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카메노이 호텔은 여러 번 방문했는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규모가 큰 편이고, 연식은 좀 되었지만 시설 관리가 잘 되어있어 위생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 온천이 정말 좋아서 피로를 풀기에 최고였습니다.
호텔 내부에 여러 레스토랑이 있는데, 맛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JR 역과 매우 가깝고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JR 패스를 이용하여 오이타와 고쿠라에 다녀왔습니다.
1. 식사
조,석식 포함하여 예약시 저렴해서 혹시 석식 가이세키가 여러 타입인줄 알았는데 다 똑같았음. 여긴 무조건 조, 석식 포함해서 예약해야 함. 질좋은 음식 계속나옴. 편의점에서 사 가지고간것 하나도 못먹을 정도임.
2. 온천
노천탕+대절탕 1회 무료인데 온도도 적당해서 좋음.
3. 위치
번화가쪽에서 10분정도 떨어져있는데 조용해서 좋음.
4. 송영버스.
역에서 전화하면 모시러 오심. 체크아웃도 역에 데려다 주심.
5. 룸
방은 넓고, 처음에 약간 습기가 있었는데 에어컨 가동하니 괜찮았음
6명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다인용 방 찾다가 찾아낸 호텔이에요. 저희 방은 호텔이지만 일본식 다다미 방이었어요.
6층이었는데 호텔측에서 잘 배려 해주셔서 바로 옆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뷰여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다만 일본은 해가 아주 일찍 (4:30) 뜨니까 잘 때는 블라인드 내리시깅 추천합니다.
호텔은 좀 연식이 있다는 것을 이미 다른 리뷰들 보고 알고 있었고 그런 점에서 여러 부분이 레트로 하게 느껴져서 정감 가고 좋았습니다만 방의 벽이라던지 대욕장의 개인 공간 구석 물 때 라던지는 좀 더 청결하게 관리할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조식이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오이타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 구색 맞춰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약하고 사전에 호텔로 뭔가 문의를 하기에 일단 이메일은 답을 안주시고
일본어를 모르면 전화를 걸어도 통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답답할 수 있어요.
위치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혹시 다음에도 대가족이 가게 된다면 앞에 기술한 아쉬운 부분들 감안 하더라도 또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주차는 선착순이고 투숙객은 700엔을 내면 투숙기간 동안 주차 가능합니다.
객실이 정말 좋았습니다. 17층 트리플룸은 전망이 아름다웠고, 창문을 열면 산과 물이 보여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최상층에는 노천탕과 실내 온천이 있었는데, 객실 카드로 무료로 여러 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온이 적당해서 온천을 즐기며 차를 마시고 일몰을 감상하니 정말 완벽했습니다! 조식은 꽤 푸짐한 뷔페식이었습니다. 객실 면적은 일본 기준으로 넓은 편이었고, 칫솔, 빗, 화장솜 등 어메니티는 프론트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매일 간단한 청소(물품 교체, 쓰레기통 비우기, 침구류 미교체)를 해주며, 이틀에 한 번 전체 청소를 했습니다. 무료 생수도 제공되었고, 욕실에는 욕조가 있었습니다. 프론트 서비스는 매우 훌륭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일본의 서비스는 역시 최고였습니다👍
온천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위치는 역에서 걸어서 가기 좋습니다
밥은 열쇠를 보여주고 식당에서 먹는데 코스요리 맛이 좋았습니다
무료 와이파이 속도가 빠릅니다
tv는 신식 호텔에 비하면 좋지 못하며 채널이 몇개 없습니다. 만 유후인에 티비 보러 오실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천은 공용으로 쓰게 되는데 다 다른 정취가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유황 냄세 심하지 않고 은은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위 층 사람 떠드는 소리와 걷는 소리. 또한 철도 옆이라 철도 지나가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밤에 온천 이용 가능하여 공용 화장실, 온천이 옆에있는 스오는 좀 시끄럽습니다. 감안하셔야 합니다
호텔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벳푸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고, 벳푸 타워도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해변까지는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아, 저녁에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정말 운치 있었습니다.
체크인 절차가 매우 간편했으며, 프런트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호텔에 대욕장이 있어서, 놀다가 피곤해지면 호텔로 돌아와 온천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풀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벳푸역 동쪽 출구 맞은편의 큰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호텔은 아주 새롭습니다. 방은 작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 모든 금연실에는 담배 냄새가 없습니다. 3층에서는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청소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매일 사용한 수건과 쓰레기통을 문 밖에 두세요. 매일 아래층에 새로운 목욕 타월 세트를 가져오세요. 3박을 했는데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호텔은 JR역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약 3~5분이면 도착합니다. 기찻길과 매우 가깝지만,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열차 운행이 거의 없어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 온천♨️을 꼭 이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곳은 정말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모든 면에서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서비스 또한 좋았습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입니다!
훌륭함
리뷰 313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NZD58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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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FfishblackJR역 바로 옆이라 위치가 정말 편리해요. 호텔에 대욕장이 있어서 매일 밤 피로를 풀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었고, 밤에는 야식으로 라면까지 제공되더라고요. 다음에 오이타에 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리리뷰어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벳푸역과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렌터카 이용으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10~15분 이동하면 식사할 수 있는 곳 많아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소통의 어려움이 전혀없었어요.
