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 소재 3성급 호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대부분의 쇼핑몰과 MTR이 고가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 오는 날에도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기본적인 편의 시설은 제공되지만, 헤어 컨디셔너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객실에 샌드블라스팅 처리된 창문이 하나뿐이라 전망은 거의 없었습니다. 여행 중 묵었던 다른 두 호텔에 비해 객실은 작았습니다. 에어컨은 충분했지만, 왠지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제습기를 틀어놓았는데도 손빨래한 옷이 마르는 데 평소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가장 큰 불만은 사실 룸서비스였습니다. 문에 DND 태그를 붙이는 것을 깜빡했는데, 저희 잘못도 있었지만, 문을 두드리자 룸서비스는 원하지 않는다고 고집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은 제가 아직 침대에 있는데도 불쑥 들어왔습니다! 전날 밤에는 방 방음이 잘 안 돼서 이웃이나 청소부 때문에 여러 번 깨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근처에 모든 편의시설이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 이상,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방이 넓고 깨끗했어요. 1층 리셉션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호텔을 나서서 오른쪽으로 수십 미터만 가면 계단 통로가 나오는데, 그 통로를 통해 내려가면 바로 해방로예요. 네이선 로드나 광둥 로드 어디든 가깝고 지하철역도 멀지 않았어요. 다음에 홍콩에 오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홍콩에서 설날에 이 가격에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에요! 트윈룸 공간 괜찮네요~~ 여기 오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많이 했어요. 많은 호텔을 찾아보고 많은 리뷰를 읽었습니다. 홍콩 숙소의 일반적인 문제는 벌레와 발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걱정이 되어서 침구까지 사서 가져왔습니다. . 이 집은 정말 깨끗해요! ! 겨울에도 습하지 않아요. 저희 방에는 창문이 있어서 큰길가에 있어서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밤에 가끔 대형차들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잠이 얕은 편이라면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시설: 객실에는 변환 플러그 2개, 충전용 데이터 케이블, 침대 옆 야간 조명이 함께 제공됩니다. 세탁할 때 항상 뜨거운 물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가 있습니다. 복도에는 냉수와 끓인 물이 모두 들어있는 정수기와 종이컵이 있습니다. 방 방음도 너무 잘되구요~~ 전혀 시끄럽지 않았어요. 위생: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벌레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물론, 겨울에는 벌레가 없습니다! 욕실이 너무 작아서 샤워를 할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 집주인 아주머니와 청소해주시는 언니가 정말 친절해요! 매우 높은 품질. 미리 체크인 하시면 방이 있으면 체크인 가능해요! 매우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 짐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지만 하룻밤 만 있으면됩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 묵을 거예요! ! !

패밀리룸은 여러 명이 묵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5명이고 침대는 6개입니다. 각각 화장실과 욕실이 2~3개 있고, 면적이 넓습니다. 교통 수단으로는 췬완과 칭이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하여 다양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항으로 직행하는 공항 버스도 있습니다. 택시 앱을 사용하면 주문을 받을 택시가 거의 없습니다. 마완은 제한 구역이며 빨간색 택시와 버스만 들어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환경 보호 문제). 앱을 사용하여 시내에서 마완(개인 차량)으로 택시를 탔을 때 운전사는 차에 탔을 때 목적지를 보고 제한 구역이며 마완에 들어가기 전에 그 구역에서만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Tsing Yi MTR의 C 출구에서 내려서 331번 버스를 타고 Kei Hui Primary School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방음이 전혀 안 되어서, 옆방 소리가 크지 않은데도 모든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습니다. 위치는 나쁘지 않았고, 지하철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원래는 2인 조식을 포함하여 객실 1개를 예약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후,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새해 첫날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9가지 질문을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 다른 직원을 찾았는데 트립닷컴 고객센터로 연락해달라고 하더군요 트립닷컴과 자기 땅이 정산이 되기 때문에 결국 큰 라운드를 한 후에 안 된다고 하더군요 환불금이 충분해요. . 마침내 trip.com에서 $90의 환불을 받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고객 서비스에 환불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호텔은 사람들이 주문할 수 있도록 이 세트를 마련했습니다. 환불을 요청하지는 않지만, 작은 금액을 환불할 이유가 없잖아요? 아침 식사 $60/1인 이건 내가 처리할 문제가 전혀 아니고 정말 답답하네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베개커버가 노랗게 변했어요 😅😅 보면 별로 쓰고 싶지 않아요 😅 간단히 말해서 다음 기회는 없습니다.

샤투오는 카오룽 시내 중심가에 있는 매우 희귀한 침실 2개짜리 스위트입니다. 호텔과 아파트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은 서로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식사 공간, 주방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2개의 침실에는 큰 수직 유리창이 설치되어 자연광이 들어옵니다. 마스터 침실에서는 몽콕 도시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침실에는 친환경 테라스가 갖춰져 있어 실용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실내 환경은 비교적 깨끗하고 호텔 서비스가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 로비의 고객 서비스가 객실을 반납한 후의 객실 상태에 대해 매우 까다롭고, 투숙객이 객실을 완벽하게 반납할 것을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려면 투숙객은 체크아웃하기 전에 실내 환경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홍콩에 우기에 방문한 것이 다행이었어요. 매일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 햇볕을 피할 수 있었고, 자외선에 피부가 탈 걱정 없이 대체적으로 시원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출구는 사이잉푼(Sai Ying Pun) A2번 출구였어요. 홍콩 아일랜드 라인(港島線)에 위치해 있어서 애드미럴티(Admiralty)에서 췬완(Tsuen Wan) 라인으로 갈아타고 침사추이(Tsim Sha Tsui)로 가든, 아일랜드 라인 그대로 홍콩대나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로 가든 모두 매우 편리했습니다. 떠날 때는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몇 걸음 걸어 횡단보도를 건너 퀸즈 로드(皇后街)를 지나니 고가도로 아래에 A11번 버스 정류장이 바로 보였어요. 총 도보 5~6분 정도였습니다. A11번은 공항으로 가는 2층 버스인데, 1층에는 짐을 놓는 전용 공간이 있었고, 요금은 40여 홍콩달러(HKD)였습니다. 약 40분 만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호텔 밖 거리는 주로 건해산물을 팔고 있었고, 보양식 육수 팩을 파는 가게도 있었어요. 현지인들의 활기찬 생활 모습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정겨운 분위기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로 옆에 있는 류안쥐(六安居)에서 해결했는데, 맛이 정말 현지 본연의 맛이었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준 프런트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며칠 동안 거의 매일 비가 왔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비 내리는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의 모습이 멋졌습니다. 류안쥐(六安居)에서 먹은 음식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맛도 정말 좋았어요.

꽤 괜찮았습니다. 홍콩 물가를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 객실 컨디션이 매우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이번에는 스탠다드룸이 없어서 발코니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만다린어, 광둥어, 영어 모두 능숙하게 구사하셔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홍콩의 환경 보호 법규 때문에 호텔에서 일회용 칫솔과 생수는 제공되지 않지만, 프런트에서 시중 편의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