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체크인 전에 SMS로 객실 비밀번호를 받게 되므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있어 자가 운전하는 관광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B&B 근처에는 인기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또 다른 놀라운 점은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불꽃놀이는 B&B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불편한 점은 객실에 체크인하기 위해 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무거운 짐을 위아래로 옮기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객실 내 화장실과 욕실은 건식과 습식 구분이 없이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도 단점입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은 좋았습니다. 
RRainbow Shek2025.03.14
B&B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체크인 전에 SMS로 객실 비밀번호를 받게 되므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호텔에는 주차장이 있어 자가 운전하는 관광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B&B 근처에는 인기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또 다른 놀라운 점은 해변에서 불꽃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불꽃놀이는 B&B 근처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불편한 점은 객실에 체크인하기 위해 긴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무거운 짐을 위아래로 옮기는 것은 매우 불편합니다)객실 내 화장실과 욕실은 건식과 습식 구분이 없이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도 단점입니다. 전반적으로 경험은 좋았습니다. 
월정리비앤비는
제주도의 동쪽 아름다운 쪽빛
바닷가 월정리 해변 앞에
위치하고 있는
모던한 B&B 숙소입니다.
2,3층을 사용하는 4인실과
커플이 머물 수 있는 더블베드룸,
친구와 함께 지낼 수 있는 트윈베드룸
3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더블베드룸과 트윈베드룸은 10세이하 아동 1인까지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각 객실은 독립적인 현관문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걸어서 1분거리에 예쁜 월정리 바다가 있으며
객실안에서도 바다뷰가 보이며
푸른 잔디가 깔린 옥상에서는
월정리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객실마다 주방시설이 있어
간단한 음식은 조리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바베큐나 고기, 생선은 구워 드실 수 없습니다.
냉장고와 전기렌지, 전자렌지, 토스트기,커피포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기밥솥은 없어요.
냉장고에는 1박당 인원수대로
생수 한병씩 넣어 드립니다.
각 객실마다 냉난방기, 씰링팬, 드라이어, 핸드청소기,
무선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TV는 없습니다.
wifi비번은 입실 당일 알려드립니다.
삼푸,린스,치약,비누는 준비되어 있으나
본인이 사용하시는 세안제품과 개인용 칫솔은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화장실포함) 절대금연이며
흡연은 각 객실 테라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더블룸과 트윈룸 테라스는 공용사용입니다.
야외테이블은 각각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부주의로 인한 집기 파손및 분실시에는
구입가격으로 배상해 주셔야 합니다.
침구류의 심한 오염도 포함됩니다.
연박시에는 침구교체와 객실 청소는 하지 않으나
수건 교체와 쓰레기 정리는 해드립니다.
※조식제공
숙소 1층에서 운영하는 월정리밥집에서 판매하는 제주산 흑돼지불고기백반, 전복철판볶음밥으로 조식을 제공합니다.
유기농 쌀로 지은 밥에
텃밭에서 가꾼 유기농 야채와
제주산 채소,
국내산(제주산) 양념으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입니다.
연박하시는 손님들께는
매일 다른 메뉴로 조식을 준비해드립니다.
조식시간은 오전 8시입니다.
리리뷰어2025.04.29
B&B 주소는 월정리 경치 좋은 지역에 있으며, 해안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커피숍인 모눈커피 바로 뒤편이고, 클라우드 비스킷 가게, 스페셜티 매장인 CU, 인기 있는 프라이드치킨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저는 제주도에 5일 머물렀고 여기서는 2일만 머물렀지만, 숙박 경험은 도시에 비해 훨씬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편안했습니다. 여주인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객실 밖에는 넓은 테라스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여주인분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우리가 외출에서 돌아오면 그녀는 우리가 난방과 전기 담요를 미리 켜도록 도와주고, 여행 팁을 알려주고,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생기면 그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나는 또한 후회를 느꼈다. 사장님 요리가 맛있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저는 감자전만 먹었어요. 저는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일찍 문을 닫았어요. 그 맛을 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습니다. 다시 제주도에 간다면 꼭 여기서 묵고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전복탕과 해물탕을 맛보고 싶습니다...
