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토후국 소재 3성급 호텔

부르즈칼리파 뷰를 선택해서 만족스런뷰 였습니다. 첫번째가 방뷰, 마지막 사진은 정문에서 보는뷰예요. 호텔 자체가 워낙 케쥬얼해서 분위기 좋습니다. 시설은 딱 3-4성급이라도 깨끗하고 발랄하고 위치가 최고 입니다. 셔틀은 띄엄띄엄이라 저희는 두바이몰 걸어서 왕복했고, 주차 발렛 안되는 유일한 호텔였지만 주차장이 식당처럼 바로 건물 둘러싸고라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 좋은데 저희는 성수기에 뷰선택으로 그리 싸게 예약한건 아니라서요)

남편과 함께 8일간 로브 마리나 호텔에서 호화로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우리 둘 다 번거로움 없이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청소원들이 우리의 요청에 즉시 대응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도착 첫날 일정이 어긋나서 오전 4-5시경에 호텔에 훨씬 일찍 도착해서 조기 체크인이 필요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다행히 오전 6시에 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위치, 가격, 그리고 주로 셔틀 버스 서비스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셔틀 버스 덕분에 JBR(사진 참조), 마리나 몰, DMCC 역, 몇몇 주요 쇼핑몰 등 근처 장소로 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고 음식 옵션이 풍부했습니다(사진 참조). 가까운 미래에 다시 와서 다른 로브 옵션을 시도해 볼 것입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바로 엑스포 2020 지하철역입니다. 알막툼 공항이 근처에 있고, F55 버스가 거기까지 갑니다(물류 센터를 지나기 때문에 41분 소요). 이 호텔은 현대적이며 공동 작업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12층에 있는 수영장(수건을 제공합니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됩니다. 1층에 있는 체육관은 24시간 운영됩니다. 객실에 제공되는 것: TV,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다리미와 다리미판, 슬리퍼, 커피와 차 세트, 유리병에 담긴 물(물이 떨어지면 ”0”으로 전화하면 추가로 가져다줍니다), 칫솔/치약. 발코니에서는 텐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요.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메뉴에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호텔 전체의 서비스가 훌륭하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호텔은 두바이와 아부다비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자동차가 있고 도시에 머물 필요가 없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부다비에서 같은 가격으로 묵었던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특히 익숙해진 친구들에게는 아부다비의 노보텔과 두바이의 힐튼 햄튼에 묵었습니다. 중국의 새로운 호텔에 묵는 것은 당신이 이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습니다.

객실의 트윈 베드는 너무 크지는 않지만 위생은 매우 깨끗합니다. 객실에 슬리퍼가 없는 것이 불편합니다! 웨이터에게 칫솔을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근처에 쇼핑몰과 원저우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하기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통역기 덕분에 체크인이 순조로웠습니다. 공항버스는 1시간에 한 번씩 운행되고, 지하철도 있어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레스토랑의 작은 정원에서 약 200m 떨어져 있습니다. 환승과 여행에 적합한 호텔입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아늑하며, 복도에는 기분 좋은 향기가 납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기꺼이 도움을 줍니다. 매일 청소 및 수건 교체. 바닷물이 흐르는 야외 옥상 수영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됩니다. 시설이 매우 좋았어요. 일광욕 의자, 우산, 수건이 있었어요. 근처에 체육관과 탁구장이 있습니다. 세탁실과 다리미판도 있습니다. 객실은 꽤 넓고 매우 깨끗합니다. 여유 공간은 편안하고 몸집이 큰 청소년에게도 충분했습니다. 매트리스는 편안하고 침대 린넨은 훌륭해요.

사실 저는 이 호텔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전 2시 30분에 도착해서 오전 10시에 떠났습니다. 방은 꽤 좋았으나 베개가 너무 딱딱하고 대안이 없었습니다. 로비 옆에는 작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헬스장은 24시간 오픈인데 이용은 안했어요.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워 매우 좋습니다.

Отель - супер, да, это не 5 звезд с детским клубом и 100500 ресторанами, но это лучшие 3 звезды, которые я видела. Завтрак -можно выбрать одно горячее блюдо, попробовали многое, все супер, вкусно. Шведская линия тоже достаточная. Отель новый, стильный, чистый и уютный. Персонал старается во всем угодить и помочь. Бассейн есть, но совсем простой, просто лежаки с полотенцами, без бара и красот ) цена /качество очень порадовали. Есть доступ в бич клаб Cove,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но я всегда доплачивала за лежаки у бассейна-если такой потребности нет, то один день посещения включен в проживание. Очень рекомендую!

The place is very nice and quiet The treatment of the staff is more than wonderful A varied breakfast buffet Thank you Rove staff

출장 목적지와 가까워서 개인적인 목적으로는 괜찮았으나, 대다수 관광지로는 교통편을 이용해 이동이 필요한 위치. 청결도는 매우 깔끔해서 괜찮았음. 서비스도 매우 좋았음. 대부분 화장실 구조와 다르게, 화장실과 방 사이에 물 방지턱이 없는 관계로,화장실에서 조금 오래 샤워할 경우 물이 방 안으로 들어올 수 있어서, 샤워 시 신경쓰였음. 비누/슬리퍼/일회용품 등 기본 어메니티가 없었기에 요청했더니 바로 가져다 주었음. 다만 비누는 비 포함이라서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도브 비누를 사서 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