온천 아침 저녁으로 이용했고, 음료와 맥주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지만, 족욕도 하고 정원도 있고 라운지도 있어서 충분히 잘 즐기고 머물다 왔습니다.
리리뷰어이번에 친구들이랑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정말 완벽했던 시간을 보낸 숙소였어요!! 일단 직원분들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밥도 너무 맛있었어요 2박 머물렀는데 돈만 더 있었다면 더 머물고 싶은 곳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눈이 와서 눈오는 노천온천도 즐기고 공용탕 개인탕 열심히 즐겼어요ㅎㅎ 2박이라 유카타랑 수건 채워주시는거 너무 좋았구 저녁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술 메뉴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숙소로 여기 정말 후회 안하실거에요!!
그리고 유후인노모리타고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서 갈 수 있는데 저희는 산책겸 걸어갔는데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산속에 있어서 캐리어 끌고가면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ㅎㅎ 셔틀버스 꼭 이용하세요!!
앗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으니 꼭 사서 올라가셔야해요! 저희는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려구 직접 내려갔다 올라왔는데 가로등 하나 없어 무섭고 힘들고.. 고생 좀 했어요 숙소에서 택시타고 갈 수 있긴한테 일본택시비 장난아닌거 알죠..? 미리 사서가는게 편해요!
아무튼 이번 일본여행 정말 여기덕에 행복했고 고심해서 고른 곳인데 친구들이 잘 골랐다고 좋아해줘서 기뻤어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 왕 추천입니당❤️
리리뷰어가성비가 정말 뛰어난 호텔입니다.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을 정도예요!
그런데 어떤 악성 후기 중에 밤에 호텔로 돌아가지 못했다는 글이 있던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그건 순전히 악의적인 후기입니다.
호텔에 못 들어간 이유는 단 하나예요. 본인이 룸카드를 안 가져갔을 뿐이죠.
별관은 밤 11시가 되면 직원이 퇴근하지만, 입구에서 룸카드를 태그하면 얼마든지 출입이 가능합니다.
그 악성 후기를 쓴 사람은 전후 사정은 말하지 않고 함부로 나쁜 후기를 남겨서, 정말 우리 중국인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리뷰어유후인 료칸이 많아서 좋은 곳은 이미 예약이 차있어 블로그 후기 보고 예약하고 오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 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택시로 750엔 정도 나오는 거리에 있어요.)
일단 안내해 주시는 직원분이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가이세키(저녁)을 먹었는데 코스가 너무 좋았고
양도 성인 2명이 다 만족할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일본식 방을 선택해서 숙박했는데 방이 깔끔하고 따뜻했고 개인 욕조까지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조식까지 너무 완벽한 숙박을 보낸거 같아요.
Hhee yeon s2부모님, 남자친구와 첫 해외여행이였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료칸 이용하기에는 너무 가격이 부담되고, 일본 느낌 살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대욕탕 이용은 안했고, 저녁에 호텔 건물 내에 있는 식당에서 밥먹었는데 양이 매우매우 많아서 배불러서 힘들었습니다^^; 석식이용 후 로비에 있는 전통옷으로 갈아입고 야외 족욕탕에서 족욕했는데 얼굴은 시원하고 발은 뜨끈해서 좋았어요. 부모님도 저희도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프론트 체크인 도와주신 안경쓰신 영어 하시는 남자 직원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SStephanie_L원래는 아소산에 갈 편의를 위해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한동안 화산이 폐쇄된 줄은 몰랐습니다.
이 호텔은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시설이 매우 좋고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도착했을 때 주인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우리는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화로 통역해주었습니다. 온천은 다른 방에 있는데 그날 밤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 우리 가족이 온천 방 하나를 즐길 수 있었고 모두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객실은 넓으며 1인당 침대 1개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식사는 서양식이었고, 다 먹을 수 없었던 빵집 주인이 우리를 위해 포장해 주었습니다. 음식이 낭비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초원에는 천체망원경도 있는데 아쉽게도 그날 밤은 날씨가 많이 흐려서 별을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호텔 이름에 은하수가 보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체크아웃 후 아소산이 갑자기 다시 열리면서 실제로 화산을 봤습니다!
TTrying to be Fair6명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이라 다인용 방 찾다가 찾아낸 호텔이에요. 저희 방은 호텔이지만 일본식 다다미 방이었어요.
6층이었는데 호텔측에서 잘 배려 해주셔서 바로 옆방을 받았습니다.
바다 뷰여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기분 좋았어요. 다만 일본은 해가 아주 일찍 (4:30) 뜨니까 잘 때는 블라인드 내리시깅 추천합니다.
호텔은 좀 연식이 있다는 것을 이미 다른 리뷰들 보고 알고 있었고 그런 점에서 여러 부분이 레트로 하게 느껴져서 정감 가고 좋았습니다만 방의 벽이라던지 대욕장의 개인 공간 구석 물 때 라던지는 좀 더 청결하게 관리할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좀 있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조식이었어요.
엄청나게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오이타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 구색 맞춰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약하고 사전에 호텔로 뭔가 문의를 하기에 일단 이메일은 답을 안주시고
일본어를 모르면 전화를 걸어도 통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이 부분은 답답할 수 있어요.
위치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혹시 다음에도 대가족이 가게 된다면 앞에 기술한 아쉬운 부분들 감안 하더라도 또 여기에 묵을 것 같아요.
주차는 선착순이고 투숙객은 700엔을 내면 투숙기간 동안 주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