게다가 웨팅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아 비교적 조용합니다. 이곳에서 바다를 보고 나니, 다른 바다에 있는 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나는 여기에 머물고 싶은 기분이 든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에 적합합니다.
그림 1: 홈스테이의 외관은 매우 현대적이며 디자인 감각이 뛰어납니다.
그림 2와 그림 3은 테라스 바깥의 바다 풍경입니다.
그림 4는 월정리입니다.
방의 내부는 디스플레이와 동일합니다
제주 내에 위치한 Jeju Eedo에서 머물러보시기 바랍니다. 이 숙소는 전용 수영장, 발코니,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제주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14km 거리에 있으며, 테라스, 무료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제공되는 이 빌라에는 침실 3개, 거실, 냉장고, 커피 머신 등의 시설을 완비한 주방, 비데, 샤워 시설 등을 구비한 욕실 3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평면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Jeju Eedo의 투숙객은 온수 욕조 등의 편의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14km 거리에는 신라면세점, 20km 거리에는 국립제주박물관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12km 거리에 있습니다.
리리뷰어2025.04.06
”제주도는 바닷바람만 쐬면 로맨틱하다고 누가 말했나? 이번에 묵었던 EEDO 빌라는 ”집처럼 편안한 곳”이라는 인식을 바로 새롭게 해줬어요! 일정한 온도의 수영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오후에 따뜻한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제주의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고, 물결이 흔들리고, 햇살이 깨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모든 장면이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블록버스터~ 객실 디테일이 완벽해요: 침구가 너무 부드러워서 구름 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창밖으로 깨끗하고 치유되는 풍경이 펼쳐지고, 욕실에서도 희미한 향기가 나요. 체크인할 때 테이블에 제주 특산 오렌지가 놓여 있었는데 너무 달콤했어요! 저녁에는 직접 고기를 구워주셨어요. 검은 돼지고기의 지글지글 소리와 그의 특제 소스가 마치 ”인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했어요 😂. 떠날 때 작은 기념품도 주셨어요. 빌라의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요. 바다를 구경하려면 애월읍으로 가세요. 수영복을 더 많이 가져오세요. 수영장 옆과 라운지 의자가 사진에 너무 잘 나오거든요. 제주도의 온화함에 형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EEDO 빌라 수영장의 물결 + 집주인이 굽는 바베큐의 불꽃놀이✨ 자매 여러분, 눈을 감고 가세요. 이곳은 분명히 여러 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
강력 추천
리뷰 3개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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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옵션별 호텔
조식 제공하는 제주 호텔트윈룸 있는 제주 호텔더블 침대 있는 제주 호텔수영장 있는 제주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제주 호텔
2025년도에 리모델링한 애월더선셋리조트 객실은 제주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제주국제공항은 호텔에서 가까운 주요 교통수단으로, 약 17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약 17km 정도 떨어져있으며, 여행하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 벚꽃 거리, 장한철 산책로, 한담공원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선정한 우수한 청결도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리리뷰어2024.11.16
부모님 여행 보내드렸는데 리조트는 너무 예뻤다고 하세요. 이런곳에서도 자본다며 영통걸어 자랑도 하셨는데.. 보내드린게 미안해지더군요?
부모님 묵으신 방에 안마의자 있었고 요즘 그게 1인용 쇼파가 아닌 마사지 기계인건 누구나 아는데 마사지 리모컨 안 보인다고 전화했더니 안마의자 작동 안 하는거고 우린 어디에도 안마의자 있다고 한적 없다고 응대했더랍니다. 사용하려면 2천원 넣으라는 안내 스티커도 있고 안마의자 콘센트도 다 꽂혀있는데 말이 안 맞는거 아니냐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마지못해 하셨다는데 여긴 직원 관리는 안 하나봐요. 11월에도 낮기온 20도가 넘어가 더운에 에어컨 리모콘도 난방튼다고 없다고 했나봐요.
