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대도시 소재 3성급 호텔

앞으로 호텔들이 이와같읏 형태로 운영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게하는 덕은 인원으로 유지돼는 호텔이지만 결코 소홀하지않고 호텔리어역시 전문적인 소양을 지녔고 무엇이든적극적으로 서비스한다는 느낌을주며 룸메이크업 역시 전문적으로 처리하고 주말을시점으로 호텔비가 변동이크다

호텔 101 마닐라는 마닐라 방문시 매번 이용을 했습니다. 5회 이상을 이용했으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장점은 호텔 경비와 청소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특히 친철하며, 체크인 담당하시는 분들도 5성급 호텔 못지않게 고객의 요구를 잘 들어 주십니다. 그외는 호텔 아래에 편의점이 있고, 걸어서 10분에서 20분내에 마트와 식당들이 많아서 좋네요. 단점은 화장실 세면대의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것은 불편함이 계속 되네요. 다음에는 마닐라 방문시 101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한달에 열흘이상 출장으로 매번 선택하는 가성비 좋은 호텔 , 위치 , 직원들의친절하며 모던것이 만족 하지만 옥에 티랄까 단점은 식당이 작아서 아침 조식먹을때 좌석 쟁탈전이 생김 그리고 메뉴가 다양하지 않는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접근성이 최고이나 짪게머무르기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엘베는 너무 덥고 로비는좁아서 답답합니다 방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되고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처음에는 위치 때문에 여기를 예약하는 데 주저했지만 어쨌든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좋습니다. 항공편 일정을 기다리는 동안 무료로 짐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적절히 관리하면 공항에 늦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 식사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 지하철역과 꽤 가깝습니다. ``오래된 호텔``조금 낡았지만 내부는 꽤 깨끗합니다 ``냄새가 없습니다. 매우 저렴한 CP값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가면 목욕할 때 사용하는 뜨거운 물의 양이 가장 많아요. ㅎ기회가 된다면 다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

위치는 그랩이나 택시 타기 좋고 코리아타운과 가까워 각종 식당가와 술집들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은 3성에 맞는 적당한 컨디션이지만 뒤쪽 호텔 공사로 오전부터 소음이 상당히 있으니 참고하세요.(1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기초공사중)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에겐 가성비도 좋고,스탭도 친절하며 방도 꽤 커서 지내기 적당합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불가하며 혼자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 입니다.

놀라운 청결도. 하우스키핑의 청소가 완벽합니다.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 늘 새것같은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모든직원이 친절합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숙소.

마카티에서 가성비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주저없이 예약 다른건 밖에서 놀고 오직 잠만 자고가겠다 한다면 꼭!! 저렴한방.굿컨디션 룸

가격 대비 좋습니다. 컨벤션을 위해 5일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매우 전략적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 특히 하우스키핑(11층) 깨끗함. 에어컨 작동, 냉온수 샤워 작동, 객실 내 금고/금고 작동. 음식을 가져올 수 있고,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이 떨어지면 전화로 쉽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관심사입니다. 대체로 좋습니다! 2명이 숙박할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우리의 체류를 너무 즐겼습니다 + 로빈슨 마닐라까지 도보 2분

접근성이 최고이나 짪게머무르기에는 좋습니다 그러나 엘베는 너무 덥고 로비는좁아서 답답합니다 방에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되고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 지하철역과 꽤 가깝습니다. ``오래된 호텔``조금 낡았지만 내부는 꽤 깨끗합니다 ``냄새가 없습니다. 매우 저렴한 CP값이 상당히 높습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리핀 여행을 가면 목욕할 때 사용하는 뜨거운 물의 양이 가장 많아요. ㅎ기회가 된다면 다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

위치는 그랩이나 택시 타기 좋고 코리아타운과 가까워 각종 식당가와 술집들의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은 3성에 맞는 적당한 컨디션이지만 뒤쪽 호텔 공사로 오전부터 소음이 상당히 있으니 참고하세요.(1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기초공사중)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에겐 가성비도 좋고,스탭도 친절하며 방도 꽤 커서 지내기 적당합니다. 가족과의 여행은 불가하며 혼자 저렴하게 이용하려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 입니다.

