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에서는 시영버스로 20분 조금 걸립니다만, 니조성에서는 걸어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기요미즈데라나 기온 방면은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1개로 갈 수 있습니다.
교토의 주요 명소는 시영 버스와 지하철망이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의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않고 돌 수있었습니다.
가격이 싼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욕실내부가 좁아서 조심스레 움직여도 가끔 벽에 부딪혀요.
그게 아쉬워요.
침대2개중 1개 매트리스 가운데 꺼져있어서 다소 불편했어요.
3일 연박을 했는데
매일 수건 교체,쓰레기통 비워줌.실내 시트교체등 청결하게 서비스를 잘해주었어요.
친절하고 조식,석식 포함이라 가성비 좋았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았어요.
따로 조식 예약을 하지 않아도 체크인할때 990엔 결제하면 아침조식 할 수 있었고 아침조식 가격대비 맛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내부 청결 및 시설도 좋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교토 갈 일 있으면 여기로 묵고 싶어요.
단점은 도로 바로 옆이라 창문 열면 시끄럽습니다 특히 일본 폭주족 오토바이 마후라 소리 장난아닙니다..
교토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호텔(레지던스?)입니다.
방은 좀 넓은 편인데 오래 된 호텔 같았어요. 접근성이 좀 떨어지긴하는데 맞은 편에 늦게까지하는 마트, 편의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오전에 카운터에 계신 분이 친절해서 체크인은 잘 할 수 있었고, 버스타고 돌아다녀고 괜찮고 조용한 곳에 머물고 싶으시면 괜찮습니다
좋아요 다른것도 필요없이 좋아요 무조건 조식 신청하세요 교토에서 먹을것도 많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서 한끼라도 든든하게 먹고 가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가성비도 좋고 다 해서 5만원대면 말 다했죠 또 가게 되면 이호텔 묵을거 같네요 다른곳에도 있으면요 대욕장도 좋고 방도 따수워서 벗고 잤으면 할말 없죠 뭐 그리고 청소 안해줄수 있다고 했는데 청소 해주던데요
호텔은 교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교토 하치조 동쪽 출구로 나가세요. 신칸센 입구 바로 옆에 있습니다. 길을 건너 200m를 걸어가세요. 호텔 대각선 맞은편 쇼핑몰에 돈키호테가 있고, AEON도 그리 멀지 않아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습니다. 무인양품 매장은 꽤 큽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이며, 교통카드가 필요하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짐 보관 기계도 있습니다. 세면도구는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후와 저녁에는 로비 바에서 커피와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1인당 700엔인데, 나간 이후로는 먹지 않았어요. 호텔 직원도 매우 친절하며 매일 객실을 청소해줍니다. 필요하지 않다면 객실에 알림 카드를 놓아두면 청소 직원이 문에 수건과 슬리퍼를 걸어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벚꽃 시즌이라 가격도 매우 저렴했고, 교토역과도 가까웠고, 셀프서비스 음료와 무료 세면용품도 있어서 꽤 좋았습니다.
위생: 환경 보호를 위해 이 호텔은 3일에 한 번씩 청소를 실시합니다. 위생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은 친구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저처럼 그저 어떤지 보고 싶어서 예약하지 마세요. 그렇게 더럽지는 않다고 할 수 있지만, 방이 꽤 어둡고, 벽에는 긁힌 자국이 많고, 카펫도 검은색이라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시설: 목욕타월도 비교적 얇고, 막대에 걸어두었을 때 깔끔하게 접혀 있지 않아서 감히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생수는 제공되지 않지만, 1층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일회용품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아래층에 내려올 때 객실 카드를 가져오는 걸 깜빡했는데, 그들이 바로 제 방으로 와서 문을 열어주었어요! 감사합니다 🙏🏻 이전에 비난받았던 안경쓴 남자는 더 이상 보이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교통: 싯티아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도보로 단 6분 거리에 있습니다.
매우 좋은. 숙소는 니시키 시장 근처에 있습니다. 깨끗한. 매우 좋은 서비스입니다. 무료 차와 커피, 무료 식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편의시설. 숙박 시설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의 시설이 많이 갖춰져 있습니다. 세탁기가 있습니다. 옷 건조기, 정말 놀랍네요. 다시 교토에 온다면 꼭 다시 여기에 묵을 것입니다.
기요미즈고조역 근처로 청수사나 기온등 이동이 편리하고 교토역에서도 버스 한번에 이동 가능하다. 리뉴얼로 테레비도 크고 욕실도 깨끗하다. 단, 연박하는경우 청소요청시 추가요금이 필요하다. 안전을 위해 창문을 막아놔 좀 답답한 느낌이였지만 어차피 주간에는 나가있으니 상관없다.