그거아세요? 부모님이 다음날 체크아웃 한다고 나왔는데 옆방 여자분은 밤새 추워서 혼났다네요. 난방이라도 제대로 하시지 여긴 손님 귀한걸 모르는듯 느껴졌어요. 1박 22만원이 싼것도 아닌데 주변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기 싫어요. 요즘 이렇게 응대하는 숙소 없는데 기분좋게 보내드린 부모님 제주 여행에 흠이 되버린 숙소라 기분이 너무 나빠요. 그리고 리조트라면서 밤엔 다 직원이 퇴근하고 없나봐요? 이런 리조트도 있나요? 여러가지로 손님 귀한줄 모르는듯한 숙소같이 느껴져요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위치는 찾기 쉽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택시를 타고 운전기사에게 주소를 보여주었습니다(사진 4는 길을 묻습니다. 천만에요). 밤에 체크인을 해주신 프런트 직원분이 중국어도 잘하시고 방에 아주 원활하게 들어와주셨다는 점!! ️ 들어가시면 입구에 문이 또 있어요! 매우 안전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혼자 머물기에 매우 적합하고 밤에 잠을 자기에 매우 평화롭습니다🥰 정오에 청소 이모가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으면 그냥 안된다고 이모가 이해합니다. 문앞에 물과 새 수건을 놓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청소가 필요한 경우 번역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하고 이모님 의사소통도 잘되고 태도도 아주 좋습니다👍 방음도 잘되서 오후에는 옆방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좀 들리는데 밤에는 아주 조용해요(수면상태가 안좋아서, 하지만 저는 잠을 잘 자요) 그리고 저는 소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만약을 대비해 귀마개를 가져오셔도 됩니다. 제가 갔을 때 프런트에 삼촌이 계셨는데, 그 때 카톡이 연결이 끊겼어요. 통역사를 이용해 삼촌에게 공항까지 차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는데 태도도 아주 좋았습니다(차를 부르면). , 픽업비 1,000위안(RMB 5위안)이 부과됩니다. 괜찮으시면 직접 택시를 타셔도 됩니다.) 원래 하루 머물렀다가 3일로 연장했습니다. .강추합니다👍👍👍
해안풍경펜션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해안풍경펜션 예약은 제주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제주국제공항에서 단, 1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무지개요트, 도두봉실내수영장, 씨워커코리아 등 유명 관광지들이 모두 근처에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훌륭한 위치의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리리뷰어2025.04.10
발코니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요. 레인보우 하이웨이는 아름답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꽤 큽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 우리는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친절한 남자분이 우리의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청소부는 중국인이다.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은 바다가 보이는 방에 머물렀습니다.
We love having you here.삼해인은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다로의 초대라는 뜻으로제주공항에서 5분, 제주국제여객선터미널(제주항)에서 약 20분거리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도보로 5분 이내에 맛집, 카페, 종합병원, 코인세탁소, 외국인 면세점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휴식과 비지니스에 최적화된 호텔입니다.특히 차량이동 30분내 한라산 등반이 용이하고, 15분내 거리에 용두암 해안도로에서 이호테우까지 이어지는아름다운 해안도로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20분내 재래동문시장까지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까지 훌륭합니다.* 네비게이션 주소 입력 (제주시 도령로 108 삼해인관광호텔)* 버스 이용시(제주공항6 - 노형, 연동 방면 정류장에서 325번, 326번, 332번, 370번, 454번 탑승하여-> 삼무공원 정류장에서 하차 -> 도보로 5분 이내 삼해인호텔 도착)* 도보 5분 이내 - 시내 먹거리(식당가, 카페), 편의점(호텔 후문 바로), 종합병원, 외국인 면세점* 차량이동 15분 이내 - 용두암, 탑동해안도로, 이호해수욕장, 재래동문시장, 오일장, 한라산등반(30분)
리리뷰어2024.12.28
담날 아침일찍 비행기라 공항인근으로 숙박자리잡은 곳입니다.
위치가 아주 좋고 연식은 오래되였지만 당일 묵거나
등산위주로 하루자긴 좋습니다.