가격 대비 좋습니다. 컨벤션을 위해 5일 동안 이곳에 묵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매우 전략적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 특히 하우스키핑(11층) 깨끗함. 에어컨 작동, 냉온수 샤워 작동, 객실 내 금고/금고 작동. 음식을 가져올 수 있고,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물이 떨어지면 전화로 쉽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경우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자에 등받이가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관심사입니다. 대체로 좋습니다! 2명이 숙박할 수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우리의 체류를 너무 즐겼습니다 + 로빈슨 마닐라까지 도보 2분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모든것이 깨꼿하고 좋다 단 2가지 큰 단점이 잇다 냉장고가 없다는것과 에어콘이 매우 시끄럽다는것 같은 건물의 토레 로렌조 호텔을 이용하면 이러한 단점이 없다 안타깝게도 예약이 모두 차잇어서 여길 이용햇는데 매우 후회중 저두가지 단점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여길 추천한다 다른것들은 모두 좋다

대형쇼핑몰 로빈스 도보 1분거리~ 편의점, 세탁소, 주변에 한식당이 즐비합니다 ~ 마닐라베이가 보이는 뷰와 테라스가 있어서 흡연하기 좋습니다 ~ 맛사지샾이 주변에 즐비합니다 ~대형쇼핑몰 로빈스 도보 1분거리~ 편의점, 세탁소, 주변에 한식당이 즐비합니다 ~ 마닐라베이가 보이는 뷰와 테라스가 있어서 흡연하기 좋습니다 ~ 맛사지샾이 주변에 즐비합니다 ~

1. 위치 : 로빈슨몰 맞은편에 있고 근처에 졸리비, 맥도날드, 세븐일레븐, 스파 등등 다 있음. 2. 내부 시설 :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3. 음식 : 이 또한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음 4. 어메니티 : 핸드워시에선 메론?같은 단내가 났고 샴푸는 핸드워시와 비슷한 향이 났는데 바디워시에서 한방 약재 냄새가 났음. 5. 물 : 하루 2병 제공, 그 외에는 돈 주고 사야됨 1층에서 6. 와이파이 : 생각보다 빠름 7. 인근 치안 : 주변 치안이 진짜 별로. 호텔만 나가도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구걸하는 아이들과 갑자기 인종차별을 하는(이건 나도 좀 어이없었음. 본인도 아시안인데 왜 같은 아시안한테 인종차별을 함..??) 아이들이 있었음. 한 8~9시만 되어도 숙소 돌아가는 길에 유흥업소 호객하는 사람들이 즐비해있음. 근데 본인은 이런 거 신경 안 써서 ㄱㅊ았음

호텔이 저렴한편 이라서 가격대비는 괜찮은 편이지만 비치물건이 없어서 불편한점이 있겠네요. 위치는 마카티 지역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서비스는 보통입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리셉셔니스트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릴입니다. 저는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을 예약하고 온라인으로 지불했기 때문에, 호텔에 여러 번 연락했고 예약 시 요청까지 했기 때문에 제 방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필리핀으로 22시간 비행을 한 후, 마닐라 만이 보이는 제 방을 보고 기뻤습니다. 벨맨과 이야기하면서 짐 세 개를 챙기느라 바쁠 때, 다른 여성이 워크인 게스트로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먼저 리셉셔니스트로 가서 일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리셉셔니스트인 시릴이 이 여성의 방을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습니다. 시릴이 그 여성에게 키 카드를 건넨 후, 저는 그녀에게 다가가 온라인으로 지불하고 마닐라 만이 보이는 디럭스룸을 예약했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놀랍게도 그녀는 저를 위해 예약된 마지막 방이 다른 여성에게 주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전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내 예약을 간과하고 내가 예약한 두 밤 대신 하룻밤만 열쇠를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그녀는 미소를 짓지 않았고, 매우 무반응이었고,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는데, 나는 그것이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나를 도와주거나 아침 식사 준비나 기본적인 호텔 정책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긴 여행으로 지쳐서 방에서 압도당해 울었고, 시릴에게 불공평하게 대우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호텔이 리셉션 담당자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내고 그녀에게 환대에 대한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호텔에 부정적인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말라테에 위치한 레드플레닛 호텔 주변 한국식당들과 노래방 클럽 술집들이 많아 술좋아하는분들이 숙소를 잡으면 딱어울리는곳~ 1충에는 세븐 일레븐이 있어 필요한것들 사기도 좋고 편해요 다음에도 마닐라는 말라떼 마비니로 올듯합니다

