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
저흰 복층 사용했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고 자기만의 아지트가 생겨서 좋아했어여
내부 시설은 큰냉장고 인덕션 세탁기(여름이라 너무 잘 이용)
여행맛집 탐방도 같이 목적이라 조식이용은 안했어요 3박 여행하면서 필요한건 근처 도보로 마트 편의점 은행 다이소 다 이용 간편하게 다닐수 있어 좋았어요^^
바로 앞에 cu편의점 알바하시는 남자분 여자분이 너무 친절해서 이용하는데 더 좋았던 여행입니다
목포 내 4성급 이상 호텔이 없어서,
영암으로 넘어와서 투숙했어요.
영암과 목포 너무 가까워서 거기서 거기의 위치였고
숙소 청결했습니다. (시트 약간 찢어진건 괜찮아요.)
깨끗함이 제일 중요!
숙소 관련 불편함은 없었는데
당일 도착시 호텔 웨딩. 행사가 있었는지
주차장이 만차. 이중주차에 난리가 아니였고.
호텔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 해주어야하는데
로비앞에다가도 막 주차를 하는데 이 부분은 진짜
그 많은 호텔, 리조트 가도 처음봤어요.
진짜 투숙객들도 주차장이랑 다른곳 이용해야지
호텔측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흥이 위치는 멀지만 어느 룸이든 창 밖으로 산과 물이 보이는 탁트인 경치가 좋았습니다. 25평에 다섯살 아이 둘과 함께 했는데 너무 넓어서 좋았고, 사용하진 않았지만 밥솥 등 기본적인 주방용품도 구비되어 유용할거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성비 갑이구요. 다만, 2층 인피니티풀응 유아풀이 수위가 너무 낮아 말 그대로 2-3살용이어서 가격 대비 별로였어요. 그 밖에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평화광장과 영산강 옆이라서 주변에 술집, 밥집이 많음.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고 강변 구경하기에도 좋음.
목포 구도심에 차량으로 다니는데 10분 정도 걸림.
길 건너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매우 편리함.
언뜻 보면 낡아 보이는 시설인데 스타일이 다소 복고풍스럽지 깨끗하고 잘 관리됨.
3인실은 방이 넓고 옷장공간이 여럿이라 불편하지 않음.
묵은 방이 2층이라 강변풍경은 못보았음.
시설 & 청결도 모두 좋아요…
아쉬운 점은 “침대 밑에 비닐이 깔려있어” 피부가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어 중간에 깬다는 점 입니다.
물론, 깔아 놓은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편하다는 평을 남기니 개선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유분 이불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경우를 대비하여 바닥에서 자는게 편할수도 있으니까요….(저희는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추가로 달라고 하기가 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전에 친구 결혼식으로 방문하고, 넘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엔 숙박을 했네요. 객실이 넓고 깨끗하구 시설도 정말 잘 이용했어요. (사우나, 헬스장, 조식 등) 대부분 친절하세요. 1층 더키친의 직원들은 덜 친절하지만 ㅋㅋ 뷰도 넘 좋고 정말 잘 쉬다 가요!!!😄
최고예요
리뷰 97개
9.5/10
객실요금 최저가
84,45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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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밍밍두사랑귬목포 내 4성급 이상 호텔이 없어서,
영암으로 넘어와서 투숙했어요.
영암과 목포 너무 가까워서 거기서 거기의 위치였고
숙소 청결했습니다. (시트 약간 찢어진건 괜찮아요.)
깨끗함이 제일 중요!
숙소 관련 불편함은 없었는데
당일 도착시 호텔 웨딩. 행사가 있었는지
주차장이 만차. 이중주차에 난리가 아니였고.
호텔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 해주어야하는데
로비앞에다가도 막 주차를 하는데 이 부분은 진짜
그 많은 호텔, 리조트 가도 처음봤어요.
진짜 투숙객들도 주차장이랑 다른곳 이용해야지
호텔측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Rring610오션뷰 온돌로 엄청 따뜻해서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될정도였습니다.
온돌 제일 고층은 13층이라해서 해당층으로 배정요청했고 무척 친절하셨어요.
택시는 차로 1분거리도 다 바로 잡혀서 뚜벅이들 여행에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속상한건 인피니티 수영장이 체크인 전날부터 공사가 들어가서 즐기질 못했단거네요.
물론 날씨도 가장 한파때라 정상운영이래도 예외였을지 모르지만 라마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였는데 아쉬웠습니다.
JJustin이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한국이 얼마나 바쁜지 도피처를 찾고 있다면, 이것은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비밀스럽고 경쟁적으로 가격이 책정된 펜션 자체가 더욱더 좋은 전망으로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들어 왔을 때, 펜션 자체는 완벽하게 깨끗했으며, 주방에는 냄비와 팬과 필요한 모든기구가 완전히 비축되어있었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를 하고 싶다면 직원에게 연락하면 20,000에 하나를 가져다 줍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했으며 머무는 동안 매우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으로 다시 내려오려 한다면, 내가 머무를 다른 곳은 없습니다.
리리뷰어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
저흰 복층 사용했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 하고 자기만의 아지트가 생겨서 좋아했어여
내부 시설은 큰냉장고 인덕션 세탁기(여름이라 너무 잘 이용)
여행맛집 탐방도 같이 목적이라 조식이용은 안했어요 3박 여행하면서 필요한건 근처 도보로 마트 편의점 은행 다이소 다 이용 간편하게 다닐수 있어 좋았어요^^
바로 앞에 cu편의점 알바하시는 남자분 여자분이 너무 친절해서 이용하는데 더 좋았던 여행입니다
리리뷰어정말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버스로 이동하기 매우 쉽고, 일부 섬의 멋진 전망과 작은 모래 해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방도 훌륭했지만 프리미엄 호텔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가격 대비 훌륭하지만 일부 구석에서는 낡아 보입니다.
주방에는 쿡탑까지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호텔에서 정말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LLee가족들과 긴 연휴를 집에서만 보내기엔 리프레쉬가 필요하여
가게 된 진도 쏠비치 여행이었습니다.
조금씩 쌓여있던 감정들로 누가 툭! 하나 건드려도 눈물 날꺼 같았거든요.
그런데 쏠비치 석식때 뷔페를 먹으면서 어떤 남자분의 친절함에 그 마음도 치유 받는듯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쏠비치 진도하면 사실 그 분이 보여준 친절이 제일 먼저 남을거 같구요.
그리고 해안가를 둘러싼 리조트 뷰와 리조트 내 구석구석 구경거리와 편의시설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될만큼 2박 3일 너무 잘 보내고 갑니다.
부산에서 전남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쏠비치 하나로 움직이게 된 이번여행,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차차니사랑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만
청소상태가 미흡한건 어쩔수 없는 부분인지...
수전 때 보고 많이 역겨웠구요
바닥 머리카락 두세개 쯤은 뭐 이 해할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시설 전망 위치 다 이정도면 괜찮은데
늦은 시간 체크인 하는 분들은 좀 본인들 생각만 하지말고 조용히좀 했음 좋겠네요
밤 12시 넘어 체크인 하더니 2시 좀 안되 겨우 조용해 졌습니다
소리지르고 쿵쿵대고 끽끽거리고...
소음에대해 프론튼 직원분이 잘 응대해 주셨으나
윗층 입실객의 수준은 여관이나 가서 놀 수준으로
한번 부탁에도 끄떡없이 떠들고 쿵꿍대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런문제는 호텔의 문제는 아니라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