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가 골목에 있습니다. 어느 골목이 매우 좁은가요? 우리는 서로를 피해야 합니다.
2. 방이 별로 깨끗하지 않아요. 침대 시트에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3. 슬리퍼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바꿔 입을 생각이었지만 너무 검은색이라 안 입기로 했습니다.
4. 방은 건물이 휘어지는 모서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복도가 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TV를 보는 것도 힘들어요.
5. 침대 옆 선반 물건을 내려놓았는데, 꺼내보니 먼지가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완전히 흰색이었습니다.
6. 직원들이 정중하게 말한다. 좋은 조언과 서비스
작은사이즈방을 선택햇다.
욕실도 가로세로1m 작은공간.
하지만 혼자 샤워하기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직원듀도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도 해변도로에서 200m쯤 되고
반대편으로 300m 가면
센트럴 마리나 쇼핑몰이 잇어서 좋아요.
밤에는 시끄럽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다시 오게된다면 방문할생각익니다.
히소텔이 저에게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길 건너편에 바다가 있고, 건물 안에 7/11이 있고, 근처에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식사할 수도 있고, 입구에는 항상 음식 노점이 있고, 근처에 다양한 마사지 팔러, 상점, 약국이 있고, 도보로 10분 거리에 시장이 있어서 모든 취향에 맞는 음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호텔 앞 해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걸어서 5분 거리에 더 활기찬 해변이 있거든요. тук тук은 항상 운행됩니다.
호텔 자체는 아늑하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제 객실은 탁 트인 전망의 창문과 큰 침대 두 개(2인용과 1.5인용)가 갖춰져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 린넨과 수건은 흰색이고 깨끗합니다. 다양한 단단함의 베개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매일 객실을 청소하고, 수건을 교체하고, 항상 식수 2병, 커피, 샴푸 2개, 샤워젤 2개를 가져왔습니다. 리셉션에 헤어드라이어를 달라고 요청했더니 아무 문제 없이 주셨습니다. 객실(211)은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해 있어 편안한 숙박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객실의 방음이 매우 좋아서 옆방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맘에 들지 않은 점은 샤워기 수압이 약해서 머리를 감지 않았다는 점인데, 아마 물 때문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 4층에 깨끗한 수영장이 있고, 일광욕 의자와 샤워 시설도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급 호텔 몇 군데 예약해봤는데, 저한테는 안 맞더라고요.)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이런 호텔이 있다니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결점을 찾으러 오셨다면 반드시 발견하실 겁니다)
파타야 해변까지 도보로 20분이고 여러곳을 걸어서 가기엔 애매한 위치지만, 내부 전반적인 시설은 가격 대비 아주 좋고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일 처리가 빨랐고 영어 응대가 어느 정도 가능해서 문제 없었어요.
저희가 이용한 것은 3인실이었는데, 창가에 높이 위치한 침대가 특별해서 좋았지만, 창으로 보는 뷰는 아쉬웠어요.
가장 거슬린 점은 세면대를 이용하는데 물에서 냄새가 난 것이에요. 그리고 제공된 샴푸 같은 것들이 질이 좋지 않았고, 헤어 드라이어도 없었습니다. 이런 것들만 나아지면 훌륭한 숙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태국을올때 가끔 방문하는곳
본관(Marc) 별관(May)이 따로있음
헤어드라이기 칫솔,비누,샴푸,바디젤,금고,넷플릭스 가능
주변이 시끄럽지 않으나 방음은 좋지않음
조금 걸어나가면 쏭태우 터미널21방향 갈수있음
직원들이 친절한편은 아님
*보증금 현금 2000바트
카드는 등록은 체크아웃시 별이상없으면 무과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는안됨
집은 매일 청소됩니다. 청소를 하지 않더라도 그날 사용한 화장지, 샴푸, 쓰레기 봉투 등은 문 앞에 두고 옵니다. 방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고, 침대도 크고 깔끔하며, 호텔 뒤쪽에서 도보로 3분이면 해변에 닿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멀다는 점입니다. 목욕을 위한 뜨거운 물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도 새것으로 교체해서 아주 시원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방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매우 편리하며, 기본적으로 하루에 말릴 수 있습니다.
훌륭한 호텔/호스텔. 파타야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과 워킹스트리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용 객실에는 편안한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편안하고 넓은 침대, 수건, 세면용품, 24시간 에어컨, 객실당 개별 화장실과 샤워 시설. 리셉션에서는 매일 무료 생수 한 병을 제공해 드리고, 주전자, 무료 커피, 접시 세트가 포함된 전자레인지도 제공됩니다.