호텔 101 마닐라는 마닐라 방문시 매번 이용을 했습니다. 5회 이상을 이용했으며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호텔입니다. 장점은 호텔 경비와 청소를 담당하시는 분들이 특히 친철하며, 체크인 담당하시는 분들도 5성급 호텔 못지않게 고객의 요구를 잘 들어 주십니다. 그외는 호텔 아래에 편의점이 있고, 걸어서 10분에서 20분내에 마트와 식당들이 많아서 좋네요. 단점은 화장실 세면대의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것은 불편함이 계속 되네요. 다음에는 마닐라 방문시 101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한달에 열흘이상 출장으로 매번 선택하는 가성비 좋은 호텔 , 위치 , 직원들의친절하며 모던것이 만족 하지만 옥에 티랄까 단점은 식당이 작아서 아침 조식먹을때 좌석 쟁탈전이 생김 그리고 메뉴가 다양하지 않는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처음에는 위치 때문에 여기를 예약하는 데 주저했지만 어쨌든 예약했습니다. 호텔은 좋습니다. 항공편 일정을 기다리는 동안 무료로 짐을 맡길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적절히 관리하면 공항에 늦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 식사와 함께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이 호텔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쇼핑센터에서 10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정말 크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하고 침대 린넨도 새것이에요. 칫솔, 비누, 샴푸, 샤워캡, 물 등 모든 것이 객실에 갖춰져 있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한 인상은 긍정적일 뿐이에요. 리셉션에 있는 소녀들은 정중하고 모든 질문에 대답해 줍니다. 저는 그 호텔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The Selah Garden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은 넓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수영장을 즐겼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문제 없었고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포함된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베개였습니다. 베개를 하나 더 요청했지만 두껍고 편안하지 않아서 목이 아파서 결국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좋았습니다. 여전히 친구와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혼자 지내기 괜찮음 . 조식은 먹으나 마나.. 꼭 먹어야 되면 토스트 정도.. 투숙객이 없어서 별로 조식이 잘 안나옴. 일찍 예약된 시간보다 키를 받음.

이것은 훌륭한 호텔입니다! 나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그들은 내가 가진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모든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호텔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공항이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공항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리고 정말 시끄럽습니다. 이것은 호텔의 마이너스는 아니지만 체크인 시 고려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투숙하는 곳입니다. 로컬 호텔이라 시설 관리는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개인금고, 냥장고가 구비되어 있지만 동작을 안하는 방이 대부분입니다. 침대는 딱딱한 스프링 타입으로 저에게는 라텍스보다 안성맞춤입니다. 파사이와 말라테 경계로 말라테와 파사이를 이동하긴 용이합니다.

다음 비행기 탑승 전 하룻밤 묵기에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공항과 가깝고 근처에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방은 아주 작으며 모든 것이 가까이 있고 깨끗합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푹신하고 두 사람이 자기에는 불편했어요(한 사람은 돌아서고, 한 사람은 펄쩍 뛰더군요). 지붕에는 작은 배스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찍 떠났습니다. 그들은 6시에 먹이를 먹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엘리베이터 옆에 살았는데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매우 조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별 두 개이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강과만의 창에서 볼 수 있습니다)