아주 좋음
리뷰 406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SEK27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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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기대 이상
BBihaihongfan훌륭한 홈스테이! 매우 깨끗해요! 2층이고 공간이 넉넉합니다. 저희 4인 가족은 매우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아래층 거실의 다다미 테이블 아래에는 바닥 난방이 있어서 매우 따뜻합니다. 가구와 전기제품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레인지, 그릇과 칼 붙이, 접시 수건과 세제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전용 욕조가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세탁기에는 건조 기능이 있어서 겨울에 세탁한 따뜻한 옷은 건조기에서 말린 후 기본적으로 마른 상태가 됩니다. 다음날 따뜻한 방에서 완전히 말릴 수 있습니다. 2층의 다다미에는 성인 3명이 숙박할 수 있습니다(기본 2명, 추가 인원 1명인 경우 200위안이 부과됩니다). 양쪽에 큰 창문이 있는 작은 테라스도 있어서 통풍과 채광이 좋아요!
B&B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역 우메코지 역에서 도보 5분, 교토 역에서 도보로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패밀리마트가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있고, 교토역까지 쭉 이자카야가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일본인이고, 영어를 잘하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체크인 전에 갑자기 체크인 비밀번호와 같은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이메일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메일 주소가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trip에 있는 매장에 이메일 주소를 변경했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비용 효율적인 홈스테이입니다!
탱탱콩이맘교토역에서 도보 15~20분정도 떨어져 있지만 가라스마 고조선 1번 출구 바로 앞이라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았다 에어컨에서 약간 냄새가 나서 별점 하나 뺐고 샤워시설이나 어메니티 등도 좋았으나 결정적으로 냉장고가 없어서 제일 아쉬웠다 공용으로라도 여름에 묵는 사람들에겐 냉장고가 필수일텐데 그 이유때문에 평균 4점이 되겠다
MMel.am제가 거기에 있는 동안 매일 세탁기 경주를 즐겼습니다. 항상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일반적으로 매우 아늑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도쿄의 같은 가격대만큼 작지는 않습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교토 디저트를 제외하고는 바뀌지 않습니다. 메뉴가 바뀔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한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저는 총 5일 동안 거기에 있었습니다.
추신: 호텔 바로 옆에 항상 줄을 서 있는 조개 라면 가판대가 있습니다. 줄을 서지 마십시오. 정말 환상적이지 않습니다. 줄이 5명 미만이면 30-40분이 걸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찮게 하지 마십시오.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리리뷰어The location was very convenient as it is located just one block from the main street and the train station. However the journey to get the key for the room was a puzzle, they sent the instructions in English but the touch screen was totally in Japanese with no eng option. It wasn't easy to correlate the symbols there with the instructions provided, especially as the key room didn't have air conditioner and the hot air became very soffocating (we suggest to put instructions in English on the side to make this experience bearable)
The room was fine, but it wasn't clean at all and the ceiling had mould on the corners due to poor ventilation. Since day one we found spiders inside the room, probably due to lack of cleanliness. Our daughters and I were bitten by several mosquitoes as well. The toilet space was very miniscule, yet it served its mission. There were not enough spoons and forks for our family even when we specified the amount of people staying in the room. Not to mention the beds were not very comfortable. On the last day, I was very surprised they sent an email requesting to leave before 10 am, mentioning they had a tight cleaning scheduled, we thought it was odd that the departure time was 10 am yet they wanted us to go before that. We had to leave early anyway but we still thought it was odd. But I think the rules just have to be followed and let people leave on the previous time agreed. It was a hotel that served its mission overall and with an excellent location yet the cleanliness and room overall has a lot to make it better for the comfort of its clients... But at this moment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익익명 사용자일단 접근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조 카와라마치에서 기온, 청수사는 버스로 5 정거장 안이라 길이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들도 호텔 기준으로 거리 가늠하기도 좋았어요. 주변에 백화점, 편의점, 드럭스토어 다 있어서 저녁에 간식 사와서 호텔방에서 먹기도 편했습니다. 포르자는 삿포로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만족 스럽습니다.
리리뷰어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전부 맛있었습니다. 영어로 대화하기는 어려웠지만 모든 분들이 번역 어플케이션 등을 통하여 최대한 노력해주셔서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식당에 계시는 직원분 가운데 한국어에 매우 유창한 여성 직원분께 감사했습니다.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과 특별한 서비스로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에서 정말 큰 기쁨이 되어주셨습니다.
100%로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일본 문화(음식 아침.저녁, 다다미방, 옷 등) 및 실.내외 온천이 아주 좋았습니다. 야외 온천은 슾을 보면서 운치가 좋았습니다
우린 렌터카로 갔어 어려움없이 갔지만, 버스 등 대중차량 이용시는 거리, 운행시간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합니다
Jjy_niverse혼자 벚꽃여행하러 떠난 교토!
숙소는 교토역 근처로 잡아야 어디든 나가기 수월합니다.
리셉션 데스크의 남자분은 굉장히 친절하셨고 일에 능숙해보여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청결했어요. 2층에 차 정수기도 있어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