컨이 있지만 냉장고, 헤어드라이기는 없습니다.
20시30분에 닫는 호텔 내 마켓 사장님은 친절하셨지만, 차가운물을 팔지 않으며, 그마저도 낱개 구매가 안된다는 점이 조금 컸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일반적인 로마의 레스토랑보다는 쪼오금 더 비쌌습니다.
ВВера Зяблова훌륭한 호스텔이에요. 이 가격에 다른 호텔보다 훨씬 좋아요! 저는 4인용 혼성객실에 묵었는데,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고, 깨끗한 수건과 침대 시트가 비치되어 있었고, 멋진 전망이 보이는 테라스도 있었어요! 에어컨도 잘 작동했고, 온수도 24시간 내내 끊김 없이 잘 나왔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24시간 내내 대기하고 있습니다.
리리뷰어프라이빗하고 내 공간이 있는 건 너무 좋아요
근데 호스텔 자체가 그렇게 깨끗하진 않아요.
화장실 사용에 약간 불편함이 있었고 (샤워기 해바라기 헤드만 있음, 세면대에서 자꾸 개미 나옴, 문 손잡이 고장(잠금은 가능)) 침대 구석 먼지 있음 등… 그래도 장점이 더 큽니다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주인분들 좋으시고 저녁에 같이 밥 먹는 것도 좋아요. 리셉션쪽 시설들은 다 좋습니다 냉장고나 식기류 사용도 오케이고 전반적으로는 좋았어요!
리리뷰어Fantastic stay at Villa Aurora rooms whilst I was in Rome.
My room was clean, comfortable, and well-furnished. Fully functional air conditioning (rather than those temperamental units in other places) really was a joy to come back to during the heat of a Rome summer.
But so far, I've just commented on some features of the room, rather than my experience here.
What will endure in my memory as I look back was the warm, classically no-nonsense Italian hospitality I had from Donatella.
Throughout my time here, she made sure I was well looked after with room cleaning, bottled water, towels etc.
But I most appreciate her assistance in terms of local knowledge. Local knowledge such as a good seafood restaurant , ”Trattoria del pesce” just down the road (which happens to also be in the Michelin guide); such as to not miss out on the Baths of Caracalla; and perhaps more trivially, but arguably also essential, where to do my laundry!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my stay here such a pleasure Donatella, and for adding both a new Italian word and outlook to my vocabulary - ”tranquilo”.
Aangela테르미니 기차역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12분 정도면 충분해서 아침저녁으로 기차를 이용하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지만, 옆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어 짐을 들고 다니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방음은 보통 수준이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리리뷰어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영어를 못하는 저를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었습니다
테르미니 역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의 조용한 동네에 있습니다
매일 호텔 전체를 청소해서 깨끗합니다
공용 화장실은 두개가 있지만 문이 잠기는 화장실은 한개입니다
이제 따뜻한 물이 나옵니다
NNatthenutter이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모든 곳이 가까워요.
주요 관광지까지 걸어갈 수 있었어요.
호텔 객실도 훌륭했어요. 싱글룸을 기대했는데, 더블룸을 받았는데, 항상 그렇듯 덤이었죠.
방은 좀 오래되었지만 꽤 마음에 들었어요.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노동자 클럽에 갔던 기억이 나요. 🤣 복고풍으로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방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깨끗하고 밝았어요. (셔터와 암막 커튼까지 있어서 방이 어두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정중했어요. 제가 바라는 전부였어요.
유일한 단점은 트램 노선(때때로 시끄럽고 덜컹거릴 수 있어요)과 호텔 세금이었어요. 현금이나 유로로 결제하라고 했는데, 카드로 결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유로가 없을 줄 알았는데 없었어요.
그 외에는 로마에서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