Tess and Tessha Condotel, NAIA 터미널 3 근처, Newport City, Pasay에 대한 리뷰 Tess and Tessha Condotel에 머물렀을 때의 경험은 엇갈렸습니다. 위치는 편리했고, 특히 NAIA 터미널 3에 쉽게 접근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았지만,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장점: • 훌륭한 위치: 이 콘도텔은 NAIA 터미널 3과 Newport City에 가까워서 단기 체류나 환승에 이상적입니다. • 친절하고 반응성 있는 직원: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문제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해 주어 체류하는 동안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단점: • 낮은 수압: 욕실의 수압이 눈에 띄게 낮아서 샤워 경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느린 인터넷 연결: Wi-Fi 연결이 매우 느려서 업무나 스트리밍을 위해 안정적인 인터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테스 앤 테샤 콘도텔은 위치가 편리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지만 편안함과 신뢰할 수 있는 편의 시설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경영진이 수압과 Wi-Fi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면 고객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놀라운 청결도. 하우스키핑의 청소가 완벽합니다.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 늘 새것같은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모든직원이 친절합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숙소.

마카티에서 가성비좋은 숙소를 찾는다면 주저없이 예약 다른건 밖에서 놀고 오직 잠만 자고가겠다 한다면 꼭!! 저렴한방.굿컨디션 룸

방안이 너무 더웠읍니다 그리고 더운물이 너무약해서 샤워하기가 거북했어요 , 아침식사는  제가 5 일동안 아침식사 를 할수있게 식대를 지불했는데 이틀 식당을 방문했는데  음식을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3일은 아침먹는것을 포기하고 다른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했읍니다 나는  도저히 권할수가 없는 호털이었읍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방은 넓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유일한 나쁜 점은 편의 시설입니다. 비누는 없고 미니바디만 있어서 1~2회 세탁에는 괜찮았습니다. 미니 샴푸. 우리가 지불한 2박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없어요. TV도 고장 났지만 어쨌든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추천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도와준 직원들입니다.

친절한 직원이 있는 훌륭한 작은 호텔. 찾기가 조금 어렵지만 일단 위치를 정하면 발전소 쇼핑몰과 좋은 레스토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에어컨과 주전자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단기 체류에 적합

이번엔 새로 리모델링된 방을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21층 깨끗하고 시설 말끔하고 좋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원래 좋은곳 이였어서 이번 숙박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들이 많아 이용하기 좋고 마닐라 공항에서 택시로 15-20분거리입니다 2층이 로비이며 1층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편해요 아얄라몰까지도 10분이면 갈수있는거리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헤어드라이도 있어요 면도기나 칫솔든 개인용품은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가격 대비 깔끔한 호텔입니다. 새벽 1시 30분에 체크인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공항에서 15~20분, 그랩 잡아서 200페소 이내로 도착했어요. 15분 거리의 그린벨트 명품백화점 가서 구경하고 고급 레스토랑 식사(1인당 최소 500페소 이상), 디저트 카페(1인당 200페소) 들렀어요. 환전은 100달러 기준 호텔에서는 5,200페소 그린벨트 근처 money exchanger라고 써진 곳에서는 5,400페소 받았어요. 한국에서 환율우대 90% 적용받으실 수 있으면 한국 환율이 더 유리해요. 2023.12.26.기준 네이버 고시환율/5,578페소 환율우대 90%/5,576페소 그린벨트 근처 사설 환전소/5,400 페소 주변에서 환율우대해주는 은행을 찾아보세요.

가격대비 위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조금만 걷다보면 음식점들도 꽤 있고 무엇보다 호텔 앞 육교로 올라가서 끝까지 걸으면 이어지는 그린벨트는 정말 편해서 좋았습니다. 미니 더블룸에 묵었는데 크기는 좀 작은거 까지는 상관없는데 짐이 많은 분들은 아마 안에 물품을 꺼내기가 조금 힘드니 조금 위 사이즈의 방에서 지내는 것을 추천드려요 ㅎㅎ 참고로 저는 오후에 외출했는데 방청소를 해달라고 문고리에 걸어놓고 나갔는데 청소를 안해주셔서 조금 그랬는데 그 다음날 밤 비행기라 청소를 하지 말아달라고 문고리에 방해 하지말라고 걸어놨는데 하루동안 내내 벨소리에 시달렸네요. 문을 열어도 아무도 없고 ㅎㅎ 청소 하시는 분께 꼭 직접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객실은 넓고 편안하며, 레스토랑과 커피숍 근처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칫솔, 객실 슬리퍼 및 기타 세면용품은 요청해야 하며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