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매니지드 바이 아코르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만족 스러운여행이 였습니다 다만 5박6일에 440만원 주고 예약을 했으니 가성비는 별로 였지만 설연휴기간이 아니고 1박에 30~50만원 정도라면 괜찮을꺼란 생각입니다 위치가 안쪽에 있다보니 매번 저녁을 호텔에서만 먹을수도 없고 (조식+중식을 호텔에서 먹기에) 보통 선셋타운으로 나가는데 그랩으로 차가 아예 잡히지 않습니다 아마도 베트남설인 뗏 기간하고 겹쳐서 일수도 있습니다 정문에 벨보이에게 말하면 택시를 불러주는데 선셋타운까지 10만동 가까운곳만 가도 기본 10만동 시작 입니다 저희는 프리미어레지던스 바로앞 슈퍼에서 하루에 20만동(설연휴 아니면 15만동 평균가 입니다)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원래 호텔에서도 가능 하다고 했는데 설연휴 기간이라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그외 쥬스바 해변쪽에 쓰레기들 정말 많이 몰려 옵니다 ㅠ(봉투 , 기저귀,쓰레기) 계속 치우고 있는데도 몰려오니,,,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미 없어 보이는 프로그램들 ex)쥬스만들기 (조식먹을때 수박몇개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ㅠ ,물고기 밥주기 조식식당 앞에 잉어들 밥주고 끝... ) 스노우클링 10분정도 하고 끝 라이프가드가 데리고가는데 사람따라 편차가 큽니다 출발전에 시간 정확이 이야기 나누고 가는게 좋습니다 저희 담당은 그냥 얼른 해치우고 가고 싶어 하는 놈이였습니다 이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만날때 마다 신짜오 인사해 주고 지금 북부 쉐라톤 와있는데 프리미어 빌리지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구나 느낍니다 저희는 912호 묶었는데 원숭이가 매일 와서 과일도 주고 재미 있었습니다

개쓰레기임 다신 가고싶지않음 체크인부터 30분 늦음 방준비 안되었다고 체크인햐서 들어가니 개드러움 거실에는 전투숙객 털이랑 머리카락있고 침실에도 마찬가지 침구류 교체안하고 정리만하는듯 또 개수대 물 ㅈㄴ안빠짐 양치한번하면 물넘침 이게ㅜ내방만그런게아니라 전부다그럼 냉장고 가장세게해도 하나도 안시원함 방에 앞접시나 식기류 하나도없음 룸서비스이용햇는데 앞접시이런거 추가로 또돈내야함 버기는 부르는게아니라 순환해서 ㅈㄴ불편함 기다려냐함 어딜가든 에어컨 온도 작동이안됨 그냥 고정해놔서 내가 온도높여도 그대로 작동함 그냥 ㅈㄴ춥거나 끄면 ㅈㄴ덥거나 하나임 1박에 백만원넘게 주고올곳이아님 다른데가세여 부디

너무 좋았어요. 외부로 안나가고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좋을듯~~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지 저는 그냥 그랬어요 인천파라다이스 신라제주가 더 좋아요 저는.. 정점보단 단점이 많았는데요 장점 - 숙소안에서 하루이틀 나가지않고 있는다면 추천 - 토요일 숙박 추천 바베큐파티있음 - 조식 디너 식당 모두 맛있는편 - 룸이 큼 단점 - 숙소에서 어딜가던 버기를 타야하는데 불편하고 매우귀찮음 (기다리는거 싫어하고 영어못하면 매우 불편함) - 숙소위치가 매우 구석에 있음 (프라이빗한 장점과 단점인듯) - 생각보다 수영장이 엄청 이쁘진 않음.... - 뷰가 이쁘긴한데 뭔가 .. 서해안같음.....

재방문이예요^^ 남부 지역이라 좀 딸어져 있지만 프라이빗한 수영장 룸 컨디션이 좋아 또 찾을거예요 아코르 회원이면 조식도 음식 50% 음료15% 해택이 많구요 무엇보다 맘에서 우러난 친절한 직원들이 행복을 주네요 버기 아저씨도 항상 인사를 잊지 않구 친절해요 특히 직원 중 Duyen은 일을 끝까지 도와주려 애써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멋진 곳이 너무 많아 사진도 올려볼께요^^

호텔 무료 워터버스는 .. 비추 입니다 워터버스 타고 또 셔틀 장소까지 걸어가야 하는데 그냥 그랩 타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위치 빼고 괜찮습니다

푸꾸옥섬의 최 남단에 위치해 있어 다른 여행지를 둘러보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푸꾸옥 섬의 남부만 여행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리조트가 넓어서 버기를 타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부분은 다소 불편했습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빌라에 포함된 수영장에서 수영장으로 들어가는 계산이 잘 보이지 않아 아이가 다리를 다쳤습니다. 계단이 확실히 구분되도록 어떤 조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해변과 낙조는 아주 좋았습니다.

풀빌라 너무 예쁘고 좋았오요. 주위 나무도 잘 보존되어 있고 여유롭게 쉬기에 너무 좋은 장소. 낮에 너무 더워 오후에 수영장 가려고 버기 불렀지만 오지 않아 여러번 불러서 40분 만에 겨우 바닷가 앞 수영장에 들어갔는데 6시에 끝난다고 5분만에 나오라고 호루라기 불어서 너무 어이 없었음. 아직 어두워지지도 않았는데 수영장을 못쓰게 하는 호텔은 정말 처음임. . 다른 호텔들은 밤 8시나 9시 까지 수영장에 불켜놓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족들 다 어이없어 숙소로 돌아옴.

위치가 외지다는 것, 리조트가 너무 커서 버기 이동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빼고는 완벽해요

휴가 차원으로 급하게 예약하고 갔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움 가득 ㅜㅠ 다음에 더 길게 가서 프로그램 체험도 하고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