바닥따듯한 온돌이아니라 난방히터틀어 난방하는데
온도 약하게튼탓인지 밤에 바람도 많이 불었고 방이 정말 추웠네요.
몆시간 머물진 않았지안 더운물 잘 나왔고
청결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공항이동이 넘 편리한 숙박이되였답니다.
제주시(노형동)에 위치한 메이플 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탑동 해안 광장 및 동문시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함덕 해수욕장까지는 20.1km 떨어져 있으며, 7.1km 거리에는 제주 페리 터미널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투어/티켓 안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엘리베이터, 정수기 등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36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커피/티 메이커 및 무료 생수 등이 있으며 요청 시 냉장고도 제공됩니다.
리리뷰어2024.12.22
가성비갑~!! 벌써 3번째 방문!!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청결도 나쁘지않아요!!
가격너무 착해서~ 신기할정도입니다!!
아직까지 불만이없는터라
또 재방문 할 생각이예요!!
너무좋아요~♡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 도두봉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탑동 해안 광장 및 동문시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함덕 해수욕장까지는 22.8km 떨어져 있으며, 8.1km 거리에는 제주 페리 터미널도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는 지정 흡연 구역 이용이 가능합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39개 객실에는 주방도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LCD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FFenziyuanzilizi2025.05.08
객실은 작지 않고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호텔 바로 맞은편에 도두 피크가 있습니다. 사진 촬영에 인기 있는 해변도 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깝습니다.
편의점도 매우 편리합니다. 멀지 않은 곳에 J Haksen이라는 매장이 있습니다. 여주인은 중국 북동부 출신이다. 그녀는 매우 열정적이며 WeChat을 통해 한국 원화를 무료로 환전해 주는 데 의향이 있습니다. 환율은 최신 Alipay 환율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메이데이 연휴때는 1박에 200달러 이상이에요.
좋음
리뷰 21개
7.8/10
객실요금 최저가
44,115원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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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BBlancheV이곳은 정말 좋습니다. 제 친구와 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편리한 위치: 공항과 상점과 가깝습니다!
*멋지고 현대적이며 깨끗한 객실.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친절합니다. 그녀는 여러 면에서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제주에 다시 갈 때는 이곳을 꼭 예약할 것입니다. 👍🏻👍🏻👍🏻
LLotus flower C도미토리 룸 넓고 깔끔한편.
다만 드라이어나 빗 이런 제품은 좀 노후된듯.
매트리스에 방수포?방수되는 매트가 있어서 시트가 완전히 커버가 안되서 조금 불편.
지하 1층에 펍도있고 1층에 비빔밥 등 식사와 커피도 파는 카페 그리고 책도 많이 있고.
가성비 만족.
리리뷰어후기를 보고와서 외부소음이 좀 걱정이었는데, 오히려 옆방 대화소리가 조금씩 들리는 것 외엔 꽤 괜찮았습니다.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세면대 물이 좀 느리게 내려가는 것 외에 좋았습니다.
다만, 잠옷에 니트 겉옷 껴입었는데도 방이 많이 추워서 실내온도 올려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너무 추웠습니다. 보일러 돌아가는 방도 아니고, 방에 온풍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추위 잘 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리리뷰어Thoroughly enjoyed my 1 night fuss-free stay to hike Hallasan the next day. Feels very homely because of the nice halmeoni owner.
Pros:
- very affordable
- has a 10 min direct bus ride to the start of the trail (bus timings are infrequent, please check beforehand)
- extremely well maintained and clean apartment
- the nicest nicest nicest halmeoni ever! being inexperienced travellers, we reached the accommodation past 7pm with an empty stomach, no t-money card to take the public transport, and no korean number to order food delivery/take a cab. she was so worried and offered help.