Ddavid슬리퍼, 칫솔, 치약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약에 언급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린넨은 매우 강한 세제로 세탁되었을 수 있으므로 약간 긁혔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대체로 친절했고 특히 오전 근무자는 친절했지만 연장하고 싶었고 저녁 프런트 데스크는 청소가 오후 4시에 끝난다는 핑계를 댔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한 이후로 가격이 올랐고 저는 주니어 스위트와 거의 비슷한 가격을 지불한 싱글룸을 받았습니다. 로비에 제가 머무는 동안 객실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있었고 안에서는 꽤 화가 났지만 문의해보니 수리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런데 왜 메시지/공지사항이 있었을까요? 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왔기 때문에 언급된 변경 사항이 있을 수 있지만 가격 면에서는 5개월 전에 받은 것보다 가치가 없을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편리한 위치, 2호선, 해변, 카페, 시장, 7/11, 야시장까지 도보로 5분 -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곳곳에 음악 소리가 크게 들리는 바가 있으므로 새벽 2시까지 깨어 있을 준비를 하세요.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이제 막 잠자리에 드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주전자, 금고가 있습니다.
청소 상태가 좋지 않고 요청 시에만 수건이 피곤하며 방에서 하수 냄새가 매우 심하고 Wi-Fi가 간헐적으로 작동하며 저녁에는 매우 느립니다.
리리뷰어파타야의 베네시안 빌라 지역에 있습니다. 문 앞에 냄비가 있습니다. 밤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커뮤니티에는 대형 수영장과 공공 시설이 있습니다. 침실은 4개가 있으며 모두 깨끗합니다. 1층 거실은 넓고, 주방도 넓어서 특히 요리 솜씨를 뽐내기에 적합합니다.
여유로운 휴가를 원하는 그룹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AAngelMorales방은 커플을 위해 충분히 크며 방 안에 완벽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사용할 기회가 없었지만 Thr 수영장은 훌륭합니다. 세부 사항이 어느 타워 또는 방 번호 및 바닥에 대해 완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번거 로움은 체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많은 길거리 음식과 바, 해변 바로 앞. 오토바이를 빌릴 때 매일 쉽게 접근 할 수있어 300Batts 하루에 더 편리합니다. 내 생일 축하에 멋진 경험. 고맙습니다.
EEVGENII나는 서둘러 선택했다.
이런 게임은 이전에 본 적이 없습니다.
설명에는 20 평방 피트가 나와 있습니다. m. 실제로는 3 x 3.5m
또 다른 어려운 점은 두 사람이 방해받지 않고 돌아다니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리셉션 홀과 복도가 정말 멋지네요.
나머지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2인 기준 하루 900+₽의 아침 식사는 쿨리차/시비니나를 곁들인 밥 한 그릇입니다... 🤣 음료에 대해 물었더니, 객실에 물을 제공해 준다고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깨닫고 바로 그 섬으로 떠났습니다. 코란. 그리고 그들은 하루종일 돌아오지 않았어요 🤷
하지만 밤이 되면 거리의 북적거림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근처 지역 전체가 상점과 마사지 숍으로 가득합니다(그곳들은 엉터리예요. 너무 게으르고, 프라탐낙에 있는 곳들이 훨씬 낫습니다).
인도 음식이 많고, 마약 판매점도 있어요.
тук тук은 1인당 20B에 부두까지 가는데, 소요시간은 7분입니다.
워킹 스트리트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해변은 산책과 일광욕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수영은 권하지 않아요. 히피족 등이 많아요. 개성.
리리뷰어리조트 형식의 숙소입니다. 리조트 중앙에 수영장이 있고 그걸 둘러서 숙소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그늘 밑 의자에 누워서 노래 들으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방문객은 가족단위도 보이고 중국인 프랑스인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옵니다. 다만 풀 중앙으로 부터 들리는 소음은 제법 되는 편이고 방에 대한 프라이버시는 커튼으로 가리는게 다라서 그 부분이 걸리는 사람들이 있겠네요.
다만 전체적으로 좋은 곳이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합니다. 저는 일정 때문에 하루 있었는데 2~3일 더 있고 싶었어요.
위치는 소이5 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나름 좋습니다. 근처에 소이6 걸어서 5분내로 가니 참고하시길 그리고 주변에 팁 부리 (Thip buri) 라고 마사지 정말 잘하는 집이 있습니다.
오일 마사지 1시간에 450바트 입니다. 아로마는 650바트 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