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 하우스

쿼드러플룸은 큰 침대와 조금 더 큰 싱글 침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연결고리가 높고 낮아서 잠을 자기에는 별로 불편하지 않은데... 사실 3명이 자면 더 적합합니다. 4명이라 한명이 자긴 더 힘들겠네요. 다행히 태풍으로 인한 항공편 결항으로 인해 임시로 1박으로 전환하고 좀 지나니 끝났네요! 호텔은 셀프서비스이고 체크인, 체크아웃, 수하물 보관 등 전반적인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다만 쓰레기를 직접 분류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레스토랑, 쇼핑가가 있고, 외출시 삼지안 거리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시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바다 전망이 완벽합니다. 일어나서 바다를 볼 때 정말 편안함을 느낍니다. 서비스: B&B의 주인은 우리가 밤에 도착했기 때문에 정말 친절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오렌지와 토스트를 주었습니다. 그는 사고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나중에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로 메모도 썼습니다. , 친구가 혼자 돌아다니기는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 특별히 만든 볶음밥이 배달됐어요. .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다음에 제주도에 오면 이 비앤비에 묵을 예정입니다. 청결도: 매일 사장님께서 청소를 해주시는데 갈 때마다 너무 따뜻해요.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제주도 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

시설 깨끗하고 좋고 위치도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제주의 주거지를 느낄 수 있어서 숙소 오며가며 근처 걷기 좋아요. 걷기로 협재포구-협재 해수욕장-금능 해수욕장-한림공원까지 커버 되고 버스 이용하면 한림 시내부터 판포포구, 신창까지 버스 자주 오고 좋아요. 식당 물가 비싸다지만 커버할 수 있는 관광지 물가입니다. 한림 시내 나가시면 저렴한 로컬 한식집 많아요. 1일 1해수욕 가능한 위치,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점심때 당일 예약을 하고 확정 알림을 받고 오후5시 조금 넘어서 도착 하였으나 비대면 체크인 이었음. 체크인 시간 넘어서도 문자 카톡 전화 아무 고지를 못 받음.. 당황해서 빠르게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걸었는데 중간 업체 였고.. 집주인에게 전화하니 전화하니 당일예약이시죠? 물어보심. 그때서 알림/비번/객실사용 등등 문자를 보내주심. (비오는 마당에서 비 맞으며 기다렸음)ㅠ 차 번호도 알려달라하셔서 사진까지 찍어보냈는데, 확인을 했는지 모르는건지.. 봤는지 답장이 없으셨음 ▪️숙소 들어갔는데 인테리어 너무 마음에 들었음 ▪️시골집을 원룸에 담은 인테리어가 힙하면서 멋졌음 ▪️세탁기 있었으나 세제,섬유유연제 없음 ▪️침대는 푹신하긴하나 푹 자기엔 부족함 ▪️실내 온도 설정 가능해서 좋았음 따뜻함 ▪️넷플릭스,유튜브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음 ▪️퇴실 청소 해주시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심 ▪️바람이 불면 덜컹거리고 잡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잠이 자주 깨서 힘들었음

너무 좋았어요.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기대한것보다 더 깨끗하고 예쁘기까지해서 기분 좋게 머물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더 길게 또 오고싶어요! 주변에 추천해주신 곳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 있어 경치가 좋다, 유리창이 커서 경치에 막힘이 없다 방이 넓은 느낌이 들었다. 방을 사용한 후 나온 쓰레기는 직접 정리해야 한다. 가구는 오래된 편이지만 관리는 되어있는 편이다. 건물과 시설은 오래된 편이다. 해변쪽 경치가 좋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볼수 있을정도였다. 신경 안쓰는 사람은 별 상관 없을듯 했다. 침대 2개를 붙여놓고 큰 사이즈로 만들었다, 혼자 잔다면 침대 사이의 빈 틈을 느낄 수 있다. 선풍기 청소는 필요해 보였다.

아주 좋고 아늑하고 깨끗한 곳! 위치는 제주에서 하이킹을 하는 여행자에게 정말 좋습니다. 17번 트레일 시작 지점에서 7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는 아무데도 갈 필요 없이 걷기 시작합니다.

It was our first time booking a holiday home rental on Trip.com. We booked this holiday home for its warm and clean modern feel, the possibility of using its outdoor jacuzzi tub and its waterfront location near Gwakji Beach, Handam Coastal walk and cafes in this part of Aewol-eup. It turned out to be a wonderful, memorable stay, except for a minor issue on the lack of self check-in instructions on our day of arrival (there was no email or message via Trip.com for guests regarding the self-check in passcode for the house door). Luckily, the manager/owner was nearby when we called him. He was able to help us ensure we could enter the house. He kindly gave us a house tour, showed us the amenities and how to operate the jacuzzi. While we ended up not using it, each day we found it healing and rejuvenating to wake up to the sound of the sea and take walks along the coast towards Handam or Hallim. We also discovered one of the best brunch cafes on our trip, Malona Café, just outside the house. Overall, we loved our time here and wished to be back when we return to Jeju. A warm thank you and a small suggestion to the manager/owner: it would be great to provide guests with an email or Trip.com message containing self check-in instructions and other useful information 24 hours before arrival to avoid any last-minute confusion or st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