Cons:
- a little inaccessible, recommended to take a cab to/fro instead
- limited food options past 6/7pm, recommended to stock up before heading over to the accoms
- haelmoni only speaks korean, thus might be a challenge for non-koreans
Other Info:
- basic amenities are provided (e.g. shampoo, bath towel, floor towel, water kettle)
- bring your own toothbrush, toothpaste and body soap (a half-used bar soap is provided, but may not be too sanitary)
- you can leave your luggage at the acomms after checking-out
리리뷰어B&B의 환경은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서 꽤 좋은 편이지만, 11월부터 3월까지는 수영장이 문을 열지 않아서 꽤 더럽고, 바다를 바라보는 유리창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장 헷갈리는 건 제가 이틀 연속으로 조식을 예약했다는 겁니다. 첫날 매니저와 식사 시간과 장소를 확인했는데, 저에게 온 답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방으로 배달된다는 거였는데, 9시 30분쯤까지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조식을 취소했습니다. 그 다음날 다시 조식을 확인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영어를 잘 못하는 듯한 한국인이었습니다. 어쨌든 통역기를 사용하고 영어로 소통한 후에 제가 받은 답은 조식 테이크오프였습니다. . . 소통이 안되고 식사도 못했어요. 이 호텔의 위치는 해변과 가까워서 좋지만, 남자 동반자 없이 여행하는 여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바다와 가깝다는 것은 꽤 외진 곳이라는 뜻이고, 번잡한 지역에서 거의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동시에 바다가 보이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다보이는 창문도 매우 더러웠습니다. 우리가 직접 청소해야 했고, 그렇지 않았다면 완전히 더러웠을 것입니다. 제가 가장 불편했던 것은 아침에 체크아웃을 하려고 할 때 매니저가 노크도 하지 않고 비밀번호로 문을 열어준 것입니다(체크아웃까지 아직 20분 남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전화로 통화가 안 된다면 문을 두드리고 문 앞에서 이야기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매니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여자 두 명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LLaosan•﹏•♪처음에는 주문한 상품에 대한 후기가 부족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사진을 보니 방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 신났습니다. 한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후기가 대부분 좋은 것 같아서 예약을 하게 됐어요. 도착해보니 한국 현지인들만 가는 작은 어촌 바닷가에 위치해 있었다. 결과는 여행 중 가장 편안한 추억 중 하나였습니다.
세화해수욕장과도 가깝고 해녀박물관과도 매우 가까우나 실제로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외진 곳이다.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한국어를 아는 사람에게는 적극 권장하며 한국 어촌에서 해변 휴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은 아니고 B&B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합니다. 프런트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그때 짐을 프런트에 맡기고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방이 꽤 크고, 통유리창을 통해 야외 해변이 보입니다. 야외 의자도 있어 밖에서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습니다. 창문을 닫지 마세요) 방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일회용품, 칫솔, 슬리퍼 등은 없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주전자, 식기 세척기, 그릇, 식기류가 있어 난방에 편리하며,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필요합니다.
버스정류장도 가깝지 않고 저녁 8시 이후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커피숍이 있고 맞은편 커피숍은 현지인들이 차로 체크인하는 곳입니다. 마을에는 10분 이내 거리에 다양한 맛집이 있습니다. 네이버로만 만날 수 있는 '산책', 순수하게 현지인이 체험하는 산책. 이번에도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만 추천합니다.
2박을 묵었는데 대부분 현지인, 삼촌, 이모, 가족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이고, 직접 운전하시면 주차할 곳도 있어요.
리리뷰어직원이 중국계 외국인같은데 말은 조금 어눌해도 친절하구요. 요즘 펜션처럼 꾸며진 게스트하우스 기대하면 안됩니다. 딱 기숙사 느낌이 납니다.
그렇지만 방마다 샤워실이 있어서 편합니다.
이용자가 많이없는 평일운 운이 좋다면 혼자1인실처럼 사용 할 수있어요. 큰 장점이죠.
여행 마지막날 공항이 가까워서 이용했는데 시내 돌아다니기가 딱 좋았습니다. 바로옆에 영화관도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있지만 출입로가 비좁고 타워형이라 불편함이있습니다. 초보운전자들은 입출차시에 조심하세요.
가격대비요정도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