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ot an economy room. It was clean and there was a restaurant at the base of the complex. Our bathroom sink wouldn’t drain and our friends room shower didn’t drain well. But they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t was the perfect spot to stay before accessing the park the next day. If you have more time, there is a fun adventure park across the street.
네트레티츠에 위치한 호텔 아마릴리스의 경우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므레즈니차 강 및 두보바츠 성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ULAK 갤러리까지는 11.3km 떨어져 있으며, 11.7km 거리에는 카츨러 파빌리온도 있습니다.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연회장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유럽식)를 매일 07:3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프런트 데스크의 귀중품 보관함,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20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책상 및 소파베드도 있습니다.
리브니크에 위치한 호텔 스르체 프리로데에서 오자이 성까지는 16.4km 떨어져 있으며, 20.7km 거리에는 두보바츠 성도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돌리나 카르디날라 골프 컨트리클럽까지는 21.1km 떨어져 있으며, 21.3km 거리에는 카츨러 파빌리온도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이용 가능한 마사지로 럭셔리한 시간을 만끽하거나 야외 수영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 있는 Petrova klet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23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라코비카 내에 위치한 Ranch Jelov Klanac에서 머물러보세요. 숙소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1번 입구에서 15km,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 2번 입구에서 18km 거리에 있으며, 산 전망, 테라스, 무료 Wi-Fi 등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은 식탁 등의 각종 시설이 완비된 주방, 위성 채널이 편성된 평면 TV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샤워 시설,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장고, 전자레인지, 쿡탑뿐 아니라 커피 머신, 주전자도 제공됩니다.
이 숙소에는 바비큐 시설을 갖춘 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투숙객은 주변에서 하이킹, 스키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Ranch Jelov Klanac에서 19km 거리에 예제르체 - 무키네 버스 정류장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자그레브 국제공항의 경우 숙소에서 131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유료 공항 셔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We loved our stay with Marija! She was friendly and helpful - offering us her homemade elderflower tea and being responsive in giving us restaurant recommendations. It was also a comfortable and clean room with a nice balcony. Thanks Marija!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정문에서 단 6km 떨어진 Apartments with balcony House Oliver는 그라보바츠(Grabovac)의 평화로운 마을에 있으며, 자연과 꽃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숙소는 무료 Wi-Fi가 완비된 아파트 및 무료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아파트는 각각 샤워기가 딸린 욕실, 전용 발코니, 평면 TV 및 완비된 간이 주방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안뜰에서 바비큐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Oliver House는 버스 정류장에서 단 150m 떨어져 있으며, 현지 레스토랑, 바, 식료품 가게 및 주유소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바라치(Barać) 동굴은 5km, 폭포가 자리한 라스토케(Rastoke) 마을은 15km 떨어져 있습니다.
라코비카에 위치한 이 아파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및 플리트비체 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스포야리츠 제재소까지는 2.7km 떨어져 있으며, 6km 거리에는 사스타브치 폭포도 있습니다.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바비큐 그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이 특징인 이 아파트에서는 편안한 숙박을 즐기실 수 있어요. 발코니처럼 프라이빗 공간이 있어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어요.
라코비카에 위치한 아파트먼트 & 룸 렌듈리크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 및 아드레날린 파크 오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아파트에서 플리트비체 몰까지는 4.3km 떨어져 있으며, 7km 거리에는 드레즈니크 구시가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바비큐 그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2개 객실에는 주방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케이블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냉장고 등이 있으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무료)도 제공됩니다.
리뷰 1개
7.2/10
객실요금 최저가
134,193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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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훌륭함
AAnna MarieWe got an economy room. It was clean and there was a restaurant at the base of the complex. Our bathroom sink wouldn’t drain and our friends room shower didn’t drain well. But they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It was the perfect spot to stay before accessing the park the next day. If you have more time, there is a fun adventure park across the street.
리리뷰어We loved our stay with Marija! She was friendly and helpful - offering us her homemade elderflower tea and being responsive in giving us restaurant recommendations. It was also a comfortable and clean room with a nice balcony. Thanks Marija!
PPARK플리트비체 하이킹 후 하우스티나에서 1박...
민박이라기 보다는 호텔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수영장은 아이들 초등생 정도 물놀이에 매우 적당함.
와이파이가 공용장소에서만 된다고 하는데, 방안에서도 너무 잘됩니다.
방갈로룸을 사용했는데, 문을 여느 순간 온방안에 나무냄새가 너무 좋았고, 주위에 정말 이름다운 민박들과 시골의 여유로운 풍경 정말 힐링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는 사람들, 아마 가족 같은데, 젊은 여자분은 확실히 따님, 너무 친절하고, 저녁식사로 바베큐 정말 강추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이 어떻게 그런 맛이 나는지, 정말 강추합니다. 레드와인과 맥주를 마셨는데, 와인은 약간 달콤하고 개운한 맛으로 초보자들이나 부모님들, 여자분들 잘 맞을것 같고, 식사와 함께 드시기에 좋습니다.
야간에는 하늘에서 별이 보입니다. 꼭 야간에는 시간 내서 마을 한바퀴 걸으면서 하늘을 보세요.저는 이숙소를 미리 알았다면, 그냥 1박을 힐링을 위해 더 하고싶었습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 마을의 느낌과, 주인 아주머니와 일하는 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방갈로 방은 특별히 에어컨이 필요없이 시원하다못해 추을 정도이고, 방안 가득 나무냄사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정말 좋고, 친구들끼리 쉬기에도 좋습니다. 예제르나 플리트비체 사용마시고 하우스티나 사용해보시길 정말 추천합니다.
단 TV는 크로아티아, 독일 방송만 나오고 영어 방송도 없더군요.
아침 식사는 정말 소박한 정도, 과일과 콘푸레이크, 빵, 치즈, 요거트 정도로 매우 심플합니다. 가족끼리 또는 친구끼리 밤에 별보며, 수다떨고 맥주나 커피 한잔...마을 뒤 덮는 풀냄새, 나무 태우는 냄새....플리트비체와 정말 잘어울리는 숙소입니다. 참고로 한국인들도 매우 많이 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